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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화 연찬회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회와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분야 특강 등을 통해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28회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화 연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연찬회에는 도와 18개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해 △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분야 특강 △ 시군별 우수 지능정보화사업 사례 발표 △ 도 추진 사업 공유 및 시군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시군별로 사전 제출한 지능정보화 사업 가운데 우수사례를 선정해 현장에서 발표했으며 발표 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시군 지능정보화 우수사례는 △ 원주시 취약계층 안부 확인 서비스 사업 △ 정선군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서비스 사업 △ 양양군 스마트 육아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도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또한 인공지능, 인공지능 전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안 등 최신 디지털 정책 흐름을 반영한 특강을 마련해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혁신 방향을 공유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도와 시군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확산과 강원형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연찬회가 우수사례 공유와 협력 확대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 구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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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주·전북, 지역 주도 환경영향평가 발전방안 공동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제2회 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특별법 제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받아 직접 협의 업무를 수행 중인 강원·제주·전북 특별자치도가 지역 주도의 환경영향평가 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에는 각 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역 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환경영향평가 제도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영향평가 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특별자치도별 환경영향평가 제도 운영 현황 및 협의 사례 공유 지역 주도 환경영향평가 운영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 논의 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체 확대 운영 방안 검토 환경영향평가 전문기관 참여 및 제도 활성화 방안 논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적용 및 업무 역량 강화 교육 한편 환경영향평가 권한을 이양받아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강원특별자치도는 제도 운영 약 2년 동안 총 318건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처리했다.또한 절차 표준화와 사전 컨설팅 강화를 통해 평균 협의 기간을 법정 협의 기간보다 26% 단축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법정 협의 기간 30일도 평균 협의 기간 22.3일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 이양은 지역의 환경 특성과 개발 수요를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환경자치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협의체를 계기로 특별자치도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제도 발전과 환경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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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근로자 노사협의회, “청렴 ONE TEAM”으로 뭉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도 소속 근로자를 대표하는 노사협의회가 손을 잡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일터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5일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근로자 노사협의회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받는 도정 구현을 위한 청렴 ONE TEAM 공동 협약식을 개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청렴 ONE TEAM 협약식 일시 장소: 2026년 6월 25일 13:30, 글로벌본부 대회의실 협약당사자: 사용자위원 의장 근로자위원 의장 참 석 자: 노사협의회 사용자위원 및 근로자위원 등 20여명 주요내용: 청렴 ONE TEAM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등 이번 협약은 노사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상호 약속을 통해 청렴 문화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사 양측은 실효성 있는 협약 이행을 위해 4대 핵심 이행 사항을정하고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청렴 캠페인 전개, 정기적인 이행 점검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가며 청렴이 일상 속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핵심 이행 사항 △부패 근절 및 금품 수수 금지 △재량권 남용 방지 및 공정한 업무처리 △투명한 소통 및 부패 예방 체계 구축 △청렴 문화 확산 및 교육 참여 이날 협약식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사용자 측 대표는 “도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분들과 청렴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ONE TEAM 으로 뭉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삼아 도민에게 신뢰받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근로자 측 대표 역시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은 공직사회 발전의 기본 토대라며 우리 근로자들이 앞장서서 도민에게 신뢰받는 일터가 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공무원 중심으로 운용되던 청렴 제도의 틀을 깨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비공무원 영역까지 포용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매우 크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촘촘한 부패 예방 체계를 완성해, 도정 전반의 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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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필수·응급의료 현장 점검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 필수·응급의료 현장 점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은 지난 24일 장유 엠아이병원과 김해복음병원을 방문해 지역 필수의료와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료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엠아이병원을 방문한 정 당선인은 소아청소년과 진료 실태를 점검하고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관련 의료진의 의견을 청취했다.김해에는 내동과 진영읍에 각 1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 중이다.정 당선인은 “아이들이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먼저 의료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아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해복음병원을 방문한 정 당선인은 응급의료센터와 심뇌혈관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옛 중앙병원 부지에 추진 중인 더복음병원 사업 진행 상황과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김해복음병원은 폐원된 김해중앙병원을 인수해 단계적으로 종합병원 기능을 확충하고 있으며 향후 응급의료센터와 심뇌혈관센터 등을 갖춘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정 당선인은 “중앙병원 폐원 이후 시민들이 체감했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응급·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더복음병원 재개원이 지역 의료 경쟁력 강화와 공공의료 기능 확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며 “응급의료센터와 심뇌혈관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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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영양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5일 오전 11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영양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보훈단체 관계자, 참전용사 및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홍보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에 이어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6.25참전 용사와 유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6·25전쟁이라는 역사적 고난 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우리는 그분들의 이름을 끝까지 기억할 것이며 평화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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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 새마을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실시
영양읍 새마을회,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6월 25일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날 영양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소외이웃 42가구를 직접 방문했다.회원들은 준비한 쌀국수 1박스씩을 전달하고 외로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김동환 새마을협의회장과 권낙향 새마을부녀회장은“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영양읍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초한 영양읍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늘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양읍 새마을회는 이번 간식 나눔 외에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희망나눔 헌옷 수거행사, 환경정비를 위한 새마을 줍깅데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관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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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당선인, 장유역 방문 “안전한 완전 개통” 당부
정영두 당선인, 장유역 방문 “안전한 완전 개통” 당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은 지난 24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환경·도시계획분과 주관의 이날 현장 방문에는 분과 위원과 자문위원, 김해시와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개통 계획을 점검했다.현장에서는 부분 개통이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되고 사고 구간은 셔틀버스 등 연계교통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또 안전갱 설치와 관련한 국토교통부와 시공사 간 협의 상황을 공유했다.정 당선인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조속한 완전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아울러 부분 개통 이후에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충분한 열차 운행 횟수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 당선인은 장유역 방문에 앞서 KTX 김해역 예정지를 방문해 김해역과 노무현 컨벤션센터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참석자들은 김해역 예정지가 개발제한구역에 위치한 만큼 GB 관리계획 변경 과정에서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정 당선인은 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 조성과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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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민선9기, 포항시정 정상화로 올 굿 포항 만들겠다. ”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민선9기, 포항시정 정상화로 올 굿 포항 만들겠다. ”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지난 25일 인수위원회가 검토한 주요현안을 시민에게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포항시정의 4대 핵심 정상화 과제를 발표했다.△포항시 재정 정상화 선언 △포항시 경제 재도약 선언 △포항시 복지 재정립 선언 △포항시 도시 재설계 선언 등 4대 방향을 제시하며 재정·철강산업·복지·도시 분야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밝혔다.당선인은 “지난 12년 동안 포항은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이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과제들도 함께 쌓여왔다”며 “재정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철강산업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으며 도시는 현실과 괴리된 개발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정상화는 과거를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며 “시민의 세금을 더욱 책임 있게 사용하고 기업이 다시 투자하며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강조했다.포항시 재정 정상화 보여주기식 예산에서 시민을 위한 예산으로 인수위는 포항시 전체 예산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자체 세입 증가세는 둔화되고 복지·인건비·국도비 매칭사업 등 법정·의무적 경비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지방채 규모까지 빠르게 늘어나면서 현재 시 재정 구조로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주요 공약사업과 신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했다.특히 국·도비 보조사업 확대에 따라 시비 부담이 함께 늘고 시설 건립 중심의 공모사업은 선정 이후 운영 비와 인건비를 장기간 시 재정으로 부담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분석했다.복지예산 비중 역시 2022년 34.3%에서 2026년 39.1%까지 증가하는 등 법정경비 확대가 신규 시민 사업 투자 여력을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민선9기 포항시는 △공모사업 사전 재정심사제 도입 △신규 시설 건립 총량관리 △모든 사업 원점 재검토 △성과 중심 세출 구조조정 △시민 중심 재정 전환을 5대 원칙으로 정하고 이에 따라 재정 건전성 회복과 시민 체감 사업 중심의 재정 운용을 추진할 계획이다.당선인은 “단순히 예산 규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업을 시작하기 전 유지관리비까지 철저히 따져야 한다”며 “성과 없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절감된 예산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청년 일자리와 미래산업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다.포항시 경제 재도약 철강을 다시 세우고 미래산업으로 재도약 인수위는 포항 철강산업이 지역 제조업 부가가치의 70% 이상, 고용의 약 절반을 담당하는 핵심 산업이지만, 중국발 공급과잉과 저가 공세, 미국 철강관세 강화, EU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또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2026년 5월 20일 종료되면서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후속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 방안이 K-스틸법에 반영되지 않은 점도 추가 대응이 필요한 과제로 지적했다.민선9기 포항시는 △철강산업 위기대응 TF 구축 △철강산업 전담조직 설치 △포항시-포스코 상생협력 체계 재정립 △수소환원제철 국가 프로젝트 추진 △저탄소 철강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철강수요 모델 창출을 5대 과제로 정하고 이에 따라 철강산업의 당면 위기 대응과 저탄소 전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당선인은 “철강은 포항의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도 포항의 미래”며 “민선9기는 철강산업 위기대응 TF 를 즉시 가동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해 포스코와의 상생협력을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이어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철강산업을 반드시 포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며 “철강을 살리는 것이 곧 포항 경제 재도약의 길”이라고 강조했다.포항시 도시 재설계 인구 현실에 맞춘 원도심·생활 인프라 중심 도시로 전환 인수위는 포항시가 인구 정체와 감소에도 불구하고 계획인구를 과다하게 설정해 주거·상업용지가 과다 산정됐다고 진단했다.2030 도시기본계획상 목표인구는 70만명이지만, 실제 주민등록인구와는 약 20만명의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도 지적했다.또한 무분별한 분양과 수급관리 미흡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과 미분양 위험이 우려되고 있으며 외곽 중심 개발로 원도심 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총사업비 약 3.2조 원 규모의 영일만대교 역시 노선 미확정으로 착공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민선9기 포항시는 △계획인구 현실화 및 용지 체계 조정 △컴팩트시티 구조 전환 △미분양 선제 대응 및 수급관리 개혁 △착공 중지 사업장 정상화 △영일만대교 노선 확정 및 조속 착공을 5대 과제로 정하고 이에 따라 도시계획의 현실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당선인은 “이제 도시는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시대”며 “비현실적인 도시계획은 현실에 맞게 바로잡고 외곽 확장보다 원도심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영일만대교는 포항의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 국가사업”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포항시 복지 재정립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는 복지로 전환 인수위는 포항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생 심화로 복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 포항시 2026년 4월 기준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은 약 24.6%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황이다.민선9기 포항시는 △복지재정 효율화 및 구조조정 △초고령사회 돌봄체계 구축 △저출생 극복 및 양육친화 도시 조성 △주민수용성과 행정 신뢰 우선 △민자유치·광역화·국비 활용을 통한 재정부담 완화를 5대 과제로 정하고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과 시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당선인은 “복지는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고령사회와 저출생에 대응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추모공원과 에코빌리지는 시민 누구에게나 필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은 지키되,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시민과 함께 새로운 포항의 기준 세우겠다,”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인수위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해법을 찾기 위한 과정이며 그 중심에는 저 박용선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인수위 구성과 운영에 대해 여러 우려가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며 “민선9기 시정의 결정은 제가 하고 책임도 제가 지겠다”고 강조했다.당선인은 “민선9기가 추진하는 정상화는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다”며 “시민의 세금을 아껴 시민에게 돌려드리고 기업이 살아나는 경제를 만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포항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고 밝혔다.이어 “재정은 더욱 책임 있게 운영하고 철강산업은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우며 도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으로 혁신하고 복지와 환경은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겠다”고 말했다.또한 “민선9기는 보여주기 위한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포항의 기준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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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이끈 제44대 구인모 거창군수 퇴임식 개최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이끈 제44대 구인모 거창군수 퇴임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5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제44대 구인모 거창군수의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번 퇴임식은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지난 8년간 민선 7·8기 거창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온 구인모 군수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군 공직자와 함께 석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퇴임 행사에 앞서 구인모 군수는 충혼탑 참배로 마지막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군정의 연속성을 위한 사무 인계서에 최종 서명하며 인계 절차를 마무리했다.퇴임식에는 구 군수의 가족을 비롯해 직원 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주요 업적 소개, 그동안의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을 시청, 재직기념패와 꽃다발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퇴임식에서는 행정과 제소연 주무관이 전 공직자를 대표해 송별사를 낭독하며 지난 8년간 거창군의 발전을 이끌어온 구 군수와의 석별의 아쉬움을 전했다.구인모 군수가 이끈 지난 8년간의 군정은 거창군을 서부 경남의 중심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지자체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시기였다.거창군은 어려운 대내외적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예산 8천억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열었으며 경남도 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인구수 1위, 도내 합계출산율 1위 등 주요 인구 지표에서 압도적인 최상위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경쟁력을 대내외에 증명했다.또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함께 총 298억원이 투입되는 거창초등학교 부지 내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으로 공교육의 고급화를 이끌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청년친화도시 지정과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거창활력 복합센터 착공, 292억원 규모의 지역활력타운 조성 등을 통해 인구·교육·청년 중심의 미래 성장 동력을 완벽하게 장착했다.주민들의 복지와 사회 안전망 확충에도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웠다.거창군의 최대 역점사업인 총 2794억원 규모의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부지조성 공사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오랜 갈등을 치유하고 남하면 대야리 일원에 총 233억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공원형 종합장사시설 ‘천상공원’은 올해 12월 준공을 거쳐 내년 2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농업과 산업 분야의 혁신도 눈부셨다.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추진 중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으로 정부 평가 5관왕을 수상했다.국내 유일의 승강기 산업 도시로서 높이 125m의 승강기 제2시험타워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착공을 통해 경제 활력을 제고했다.아울러 가북면 일원에 사업비 1조 5천억원 규모의 친환경에너지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사업을 적극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도시 인프라와 문화·관광 부문에서도 대전환을 이루어냈다.시가지 주요 교차로 20곳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차량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총 국비 495억원이 투입되는 남부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화했다.항노화 힐링랜드, 수승대 출렁다리, 감악산 별바람언덕 등 동서남북 관광벨트를 완성한 데 이어 거창창포원 일원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과 유기농복합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오는 10월에는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를 개최해 국가정원 지정을 향한 도약에 나서며 서부경남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2027년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합운동장 시설 개선사업을 오는 9월 착공하는 등 명품 체육·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구인모 군수는 퇴임사에서 “지난 8년간 거창구치소 갈등을 포함한 3대 현안 해결, 코로나19 극복, 도내 군부 인구 1위 달성 등 위대한 역사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신뢰와 8백여 공직자가 묵묵히 발을 맞추어 준 덕분”이라며 “정치가가 아닌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행정을 실천한 행정가로 회자되길 바라며 미처 다하지 못한 거창의 더 큰 도약은 최고의 역량을 갖춘 우리 직원들이 흔들림 없이 완성해 줄 것을 굳게 믿는다”며 소회를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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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상반기 대대적 풀베기 작업 추진
거창군 남하면, 상반기 대대적 풀베기 작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통행 환경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관내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풀베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작업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남하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청년회 각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 곳곳의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정비대상은 지방하천 및 소하천 2개소 2.4km를 비롯해 거창군 관리 저수지 12개소, 도로변 10개 노선 37km, 소공원 13개소 1만3707㎡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이다.참여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해 시야확보와 하천변 환경개선, 공원 이용객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에 지장을 주는 잡초 제거에도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남하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깨끗한 남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