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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시도협 간담회서 미래대응기금에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지 않도록 공동 대응 촉구
2026-10-16 18: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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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 등 3건 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등 3건을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양산 신흥사 대광전 삼관음보살벽화△합천 해인사 고불암 금동보살좌상이다.‘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은 산청 덕천서원이 소장한 유물 5 종 15점이다. 신명사도, 덕천원생록 및 책갑, 덕천서원 임안, 덕천서원 중수임안, 남명 승무 관련 문헌으로 구성돼 있다.‘신명사도’는 남명조식의 문집인‘남명선생집’에도 수록된 자료로 인간의 마음을 집 구조에 비유해 설명한 자료다. 특히 남명의 핵심 사상인‘경’과‘의’의 실천 정신을 담고 있어 그의 사상과 교육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덕천원생록’은 1609년부터 1671년까지 덕천서원에 입학하거나 수학한 유생들의 명단과 관련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덕천서원 임안’에는 1769년부터 1866년까지 서원 운영에 관여한 임원들의 명단과 변동 사항이 기록돼 있다. ‘덕천서원 중수임안’은 1796년덕천서원을 대대적으로 중수할 당시 공사를 총괄하고 운영했던 임원들의 명단이 담겨 있다.또한 ‘남명 승무관련 문헌’은 남명 조식을 문묘에 종향하기 위해 추진된 문묘종사운동과 관련된 상소문등을 수록한 문서다. 1615년부터 1874년까지 이어진 관련 기록을 통해 남명 조식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고자 했던 남명학파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양산 신흥사 대광전 삼관음보살벽화’는 17 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다. 대광전 후불벽 뒷면의 검은 바탕에 백색선으로 삼관음보살인 수월관음, 백의관음, 어람관음을 섬세하게 표현했다.특히 조선 전기 선묘불화의 전통을 계승한 관음벽화로 어람관음 도상이 포함된 관음삼존 벽화의 이른 사례라는 점에서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크다.선묘불화 :전통 불교회화 기법 중 하나로 배경을 칠한 뒤 필선만으로 부처·보살·도상 등을 그리는 방식‘합천 해인사 고불암 금동보살좌상’은 비교 연구와 과학적 분석 결과 고려 후기인 14 세기경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후기 보살상의 조형적 특징이 잘 반영돼 있어 당시 불교조각의 양식과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이번에 지정된 3건은 남명 사상과 학맥, 선묘불화의 전통을 계승한 관음벽화, 고려 후기 보살상의 특징을 각각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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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자연을 미디어아트로 만나다
포스터-1--년-경상남도산림박물관-기획전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8월 21일부터 12월 22일까지 경상남도산림박물관에서 기획전시 ‘전통의 빛, 자연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미술과 자연에 담긴 아름다움을 영상과 빛, 프로젝션 매핑 등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경상남도수목원을 찾는 도민과 관람객이 전통과 자연을 새로운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에 참여한 김혜경 미디어아티스트는 동아시아 전통미술과 공예, 고건축에 담긴 조형미를 영상과 빛, 프로젝션 매핑 등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새롭게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했던 전통 미학에 주목해 전통 문양과 건축, 자연 풍경 등을 현대적인 시각 언어로 재해석하고 있다.주요 작품으로는 한국 전통건축과 사계절의 자연 풍경을 디지털 영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태평성대’, 우리 전통문화와 공예가 지닌 정신적·미학적 가치를‘보물’로 바라본‘보화’, 도자기에 전통 문양과 디지털 영상을 결합한 신작‘락’등을 선보인다.전시 공간은 미디어아트 작품이 산림박물관의 공간적 특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과 전통문화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관람 장소는 경상남도산림박물관 1 층 기획전시실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윤경식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경상남도수목원을 찾는 도민과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산림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도민의 산림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해 산림과 임업에 관한 역사적 자료와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림문화 확산을 위한 기획전시와 전시 콘텐츠 개발, 관련 자료 수집 등을 지속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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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음식물 급여농가 방역 강화
남은음식물 급여농가 점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남은음식물 급여 양돈농가 7곳을 대상으로 방역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남은음식물은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을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등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이 있어, 철저한 열처리와 이동·보관·급여 과정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남은음식물 급여 과정과 농장 차단방역 실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방역 취약 요인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창원·진주·김해·양산 등 4개 시군 7개 농가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김해가축질병방역센터, 경남도와 해당 시군 가축방역관이 합동으로 점검에 참여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남은음식물 급여 시 준수해야 하는△심부온도 90℃이상, 60분 이상 가열 처리 여부△자동온도기록장치 작동 및 기록 보관 상태△수집·운반 전용차량 위성위치확인시스템장착 여부△차폐형 적재함 설치△차량 소독장비 비치 여부 등이다.농장 내·외부 차단방역시설과 출입자·차량 관리 등 전반적인 방역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농장 주변 오염원 유입과 축사 침수 여부, 소독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 추가적인 방역 취약 요인이 없는지도 함께 확인한다.경남도는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지도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남은음식물을 돼지에게 급여할 때는 철저한 열처리와 운반·보관 등 전 과정의 방역관리가 중요하다”며“집중호우 이후 방역 취약 요인까지 꼼꼼히 점검해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양돈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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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축산농가 223곳, ‘저탄소 축산’ 실천 나선다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안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시범사업에 도내 축산농가 223호가 선정돼, 저탄소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은 축산농가가 온실가스를 줄이는 영농활동을 실천하면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메탄·질소저감사료 급여, 가축분뇨 처리방식 개선, 사육방식 개선 등을 지원한다.올해는 일부 활동의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거세한우의 사육 기간 단축을 지원하는 ‘사육방식 개선’활동을 새롭게 도입했다. 한우 사육 기간을 줄여 사료 섭취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함께 줄이는 방식이다.올해 전국에서는 1,155호 농가가 선정됐으며이 가운데 경남은 223호가 선정됐다. 활동별로는△저메탄사료 7호·531 두△질소저감사료 138호·160만 8,855 두·수△분뇨처리방식 개선 14호·1,565 두△사육방식 개선 67호·3,476 두다. 활동별 선정 농가 수에는 중복 참여 농가가 포함돼 있다.2026년 지원단가는 저메탄사료를 급여하는 한·육우와 젖소의 경우 두당 연 5만 5천 원이다. 질소저감사료는 돼지 두당 연 5천 원, 산란계 수당 연 200원을 지원한다.분뇨처리방식 개선은 처리방식에 따라 톤당 연 2,600원또는 5,500원을 지원한다. 사육방식 개선에 참여하는 거세한우는 출하월령에 따라 두당 연 1만 6,700원에서 최대 17만 9,6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에 대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인증농가가 환경친화사료 급여 또는 분뇨처리방식 개선에 참여하면 기본 지원단가의 20%를 추가 지급해 저탄소 영농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선정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저탄소 활동 이행 여부를 서면과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한다. 이후 점검 결과에 따라 활동비를 산정해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저탄소 활동 실천이 중요하다”며 “농가가 저탄소 영농활동을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2025년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152 농가에 총 7억 7,639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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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전용 누리집 개설 “원하는 기업·프로그램 찜하세요”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제 1 전시장에서 열리는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의 전용 누리집을 개설하고 구직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전 홍보에 나선다.이번 박람회에는 청년·중장년·여성·특성화고 학생·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구직자가 적합한 구인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고 도내 기업 10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구직자가 행사 당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온라인에서 미리 기업 및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면접을 신청할 수 있는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사전에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현장 면접뿐만 아니라 취업특강, 대기업 채용상담 및 직무설명회·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구직자는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미리 신청해 참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홍보관에서는 도내 우수기업, 취업 정책들에 대한 홍보를, 체험존은 직무별 체험을 해보며 직무 탐색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증명사진 촬영, 일자리MBTI, 퍼스널 컬러진단, 면접 메이크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이번 박람회는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미리 탐색하고 면접과 프로그램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누리집을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기업과 직무를 미리 찾아보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경남JOB QUEST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는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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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6 경남 AI·데이터 서밋’ 개최
경남 AI·데이터 서밋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8월 19일 경남연구원 1 층 가야대회의실에서 ‘2026 경남AI·데이터 서밋’을 열고 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및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 산업현장의AI활용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AI전환 시대, 데이터로 성장하는 경남’을 주제로 열렸으며 경상남도와 시군AI·데이터 담당자, 협력기관, 산·학·연 관계자, 공모전 수상자, 도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과 2부 초청강연 및 수상작 전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1부 시상식에서는 공모전 우수작 12개 팀을 시상했다. 공모전에는 빅데이터 활용 부문과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 아이디어 부문에 총 148개 팀이 접수했으며 서면심사와 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4개 팀이 경상남도지사상, 4개 팀이 경남연구원장상, 4개 팀이 협력기관 특별상을 수상했다.제 1부문 대상은 도내 교대근무자 약 6만 9천 명의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분석해 시군 및 산업별 대사질환 위험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예방관리 방안을 제시한 ‘데이터앤케어’팀의 ‘공공데이터와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남 교대근무자 대사건강 예방관리 전략’ 이 수상했다.최우수상은 농촌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 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교통 서비스로 구현한 ‘오디세이’팀의 ‘경남 농촌 어르신 교통:타이소’ 가 수상했다.이 밖에도△남해안 양식장 폐사위험 지도△창원시 주차 수급 불균형 진단△전기차 충전 인프라 최적화△하동군 빈집 활용 방안△창원S-BRT도입 효과 분석△금융소외 계층 대응 등 경남의 다양한 현안을 데이터로 분석한 8개 작품이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제 2부문 대상은 제넥스주식회사의 ‘경남 탄소중립AI에이전트’ 가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도내 18개 시군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자체별 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지원하는 모델이다.대상 수상팀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경진대회’ 중앙대회 진출 자격을 확보했으며 오는 9월 통합본선과 11월 왕중왕전에 경남 대표로 참가한다.최우수상은 도내 공공데이터와AI기술을 융합해 암 환자의 맞춤형 식단을 지원하는 ‘다시살림’팀의 ‘경남 공공데이터와AI기반 재가암 회복기 식돌봄·식이관리 보조’ 가 수상했다.경상남도와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이번 수상작 12편을 경남빅데이터 허브플랫폼과 도청업무관리시스템에 게시해 도와 시군의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2부 초청강연에서는㈜바론시스템 이정수 대표이사가 ‘디지털트윈과AI가 바꾸는 산업 현장’을 주제로 상수도 누수탐지와 항만 운영 등 실제 인프라에 적용된 사례를 소개했고 ㈜피씨엔최승완 이사는 ‘공공기관AI에이전트 도입 및 활용 사례’를 통해 행정 업무에AI를 접목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아이엔지글로벌㈜이병구 대표이사가 ‘경남 제조업의AX’를 주제로 3D비전 로봇과 설비 데이터 활용 방안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행정에도 데이터를 모으고 열고 쓰는 일과 함께AI를 활용한 더 나은 서비스가 요구된다”며“오늘 수상작을 소관 부서 및 시군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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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야구의 함성 상권의 활력으로
창원특례시, 야구의 함성 상권의 활력으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창원NC파크와 마산 야구의 거리 일원에서 ‘제1회 마산 야구의 거리 홈런 하이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마산야구장상인회와 NC다이노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는 프로야구 관람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다.창원의 대표 스포츠 콘텐츠인 프로야구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인다.축제가 열리는 마산 야구의 거리는 창원NC파크와 인접해 경기 전후 많은 야구팬들이 찾는 창원 대표 상권이다.이번 축제는 NC다이노스의 대표 여름 이벤트인 ‘민트페스티벌’과 연계해 야구팬들이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축제 기간에는 △홈런 퍼레이드 △응원 콘서트 △치어리딩 공연 △DJ파티 △팬댄스 챌린지 △홈런 퀴즈쇼 △다이노스 페이스페인팅 △홈런 스탬프투어 △야시장 △푸드존 △홈런 하이볼 나눔행사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지역 상인들이 개발한 야구 테마 먹거리와 하이볼 메뉴를 선보이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산호동 상점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홈런 하이볼 나눔행사’를 통해 상권 방문과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팀,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체험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야구장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방문을 확대해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축제는 프로야구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축제”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더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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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밤,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와 문화로 물든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의 가을밤이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로 물든다.‘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 이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상주 국가유산 야행은 조선시대 영남 내륙의 교통과 행정 중심지였던 상주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연과 체험, 전시 등 야간 문화 콘텐츠로 선보이는 행사다.상주는 관아와 향교, 향청 등 지방 통치와 교육 기능이 집적됐던 전통도시다.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을 재현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상주 시내에 자리한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대상 국가유산은 상주 상산관, 상주 복룡동 석조여래좌상, 상주향교 대성전·동무·서무, 상주향청, 상주 복룡동 당간지주, 상주 옹기장 등이다.이를 소재로 공연과 전시, 만들기 체험, 역사 미션, 야시장 등 약 4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상주 야행, 명인을 만나다’에서는 상주 옹기장과 명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과 무형유산을 전시와 체험으로 소개해 지역 명인의 기능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린다.‘별밤 크래프트: 만들고 즐기다’에서는 상주 상산관과 상주향교 대성전·동무·서무, 상주향청, 상주 복룡동 석조여래좌상 등 대상 국가유산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역사 미션 프로그램인 △‘상주감영, 밤마실 투어’는 참가자가 상주의 수령이 되어 수령칠사와 관련된 놀이와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관찰사 명판관’은 참가자가 신임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해 행사장 곳곳의 QR코드를 따라 이동하며 퍼즐과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스토리텔링을 통해 조선시대 관찰사의 행정업무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장에는 상주의 역사적 특징을 반영한 즐길거리 부스도 마련된다.번영했던 상주의 5일장을 소재로 한 ‘장터존’, 임진왜란 당시 상주의 역사를 다룬 ‘임진왜란존’, 영남 남부 최대 규모의 객사였던 상산관과 조선시대 관아 문화를 주제로 한 ‘관아존’등 3개 테마로 운영된다.이 밖에도 △‘별보다 빛나길’: 경관조명과 포토존, △‘풍류 온’: 야외 풍류음악회, △‘달밤의 도슨트’: 야간 박물관 투어, △‘상주읍성 아트빌리지’: 대형 컬러링 체험, △‘별의별 장터, 상주 야시장’: 플리마켓, △‘상주 야행, 맛밤 장터’: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상주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상주 국가유산 야행을 계기로 시민들이 평소 가까이에 있어도 미처 알지 못했던 상주 시내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인 개최를 거듭해 상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상주 국가유산 야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관련 문의는 주관사인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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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조기출수 대응 영농지도’강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벼 재배포장에서 5월 20일 이전에 조기이앙한 곳에서 출수가 2~3주 가량 빨라진 것을 확인하고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서는 실제 이삭을 팬 시기를 기준으로 물관리와 이삭거름, 수확시기 등을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경북 북부 지역 전반적으로 품종에 관계없이 중만생종 벼가 7월 25일부터 패기 시작했다.이는 평년 이삭패는 시기인 8월 13~15일과 비교했을때 14~21일 가량 앞당겨진 수치이다.현장 예찰 결과, 4월 20일 이전에 파종했거나 5월 20일 이전에 모내기한 벼의 이삭패기 시기가 빨라졌는데, 5·6·7월 지속적인 고온과 일장시간이 맞물리면서 생식생장으로 전환이 빨라진 것으로 분석 됐다.이처럼 출수기가 당겨짐에 따라 이삭거름 시용 시기, 물관리, 수확 등 영농 작업 시기도 관행에서 벗어나 실제 벼의 생육 상황에 맞춰 조정해야한다.이미 이삭을 팬 논은 이삭거름이나 질소질 비료를 추가로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이삭거름을 늦게 줄 경우 쌀 품질이 떨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출수기에는 물 깊게 대기, 등숙기에는 물 걸러대기, 이삭팬 후 30~40일에는 완전 물떼기를 실시해야하며 물떼기를 지나치게 일찍 할 경우 벼알이 충분히 여물지 않아 수량과 품질 저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아울러 조기 출수로 인해 수확적기 또한 작년보다 2주가량 앞당겨질 전망으로 농가에서는 날짜만으로 수확시기를 판단하기보다 이삭의 벼알이 약 90%이상 황색으로 익었는지를 확인 후 수확해야 한다.서정현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지속된 고온으로 벼 이삭패는 시기가 크게 앞당겨진 만큼 기존 영농일정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고품질 쌀 생산하기 위해서는 농가마다 실제 이삭패는 시점을 기준으로 물관리와 수확시기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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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5회 청년의 날‘동강둠칫’ 청년마켓 셀러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10월 3일 동강둔치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5회 영월군 청년의 날 행사 ‘동강둠칫’의 청년마켓에 참여할 셀러와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청년마켓은 지역 청년과 창작자들이 직접 만든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규모는 30여 팀으로 영월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브랜드·창작자를 비롯해 행사 취지에 공감하는 외부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공예·굿즈, 식품·음료, 자연·라이프스타일 책·문구·문화예술 등이다.참가자는 품목·활동 분야, 행사 적합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영월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상근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청년마켓이 다양한 청년과 창작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신의 상품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청년의 날을 통해 영월의 청년문화와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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