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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적량면 김영길위원장, 추석 명절 이웃 사랑 실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적량면은 적량면 문화복지센터 김영길 운영위원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30포를 지난 2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평소에도 매월 복지시설에 백미를 기부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올해도 정성껏 농사지은 쌀을 이웃들과 나누며 명절을 앞둔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적량면은 이날 기탁받은 백미를 지역 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영길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손영현 적량면장은 “꾸준히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영길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쌀에 담긴 따뜻한 마음까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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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넣고 포인트 받는 ‘하동군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아시나요?
재활용품 넣고 포인트 받는 ‘하동군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아시나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 내 8곳에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12대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일상 속 자원 순환 실천을 돕고 있다.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전용 애플리케이션 ‘수퍼빈’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는 보상형 재활용 장비다.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쓰레기를 버리면서 포인트를 모으는 일석이조의 재미로 이용 주민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자판기는 △하동읍사무소 △하동 문화예술회관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지사 △하동읍 재활용도움센터 △금남면 재활용도움센터 △진교면 민다리복합센터 △화개 다향문화센터 △옥종면 재활용도움센터 등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 설치되어 있다.투명 페트병 자판기는 8곳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캔 수거 자판기는 하동읍, 금남면, 옥종면 재활용도움센터와 진교면 민다리복합센터 등 4곳에서 운영 중이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수퍼빈’앱 회원 가입 후 △자판기 화면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투입구가 열리면 투명 페트병이나 캔을 넣은 뒤 △적립 버튼을 누르면 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2000포인트 이상 모이면 앱에서 ‘환전하기’버튼을 눌러 본인 계좌로 현금처럼 돌려받을 수 있다.이용 시에는 몇 가지 유의 사항이 있다.페트병과 캔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투입해야 하며 찌그러지거나 이물질이 묻은 경우 기기가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유색 페트병, 유리병, 일반 플라스틱 용기 등은 투입 대상이 아니므로 기존 분리 배출 방법에 따라 배출해야 한다.군은 자판기 용량 초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거품을 매일 회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설치 확대와 운영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올바른 분리 배출을 실천하면서 포인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가장 쉬운 자원 순환 참여 방법”이라며 “깨끗한 하동은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인 만큼, 가까운 자판기에서 자원 순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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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다움의 문화 예술 한마당“아트페어 별천지”두 번째 막 오른다
하동다움의 문화 예술 한마당“아트페어 별천지”두 번째 막 오른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시, 아트마켓, 도슨트 투어로 예술 향유를 넘어 작품 소장 기회 제공 하동의 예술가와 지역민, 관광객이 작품을 매개로 만나고 소통하는 ‘아트페어 별천지’ 가 두 번째 막을 올린다.2026년 제2회 아트페어 별천지는 ‘예술이 머무는 하동, 함께 빛나는 별’을 슬로건으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아트페어 별천지는 ‘하동의 별을 찾아서’를 주제로 하동 곳곳의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원로 예술인부터 청년, 신진 예술인, 귀농·귀촌 예술인까지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아트마켓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고 작품을 구매·소장하며 지역에서도 예술시장과 문화 향유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첫 번째 별천지가 ‘하동의 별을 발견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그 별들이 서로의 빛을 나누며 하동만의 문화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자리로 한 단계 확장한다.작품을 보고 듣고 만나고 소장하는 아트페어 올해 아트페어 별천지는 전시와 판매를 넘어 관람객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하동아트갤러리 전시장에는 참여 작가의 대표작을 선보이고 전시 해설 투어를 통해 작품에 담긴 작가의 생각과 작업 세계를 관람객에게 전달한다.아트마켓에서는 작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누며 일반 군민과 관광객도 부담 없이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에 오래 간직하고 싶은 작품을 직접 선택해 소장할 수 있다.하동의 자연과 사람, 삶과 이야기가 예술을 만나다 아트페어 별천지는 하동의 자연과 사람, 삶과 이야기가 예술가의 시선과 만나 지역의 새로운 문화로 이어지는 ‘하동다움의 문화 예술’을 지향한다.하동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지역 고유의 감각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가의 활동을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행사의 방향이다.이를 통해 아트페어 별천지를 일회성 전시 행사가 아닌, 하동의 예술가와 관람객을 연결하고 지역의 예술적 가치를 쌓아가는 대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작은 시작을 지속 가능한 문화의 장으로”아트플러스 김신영 기획자는 “지난해 첫 행사를 통해 하동에도 좋은 예술가들이 많고 작가와 관람객이 만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그 만남을 더 넓히고 작품 감상을 넘어 직접 소장하는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아직은 작은 시작이지만 한 해 한 해 작가를 만나고 관객을 연결하며 하동다움의 문화예술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아트페어로 만들어가고 싶다”며 “혼자 빛나는 별보다 서로의 빛을 발견하고 연결할 때 더 넓은 별천지가 만들어진다고 믿는다. 이번 아트페어가 지역 예술가에게는 새로운 관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지역민과 관광객에게는 하동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하동의 별들이 다시 모이는 ‘2026 제2회 아트페어 별천지’에서 하동만의 문화 예술을 만나보고 마음에 머무는 작품이 한 점이라도 있다면 구매해 보기를 추천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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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밑그림 마련
영주시,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밑그림 마련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구체화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영주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분야별 전문가, 민관협력 전담팀, 용역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여건과 시민 복지 수요를 바탕으로 마련된 계획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이번 계획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영주시의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 목표와 분야별 실행과제가 담겼다.시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주민 복지 욕구 조사와 초점집단면접, 관계 기관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민관협력 전담팀 운영, 부서 담당자 면담 등을 진행하며 시민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돌봄 수요 확대,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사회의 변화를 중점적으로 분석했다.이를 토대로 아동·노인·장애인 돌봄과 정신건강, 고용, 주거, 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영주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한 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경상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계획이 시행되는 2027년부터는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라 세부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매년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평가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영주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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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강남구 대치2동,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 ‘한뜻’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풍기읍은 9월 3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방문단이 풍기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권현주 대치2동장, 강희수 주무관, 바르게살기위원장 및 고문 등 대치2동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이날 양 기관은 풍기읍행정복지센터 민원소통실에서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행정기관 중심의 교류를 넘어 양 지역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행사와 축제 등을 활용해 상호 방문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풍기읍은 대치2동 방문단에게 지역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소개하고 축제 홍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대치2동에서도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권현주 대치2동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풍기읍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지역을 알리고 관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한득 풍기읍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대치2동과의 소중한 인연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앞으로의 교류 방향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함께 발전하는 자매결연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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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청년의 창의성과 평창의 농특산물을 결합한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의 참가자를 오는 9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시즌2로 진행하는 것으로 ‘평창의 맛으로 창업을 꿈꾸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 주제는 평창의 대표 농특산물인 배추, 감자, 멜론, 사과, 오미자, 고추, 한우, 송어 등을 활용한 △간편 스낵류 △축제 먹거리 메뉴 △선물 세트형 제품이며 특산물 활용도와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참가 대상은 전국의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레시피와 출품작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다만, 2025년 레시피 공모전 참가자는 새로운 레시피로 참가 시 신청 가능하다.공모전 절차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팀을 선발하고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현장 경연 및 시식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총 1000만원 규모의 시상과 함께, 수상자에게는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패키징 개발과 관내 축제를 활용한 시장 검증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참고로 작년에 개최한 공모전에서는 총 10팀이 수상했으며 수상자 중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일부 제품은 평창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선정되는 등 상품화 사례의 성과도 확인됐다.전해순 평창군 경제과장은“작년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을 통해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및 상품화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이번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에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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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15회 홍천군 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홍천군, 제15회 홍천군 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둔 군부대 장병들을 위한 ‘제15회 홍천군 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홍천군은 2010년부터 매년 군인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홍천군 군인의 날을 기념해 매년 10월 이후에 개최되던 행사를 올해는 군부대 훈련 일정을 고려해 9월로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홍천군 군인의 날은 지역에 주둔하는 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과 지역 주민의 화합을 위해 홍천군이 주관하는 행사로 군 장병, 군인 가족, 지역 주민 등 2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9월 4일 군 장병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5일에는 도시 산림 공원 토리 숲 일원에서 기념식, 군 장비 전시, 군 장병 장기자랑, 가수 초청공연 등이 이어진다.특히 올해는 ‘강재구 소령 추모 전시 부스’를 운영해 강재구 소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한다.홍천군은 2009년 조례 제정을 통해 강재구 소령의 산화일인 10월 4일을 홍천군 군인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단순히 군인의 날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군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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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건강한 일상, 뇌건강부터 시작하세요’ 전문가와 함께하는 무료 공개강연 개최
홍천군보건소, ‘건강한 일상, 뇌건강부터 시작하세요’ 전문가와 함께하는 무료 공개강연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오는 9월 4일 지역 주민의 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건강한 일상, 뇌 건강부터 시작하세요’를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무료 공개 강연을 홍천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2026년 홍천군보건소 신규 시책 사업인 지역 주민 맞춤형 뇌 건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강연에서는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뇌 건강 분야별 전문가인 신경과 김성환 교수, 순환기내과 박규태 교수, 영양팀 김남희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뇌졸중 예방하기 △심장아, 오래오래 뛰어줘 △뇌혈관 건강을 위한 똑똑한 식사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고령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강연을 구성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강연을 통해 뇌 질환의 인식을 개선하고 평소 꾸준한 건강 관리와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홍천군보건소 관계자는 “뇌 건강은 특별한 시기에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일상생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공개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뇌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홍천군은 지역 주민의 특성과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뇌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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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대를 역주행하는 익스트림 러닝 대회, 2026 레드불 400 평창 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 글로벌 기업 레드불과 함께 오는 9월 5일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최대 38도 경사의 스키점프대를 역주행하는 익스트림 레이스 ‘레드불 400 평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레드불 400’은 2011년 오스트리아에서 처음 시작돼 전 세계 각지에서 10년 넘게 개최되고 있는 익스트림 러닝 대회다.참가자들은 최대 38도 경사의 가파른 스키점프대를 뛰어올라 건물 40층 높이에 해당하는 결승점까지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기록에 도전한다.이번 대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시설인 스키점프대를 활용한 이색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19년 국내 최초로 평창에서 개최됐다.이후 2024년과 2025년 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전국 스포츠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올해 대회에는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며 경기는 개인전 남녀 부문과 4인 릴레이 남자·혼성 부문으로 진행된다.대회 당일에는 경기뿐만 아니라 스키점프대 튜브 슬라이드 체험을 비롯해 스포츠 테이핑, 러닝 클래스 등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지역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참여해 평창 로컬 푸드마켓 ‘PyeongChang eats’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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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9월 정례간담회 개최…군정 현안 46건 꼼꼼히 점검
사진=청도군의회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의회가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도군의회는 2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손영우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수상’을 비롯한 총 46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정 주요 현안과 각종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안별 대응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최근 이어지고 있는 가뭄에 따른 물 부족 문제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사전 예방 대책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의원들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불편과 피해를 겪지 않도록 관련 시설과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차 정례회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주요 안건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충실한 자료 준비를 통해 정례회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교통·안전·환경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살피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손영우 의장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군정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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