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최근 읍·면 소통간담회에서 건의된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쌀 소비 감소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우수한 품질의 고성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 소통간담회에서 군민으로부터 고성에서 생산되는 쌀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내 음식점과 소비처를 대상으로 고성쌀 사용을 장려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확대해 달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간담회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고성쌀을 기존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지원금액을 확대해 참여업체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성쌀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고성쌀 구매에 따른 업체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지역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업체의 식재료 구입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읍·면 소통간담회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고성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