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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이엔씨 임창길 대표, 고향에 매년 쌀 기부
구마이엔씨 임창길 대표, 고향에 매년 쌀 기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3월 23일일 재산면 출향 인사 구마이엔씨 임창길 대표가 고향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 등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을 기탁했으며 동네 어르신 200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임창길 대표는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재산면에 수년째 나눔의 손길을 주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쌀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이번 기탁한 쌀은 관내 경로당 19개소 및 저소득층 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며 임창길 대표는“지역 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했으며 지역 어르신들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오성대 재산면장은“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잊지 않고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임창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눔의 온기가 동네 곳곳으로 퍼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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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위드모아’건립 본격 착수…
삼척시,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위드모아’건립 본격 착수…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도계읍 도계리 사업부지에서 ‘삼척 도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기공식’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사택에 거주해 온 도계 지역 주민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통합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으로 석탄산업 전환 지역 명칭 변경 시기에 맞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공공임대주택은 대지면적 7184, 연면적 1만3731 규모로 2개 동, 총 120세대로 조성된다.브랜드 명칭은 ‘위드모아’로 주민 간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6년 2월 상표등록을 완료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마을 공동체 거점으로 조성하고 향후 중입자 암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청년층과 관련 종사자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어르신의 주거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도계 지역 활성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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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지를 기회의 땅으로 산림투자선도지구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후보사업, 사업성숙도와 자금조달능력 종합평가 후 상반기 내 1호사업 선정 방침 - - 정책금융과 보조금 지원패키지를 통해 사업 실현가능성 제고 - 경상북도가 산불피해지역의 체계적 복구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산림투자선도지구’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검토에 들어갔다.지난해 9월 통과된 ‘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산불 특별법’에 따라 지자체에게 부여된 강력한 규제완화 권한을 활용해 산업적 기반이 약한 산불피해지역 5개 시군에 관광, 레저, 스마트농업 등 기반을 구축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경제부지사 중심 전담팀 가동, 5대 시 군별 후보사업 발굴 경상북도는 작년 산불특별법이 통과된 직후부터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경제혁신추진단과 투자유치단을 산림선도지구 민간투자 전담팀으로 운영해 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발굴된 후보사업으로는 산림레저타운, 호텔 리조트, 바이오차 열병합발전소, 농공단지 수직농장과 스마트팜,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등이 있다.2026년 상반기 1호 사업 선정 속도, 금융과 인허가 패키지 지원 경북도는 후보 사업들 중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의 성숙도와 민간의 자금조달 능력 등 실현가능성을 평가하고 사업성이 충분히 검증된 후 1호 사업으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사업으로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즉시 개발계획 작성을 시작하고 관련 절차에 돌입한다.경상북도 관계자는 개발사업의 경우 보통 착공까지 인허가 등을 감안할 때 2~3년이 걸리는 만큼 상반기 내 1호 사업을 선정한다는 내부방침을 세웠다고 전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산림투자선도지구 1호 사업 선정을 서두르겠다면서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인허가 패스트트랙은 물론 투자보조금과 지역활성화투자펀드 같은 정부의 정책금융 지원까지 함께 투입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절차’단계 주요 활동 내용 적용특례 등 계획 수립 경북도 시군 민간 기업 협업 개발계획 작성 민간 투자 제안을 계획에 즉시 반영 의견 수렴 주민 공람 및 공청회 개최 전문가 자문 및 시 도의회 의견 청취 지역 사회 수용성 조기 확보 관계부처 협의 산림청, 환경부, 국토부 등 관계 행정기관 장과 협의 환경영향평가 등 협의 기간 단축 위원회 심의 산림투자선도지구 심의위원회 사업성 및 공익성 최종 검증 법정 기한 내 신속 심의 원칙 지정 및 고시 도지사 또는 산림청장 승인 지정 결과 관보 공보 게재 30여 개 인허가 일괄 의제 처리 후속 절차 실시계획 승인 및 부지 조성 본격적인 민간 투자 집행 지정 후 즉시 착공 가능 구조 산림투자선도지구는 투자자가 원하는 규제완화 사항들이 미리 계획에 반영하면 환경영향평가 패스트트랙, ‘산지관리법’, ‘농지법’, ‘관광진흥법’등 개별법령에 따른 인허가 사항을 원스톱으로 의제처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특히 도지사가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부처와 협의해 과거 수년씩 걸리던 개발인허가 절차를 특별법상 ‘산림투자선도지구’ 제도를 통해 6개월 이내로 단축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민간투자자가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경상북도는 현재 검토 중인 후보사업 이외에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투자제안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우수 투자제안에 대해서는 파격적인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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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세 성실 유공납세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성실 유공납세자'를 선정했다.양구군은 매년 성실 유공 납세자를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올해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개인 법인 단체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이 선정됐다.이들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양구사랑상품권 10만원,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이 제공된다.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연간 3백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과 5백만원 이상 납부한 법인 중 납부액, 징수유예 유무,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양구군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명이 선정됐다.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양구사랑상품권 20만원, 군 금고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법인 세무조사 3년간 선정 제외,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 관내 행사 초대권 발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나성춘 세무회계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발적인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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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 청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청년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했으며 지원금도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다.또한 기존 공연과 전시에 한정됐던 사용 범위에 영화 관람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다만 2006년생 중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을 이미 사용한 경우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2006~2007년생 청년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청은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사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이며 7월 31일까지 협력 예매처를 통해 최초 사용해야 한다.해당 기간 내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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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라이즈 수행 27개 대학 2026년 신입생 충원율 97.8%, 전년 대비 2.0%↑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라이즈 수행 27개 대학의 2026학년도 신입생 평균 충원율이 97.8%로 전년 대비 2.0%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 도내 전체 대학 현황: 38개교 이중 라이즈 수행대학은 29개교, 다만 경북대 상주 캠퍼스와 대학 재정 지원 제한 대학인 A 대학 등 2개교는 제외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라이즈 수행 27개 대학 중 25개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영남대 한동대 경북과학대 구미대 등 14개 대학은 정원의 100%를 모집했다.대학 유형별로는 일반대학 15개교 충원율은 99.9%로 전년 대비 1.0%포인트 상승했으며 전문대학 12개교의 충원율은 95.3%로 전년 대비 3.4%포인트 상승했다.이러한 상승 추세는 저출생 등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대학들의 자체 혁신 노력과 라이즈 등 지역-대학 연계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로 보인다.경북도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경상북도 라이즈 사업을 추진하고 대학과 기업, 연구소 등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초광역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도는 올해 3천억원 등 2029년까지 1조 5천억원 이상을 대학 지원에 투입해 대학 중심의 초광역 인재 양성 허브를 만든다는 목표도 마련했다.4월에는 ‘대경권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기업체의 향후 5년간 채용 계획 현황을 조사하고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대학에서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학별 강점과 지역 특색에 기반한 경상북도 라이즈 사업이 2년 차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들의 자체 혁신 노력과 도의 전략적인 지원이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신입생 충원율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대표 인재양성소인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기업으로 연결되고 지역과 산업이 부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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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대표 축제, 축제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축제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양구군에서 개최하는 3대 축제 기간에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원 조건을 충족한 여행업체에 버스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원 조건은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확인서 서명 및 단체 사진 촬영 축제장 내 1시간 이상 체류 관내 소비 금액 1인당 단가 2만원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1개소 방문 등이다.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유치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는 차등 지원되며 버스 1대당 관광객 25~35명은 임차료 50만원, 36~45명은 임차료 70만원이 지원된다.인센티브를 지원받으려는 여행사는 모객을 확정한 후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양구군 관광문화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또한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단 양구 관내 거주자 및 여행사 관계자, 공공기관의 초청에 의한 행사 참여, 관광 목적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올해 양구군 3대 축제는 청춘양구 곰취축제,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로 축제 세부 일정과 행사 내용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단체관광객 유치는 숙박 음식 관광지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만큼,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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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대한민국, 춘천에서 시작되다
책 읽는 대한민국, 춘천에서 시작되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3일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지역 출판 서점 도서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책의 도시 춘천의 시작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춘천이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역할을 시작하는 공식 출발점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키워드로 하는 문장 릴레이 낭독과 '물결 퍼포먼스'를 통해 '책의 도시 춘천'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또한 호수를 배경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LED 미디어월, 춘천의 독립서점과 책 관련 굿즈를 소개하는 소규모 북마켓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2026 대한민국 책의도시 홍보대사로는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등의 에세이를 쓴 작가이자 방송인이 김영철이 위촉돼 앞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본행사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공지천 유원지와 김유정 문학촌 등에서 열린다.축제 슬로건은 '책의 물결, 춘천 산책'으로 춘천의 관광 문화 자원을 연계해 책과 여행,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독서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선포식을 기점으로 도서관 중심의 강연 전시 체험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서점과 출판사, 문화예술 자원과의 협업을 통해 독서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독서의 외연을 넓힌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독서는 조용한 책상 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호기심 속에, 청년의 질문 속에, 어르신의 삶의 지혜 속에, 우리의 일상 깊숙이 스며드는 문화가 돼야한다"며 "춘천시는 책이 시민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문학이 삶의 품격이 되며 배움이 세대를 잇는 힘이 되는 도시. 호수의 물결처럼 책의 울림이 번져가는 도시. 산책하듯 책을 만나고 책을 통해 다시 사람을 만나는 도시가 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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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여는 경로당 혁신, 스마트 경로당 확대
디지털로 여는 경로당 혁신, 스마트 경로당 확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난 2024년 경로당 15개소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고 노인복지관 2개소에 스튜디오를 설치했으며 2026년 3월부터 다양한 비대면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시는 2025년부터 주 2회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가요 교실과 건강 체조 등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18일부터는 관내 노인복지관 2개소에서도 직접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서비스 수준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복지관에서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노인복지관의 인기 강좌를 경로당으로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마을 경로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프로그램은 주 4회 운영되며 화 목요일은 스마트 경로당 전용 프로그램, 수 금요일은 노인종합복지관과 어르신종합복지관의 인기 강좌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거동에 어려움이 있으신 어르신들도 경로당에서 손쉽게 양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여가 활동 활성화는 물론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는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경로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 경로당 35개소를 추가 구축한다.향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읍 면 지역 등 상대적으로 여가 복지 프로그램 접근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도 다양한 여가 문화 프로그램 참여 확대와 디지털 활용 기회 증진 등 사업 효과를 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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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진주시,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3일 봉곡초등학교 일원에서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안전보안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 시민의 생활 속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봉곡초등학교와 전통시장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취약지역 화재 예방 봄철 재난 대비 안전수칙 산불 예방 생활 주변 위험요소 사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또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아울러 일상 속 위험요인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과 생활 속 시민 참여형 안전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진주 만들기'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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