새마을지도자 통영시협의회,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개최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통영

김성훈 기자
2026-10-16 18:33:53




새마을지도자 통영시협의회,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통영시협의회는 지난 14일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2026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수집한 고철, 폐지, 헌옷, 캔 등 80여 톤에 달했으며 집하를 위해 사용된 1톤 트럭만 81대에 달했다.

이날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상반기 수집량을 포함해 읍면부와 동부로 나눠 시상했다.

읍면부 △1위 광도면 △2위 사량면이 수상했으며 동부 △1위 정량동 △2위 명정동과 무전동이 수상했다.

또한 평소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소진태 산양읍 새마을지도자와 주수조 한산면 새마을지도자에게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경진대회 이후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용남면 계근장까지 차량 80여 대가 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강장모 시협의회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통영시 구석구석 정화활동을 펼치고 수거된 물품을 분류해 재사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녹색 새마을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통영시 역시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자원순환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추진되는 동안 새마을교통봉사대통영시지대와 통영경찰서 교통과에서 차량 안전 유도 및 교통지도를 함께해 행사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