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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한미군 대상 안동관광 홍보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안동시, 주한미군 대상 안동관광 홍보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18일 주한미군 대구기지 캠프 워커에서 열린 ‘USAG Daegu Oktoberfest 2026’에 참가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안동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USAG Daegu Oktoberfest’는 공연과 게임, 체험 및 홍보부스 등으로 구성된 행사로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교류하는 자리다.안동시는 행사장에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등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과 가을철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관광안내물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안동관광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특히 9월 24일 개막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외국인 팸투어를 안내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축제와 주요 관광지, 팸투어 일정 등을 함께 소개해 현장에서의 관심이 축제 기간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에게 안동의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축제를 직접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며 “탈춤축제 연계 팸투어와 같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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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9월 프랑스 문화의 달’ 성황
안동문화예술의전당 ‘9월 프랑스 문화의 달’ 성황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9월 프랑스 문화의 달’ 이 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특히 개관 16주년을 맞은 9월 17일에는 특별전시 ‘Magnum Between Pages 1943 2026展’스페셜 리셉션과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연계해 프랑스의 사진예술과 클래식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에게 세계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역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세계적인 사진가들의 작품세계를 포토북으로 조명한 전시와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연결해 프랑스 문화예술을 폭넓게 소개했다.9월 17일 열린 ‘Magnum Between Pages 1943~2026展’스페셜 리셉션에는 한국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 뮤지엄한미의 송영숙 관장과 최봉림 부관장, 안드레아 홀즈헤르 매그넘 포토스 글로벌 총괄 디렉터, 사진가 장 고미, 다니엘라 마틴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대표를 비롯한 국내외 문화예술 관계자와 주요 내빈이 참석해 한불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리셉션에 앞서 진행된 ‘북 앤 토크’에서는 안드레아 홀즈헤르 디렉터가 사진과 포토북을 중심으로 전시의 기획·구성 과정을 소개했다.장 고미 작가는 최근 출간한 사진집과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웅부홀에서 열린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오케스트라는 드뷔시와 라벨 등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프랑스 관현악의 섬세한 색채와 후기 낭만주의 음악의 강렬한 에너지를 선보였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세계적인 예술가와 작품을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하고 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국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넓혔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사진과 음악을 통해 한불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문화예술기관 및 예술가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역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뮤지엄한미가 공동 주관하고 뮤지엄한미와 매그넘 포토스가 공동 기획한 ‘Magnum Between Pages 1943 2026展’은 10월 11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열린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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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하이텍고 황찬빈 학생, 전국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대상 수상
경북하이텍고 황찬빈 학생, 전국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대상 수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하이텍고등학교 3학년 황찬빈 학생이 9월 16일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제25회 전국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황 학생은 2024년 대회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대회에는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안동시지부 자조모임 회원 20여명도 참석해 황 학생을 비롯한 참가자들의 발표를 응원했다.회원들은 참가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를 나눴다.황 학생은 장기적인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를 뜻하는 ‘그릿’을 주제로 발표했다.힘든 순간마다 심리학을 공부하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일어설 힘을 길러온 과정을 진솔하게 전해 주변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어려움을 견디는 데 그치지 않고 배움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키워온 그의 이야기는, 자신의 경험을 스스로 해석하고 표현했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황찬빈 학생은 수상소감에서 “두 번의 큰 상을 받았지만, 막상 졸업을 앞두고 나니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내 역량을 펼칠 수 있을지 아직 막막한 마음도 든다”며 “학교에서 쌓은 배움과 자신감이 앞으로 사회 속의 일과 관계로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두 차례 대상 수상은 황찬빈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수상이 황 학생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펼치는 기회로 이어지길 바라며 발달장애인이 각자의 꿈과 역할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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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에 ‘우리금융 행복 꾸러미’ 지원
안동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에 ‘우리금융 행복 꾸러미’ 지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우리금융미래재단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2026 추석맞이 조손가정 생계물품 지원사업’에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조손가정 13가구를 연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조손가정의 경제·돌봄 이중 부담을 덜고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안동시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대상자 추천 요청에 따라 18세 미만의 손자녀를 양육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검토해 추천했다.이후 심사를 거쳐 13가구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약 15만원 상당의 ‘우리금융 행복 꾸러미’ 가 전달됐다.꾸러미는 식료품과 영양제,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돼 조부모와 손자녀의 건강관리와 명절 기간 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민간 후원사업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공적 지원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생활 영역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이번 행복 꾸러미가 조손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가정을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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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제9회 BOOK적 BOOK적 시민독서한마당 성료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제9회 BOOK적 BOOK적 시민독서한마당 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마련한 ‘제9회 BOOK적 BOOK적 시민독서한마당’ 이 9월 19일 웅부공원에서 시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 슬로건인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시민이 가족과 함께 책을 가까이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지역작가 보물수사대’는 안동지역 작가 64명의 이름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웅부공원 잔디밭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가족과 함께 찾으며 지역작가와 작품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즐겼다.시민 참여 독서 OX 퀴즈를 비롯해 난타와 디즈니 OST 공연, 과학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책과 연계한 활동을 운영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날 다독자와 다독 가족을 시상하고 꾸준한 독서로 책 읽는 문화를 실천해 온 수상자들을 격려했다.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아이와 잔디밭을 돌아다니며 단서를 찾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지역작가들의 이름을 알아가는 것도 뜻깊었다”며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김혜경 안동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이 가족과 함께 책을 즐기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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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 벌초․성묘 때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안동시, 추석 벌초․성묘 때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보건소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진드기매개감염병은 풀숲과 덤불 등에 서식하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뒤 10일 이내 고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검은 딱지인 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SFTS는 진드기에 물린 뒤 5 14일이 지나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백신과 특정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모자, 장갑, 양말,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여야 한다.바지 끝은 양말이나 장화 안에 넣고 노출된 피부와 옷에는 허가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야외활동을 마친 뒤에는 즉시 샤워하면서 머리카락과 귀 뒤,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입었던 옷과 작업복은 일상복과 분리해 세탁하고 가능하면 열풍으로 건조한다.야외활동 후 약 2주 이내에 발열과 오한,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진료받을 때는 의료진에게 벌초와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 이력을 알려야 한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바로 의료기관을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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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추석맞이 ‘송편 나눔’ 으로 이웃 돌봄 실천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추석맞이 ‘송편 나눔’ 으로 이웃 돌봄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업 대상지인 남후면 무릉2리, 와룡면 지내1리, 길안면 천지2리 창마 주민들과 함께 ‘송편 빚기 및 나눔’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송편을 빚어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주민 주도형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민들은 나눔 대상자를 스스로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마을 안에서 서로를 보살피는 관계망을 형성했다.나눔 대상 또한 마을 내 가구를 넘어 인근 경로당과 요양원, 장애인 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특히 무릉2리 주민들은 지난 여름 산불 피해를 입은 남후면 광음2리를 찾아 직접 담근 김치와 음식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 추석에도 다시 광음2리를 방문해 송편을 나누며 이웃 간 연대를 이어갔다.남후면 무릉2리 최순남 부녀회장은 “주민들과 정성껏 만든 송편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명절을 보내는 분 없이 모두가 온정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송편나눔은 주민 스스로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지역 안전망의 중요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해서 이웃 간 서로를 돌보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웃사촌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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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추석 명절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실시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추석 명절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19일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추석 명절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진행했다.이날 IBK사랑의 밥차봉사단과 GB대학사회봉사단 등 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결식 취약 주민들을 위한 식사를 제공하고 송편세트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한 생필품 명절키트 각 250세트를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평소에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무료급식,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해 자원봉사자를 모집·배치하는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명절키트를 지원해 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IBK사랑의 밥차 봉사단과 GB대학사회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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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봉사단,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안동시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봉사단,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의 초등 어린이봉사단 ‘꿈꾸는 062’5기 단원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빵과 두유를 구입해 9월 21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25일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 열린 플리마켓은 어린이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비즈 공예품을 판매하는 판매존과 행운 뽑기 체험존, 먹거리를 나누는 푸드존 등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봉사단원들은 물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를 배웠다.이어 수익금으로 빵과 두유를 마련해 9월 21일 안동병원전문요양센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직접 실천했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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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안전협의체, 주민과 함께 ‘고독사 예방 캠페인’ 전개
풍산읍 안전협의체, 주민과 함께 ‘고독사 예방 캠페인’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산읍 안전협의체는 19일 풍산읍 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풍산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안심愛, 풍산365’를 슬로건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일상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주민 모두가 서로의 안전을 살피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전협의체 위원들은 체육대회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관심이 마을의 안전을 지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나 장기간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풍산읍 안전협의체는 풍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의 주요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된다.각 단체가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현장 경험을 연계해 복지와 안전이 필요한 주민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취약계층 안전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정미옥 풍산읍장은 “고독사와 각종 생활안전 문제는 행정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안심愛, 풍산 365라는 이름처럼 365일 이웃을 살피고 서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풍산읍 안전협의체는 지난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할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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