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26일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권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1388청소년지원단 권역장들이 참석해 상반기 권역별 활동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평창군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해 평창읍·미탄면 방림면·대화면 봉평면·용평면 진부면·대관령면 등 4개 권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역장은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 등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방학 기간과 개학 전후로 생활환경의 변화가 큰 청소년들의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 등 기존 지원체계에서 놓치기 쉬운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권역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오는 11월 예정된 청소년 안전망 보고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의 지속적인 발전과 2027년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1388청소년지원단 연시권 단장은 “위기청소년은 제도적 지원에 앞서 가족이나 이웃, 지역 주민의 관심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며 “권역장들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서 청소년의 작은 변화와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을 함께 지켜보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발견했거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보호자는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 전화 1388 을 통해 상담 및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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