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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원봉사자 심화교육 운영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원봉사자 심화교육 운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김은아 동화작가와 함께‘그림책 테라피’를 주제로 상담자원봉사자 심화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그림책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상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아동·청소년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상담 도구와 기법을 배우고 싶다는 상담자원봉사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상담자원봉사자 심화교육은 관내 상담자원봉사 신청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과 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을 통해 상담자원봉사자들의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상담 역량을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상담 및 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옥자 센터장은“청소년을 위한 상담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교육에 참여해 주신 상담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담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교육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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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 극단 나마스떼, 경북대표로 대학로 무대 올라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 극단 나마스떼, 경북대표로 대학로 무대 올라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연극협회는 지난 8월 15일 문경에 있는 남안골 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서울 대학로에서 열리는 제1회 로컬 연극축제에 참가할 공연팀으로 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 극단 나마스떼를 포함 총 3개 극단을 최종 확정했다.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로컬 연극축제는 경북연극협회의 오랜 숙원사업이다.지역 연극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학로 공연을 통해 경북연극의 현재와 짚어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특히 문경연극협회는 열악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경북을 대표해 대학로 무대에 작품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연에서는 극단 나마스떼 안선영 대표가 제작 총지휘를 맡고 문경연극협회 남우성 지부장이 연출을 맡는다.무대에 오르는 연극 두놈들은 두 늙은 도둑이 마지막 한탕을 위해 부잣집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치있게 풀어낸 풍자극이다.이번 공연에는 극단 나마스떼의 서울 단원들도 대거 합류해 문경 연극인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한국연극연출가협회 전 회장인 김성노 연출을 비롯해 장경섭 작가 겸 연출, 서윤선 성우 겸 연극배우, 정호윤 영화감독 등 서울 단원들이 예술감독, 조연출,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태프로 참여해 문경연극협회의 서울 공연을 지원할 예정이다.문경 연극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도 무대에 오른다.강민수, 장덕원 배우는 연극 연출을 전공하며 관련 학과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연극제 참가 등으로 배우로서의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강민수 배우의 아버지는 문경 지역에서 오랫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경연극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김의정 국장은 장덕원 배우의 어머니이기도 하다.지역 언론과 연극 현장 속에서 성장해 온 두 젊은 배우가 이번 대학로 무대를 통해 문경 연극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제작 총지휘를 맡은 극단 나마스떼 안선영 대표는 “우리 극단의 꿈이 이루어졌다”며 “경북 대표로 선발된 것은 경북연극협회 막내 지부로서 연극에 대한 열정과 수준을 인정받은 것이라서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한편으로는 서울 대학로 무대에서 경북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지하고 결정해 주신 경북연극협회회장과 이사회, 그리고 경북 연극인들에게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연극 두놈들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학로에 있는 후암스테이지극장에서 공연한다.한국연극협회 문경지부 극단 나마스떼는 서울 공연에 이어 연말 문경에서도 연극을 통해 문경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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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시간을 간직한 ‘홍천 양덕원 성당’ 등록 문화유산 지정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과 강원 역사 문화연구원은 양덕원성당의 역사적·건축적 가치를 조명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등록 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오는 8월 28일 개최한다.양덕원성당은 지역의 신앙 공동체와 함께해 온 역사적 공간으로 특히 현재의 성당은 화려한 장식과 첨탑을 배제한, 단순하고 소박한 외관으로 일반적인 성당과 차별화된 건축적 특징을 보인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홍천 양덕원 본당의 역사와 의미’, ‘양덕원성당의 건축적 특징과 변형 분석을 통한 향후 과제’, ‘양덕원성당, 지역의 돌봄과 활력 거점으로’등 3개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이어 종합 토론을 통해 양덕원성당의 문화유산으로서 가치와 등록 문화유산 지정 가능성, 향후 보존·활용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양덕원성당이 지닌 가치를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등록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학술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양덕원성당의 등록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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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군립 도서관, 제8회 홍천 책 축제 체험 부스/플리마켓 운영
홍천 군립 도서관, 제8회 홍천 책 축제 체험 부스/플리마켓 운영 참가자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8회 홍천 책 축제가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 연봉도서관 일원에서 ‘책 알못 이지만 독서는 하고 싶어’라는 특색있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이에 홍천 군립 도서관은 도서관과 책에 생소한 이들에게 즐거운 독서 컨설팅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독서 진흥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을 운영할 참가자를 모집한다.부스 운영 참가 모집은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며 모집 분야는 독서 진흥 체험 부스 6개, 플리마켓 2개이다.모든 참가자에게 부스, 테이블, 의자 등을 기본으로 지원한다.추가로 체험 부스 참가자에게는 재료 구매와 강사료 등의 운영비가 지원된다.세부적인 내용은 홍천군 누리집의 모집 공고문 또는 연봉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홍천군민·단체·기관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즐겁고 긍정적인 축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8회 홍천 책 축제에 함께할 참가자를 모집하게 됐다”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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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콘돌 축구단,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 나눔 축구대회 성금 563만원 기탁
홍천군 콘돌 축구단,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 나눔 축구대회 성금 563만원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콘돌 축구단은 8월 25일 홍천군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563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콘돌 축구단이 개최한 ‘사랑 나눔 축구대회’를 통해 회원과 참가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홍천군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콘돌 축구단은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으며 사랑 나눔 축구대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송술영 콘돌 축구단 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준비한 사랑 나눔 축구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축구를 매개로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콘돌 축구단 송술영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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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 출범 농업 현장 중심 기술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현안을 현장에서부터 해결하기 위한 ‘홍천군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홍천군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을 공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농업인 중심의 맞춤형 기술 보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지역 농업과 농촌이 당면한 문제 해결에 함께 나서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기술 지도와 조언을 제공하고 현장에 필요한 농업 사업을 제안하거나 실행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 농업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내 농업 과학기술이 더욱 효과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농업인과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공동 대응을 이끌어갈 계획이다.홍천군은 8월 26일 외부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지원단은 첫 일정으로 화촌면과 남면에서 추진되는 벼 품종 비교 현장평가에 참여해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과 재배 특성을 직접 살펴보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을 통해 농업인의 실제 수요와 현장의 변화를 더욱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기술 보급과 농업정책에 반영해 지역 농업의 대응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술 보급 확산지원단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정책을 연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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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장전평2리 어르신 대상 건강·복지 상담 실시
홍천읍, 장전평2리 어르신 대상 건강·복지 상담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 복지팀은 지난 8월 25일 장전평2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소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개별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가을철 환절기에는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만큼 외출 시 겉옷을 준비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 적정실내온도 유지 등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가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뱀과 벌에게 물리거나 쏘이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풀숲이나 산길 등을 지날 때는 긴 옷과 장화 등을 착용하고 주변을 살피며 벌집이 있는 곳은 가까이 가지 않고 향이 강한 화장품이나 밝은 색상의 옷 착용을 피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복지 상담에서는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제도를 안내했으며 상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했다.건강과 복지 상담 이후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인지 강화 및 체험활동도 진행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어르신들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건강도 확인해 주고 환절기에 조심해야 할 것들도 알려줘 도움이 됐다”며 “여러 가지 활동도 함께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쉽게 영향받을 수 있고 가을철 야외 활동이 늘면서 뱀이나 벌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곳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과 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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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야시대리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 거행
화촌면, 야시대리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 거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화촌면은 8월 25일 오전 11시 야시대리 추모 공원에서 ‘야시대리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를 거행했다.이날 위령제에는 박형철 부군수,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유영곤 한국자유총연맹 홍천군지회장을 비롯해 유가족과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야시대리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는 1949년 7월 14일 야시대 가마덕산 기슭에서 무장 공비의 침투에 맞서다 희생된 열세 분의 영령을 추모하고 부상을 입은 몸으로도 나라와 향토를 위해 헌신한 스물두 분의 애국충정을 기리기 위해 매년 거행되고 있다.화촌면은 이번 위령제를 통해 자유 수호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호국영령들의 뜻을 후대에 계승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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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예찰활동 및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지난 8월 23일 홍천읍, 화촌면, 북방면 일원에서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박종수 단장을 비롯한 자율 방재단원 8명이 참여해 무더위쉼터와 저수지 등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부채와 팔토시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시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또한 저수지 주변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병행했다.박종수 홍천군 자율 방재단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특히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직접 살피며 재난을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주시는 자율 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 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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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벼 품종 다변화를 위한 현장 평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8월 26일 화촌면과 남면 일원에서 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지역 농업인 및 농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품종 비교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홍천 지역의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벼 품종을 선발하고 다양한 우수 품종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기술 지원의 하나로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기존 주요 재배 품종인 오대, 알찬 미, 삼광 3품종과 신규 품종인 해들, 참 드림까지 총 5개 품종의 생육 상태를 한자리에서 면밀하게 비교, 분석했다.특히 오대벼 대체 품종으로 도입한 ‘해들’은 수량성이 높고 밥맛이 찰지고 부드러워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대체 품종으로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참 드림’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2014년에 육성된 품종으로 올해 처음 홍천군에 도입했으며 향후 몇 년간 실증을 통해 재배 안정성과 수량, 미질 등을 검토, 분석할 계획이다.벼 품종과 조생, 중생, 중·만생 등 숙기를 다양화하면 냉해, 고온,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기상재해와 대규모 병해충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업 시기를 분산, 농기계 가동률을 높여 농번기 일손 부족을 완화할 수 있다.이번 평가회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벼 품종 다변화와 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품종을 도입, 분석해 농가들에 다양한 품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해 홍천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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