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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코로나-19 예방접종 10월 12일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코로나-19 예방접종 10월 12일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2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70세 이상 어르신 및 면역저하자를 시작으로 대상·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접종 일정 접 종 대 상 접 종 기 간 65세 이상 어르신 70세 이상 2026년 10월 12일 ~ 2027년 6월 30일 65~69세 2026년 10월 15일 ~ 2027년 6월 30일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12세 이상 2026년 10월 12일 ~ 2027년 6월 30일 ‘25년 기준 도내 감염취약시설 680개소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및 12세 미만의 면역저하자의 경우, 백신 긴급 도입 절차가 진행 중으로 접종일정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지난 9월 11일 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에도 도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추석 연휴를 맞이해 주요 관광지 등에 귀향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 동시 유행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표본감시 의료기관 환자발생 추이 환자발생 추이 구 분 ’ 26년 33주 ‘26년 34주 ’ 26년 35주 ‘26년 36주 ’ 26년 37주 인플루엔자 강원 6.1 4.5 8.6 24.1 31 전국 7.5 9.2 13.3 25.3 25.6 코로나19 강원 6 1 6 16 18 전국 57 61 115 196 287 도는 호흡기 감염병의 지역 내 전파 확산을 차단하고자 고위험군인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어린이와 접종을 희망하는 도민의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특히 예방접종 이후 면역 형성에 2주가 소요되는 만큼 접종자와 도민들에게 요양병원이나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기침 예절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질병관리청은 이번 절기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시행하는 기존의 ‘임시예방접종’방식을 종료하고 인플루엔자처럼 지속 가능한 ‘필수예방접종’체계로 전환했다.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와 도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및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전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기관의 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면 된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관리 ’ 위탁의료기관 찾기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코로나19는 매년 새로운 변이를 일으켜 전파되므로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권고 한다”며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예방접종 받기 해당 대상자는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 하기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외출 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재채기 후, 용변 후 등 기침 예절 실천하기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 씻기 실천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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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제8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는 9월 16일 교내에서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초청해 제8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서 권 전 장관은 ‘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주제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강연했다.권 전 장관은 급속한 고령화로 의료·요양·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서비스가 기관별로 분절돼 이용자가 직접 찾아야 하는 한계가 있다고 하며 병원과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익숙한 지역과 가정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자는 노인들이 건강 유지 시 87.2%가 현재 집에서 계속 살기를 원하고 있으며 건강한 노후를 위해 개인이 △만성질환 정기관리 △일상생활 지원서비스 사전 신청 △통합돌봄 제도 적극 활용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연자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횡성군은 의료·복지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보건소와 통합돌봄팀이 독거노인에 대해 정기적 방문관리를 실시하던 중 대상자의 의식저하를 조기에 발견해 119로 즉시 이송했으며 뇌출혈·뇌경색 진단으로 응급치료를 받아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고이 사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생명 구호까지 가능함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영국, 일본 등도 10-20년에 걸쳐 성숙시켜 왔음에 따라 우리도 지속적 보완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으로 발전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과제로 예산·인력의 지속 확보, 지역 격차 해소, 의료-복지 연계 고도화, 서비스의 질 관리 과제 이행을 강조했다.강연 후 참석자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는데 먼저, 권혁여 강릉시 보건소장은 강릉시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마련을 위해 전국 시행에 맞춰 강릉시가 추진해야 할 방향에 대해 질의했고 권덕철 전 장관은 지역마다 인구구조와 의료·복지 자원이 다르므로 다른 지역의 모델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강릉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강릉시와 시민이 사업 계획과 실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〇 조태란 주문진 읍장은 부처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위해 충남 청양군의 고령자 복지주택 사례를 들며 통합돌봄에 대해는 주택 건설과 복지서비스 운영을 보건복지부가 통합·추진하는 효율성 방안을 질의했으며 이에 대해 권 전 장관은 국토교통부는 주택 건설을, 보건복지부는 의료·복지서비스를 잘 한다며 각 부처가 전문성을 살리되 상호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는 방식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〇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이 통합돌봄에 있어 강릉의료원의 중심 역할에 대해 질의했고 권 전 장관은 강릉의료원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의료와 복지를 연결하는 핵심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응급·급성기 치료 이후 회복과 지역사회 및 가정 복귀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의료원이 중심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권 전 장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과 발전의 핵심은 지역 맞춤형 계획 수립, 주민 참여, 부처 간 협업, 의료기관 중심의 연속적인 돌봄체계 구축이 선순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명사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 지식 전파 등 소통과 협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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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 ‘고분과 산성으로 만나는 강원의 고대사’ 성료
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 ‘고분과 산성으로 만나는 강원의 고대사’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 19일 정선군 일원에서 ‘찾아가는 강원학 아카데미’ 2회차 프로그램인 ‘고분과 산성으로 만나는 강원의 고대사 답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아카데미는 도내 대학생과 도민을 대상으로 강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며 강원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문화유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춘천에서 출발해 정선 아우라지 유적을 둘러본 뒤, 송계리 산성 및 고분군을 답사했다.현장에서는 강원대학교 유재춘 교수와 김규운 교수가 강사로 나서 유적의 역사적 배경과 특징을 설명하고 참가자들과 강원의 고대사와 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송계리 산성 및 고분군에서는 참가자들이 유적을 직접 걸으며 산성과 고분의 입지 조건과 특징을 살펴보고 강원 고대 역사와 문화유산이 지닌 의미를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선 아우라지 유적, 송계리 산성 및 고분군은 그동안 도민과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유적이다.이번 답사는 참가자들이 이 유적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역사문화자원으로서 주목받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앞으로 해당 유적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가 높아지고 지역 문화유산으로서 활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현장형 강원학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박경우 원장은 “이번 답사가 참가자들이 강원의 고대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지역 문화유산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특히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정선 송계리 산성과 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활용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강원학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도민과 대학생들이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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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세 번째”… 강원관광재단, 구미주 큰 손들과 잇단 상담에 ‘2026 강원 방문의 해’ 승부수
“올해만 세 번째”… 강원관광재단, 구미주 큰 손들과 잇단 상담에 ‘2026 강원 방문의 해’ 승부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9월 17일 서울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코리아트래블마트’에 판매자로 참가해 구미주·대양주 신흥시장을 겨냥한 상담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2026 코리아트래블마트’는 구미대양주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열린 대규모 상담회로 재단은 판매자 자격으로 현지 바이어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북미 지역 대형 여행사인 ‘에이엘지 베케이션스’를 비롯해 테라 로즈 오디세이즈, 아시아 스카이 홀리데이즈, 겟유어가이드 등 규모 있는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강원의 관광 콘텐츠와 상품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재단이 구미주권 신흥시장 발굴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두 가지다.첫 번째, 아시아권에 편중된 강원 관광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것과, 두 번째는 구미주권의 성장 가능성을 데이터로 확인했다는 점이다.미국은 2026년 7개월 만에 약 1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성장했으며 캐나다까지 더하면 약 15.4만명으로 필리핀, 베트남, 중국에 이어 4위권에 해당하는 주요 시장으로의 도약 가능성을 보여준다.재단의 올해 구미주권 개척 행보는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지난 4월 ‘미국 B2B K-관광 로드쇼’에서는 샌프란시스코와 댈러스에서 강원 관광 홍보 설명회를 열고 북미 최대 여행 정보 기술 기업 ‘몬디’를 포함한 15개 이상의 현지 바이어와 상담했다.6월에는 서울시가 개최한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즈’에 참가한 구미주 럭셔리 여행사들과 상담을 이어갔고 이를 계기로 서울-강원 홍보 여행을 추진해 ‘영월 더 한옥헤리티지’ 와 ‘원주 뮤지엄 산’등을 구미주권 담당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코리아트래블마트는 이러한 구미주권 개척 행보의 흐름을 잇는 자리였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미국 현지 로드쇼부터 럭셔리 홍보 여행, 이번 서울 상담회까지 구미주권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한 해 동안 끊임없이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사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관광객 유입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상담회에서 확보한 구미주권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신흥시장 발굴을 이어가는 한편 ‘2026 강원 방문의 해’의 글로벌 마케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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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이전공공기관과 ‘추석맞이 장보기’ 합동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원주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강원특별자치도 투자유치과, 원주시 지역개발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5개 기관 등 총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이전공공기관으로는 한국관광공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림항공본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60여명이 참여해 원주 중앙시장과 도래미시장 등을 자율적으로 방문하고 명절 성수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또한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해 각자 부담으로 오찬을 함께하는 등 소비촉진 활동에 동참했다.장유진 센터장은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센터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인재 채용 지원, 지역자원 연계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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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역사문화연구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2일 춘천 중앙시장과 제일시장을 찾아 ‘2026년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지난 9월 초 취임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을 비롯해 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미리 준비한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화폐를 이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 임직원들은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각자내기’방식으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상권 매출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신임 연구원장과 직원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명절을 앞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상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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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 성황리 마무리
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민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전을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안동시체육회·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참가했다.대회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농구, 배구, 배드민턴,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의미를 되새겼다.안동시에서는 13개 종목이 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체육관, 강변축구장, 안동볼링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지역 체육시설과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이번 대회는 별도의 종합 폐회식 없이 종목별 경기 종료 후 각 종목단체 주관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종목별 우승·준우승·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종목육성지원금 등이 수여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선수단과 종목단체, 자원봉사자,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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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상북도건축문화의날, 10월 1일 안동서 개최
2026 경상북도건축문화의날, 10월 1일 안동서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북도건축사회가 주관하는 ‘2026 경상북도건축문화의 날’행사가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전통의 지혜, 현재의 기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의 전통 건축자산과 현대 건축문화를 소개하고 건축인과 주민이 함께 건축의 가치와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과 시상식은 10월 1일 오후 4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34갤러리와 35갤러리에서는 공모전과 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가 이어진다.공모전시에서는 학생공모전과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건축작가 초대전, 신진건축사 설계공모전 수상작을 선보인다.특별전시로는 공공건축 설계공모 당선작과 AI 건축문화 경진대회 수상작, 경상북도교육청 특별전, 안동 특별전 등을 마련해 경북 건축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건축문화투어를 비롯해 행사장 야외 공간에서는 △어린이 과자집 짓기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가상현실 건설안전 체험 △건축자재 업체 홍보부스 등을 진행한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북도건축사회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경북의 우수한 건축자산과 새로운 건축문화를 함께 살펴보고 건축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 건축의 가치를 이어가면서 변화하는 기술과 생활환경을 담아낼 경북 건축의 가능성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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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1회차 성료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1회차 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서울과 경기·인천, 충남, 대구·경북, 전북, 부산·울산 등 전국 6개 권역의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세계유산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전통공연 관람과 문화 체험, 유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안동의 매력을 경험했다.유학생들은 안동간고등어와 안동찜닭 등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과 하회마을을 방문해 퇴계 이황의 학문 정신과 600여 년간 이어진 전통 마을의 모습을 살펴봤다.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에서는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전통 탈춤을 관람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학생 네트워킹의 밤’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즐기며 교류했다.처음 만난 학생들이 연락처를 주고받는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모습도 이어졌다.참가자들은 행사 중 주어진 미션에 따라 안동의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200건 이상을 SNS에 게시해 안동시에 대한 홍보도 자연스레 이어졌다.안동시는 이번 1회차 행사에 이어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2회차,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3회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세 차례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 총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장에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참가자 의견은 후속 프로그램에 반영해 행사 완성도를 높이고 안동에서의 경험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재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동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국적을 넘어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안동을 편안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도록 외국인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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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서 주요 정책․지역자원 홍보
안동시,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서 주요 정책․지역자원 홍보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릉에서 열린 ‘2026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정책과 지역 자원을 전국에 홍보했다.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 지방공기업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약 100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혁신사례를 공유했다.안동시는 경상북도 통합홍보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일자리 △미래산업 △문화관광 등 세 분야의 주요 정책과 대표 콘텐츠를 선보였다.일자리 분야에서는 안동형 일자리사업과 청년 일자리 및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와 헴프, 백신산업을 알렸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하회마을, 월영교 등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지역 특산품도 전시해 안동지역 상품을 알렸다.아울러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지역경제 정책 및 혁신사례를 살펴보고 안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안동의 주요 정책과 지역 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동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정책을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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