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산야초 및 산채류의 체계적인 재배·관리 기술을 보급하고 임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임산물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산야초 재배 기술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평창 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에서 관내 임업인과 산야초 재배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9월 29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40시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산야초 및 산채류의 생육 특성과 재배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재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 당귀·황기·단삼·백출 등 산약초 재배 기술 △ 두릅·음나무 등 유망 산채류 재배 기술 △ 산마늘·부지깽이 등 초본류 산채 재배 기술 △ 산채류 가공 및 발효액 실무 △ 산야초 병해충 관리 △ 종자 채종 및 임간 재배 기술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등이다.
특히 현장견학을 진행해 우수 재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재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실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생은 30명을 모집하며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창군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이며 평창군 산림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주하 산림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야초 재배에 대한 전문 지식을 높이고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고 임업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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