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2026-10-16 18:45:36
-
- 통영시, 강구안 상권에서 함께 성장할 로컬브랜드를 찾습니다
- 삼성스토어 경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 통영시, 제3회 사량 덕동마을 황화코스모스 축제 개최
- 새마을지도자 통영시협의회, 통영시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개최
- 통영시, 꿈이랑도서관‘10월의 하늘’과학강연 개최
- 통영시, 청소년과 소통하며 자원순환 실천 가치 알려
- 통영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통영시의회,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 및 효율적 이용’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 통영시 산업보건의, 근골격계질환 건강상담 등 사후관리 실시
MORE NEWS
-
구미시 지원 힘입어 ‘양봉산물 가공센터’ 건립…농가 소득 쑥
구미시 지원 힘입어 ‘양봉산물 가공센터’ 건립…농가 소득 쑥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 지역 양봉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고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최신 가공 인프라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조성됐다.농업회사법인 구미중앙양봉원은 8월 21일 도개면 궁기리 일원에서 이태조 농가 등 13호가 참여하는 ‘양봉산물 가공센터’의 준공을 완료했다고 전했다.구미시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건립된 이번 가공센터는 부지 1615㎡에 연면적 240㎡ 규모로 조성됐다.새롭게 들어선 센터 내부에는 벌꿀과 프로폴리스 등 다양한 양봉산물을 더욱 안전하게 제조하고 가공할 수 있는 최신 시설과 관련 장비가 구축됐다.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농촌자원복합산업화 공모사업 대상자로 구미중앙양봉원이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총사업비 6억 8200만원이 투입 됐으며 보조사업자인 구미중앙양봉원의 주도로 이듬해 2월 공사에 착수해 속도감 있게 마무리 지었다.새 단장을 마친 가공센터는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가공센터 건립은 지역 내 흩어져 있던 양봉산물의 위생적인 가공과 유통 기반을 한곳으로 모아 탄탄하게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품질의 안전한 양봉산물 생산을 통해 참여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구미 지역 양봉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농가의 적극적인 주도와 시의 지원이 시너지를 내어 지역에서 생산된 꿀과 프로폴리스의 위생적 가공 및 유통기반이 확고히 구축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고 지역 양봉산업의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행정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0
-
원도심이 핫플로 구미시 공간·축제·주차로 골목경제 살리기
홍보담당관 구미영스퀘어내 청년라운지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골목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구도심 일대에 생활·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고 특색 있는 축제를 개최하는 한편 주차 기반을 확충해 유동인구와 상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먼저 원도심에는 아이, 청년, 여성 등을 위한 생활·문화 기능을 갖춘 플랫폼을 잇따라 조성했다.지난해 11월, 10년 가까이 비어 있던 구미역 상업동은 청년들의 창업·문화·교류 공간 ‘구미영스퀘어’로 탈바꿈했다.공유오피스 6실에는 청년 창업자가 입주했으며 청년라운지는 7월 말까지 1만 4420명이 이용했다.특히 월 이용객이 개소 첫 달 715명에서 7월 2464명으로 3배 이상 늘며 청년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원평동 일대에 육아·문화 기능을 갖춘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과 커뮤니티·복지 기능을 결합한 상생플랫폼을 개소했다.지난 7월 정식 개관한 상상은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갖춘 복합 돌봄 공간으로 장난감 대여와 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 등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 을 얻고 있다.상생플랫폼에는 주차장이 현재 운영 중이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여성커뮤니티센터도 10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상상 이용객 :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특색 있는 축제를 통해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올해 새마을중앙시장과 인동시장에서 열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에는 12회 동안 25만 1145명이 방문했다.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는 15회에서 12회로 줄었지만 방문객은 4만7453명 늘었고 일평균 방문객도 1만3579명에서 2만928명으로 54% 증가했다.구미역 일원에서 열리는 라면축제도 지난해 35만명이 찾아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특히 타지 방문객은 8만2360명에서 14만5430명으로 77% 늘며 외지 방문객 유입도 크게 증가됐다.시는 축제의 인기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구미역 일원에 라면상설관을 조성해 라면콘텐츠를 상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노후 골목과 상가 주변 등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는 도심 곳곳에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해 상권 접근성과 시민 편의도 높이고 있다.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시민행복주차장과 공영주차장 92개소, 4072면을 조성했다.64개소 2060면, 28개소 2012면 이외에도 구미국가산업3단지 다목적복합센터 주차장 125면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27년 3월 준공할 예정이며 봉곡동 주차타워 117면도 60억원을 들여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한편 시는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2026년부터 5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문화로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통시장 전담 TF 팀을 구성,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더 나아가 구도심의 빈점포를 활용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창업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심 축제와 인프라 조성으로 유동 인구가 유입되며 최근 6개월 사이 구도심에 신규매장 12곳이 문을 여는 등 골목 경제 회복에 긍정적 신호가 보인다”며 “즐길 거리와 편의시설, 문화 거점을 탄탄히 다져 원도심을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명소로 만들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활기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오일장의 화려한 변신…'선산봉황시장 장원야시장 페스타'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전통시장인 선산봉황시장이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활기찬 야시장으로 새롭게 변신한다.구미시는 8월 2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선산봉황시장에서 ‘장원야시장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매월 선산 장날인 2일 7일 12일 17일 22일 2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새롭게 모집된 셀러와 기존 시장 상인을 포함해 총 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장터를 풍성하게 채운다.야시장의 하이라이트인 먹거리 코너에서는 오다리버터구이, 닭꼬치, 찹쌀호떡, 소고기 불 초밥을 비롯해 지역 특색을 살린 선산 막걸리와 편육, 닭목살 고추장 불고기, 타코야끼, 삼겹치즈 김치말이, 꿔바로우, 국화빵, 밀크티, 구미 특산물로 만든 디저트 등 총 12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장 내 공방 상인들과 협업한 5개의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지역 가수 및 예술 단체의 문화 공연과 노래자랑, 가족 체험 및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펼쳐진다.야시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원야시장 페스타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선산봉황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이 다시 한번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전통시장 문화를 발굴해 지역 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0
-
오감만족 2026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 개최
오감만족 2026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1년 전통을 자랑하는 건강·힐링 축제 오감만족 2026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이 오는 8월 22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고 대구한국일보가 주최하는이 행사는 2006년 시작된 이후 매년 전국의 맨발걷기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찾으며 문경을 대표하는 여름 건강·힐링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9시 30분 개막 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제1관문과 제2관문을 거쳐 제3관문까지 이어지는 자연친화적 흙길을 따라 왕복 13㎞ 코스를 맨발로 걸으며 문경새재의 청정자연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즐기게 된다.오후에는 일반인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특히 오후 4시부터는 야외공연장에서 유지우, 김혜진, 신성은, 신현지, 김민제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대한민국 힐링콘서트’ 가 열려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를 통해 ‘맨발걷기 명소 문경새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5000여명 방문객들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은 오랜 시간 전국의 맨발걷기 동호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문경의 대표적인 건강·힐링 축제”며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문경새재를 맨발로 걸으며 자연이 주는 건강과 치유의 즐거움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0
-
제25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시군구대항 검도대회 개최
제25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시군구대항 검도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25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시군구대항검도대회가 개최된다.대한검도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검도회와 문경시검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검도대회로 전국 각지의 시군구를 대표하는 검도 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관계자들이 문경을 찾는 만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등을 이용하는 방문객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전국의 검도 동호인들이 문경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스포츠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8월 23일 오전 11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8-20
-
문경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 개최
문경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8월 19일 오후 2시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6기 문경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과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업 담당 공무원, 사회복지기관·시설 종사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중간보고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책임연구원인 문경대학교 강창교 교수가 지역주민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및 주요 사업을 설명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문경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욕구를 반영해 돌봄·복지안전망, 건강·생활안정, 복지서비스 접근성 및 민관협력 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립된다.문경시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문경시 복지정책의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9월 말까지 최종 계획을 경상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8-20
-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을지연습 근무자에게 간식나눔 봉사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을지연습 근무자에게 간식나눔 봉사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8월 19일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문경시청을 방문해 근무 중인 공무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이번 간식 나눔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을지연습 기간에 간식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근무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김미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직원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에서 실시하는 법정 조사다.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주민등록이 된 국민은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정부24’앱에 접속한 뒤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주소지가 같은 세대의 경우 세대원 1명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방문조사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다.이 기간 이·통장과 관계 공무원이 주민등록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특히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를 실시한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조사”며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
-
영주 농특산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4회 경상북도 농축수산물 판매대전’에 참가해 영주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홍보하고 수도권 소비자 대상 판로 확대에 나선다.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판매대전은 경북의 우수 농축수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대표 직거래 행사다.영주시에서는 △연풍원 △할매묵공장사회적협동조합 △둥이당 등 3개 업체가 참가해 영주에서 생산·가공한 다양한 먹거리를 홍보하고 판매한다.행사 기간에는 시식·시음 행사와 다양한 할인 판매도 진행해 소비자들이 영주 농특산물의 품질과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영주시는 홍보관을 통해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 간 직접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도 힘쓸 방침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경상북도 농축수산물 판매대전을 통해 영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을 확대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0
-
황병직 영주시장, 취임 50일간 시민 중심 시정 기반 다져
황병직 영주시장, 취임 50일간 시민 중심 시정 기반 다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1일 취임한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50일을 지나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황 시장은 의전과 형식은 줄이고 시민과 현장을 우선하며 영주시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왔다.취임 첫날 시민 중심의 취임식을 시작으로 19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국회와 경상북도 방문 등 시민 소통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했다.공직사회에는 청렴과 공정의 원칙을 강조하며 신뢰받는 시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황 시장은 “지난 50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영주가 나아갈 방향과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취임 50일의 소회를 밝혔다.시민을 봅니다.영주를 엽니다 황 시장은 민선9기 시정 비전으로 ‘시민을 봅니다.영주를 엽니다’를 제시했다.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실현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영주의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를 위해 △시민 중심 혁신행정 △미래산업 경제도시 △첨단농업 부자농촌 △스마트한 도시교통 △매력적인 문화관광 △평생행복 복지도시를 6대 시정목표로 정했다.6대 시정목표는 행정 쇄신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시정을 구현하고 미래산업과 첨단농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함께 교통·문화관광·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변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 스마트농업 육성, 체류형 관광 활성화, 응급·소아 의료체계 강화 등 분야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의전은 줄이고 소통은 넓힌 시민 중심 행정 민선9기의 변화는 취임식부터 시작됐다.황 시장은 통상 주요 내빈이 앉던 행사장 앞줄 좌석을 고령자와 장애인 등 배려가 필요한 시민에게 우선 배정하고 축사를 최소화했다.대신 청년과 자영업자 대표가 무대에 올라 새로운 시정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직접 전하도록 했다.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19개 읍면동을 찾아 주민과의 대화도 진행했다.명패와 지정 좌석을 없애고 회의자료를 최소화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안내 봉사와 경로당 방문을 통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들었다.청렴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나섰다.영주시는 영주시의회와 함께 청렴 실천 공동결의를 하고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공감 토크콘서트를 열어 청렴행정과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황 시장은 청렴을 단순한 부패 방지를 넘어 원칙을 지키고 열심히 일한 직원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공정한 조직을 만드는 일로 규정하고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강조했다.영주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성장 기반 마련 황 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회와 경상북도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취임 초기부터 적극적인 대외 행보를 이어갔다.국회에서는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과 국립기관 유치, 산업·교통 기반 확충을 위한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으며 경북도에는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산업단지 조성, 철도망 확충,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등 8대 핵심사업을 건의했다.축제 운영에도 시민 중심의 변화를 반영했다.기존 물놀이 중심의 여름축제인 ‘영주 시원축제’를 공연과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축제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로 새롭게 선보였다.개막식 축사를 생략해 의전을 간소화하고 낭만야장과 지역상생마켓 등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무더위쉼터를 마련해 폭염 속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까지 살피며 영주 야간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영주시는 지난 50일간 다져온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분야별 핵심사업을 차근차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의전과 형식은 줄이고 시민과 현장을 우선하며 청렴과 공정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며 “국회와 중앙정부,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영주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