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적량면 김영길위원장, 추석 명절 이웃 사랑 실천

적량면 문화복지센터 운영위원장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10kg 30포 전해

김성훈 기자
2026-09-03 09:35:29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적량면은 적량면 문화복지센터 김영길 운영위원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30포를 지난 2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평소에도 매월 복지시설에 백미를 기부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도 정성껏 농사지은 쌀을 이웃들과 나누며 명절을 앞둔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적량면은 이날 기탁받은 백미를 지역 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길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손영현 적량면장은 “꾸준히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영길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쌀에 담긴 따뜻한 마음까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