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야구의 함성 상권의 활력으로

「제1회 마산 야구의 거리 홈런! 하이볼 축제」 개최

김성훈 기자
2026-08-20 13:07:43




창원특례시, 야구의 함성 상권의 활력으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창원NC파크와 마산 야구의 거리 일원에서 ‘제1회 마산 야구의 거리 홈런 하이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산야구장상인회와 NC다이노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는 프로야구 관람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다.

창원의 대표 스포츠 콘텐츠인 프로야구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인다.

축제가 열리는 마산 야구의 거리는 창원NC파크와 인접해 경기 전후 많은 야구팬들이 찾는 창원 대표 상권이다.

이번 축제는 NC다이노스의 대표 여름 이벤트인 ‘민트페스티벌’과 연계해 야구팬들이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홈런 퍼레이드 △응원 콘서트 △치어리딩 공연 △DJ파티 △팬댄스 챌린지 △홈런 퀴즈쇼 △다이노스 페이스페인팅 △홈런 스탬프투어 △야시장 △푸드존 △홈런 하이볼 나눔행사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역 상인들이 개발한 야구 테마 먹거리와 하이볼 메뉴를 선보이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산호동 상점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홈런 하이볼 나눔행사’를 통해 상권 방문과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팀,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체험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야구장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방문을 확대해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축제는 프로야구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축제”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더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