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9월 정례간담회 개최…군정 현안 46건 꼼꼼히 점검

가뭄·집중호우 등 재해 대응부터 추석 종합대책까지…“군민 안전과 불편 해소에 최선”

김희연 기자
2026-09-03 09:27:08

 

사진=청도군의회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의회가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도군의회는 2일 오전 10시 의장실에서 손영우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2026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수상’을 비롯한 총 46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정 주요 현안과 각종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안별 대응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최근 이어지고 있는 가뭄에 따른 물 부족 문제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사전 예방 대책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의원들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불편과 피해를 겪지 않도록 관련 시설과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차 정례회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주요 안건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충실한 자료 준비를 통해 정례회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교통·안전·환경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살피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손영우 의장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군정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