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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선행질환을 조기에 발견, 관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질환 인지도 및 건강관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2040 청·장년층의 집중 관리에 나선다.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9월 한 달간 현장 방문 캠페인을 펼친다.주요 일정은 △9월 3일 이마트 동해점 △9월 11일 동해시 노인종합복지관 △9월 17일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 △9월 18일 웰빙레포츠타운 동해시 무릉제 현장 등이다.현장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O X 퀴즈 및 맞춤형 건강 상담, 홍보물 배부가 함께 진행된다.이와 함께 관내 주요 사업장 및 의료기관 30개소에 홍보 포스터를 배부해 직장인과 청·장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동해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하면 된다.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관 숫자를 인지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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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평창군1388청소년지원단 권역장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26일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권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하반기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1388청소년지원단 권역장들이 참석해 상반기 권역별 활동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평창군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해 평창읍·미탄면 방림면·대화면 봉평면·용평면 진부면·대관령면 등 4개 권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역장은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 등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방학 기간과 개학 전후로 생활환경의 변화가 큰 청소년들의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 등 기존 지원체계에서 놓치기 쉬운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권역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오는 11월 예정된 청소년 안전망 보고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의 지속적인 발전과 2027년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1388청소년지원단 연시권 단장은 “위기청소년은 제도적 지원에 앞서 가족이나 이웃, 지역 주민의 관심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며 “권역장들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서 청소년의 작은 변화와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소년을 함께 지켜보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발견했거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보호자는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 전화 1388 을 통해 상담 및 지원 받을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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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평창군민회, 고향 농특산물 팔아 4년간 1,905만원 기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재)안산평창군민회가 고향의 농특산물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등을 평창군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재)안산평창군민회는 지난 5월 16일 안산시 한대역 앞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제4회 오늘은 평창 장날’바자회 수익금과 평창 사랑 상품권 등 505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철주 회장을 비롯한 임원 6명이 참석했다.군민회는 기부금 가운데 35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평창군에 전달하고 155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오늘은 평창장날’은 재)안산평창군민회가 출향인과 안산 시민들에게 평창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바자회다.군민회는 평창군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받은 우수 농특산물을 안산에서 판매하며 고향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도 해왔다.기부도 꾸준히 이어졌다.군민회는 2023년 500만원, 2024년 300만원, 2025년 6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505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4년간 누적 기부액은 1905만원이다.김철주 회장은 “타향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회원들은 늘 고향 평창을 마음에 두고 있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평창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안산평창군민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군 발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평창군 관계자는 “출향인들이 고향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에 직접 나서면서 농가 판로 확대와 고향 사랑 실천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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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송파구 여성단체, 자매결연 인연 이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25일 자매결연 단체인 송파구 여성단체연합회를 방문해 양 지역 여성단체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평창군과 송파구 여성단체는 2024년 1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왔다.특히 지난해에는 송파구 여성단체가 평창을 찾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장 체험을 함께하는 등 교류의 폭을 넓혀왔다.이번에는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송파구를 방문해 그동안 이어온 인연을 더욱 돈독히 했다.이번 방문에는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송파구 내에서 공방 체험에 참여한 뒤 송파구청을 방문했다.양 지역 여성단체는 차담을 나누며 서로의 활동과 지역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해피 썸머타임 콘서트 월드 플라멩고 페스티벌’을 함께 관람하며 문화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조혜경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2024년 자매결연 이후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면서 양 단체의 관계도 한층 가까워졌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지역을 오가며 좋은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향미 가족복지 과장은 “민간단체 간 교류가 지역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여성단체의 활발한 대외 교류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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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산야초 재배기술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산야초 및 산채류의 체계적인 재배·관리 기술을 보급하고 임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임산물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산야초 재배 기술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평창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에서 관내 임업인과 산야초 재배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9월 29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40시간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산야초 및 산채류의 생육 특성과 재배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재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 당귀·황기·단삼·백출 등 산약초 재배 기술 △ 두릅·음나무 등 유망 산채류 재배 기술 △ 산마늘·부지깽이 등 초본류 산채 재배 기술 △ 산채류 가공 및 발효액 실무 △ 산야초 병해충 관리 △ 종자 채종 및 임간 재배 기술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등이다.특히 현장견학을 진행해 우수 재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재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실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교육생은 30명을 모집하며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창군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이며 평창군 산림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주하 산림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야초 재배에 대한 전문 지식을 높이고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고 임업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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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방림삼베민속 공개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과 평창방림삼베민속보존회는 오는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방림면체육공원 천제당유원지 에서 ‘2026년 평창방림삼베민속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개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평창방림삼베민속의 전통적인 제작 과정을 직접 선보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삼베 민속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삼가마 짐물시연이 진행되며 오전 11시 개회식 이후 방림삼베민속 소개 및 경과보고 인사말과 축사, 삼베길쌈 관람 및 시연, 삼가마 개방 등이 이어진다.특히 삼을 가마에 넣어 익히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짐물시연과 전통 삼베길쌈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삼베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방림삼베민속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전통문화로 평창방림삼베민속보존회는 2017년 강원도 민속예술 축제 최우수상, 2018년 제59회 한국 민속예술 축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평창의 삼베 민속을 전국에 알려왔다.이러한 전승 활동을 바탕으로 평창방림삼베민속은 2022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됐다.김만복 평창방림삼베민속보존회장은 “평창방림삼베민속은 삼을 재배하고 가공해 삼베를 만들어 온 지역 주민들의 삶과 공동체 문화가 담긴 소중한 전통문화”며 “이번 공개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삼베 민속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그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방림삼베민속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의 삶 속에서 이어져 온 평창의 소중한 무형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무형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전승되고 군민과 관광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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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8회 해피700평창백일홍배 강원특별자치도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도내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이 평창을 물들일 ‘제8회 해피700평창백일홍배 강원특별자치도 동호인 테니스대회’ 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평창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평창군테니스협회와 평창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도내 전역에서 모인 319명의 동호인 선수가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대회 개회식은 29일 오전 9시 30분 평창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되며 경기는 평창종합운동장 테니스장과 평창군청 테니스장에서 분산 진행된다.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의 저변이 더욱 넓어지고 도내 테니스 동호인 간의 우정과 화합이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스포츠와 여가를 동시에 즐기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평창을 찾는 선수들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가 도내 테니스 동호인들의 깊은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은 만큼, 모든 참가 선수가 안전하고 즐겁게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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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HAPPY700배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HAPPY 700배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 대회”가 오는 8월 28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평창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평창군 파크골프 협회와 평창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선발된 선수단과 동호인 등 30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는 최근 건강과 여가 활동을 중시하는 트렌드 속에 도내에서도 동호인 저변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기량 경쟁을 넘어 도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군 파크골프 협회 오춘희 회장은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평창군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대회가 도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기반을 더 확충해 군민 모두가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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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판소리 합창으로 만나는 제주신화 ‘오버더떼창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판소리 합창으로 만나는 제주신화 ‘오버더떼창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 에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인 판소리 음악극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선보인다.‘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제주도 신화 ‘문전본풀이’를 바탕으로 한 가정에 찾아온 위기와 이를 다시 가족의 힘으로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삶의 터전인 ‘집’을 지키는 가택신들의 탄생 이야기를 판소리 음악극의 형식으로 풀어내며 가족과 집, 공동체가 지닌 의미를 관객들에게 전한다.특히 이 작품은 한 명의 소리꾼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전통적인 판소리 형식에서 확장해, 여러 소리꾼이 함께 노래하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판소리 합창’을 통해 우리 전통 소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판소리의 장단과 소리, 극적 이야기와 배우들의 움직임이 어우러져 전통예술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더 쉽고 흥미롭게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작품의 극본과 연출을 맡은 박인혜는 소리꾼이자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 대표로 전승·보존되는 판소리를 넘어 창작의 도구로 활용되는 판소리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오버더떼창:문전본풀이’는 이러한 창작 활동을 바탕으로 제주 신화와 판소리를 새로운 무대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다.또한 박인혜 극본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 돼 공연장을 넘어 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됐다.전통 판소리를 동시대의 언어와 감각으로 새롭게 창작한 공연 작품이 문학 교육의 텍스트로 확장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번 공연에는 박인혜를 비롯해 이예린, 황지영, 이해원, 채정원, 박두리, 심미령, 조봉국 등이 출연해 판소리와 연기,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이 작품은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공식초청작, 2021 의정부음악극축제 공식초청작, 2022 두산아트센터 공동기획 선정작, 20오후 11시즈오카국제연극제 공식초청작, 2025 부여국가유산축전 K-Stage 우수작품상 등 국내외 무대를 통해 작품성을 알려왔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예술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접하고 판소리가 오늘날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동시대 공연예술로 확장되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오버더떼창:문전본풀이’는 우리 전통의 판소리와 제주 신화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가족과 집이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라며 “특히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도 수록된 작품인 만큼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통예술의 새로운 매력과 가치를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으로 진행된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앞으로도 우수 공연예술 작품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전통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지역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 공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운영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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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심의·의결
봉화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심의·의결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8월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봉화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인구 정책 이정표가 될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봉화군의회 김민호 의원, 민간 전문가, 청년 및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봉화군 인구 위기 극복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번에 수립된 제2차 기본계획은 ‘역사로 사람을 잇고 삶터가 되는 봉화’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단발성 지원 및 시설 건립 위주의 기존 1차 계획에서 벗어나, 지역 자원의 연결과 실제 이용자의 재방문·계속거주·고용유지 등 질적 변화에 초점을 맞춰 정책 체질을 바꾼 것이 핵심 특징이다.봉화군은 이를 위해 △관계인구·지역활력 △정착주거·생활기반 △일자리·소득활동 △돌봄·필수의료 안전망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군정 전반에 걸친 19개 실천과제 및 59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한-베 교류 800주년의 역사적 인연을 활용해 대한민국 대표 국제 문화교류 및 체류형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핵심 전략과제로 포함시켰다.이와 함께 AI 수요맞춤형 대중교통, 봉화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양수발전 지역상생 연계 사업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 및 소득 창출형 신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최기영 봉화군수는 “현재 초고령화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봉화가 가진 풍부한 산림·생태 자원과 역사·문화적 강점을 활용한다면 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이 단순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인구 3만명 회복’ 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세부 시행계획 수립과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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