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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산물 가공 제품 개발 용역보고회 개최
봉화군, 농산물 가공 제품 개발 용역보고회 개최 농산물 가공 제품 6종 개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8월 26일 봉화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6종의 개발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마린바이오리소스가 수행했으며 △딸기잼 △토마토잼 △통밀 오곡 누룽지 △메리골드 꽃차 △고추부각 △표고버섯 맛간장 등 총 6종의 가공제품을 개발했다.이날 발표를 맡은 국립경국대학교 김태완 교수는 제품별 특징과 제조공정을 설명하고 공정 설계 및 제품 표준화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실제 농가에서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기준을 구체화해 제품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참석자들은 각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제품별 맛과 품질, 상품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한 공유주방 입점농가들은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을 활용해 자체 제조원을 확보하고 OEM 방식이 아닌 직접 생산을 통한 농산물 가공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장영숙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제품별 특성에 맞는 상품화 및 마케팅 전략을 마련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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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약수암, 사랑의 쌀 기부
소천면 약수암, 사랑의 쌀 기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35-35에 위치한 약수암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이번에 기부된 쌀 100포는 약수암 신도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소천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해담스님은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변을 더 돌아보고 부처님의 자비와 공덕을 실천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약수암 주지스님과 신도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소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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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서외숙 부회장,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대상’ 수상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서외숙 부회장,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대상’ 수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서외숙 부회장이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27일 개최된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인격과 덕망을 겸비한 도내 새마을 가족 중 새마을정신으로 봉사하고 생명·평화·공동체운동 실천에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로 서외숙 부회장은 시각장애인 후원회에서 20년간 꾸준히 봉사해 온 것을 비롯해 방범 봉사,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경로잔치 등 다양한 새마을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왔다.또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부회장과 총무로 활동하며 회원 화합과 부녀회 발전에 힘써왔다.서외숙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은 “그동안 함께 봉사해 온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응원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큰 영예를 안은 만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박희자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서외숙 부회장님의 대상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모두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올해 서외숙 새마을부녀회 부회장 수상 소식은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줬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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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용성면 외촌리 경로당에 사랑의 밥차 운영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용성면 외촌리 경로당에 사랑의 밥차 운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가 27일 용성면 외촌리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갓 지은 밥과 따뜻한 국, 다양한 반찬과 후식이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둘러앉아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마을 사람들과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먹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것 같다”며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김상권 마을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도 행사 준비와 어르신들의 식사 안내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힘을 더했다.김재홍 용성면장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는 지역사회 나눔 사업으로 경산 지역 곳곳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이웃의 정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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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통합시 행정구 지원,“특례시 재정 강화”정부 건의
창원특례시,“통합시 행정구 지원,”특례시 재정 강화“정부 건의 창원특례시장, 27일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참석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시·군·구청장 대상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현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실질적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지역 지정 △특례시 재정 권한 강화“등 총 2건의 핵심과제를 건의했다.특히 시는 실제 인구감소 위기가 심각한 마산지역이 통합시 행정구라는 이유로 정책 지원에서 소외되는 역차별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인구감소지역 지정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이 시급함을 강조했다.또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시로서 별도의 재정 특례가 없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일반조정교부금 조성 비율 향상과 보통교부세 정률 교부 등 특례시 위상에 걸맞는 재정 권한의 실질화를 촉구했다.시는 이전에 전달한 건의사항들이 정부 정책과 법령 개정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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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유역 옥 학술연구’ 성과보고회 개최
진주시, ‘남강유역 옥 학술연구’ 성과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7일 진주시청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진주박물관, 경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남강유역 옥 종합학술연구’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진주 지역을 대표하는 선사시대 문화자원인 남강 유역의 청동기시대 옥 문화와 옥의 생산 체계를 종합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진주시와 지역의 대학, 박물관, 연구 기관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합한 공동 학술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여 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연구 방향의 설정과 연구를 지속하고 확대할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진주시는 지난 2025년 7월 경상국립대, 국립진주박물관, 경남연구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자원에 대한 공동 연구와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후 남강 유역에서 집중적으로 확인되는 청동기시대의 옥은 물론 옥의 생산과 관련한 자료를 대상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이번 연구에서는 남강 유역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의 옥과 관련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옥의 제작 과정과 생산 유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또한 고고학적 연구와 함께 옥의 재질과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과학적 분석을 병행해 남강 유역의 옥 문화에 대한 학술적 연구 기반을 한층 구체화했다.실제 남강 유역에서는 대평리와 평거동을 비롯한 여러 청동기시대의 유적에서 옥은 물론 옥을 제작한 자료가 확인되고 있다.이러한 자료는 당시 남강 유역에서 옥의 생산과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로 평가된다.특히 남강 유역의 옥 문화는 선사시대 진주 지역의 생산기술과 사회구조는 물론 주변 지역과의 교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연구 결과를 분야별로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검토와 자문을 거쳐 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추가 연구가 필요한 분야와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공동연구를 지속하고 확대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진주시는 이번 연구에서 축적된 학술 성과를 향후 박물관 전시와 교육, 시민을 위한 문화콘텐츠 등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연구 성과를 단순한 학술 자료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산으로 확장해 시민들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시는 지역 대학과 국립박물관, 연구 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역사와 문화자원의 연구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적 가치를 드높인다는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남강 유역의 옥은 진주의 청동기문화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 이번 연구를 통해 개별적으로 축적돼 있던 자료를 종합하고 그 가치를 새롭게 살펴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와 향후 연구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남강 유역의 옥 문화가 진주의 대표적인 학술·문화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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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발전에 기여한 포항시 2026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퇴직자 정부포상은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고 포항시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공무원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33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서는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이번 정부포상은 38명이 수상했으며 △홍조근정훈장 권혁원, 박상진, 손정호, 허정욱 △녹조근정훈장 권기혁, 권오경, 김경룡, 김락희, 김명지, 김석태, 김태우, 마숙성, 송영희, 원기호, 원종태, 유흥근, 이재숙, 이형욱, 정종영, 편영아, 한지영, 허성욱 △옥조근정훈장 강우구, 고연경, 김광열, 김태일 박양미, 이국한, 이병우, 이성규, 조효숙, 허영화, 황영자 △근정포장 권기란 △장관표창 김진일 추영화, 한명호, 홍성윤이 수상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오랜 시간 포항 시민과 포항시를 위해 헌신해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예로운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포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후배 공무원들에게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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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카자흐스탄 쉼켄트·투르케스탄과 지방정부 교류 확대
포항시, 카자흐스탄 쉼켄트·투르케스탄과 지방정부 교류 확대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쉼켄트시, 투르케스탄시를 방문해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양 도시·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기존의 우호 교류를 문화·관광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의료관광, 산업·경제, 청년교류, 외국인력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포항시 방문단은 지난 26일 카자흐스탄의 3대 광역도시인 쉼켄트시와 제2회 한·중앙아시아 지방정부 협력 포럼 개최지인 투르케스탄시를 차례로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관광·보건·경제·투자 등 분야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쉼켄트시는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선정을 위해 포항시에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하는 한편 포항시와의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이에 포항시도 향후 공식 우호 협약을 추진해 안정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의료관광 분야에서는 포항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소개하고 2027년 개최 예정인 포항 의료관광 팸투어에 현지 의료기관과 여행업계의 참여를 요청했다.외국인력 분야 협의도 구체화했다.올해 고용노동부가 카자흐스탄을 고용허가제 송출국으로 지정함에 따라, 포항시는 카자흐스탄 인력의 지역 산업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역 기업과의 고용 연계 방안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방문단은 쉼켄트시와 투르케스탄시 관계자에게 포항국제불빛축제 초청장을 전달하고 축제 기간 양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호 방문 및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이와 함께 쉼켄트시 고려인협회를 방문해 판 유리 회장과 면담하고 포항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홍보, 고려인 대상 의료봉사 등 민간 교류 확대와 글로벌 고려인 청년캠프 포항 개최·유치 방안을 제안하고 협의했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카자흐스탄 교류 도시와의 다방면 협력을 통해 포항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겠다”며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자원과 포항의 우수한 기술력을 결합해 상호 호혜적 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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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관 통합사례회의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가동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7일 기계면 문화의 집에서 고령 장애인 가구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포항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을 비롯해 △기계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기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창포종합사회복지관 △경북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서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총 6개 기관에서 전문가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냉난방 시설 없이 쓰레기가 적치된 농막에서 열악하게 거주 중인 고령 장애인 가구의 주거, 건강,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공유했다.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자원과 지원 가능 분야를 파악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포항시는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식생활 지원, 의료급여 및 의료서비스 연계 등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원한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지대 주민이 겪는 문제는 주거·건강·생활 등 다양한 분야가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민간기관과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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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북도, 현대중공업터보기계(주)와 1,0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포항시·경북도, 현대중공업터보기계(주)와 1,0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와 10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동수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10만1128㎡ 부지에 약 10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터보기계 및 소형모듈원자로 핵심 기자재 생산설비를 구축한다.투자가 완료되면 1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현대중공업터보기계 는 2016년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해 설립된 덕산그룹 계열의 터보기계 전문기업이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산업용 펌프와 압축기를 모두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전소, 석유화학, 선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핵심 기자재를 공급해 왔다.이번 포항공장은 복합화력과 대형원전, SMR 등 친환경 발전용 펌프·압축기를 생산하는 특화공장으로 건립되어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시장 성장에 대응할 계획이다.포항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이차전지·바이오·수소에 이어 친환경 에너지 기자재 분야까지 산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게 됐다.아울러 울진 신한울 원전과 영덕 신규 원전 부지 확정 등 인접 지역의 원전산업 수요와 연계한 협력 기회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동수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대표이사는 “포항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는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최적의 거점”이라며 “이번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대형 원전 및 SMR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글로벌 통상 여건 악화와 제조업 경기 둔화 등 대내외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포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포항이 친환경 에너지 기자재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이 포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함께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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