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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건강 지킴이로서 입지 확립” 경남도, ‘식품안전관리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으로 식품안전관리 분야에서 도의 노력과 성과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특히 경남도는 통영시, 사천시, 김해시, 거제시, 남해군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228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많은 6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식품안전관리 우수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에 따라 도는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포상금을 받는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식품안전관리 제도운영△위생관리△기관 간 협업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식품위생감시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강화△식품위생업소 안전관리△민원 및 이물 신고 처리비율△기관 간 협업사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기관 간 교차·합동점검을 적극 추진하고 소규모 식품제조업체의 위생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상생협력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또한 도는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강화하며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힘써왔다.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이번 성과는 경남도와 전 시군이 한마음으로 도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철저하고 실효성 있는 식품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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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풍력 제조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써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인‘에너지기술공유대학’에 최종 선정되어 도내 풍력제조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풍력 확대 기조에 발맞춰 도내 풍력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석·박사급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경남도는 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와 함께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총 139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도내 석·박사급 인력 매년 20명 이상을 양성하고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현장실습 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도는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조사와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이 소재한 풍력제조산업의 요충지다. 특히 전국 풍력 부품사의 36.7%가 집적해 있어 이번 사업이 도내 제조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와 함께‘산업 연계형 인력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대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경남 도내 대학들은△지역 특화에너지 융합 교육 체계 구축△산업 연계 실무형 기술 인력양성△지역 에너지 생태계 취창업 연계 등을 중점 수행한다. 특히 단순 이론을 넘어 풍력·수소·전력계통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 현장 중심의 인턴십을 확대해 수요자 맞춤형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현재 도는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과 초대형 터빈 기술개발 등 차세대 시장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삼천포항 신항을 해상풍력 지원 거점 항만으로 육성하고 향후‘경남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풍력제조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경남은 터빈부터 하부구조물, 설치선까지 해상풍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사업 선정은 도내 풍력제조산업의 인력 기반 확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 결과로 향후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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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 등 3건 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예고
산청덕천서원남명유물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등 3건을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정 예고 대상은△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 △양산 신흥사 대광전 삼관음보살벽화, △합천 해인사 고불암 금동보살좌상이다.‘산청 덕천서원 남명 유물 일괄’은 산청 덕천서원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5 종으로 신명사도, 덕천원생록 및 책갑, 덕천서원 임안, 덕천서원 중수임안, 남명 승무 관련 문헌으로 구성돼 있다.이 가운데‘신명사도’는 남명 조식의 문집인‘남명선생집’에도 수록된 것으로 인간의 마음을 집 구조에 비유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남명의 핵심 사상인‘경’과‘의’의 실천 정신을 담고 있어 그의 사상과 교육관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덕천원생록’은 1609년부터 1671년까지 덕천서원에 입학하거나 수학한 유생들의 명단과 관련 정보를 수록한 자료다. ‘덕천서원 임안’에는 1769년부터 1866년까지 덕천서원 운영에 관여한 임원들의 명단과 변동 사항이 수록돼 있으며 ‘덕천서원 중수임안’은 1796년덕천서원을 대대적으로 중수하면서 공사를 총괄하고 운영했던 임원들의 명단을 기록한 문서다.또한 ‘남명 승무관련 문헌’은 남명 조식을 문묘에 종향하기 위해 추진된 문묘종사운동과 관련된 상소문등을 수록한 문서로 남명 조식의 학문적 위상을 공인받기 위한 남명학파의 명예회복 운동과 관련된 자료다.승무 :학덕이 있는 사람을 문묘에 올려 함께 제사지냄‘양산 신흥사 대광전 삼관음보살벽화’는 제작 시기가 17 세기 후반으로 추정되는 벽화로 대광전 후불벽 뒷면의 검은 바탕에 백색선으로 삼관음보살을 표현한 작품이다.특히 조선 전기 선묘불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선묘 관음벽화로 평가되고 있으며 물고기 바구니를 들고 중생을 구제하는 모습의 ‘어람관음’ 이 포함된 최초의 관음삼존 벽화로서 높은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선묘불화 :전통 불교회화 기법 중 하나로 배경을 칠한 뒤 필선만으로 부처·보살·도상 등을 그리는 방식‘합천 해인사 고불암 금동보살좌상’은 비교 연구와 과학적 분석 결과 고려후기인 14 세기경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후기 보살상의 조형적 특징이 잘 반영돼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불교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이번 지정 예고는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절차”며“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지속적인 보존과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이번에 지정 예고한 3건에 대해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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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깨씨무늬병 예방, ‘적기 모내기’부터!
벼이앙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안정적인 벼 생산과 쌀 품질 향상을 위해 농가에 적기 모내기 실천을 당부했다. 적기 모내기는 벼 생육을 안정시켜 깨씨무늬병 등 병해를 줄이고 등숙을 원활하게 한다.지난해 경남 주요 벼 재배 지역에서는 등숙기에 깨씨무늬병이 발생해 쌀 품질이 떨어지고 수량이 감소하는 피해가 있었다. 이 병은 벼에 반점을 일으켜 품질과 수량을 떨어뜨리며 토양 양분 부족과 생육기 고온, 중만생종의 조기 이앙 등이 발생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모내기를 일찍 하면 못자리에서 냉해를 입거나, 이앙 후 저온으로 초기 생육이 늦어질 수 있다. 특히 중만생종을 빨리 심으면 이삭이 형성되기 전까지 생육 기간이 길어져 양분 소모가 많아지고 토양 양분 부족으로 깨씨무늬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반대로 모내기가 늦어지면 영양생장 기간이 짧아서 벼알 수가 줄고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또 미숙립 발생이 많아져 쌀 품질이 떨어질 우려도 있다.경남의 벼 재배지는 중간지, 평야지, 해안지로 나뉜다. 도내 재배 비중이 높은 중만생종 기준 모내기 적기는 고도가 높은 중간지가 5월 19일부터 25일까지이며 평야지와 해안지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다. 모내기 시에는 포기당 3~5 본, 깊이는 2~3cm가 적당하다.마늘·양파 등 동계 원예작물 후작지에 벼를 재배할 때는 보통 6월 중순 이후 조생종을 모내기하므로 영양생장 기간이 짧아 이삭 수가 부족할 수 있다. 따라서 수량 확보를 위해서 다소 밀식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다.신정호 작물연구과장은“적기 모내기는 벼를 건전하게 키워 등숙을 안정시키고 병해 위험을 줄이는 출발점”이라며“특히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가 컸던 만큼 올해는 적기 이앙과 함께 재배 및 영양 관리까지 함께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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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시군 교통행정 평가 결과 발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교통행정 평가’결과를 발표했다.경남도는 시군의 적극적인 교통행정 추진을 유도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진작과 교통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시군 교통행정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추진, 교통약자 이동편의,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광역교통체계 확충, 어린이 통학로 교통정책 이행 노력도 등 정량지표 8개 부문과 정책협조도, 안전 관련 교통시책 등 정성지표 2개 부문 등 10개 부문 21개 항목을 종합해 실시했다.특히 안전 관련 교통시책 평가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륜차, 자전거, 노인 교통안전 등 생활밀착형 안전시책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외부위원 평가를 실시해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평가 결과 시 지역에서는 진주시가 최우수, 사천시와 양산시가 우수 시로 선정됐으며 군 지역에서는 남해군이 최우수, 거창군과 의령군이 우수 군으로 선정됐다.진주시는 교통문화지수,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어린이 통학로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보여 시 지역 1 위를 차지했다.남해군은 교통안전협의체 운영,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저상버스 도입, DRT버스 도입, 어린이보호구역 실태조사 등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아 군 지역 1 위에 올랐다.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시군과 우수 시군에 도지사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시군 교통행정 평가는 단순한 순위 산정이 아니라 지역별 교통정책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는 확산하고 미흡한 분야는 시군과 함께 개선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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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우승 쾌거
전국기술경연대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대한민국 최고를 가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8개 시도를 제치고 종합 1 위에 등극,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남소방은 13개 분야 160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화재조사, 구급, 구조 등 주요 재난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화재조사 분야 전국 1 위를 비롯해 응용구조 2 위, 구급술기 2·3 위 등 핵심 종목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휩쓸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 2008년 이후 18년 만에 다시 정상의 자리를 되찾은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예선인‘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거쳐 기량을 검증받은 최정예 대원들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종목별 특성에 맞춘 고강도 집중 훈련을 진행해 왔다.
특히 대회 평가 기준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정밀한 화재조사 기법 연구, 복잡한 장애물 극복을 위한 응용구조 훈련, 평가 지표에 맞춘 고도화된 구급술기 연마 등 각 종목에서 요구하는 핵심 기술을 끊임없이 연마하며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해 왔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현장 업무와 훈련을 병행하며 최선을 다해준 대원들의 노력이 종합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검증된 소방력을 바탕으로 330만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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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효도 선물, 가짜 의료기기에 속지마세요!!”경남도 특사경, 가정의 달 맞이 특별 단속 돌입
영업소를단속하고있는특별사법경찰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건전한 의료기기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다빈도 의료기기의 불법 유통판매에 대해 특별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다빈도 의료기기:혈압계, 혈당계, 온열기, 부황기 등이번 단속은 5월 가정의 달과 행락철을 맞아 실버헬스케어 및 뷰티케어 등의 제품 수요 증가에 편승한 의료기기 불법 유통과 소비자 기만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연령층에 걸쳐 빈발하는 미인증 제품이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거짓 판매하는 행위로부터 도민의 안전한 보건위생 환경을 확보하고자 추진한다.경남도 특사경은 전 연령층에서 구매하는 부황기, 혈압계, 코골이 방지, 초음파흡입기 등을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업소를 중심으로 의료기기 허가 및 인증 제품 판매 여부, 광고 내용 분석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자가 사용 목적으로 해외에서 구매한 의료기기를 재판매하는 행위나 상습적인 중고 의료기기 판매 행위, 무료 체험관 등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기기를 강매하거나 허가받은 성능과 다른 효능효과로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 미용업을 운영하면서 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변칙적으로 의료기기 판매업을 신고한 여부도 집중 수사 대상이다.주요 단속 내용은△의료기기 판매업 등 신고 여부△미허가미인증 의료기기 판매△허가인증 사항과 다른 성능효과 광고△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위장 광고판매△성능구조 임의 변조 및 변환 수리△판매업자의 준수사항 위반 여부 등이다.‘의료기기법’에 따라면 허가 및 인증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수리·판매·임대 등의 목적으로 저장·진열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규정하고 있으며 단순 미신고 판매나 오인 광고만으로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한, 사용기한 등이 지난 것을 판매, 임대, 저장하거나 진열하는 행위도 500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기획 수사에 적발된 위반자는 도 특사경에서 형사 입건해 수사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의뢰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건강을 챙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선물이 자칫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구매하는 의료기기가 허가 또는 인증받은 제품인지 ‘의료기기 안심책방’에서 확인해 불법 제품에 따른 피해를 스스로 예방하는 현명한 소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특사경에서는 이번 단속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해 의료기기 불법 유통·판매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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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양수산부 ‘어촌체험마을 고도화’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계도마을건물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공모사업에서 거제 계도마을과 남해 문항마을이 최종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18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전국 선정지 4곳 중 경남에서만 2곳이 이름을 올렸다.선정된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2026년부터 2년간 숙박 고도화 사업이 진행된다. 해수부의 어촌체험휴양마을 공동숙박 통합브랜드‘스테이바다 70’을 적용해 숙박시설을 특화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어촌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품질 높은 숙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숙박시설 개선에 마을당 총 8억원이 지원된다.리조트, 호텔 등과 대등한 객실공간 디자인 제공, 고객응대, 객실관리 등 표준매뉴얼 적용거제의 계도마을은 최근 증가하는 낚시관광 수요에 대응해 노후 숙박시설을 개선하고 낚시와 어촌체험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남해군 문항마을은‘모세의 기적’ 으로 불리는 바닷길 체험 등 지역 고유의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해 숙박시설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은 경남 어촌관광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어촌 고유의 자원과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매력적인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 남해 이어마을은 노후 숙박시설 개선과 체류형 관광환경 조성 이후 숙박 매출액이 전년 대비 55%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계도마을과 문항마을 역시 관광객 증가와 마을 소득이 증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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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부터 준공까지 현장형 교육… 창원시 공사감독공무원 역량 UP
설계부터 준공까지 현장형 교육… 창원시 공사감독공무원 역량 UP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공공건축사업의 품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건축사업 공사감독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 체계강화를 위한 세부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공공건축 공사 현장의 공사감독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교육은 공사감독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5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의창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은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기술교육원이 맡아 진행했다.주요 교육과정은 △설계서 및 원가계산서 구성 이해 △설계변경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건설기술인 배치 및 공정계획 검토 기준 △간접비 정산 및 하자보수보증 기준 △준공검사 절차별 업무기준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평가 기준 등 공사감독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사감독 주요 검토사항에 대한 실습 과정도 함께 운영해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신성기 도시개발공공국장은 “공공건축사업의 품질은 공사감독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공사감독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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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우기대비 거창지구 시가지 우수관로 준설공사 착공
거창군, 우기대비 거창지구 시가지 우수관로 준설공사 착공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우기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거창지구 시가지 우수관로 준설공사를 본격 착공했다.이번 공사는 거창지구 시가지 내 우수관로에 퇴적된 토사와 각종 협잡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침수 및 생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정부의 여름철 도시침수 예방대책에 따라 우수관로 사전 정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거창군도 우기 전 선제적 준설작업을 추진하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공사 구간은 거창읍 강남시가지, 거창대학로 남상면 산업단지 등으로 사업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예정돼 있다.군은 여름철 우기 이전 주요 구간에 대한 준설을 우선 완료해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소음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우수관로 정비가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우기 대비 재해예방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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