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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산수리·홍천 개야리, 10월부터 수돗물 공급
춘천 산수리·홍천 개야리, 10월부터 수돗물 공급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춘천~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 가운데 남산면 산수리 일원 상수도 공급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기 공급과 시설 점검 등 공급 시작을 위한 잔여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시는 수질 확인과 급수 절차를 거쳐 10월 중 수돗물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산수리와 인접 홍천군 서면 개야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상수도 관로를 연결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가뭄이나 수질 변화 등에 따른 생활용수 불안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행정구역은 춘천시와 홍천군으로 나뉘어 있지만 생활권을 함께하는 인접 지역의 기반시설을 함께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 생활과 밀접한 물 문제를 두 지자체가 협의해 해결하면서 지역 간 상생 협력의 기반도 마련했다.‘춘천~홍천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남산면 산수리와 남면 한덕리 일원에 총연장 12.6㎞의 상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10월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시설을 최종 점검하고 급수 신청과 공급 일정 등 주민들이 알아야 할 사항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돗물 공급으로 산수리와 개야리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권을 함께하는 인접 지자체와 협력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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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지역기업 ‘쇼피’ 입점부터 해외 판매까지 배운다
춘천 지역기업 ‘쇼피’ 입점부터 해외 판매까지 배운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KOTRA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춘천 베어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기업 맞춤형 수출 역량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해외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 입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입점 신청과 기본 설정부터 상품 등록, 주문·배송·정산까지 실제 판매 과정을 익히고 AI를 활용한 상품 등록과 판매 전략도 배운다.할인 프로모션과 바우처, 쇼피 광고 등 현지 소비자를 겨냥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도 함께 다룬다.교육 대상은 춘천 소재 기업 관계자 30명이다.선착순으로 신청받되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 관계자를 우선 선발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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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호반체육관서 강원그린박람회 4일 개막
춘천 호반체육관서 강원그린박람회 4일 개막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강원그린박람회’ 가 4일부터 6일까지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강원도민일보와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주최 그린박람회조직위원회 주관,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녹색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친환경 기후관과 바이오 관련 주제관을 비롯해 기관·단체 홍보관, 친환경 제품 판매관 등이 운영된다.시민들은 기후환경과 바이오산업 관련 전시를 둘러보고 다양한 친환경 실천 사례와 제품을 접할 수 있다.개막식은 4일 오전 10시 30분 열린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친환경 산업과 녹색생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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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일자리 와와곳간’, 생활권에서 만나는 취업지원 창구로 자리매김
정선군 ‘일자리 와와곳간’, 생활권에서 만나는 취업지원 창구로 자리매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생활권에서 직접 제공하고 있는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 와와곳간’ 이 운영 6개월째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취업지원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경제과 일자리팀 내 취업상담사 1명을 배치해 정선군일자리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며 구인·구직 상담 및 등록, 취업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3월부터는 보다 주민밀착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1회 정선읍에 위치한 와와곳간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일자리 와와곳간’을 열고 지난 6개월간 34건의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일자리 와와곳간’은 기존의 온라인 중심 일자리 정보 제공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취업상담사가 직접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고용24 등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스마트폰을 통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취업정보 접근 기회를 넓히고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구직 신청부터 취업 알선까지 지원하고 있다.현장에서 문서로 접수된 구직신청서는 다음 날 고용24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모바일 이용이 가능한 주민에게는 고용24회원가입과 구직 신청, 일자리 정보 검색 등 온라인 플랫폼 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영월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장상담소가 연계 운영돼 국민취업지원제도 접수와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동상담소와도 협업해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일자리 정보를 얻고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상담 결과를 실제 구직과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일자리 와와곳간’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관련 문의는 033-560-2439 으로 하면 된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일자리를 찾고 싶어도 온라인 플랫폼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에게는 필요한 정보를 직접 만나서 안내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상담을 받고 실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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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어르신 부부와 ‘청춘으로 시간여행’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어르신 부부와 ‘청춘으로 시간여행’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지난 2일 관내 노인부부 맞춤형 돌봄사업 참여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그땐 그랬지, 리마인드 청춘 사업’문화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여행과 문화생활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어르신들에게 젊은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부부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은 경기도 양평 청춘뮤지엄을 찾아 옛 교복을 입고 1970~80년대의 생활상을 재현한 전시 공간을 둘러봤다.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참여자들은 학창 시절과 젊은 날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당시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더그림 정원을 방문해 백수국이 만개한 정원을 산책하며 오랜만에 부부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참여 어르신들은 차 한잔을 함께 나누고 정원을 거닐며 바쁜 삶 속에서 미처 누리지 못했던 여유를 만끽하는 한편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최란희 노인분과위원장은 “젊은 시절 여행이나 외식 등 여가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이번 나들이를 통해 잠시나마 청춘으로 돌아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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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직원 대상 인구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9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직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우택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강사를 초빙해 ‘인구 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이 직면한 인구 감소 문제를 살펴보고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과 미래 준비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인구 변화가 지역경제와 복지, 교육, 주거 등 군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공유하고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구문제를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이해의 폭을 넓혔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인구 환경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고 인구문제를 개별 사업이 아닌 군정 전반과 연계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인구구조 변화는 지역의 다양한 분야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인구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인구 환경을 각자의 업무와 연계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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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 낭만의 암호가 열린다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 낭만의 암호가 열린다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문화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인제 박인환문학관 일원에서 ‘2026 박인환문학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낭만을 여는 암호: 1926 박인환’을 주제로 열린다.박인환의 탄생연도인 ‘1926’을 시인의 문학과 낭만의 세계로 들어가는 상징적 암호로 풀어내고 ‘한 편의 시가 축제가 되는 곳’을 슬로건으로 시·책·음악·미술·공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풀밭책장과 휴게존 등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보강해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오래 머물며 문학을 경험하는 체류형 축제로 꾸민다.학술·강연 프로그램으로는 박인환 시인의 장남 박세형 시인과 나희덕 시인이 함께하는 특별대담 ‘시인의 곁에서 시인의 뒤에서’ 가 마련된다.박인환을 둘러싼 기억과 그의 삶, 문학적 유산을 두 시인의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정호승 시인의 명사초청 특별강연과 이수연 작가의 강연,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하는 다양한 ‘작가와의 만남’도 이어진다.축제의 밤을 장식할 공연도 풍성하다.12일 저녁 야외무대에서는 퓨전국악과 아카펠라, 불쇼·레이저쇼가 어우러진 ‘이음콘서트’ 가 열리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마술·벌룬 퍼포먼스도 축제 기간 펼쳐진다.박인환상 시상식에 앞서서는 샌드아트 작가 류희가 박인환 탄생 100주년의 이야기를 모래와 빛으로 표현하는 특별공연을 선보인다.산촌민속박물관 필로티에서는 전국 출판사와 독립서점 15개사가 참여하는 ‘인제에서 만나는 2026 서울 제대로 도서전’ 이 열린다.도서 전시·판매를 비롯해 북토크, 작가와의 만남, 사인회, 낭독의 방, 북큐레이션, 어린이 그림놀이터 등이 운영되며 인제·강원지역의 도서와 독립출판물도 함께 소개한다.관람객 참여형 경연과 체험도 마련된다.현장에서 제시된 시제로 제한시간 5분 안에 즉흥시를 짓고 낭독하는 ‘즉詩장원’은 올해 시상 규모를 확대해 총 2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다.박인환의 감수성을 따라 인제의 밤길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인제어드벤처’ 와 전국 학생·일반인이 참여하는 박인환 전국백일장도 진행된다.9월 한 달간 박인환문학관에서는 캐리커처 기획전 ‘이야기 한 그릇전’,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시·회화·AI·음악·프로젝션을 결합한 인터미디어 아트 ‘박인환, 시가 빛이 되는 시간’ 이 열린다.축제장 곳곳에서는 박인환 시인의 시구를 활용한 메모보드와 소품 만들기, 나만의 책도장 만들기, 캐리커처, 느린우체통, 전통놀이, 포토 프로젝트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상설 체험도 운영된다.올해 축제의 주제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낭만을 여는 암호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관람객이 체험부스를 돌며 ‘1·9·2·6·박·인·환’7개의 암호카드를 모두 모으면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해 우산, 수건, 키링 등 박인환 기념 굿즈를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잡화점, 낭만’에서는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와 우산, 수건세트, 키링 등 기념상품을 판매하며 푸드존에서는 푸드트럭과 함께 지역의 특색을 담은 먹거리 ‘인제의 맛’을 선보인다.김오정 인제군문화재단 문화정책팀장은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문학을 기념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세대가 직접 보고 듣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축제장 곳곳의 ‘1926’ 이라는 암호를 따라 인제에서 자신만의 낭만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박인환문학축제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인제군문화재단과 박인환문학관 누리집 및 축제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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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도서관·공원·역에 찾아가는 ‘산책길 음악회’‘퇴근길 버스킹’ 공연 진행
구미문화재단, 도서관·공원·역에 찾아가는 ‘산책길 음악회’‘퇴근길 버스킹’ 공연 진행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구미시립양포도서관, 별빛공원 야외공연장, 사곡역 일원에서 2026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 하반기 공연인 ‘산책길 음악회’ 와 ‘퇴근길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시민문화 향유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지산샛강생태공원, 금오산 배꼽마당 등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사업의 기틀을 다진 뒤 인동로데오거리와 진평음식특화거리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공연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특히 클래식·재즈·국악 등 전문 공연예술인 중심으로 출연진을 구성해 기존 생활문화 위주의 거리공연과는 차별화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난해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출연진의 연주 수준과 공연 완성도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올해 상반기에는 벚꽃이 피나봄을 통해 벚꽃과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선보였다.이를 통해 거리공연이 단순한 버스킹을 넘어 계절과 공간,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이번 하반기에는 거리공연의 무대를 도서관과 공원, 역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공간으로 더욱 넓혀간다.별도의 공연장을 찾아가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우연히 문화를 만나는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지난해 대비 지역예술인 섭외 규모를 확대해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과 만날 수 있는 무대의 기회를 더욱 폭넓게 마련할 계획이다.먼저 ‘산책길 음악회’는 9월 6일부터 매주 일요일 구미시립양포도서관에서 진행된다.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클래식, 재즈 등 독서·휴식과 어우러지는 감상형 공연을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선보인다.이어 10월 8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별빛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이 공원을 찾는 일상적인 시간에 공연을 더한다.공원을 오가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넌버벌, 클래식,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오후 4시부터 선보이며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어우러지는 열린 무대로 꾸민다.10월 30일부터는 사곡역에서 ‘퇴근길 버스킹’ 이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별도 음향 장비 없이 진행되는 소규모 공연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연말 직장인들의 퇴근길에 은은한 온기를 더한다.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클래식, 재즈, 어쿠스틱 장르를 중심으로 12월 18일까지 이어진다.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지난해 야외공연장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다져온 거리문화의 기반을 올해는 시민들의 일상 동선 안으로 더 가깝게 옮기고자 했다.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공원에서 퇴근길 역에서 문화를 만나는 일을 특별한 경험이 아닌 당연한 일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지역예술인들이 시민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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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 2026 농촌지도사업 현장평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4일 농촌지도 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신기술 보급 확산을 위한 ‘2026년 농촌지도 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이번 평가회는 기술 보급 및 농촌 자원 분야의 주요 시범 사업 현장을 순회하며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도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원 필수 요원을 제외한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총 4개 주요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방문 사업장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현장 밀착형 기술 도입에 초점이 맞춰졌다.우선 최근 심화하는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시범 사업’현장을 찾는다.농촌 진흥청 실증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일소 피해율을 기존 25%에서 5%까지 낮추고 10a당 정상과 수를 약 2배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농가 소득 증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염류집적과 토양 병원균 증가 등 연작장해를 극복하기 위한 ‘연작 시설재배지 양액재배 전환 시범 사업’을 점검한다.홍천군은 지난해 1개소에서 올해 5개소로 본 사업을 확대 추진 중이다.작년 추진 결과 기존 토경 재배 대비 소득이 158% 증가하고 노동력은 10a당 90일에서 85일로 약 5.5% 절감되는 우수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와 함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 대왕 2호 생산단지 육성 사업’현장을 방문해 지역 내 조합 수매 및 가공품 연계 등 전략작목의 부가가치 제고 방안을 살핀다.아울러 비대면 업무 수행 방식 확산에 발맞추어 농촌에 머물며 원격근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된 ‘원격근무 형 농촌 공간 조성 기술 시범 사업’을 찾아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고랭지 자원을 활용한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 인구 유입 방안을 모색한다.한편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청년 스마트팜 인력 육성, 고랭지 기후 활용 소득작목 육성, 특산 자원 상품화 통합 모델화, 귀농 귀촌 맞춤 프로그램 등 60여 개의 시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이 밖에도 농부 꿈터 운영을 통한 농산물 온라인 판매 지원,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활성화, 친환경 유용 미생물 보급, 농업기계 임대 사업 등 다각적인 영농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을 견인하고 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위기와 농업인구 감소라는 도전 과제 속에서 스마트 농업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평가회를 바탕으로 농업인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 강한 농업기술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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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에서 답을 찾다… 고성군,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 확대
소통에서 답을 찾다… 고성군,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 확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최근 읍·면 소통간담회에서 건의된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확대는 쌀 소비 감소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우수한 품질의 고성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 소통간담회에서 군민으로부터 고성에서 생산되는 쌀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내 음식점과 소비처를 대상으로 고성쌀 사용을 장려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고성군에서는 간담회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고성쌀을 기존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지원금액을 확대해 참여업체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성쌀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고성쌀 구매에 따른 업체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지역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업체의 식재료 구입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읍·면 소통간담회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고성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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