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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시민 생활속 문화공간’ 자리매김
진주시립도서관, ‘시민 생활속 문화공간’ 자리매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배움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도서관이 독서를 넘어 시민들이 배우고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시립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공모 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특성과 시민들의 관심을 반영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또한 ‘9월 독서의 달’에는 강연과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어린이 독서 골든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평생학습·문화체험 기회 확대 진주시립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생학습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이 가운데 ‘어린이 문화교실’은 과학실험과 창의 큐브 등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방학 기간에는 도서관 이용 교육, 다양한 글쓰기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교실과 문화교실을 별도로 운영해 학교 밖에서도 독서와 다양한 문화 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성인 문화교실’은 치매 예방 웃음 치료, 일본어 등 인문·생활 분야의 문화교실을 운영해 일상에서 배움과 취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시민들이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4개 공모사업 선정 기획·운영 역량 입증 시립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대표도서관 등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에 4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는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균형 있게 제공하기 위한 도서관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의 기획과 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프로그램의 운영 역량을 보여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은 다소 어렵게 여겨지는 인문학을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강연과 탐방, 독서를 결합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연암도서관은 ‘적정한 삶 나를 이해하고 나의 몸과 마음을 살피는 인문학’, 서부도서관은 ‘진주적 역사 시점: 시로 읽는 진주’를 주제로 각각 선정됐다.특히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된 ‘북적북적 책 놀이’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발달장애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독서·독후 활동 프로그램으로 ‘문산지역 아동센터’ 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남대표도서관이 주관하는 ‘문화누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특성을 연계한 문화 행사도 운영한다.시립도서관은 ‘차향으로 즐기는 도시 진주, 체험으로 완성되는 차 문화 수도’를 주제로 강연과 차 문화 체험을 진행해 진주시의 차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9월 독서의 달, 4개 분야 13개 프로그램 운영 시립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의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독서의 달’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해마다 9월에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올해는 강연과 전시, 체험, 기타 이벤트 등 4개 분야에서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주시립도서관 7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월 5일 어린이도서관의 신개념 과학 공연 ‘우당탕 과학실험’△9월 8~23일 연암·서부·어린이·남부도서관 등 4개 도서관의 그림책 ‘딩동 거미’등 원화 전시 △행사 기간에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대출 2배, 행복 2배’등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어린이 독서 골든벨’ 개최 오는 12일에는 진주시 생활체육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주시 어린이 독서 골든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가족과 또래들이 함께 도서관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선정된 도서 5권을 읽고 책의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어나가며 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퀴즈대회뿐만 아니라 음악 공연, 즉석 사진 촬영, 놀이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참가 어린이와 가족 등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퀴즈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방문객들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기며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9월 독서의 달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즐기며 일상에서 배움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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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고민을 웹툰으로 유쾌하게 풀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는 지역 작가 모모리의 개인전 내가 탈모라니.를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경북웹툰캠퍼스 1층 전시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모모리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탈모를 발견한 순간부터 겪게 되는 당혹스러움과 부정, 분노, 인정에 이르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네 컷 만화로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동명의 웹툰 내가 탈모라니.의 일부를 선보이는 자리다.작품의 특징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탈모’라는 고민을 작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친근한 이야기로 풀어낸 것.작가는 작품 속 주인공으로 직접 등장해 탈모를 마주하며 겪은 일상의 에피소드와 감정의 변화를 특유의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낸다.특히 “머리카락이 빠질수록 이야기는 자라겠지요”라는 작가의 말처럼, 개인적인 고민을 웹툰을 통해 웃음과 공감의 이야기로 풀어낸다.아직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작품인 만큼 이번 전시는 앞으로 계속될 모모리 작가의 이야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모모리 작가는 “눈물 날 만큼 처절하고 애절하게 느껴지는 탈모를 이번 전시를 통해 조금은 유쾌하게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종수 콘텐츠진흥원장은 “웹툰은 거창한 소재뿐만 아니라 누구나 경험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도 매력적인 콘텐츠로 만들어낼 수 있는 장르”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모모리 작가의 솔직하고 유쾌한 작품 세계를 즐기고 웹툰이 가진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경북웹툰캠퍼스를 통해 지역 작가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품으로 펼칠 수 있도록 창작과 전시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경북웹툰캠퍼스 1층 전시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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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 박희택 씨 취약 계층위해 쌀 27포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박희택 씨는 9월 3일 오전 10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쌀 27포를 홍천군에 전달했다.박희택 씨의 지역사회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2023년 7월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찰옥수수를 기탁한 바 있으며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만원을 선뜻 전달하는 등 이웃과 재해 이재민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홍천군 사례 관리 대상자 가구와 홍천읍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배포되어 소외된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박희택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박희택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꼭 필요한 소외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껏 배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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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현업종사자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특별교육 실시
사천시, 현업종사자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특별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교육은 8월 3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박동식 시장이 강조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현업종사자가 근무하는 사업장과 공공부문에서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발주부서와 수급업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위험성평가 실무,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박동식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사고는 특별한 곳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시에서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위험성평가를 실시한 후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개선조치를 하고 실제 개선 여부까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도급·용역·위탁사업은 업체에만 맡기지 말고 발주부터 작업 종료까지 발주부서가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성평가와 개선조치 등 확인·조치한 사항은 반드시 기록으로 남길 것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 위험성평가 개선조치 개선 여부 확인 기록관리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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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 김동옥 대표, 사천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서광 김동옥 대표, 사천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일 서광 김동옥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삼천포공업고등학교 출신인 김동옥 대표는 진주에서 도시가스공사업체 서광을 운영하고 있다.김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특정 기부 사업인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강기기 구입”에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사천시에 대한 누적 기부액은 1000만원에 달한다.김동옥 대표는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사천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사천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동옥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공공산후조리원 건강기기 구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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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였던 시간이, 함께하는 이야기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특별강연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혼자였던 시간이, 함께하는 이야기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특별강연를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사회적 고립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알리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강연에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리 사회의 일상과 고민을 특유의 위트로 풀어내며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하상욱 작가를 초청해 사회적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하상욱 작가는 누구나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외로움과 관계의 어려움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하며 주변 사람에게 건네는 작은 관심과 안부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조덕래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회적 고립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이번 강연이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먼저 안부를 건네는 계기가 되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관심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사회적 고립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까운 이웃과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관심을 표현하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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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사천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구제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647호, 2만1507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작년부터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일제접종에서 전업규모 농가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집중 접종을 진행하며 백신은 국내에서 상시 사용 중인 O A형 2가 백신이 투여된다.이번 일제접종의 원활한 추진과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업규모 농가의 백신 구매 시 자부담 비용 일부를 시 자체 예산으로 추가 지원해 농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고령농 등 방역 취약 농가에는 수의사로 구성된 접종반을 적극 파견해 철저히 관리한다.접종 완료 4주 뒤에는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과 연계한 항체양성률 모니터링 검사가 진행된다.검사 결과 기준치를 밑돌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기준치를 충족할 때까지 백신 재접종 명령 등 특별 관리를 받게 된다.농축산과 조익제 과장은 가축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백신 이행만이 악성 가축전염병으로부터 농장을 지키는 유일한 방패이므로 모든 대상 농가에서는 기한 내에 빠짐없이 접종을 마쳐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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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긴급 정비를 위한 휴장 실시
사천바다케이블카, 긴급 정비를 위한 휴장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긴급 정비를 위해 오늘부터 20일까지 휴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휴장은 각산정류장 회전설비에서 이상 소음이 발생함에 따라 제작사 ‘라이트너’ 와 협의를 거쳐 긴급 정비를 위해 불가피하게 휴장을 결정했다.휴장 기간에는 해당 설비에 대한 정비와 함께 케이블카 주요 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고 정비 완료 후 충분한 시운전을 거쳐 정상 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 전 운영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다만 충분한 점검과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이 최종 확인된 후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다.한재천 이사장은 “이번 긴급 정비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예방적 조치”며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정비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비 기간 동안 불편을 드리는 점에 대해 고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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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변경 지정 위한 주민 공청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경남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를 확대하고 창업·산학협력·기술사업화를 중심으로 한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경상남도와 진주시는 3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경남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변경 지정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강소연구개발특구 변경 계획을 설명하고 특구 확대에 대한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강민승 경남도의회 의원, 경상국립대학교 이균오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했다.공청회는 △특구 변경 계획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및 주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전문가 토론은 경상국립대학교 박재현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강민승 경남도의회 의원, 국립창원대학교 강성욱 교수, 김승철 경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특구 확대의 필요성과 지역 산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 공청회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의 특구 편입이 지역 창업과 산학협력 활성화, 기술사업화 촉진에 미칠 영향과 기대효과를 두고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기존 R D융합지구를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와 함께 칠암캠퍼스 산학협력캠퍼스 부지를 추가로 편입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전체 특구 면적은 기존 2.17㎢에서 2.29㎢로 확대된다.새롭게 편입되는 칠암캠퍼스는 대학의 연구·교육 기능에 더해 창업기업 육성, 산학협력, 기술사업화 기능을 집적한 혁신 거점 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칠암캠퍼스에 조성 중인 그린스타트업타운과 연계해 유망 창업기업의 입주 공간을 확충하고 대학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창업기업과 연구시설이 집적되면서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이 활성화 되고 청년과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칠암캠퍼스 주변 도심의 경제 활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특구 변경 계획을 보완한 후 오는 10월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변경 지정을 요청하고 올해 12월까지 변경 지정 승인 및 고시를 완료한다는 계획 이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이번 칠암캠퍼스의 특구 편입은 단순히 특구 공간을 넓히는 것을 넘어 가좌캠퍼스의 연구·기술사업화 기능과 칠암캠퍼스의 창업·산학협력 기능을 연계해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우주항공산업 등 지역 특화산업의 기술혁신과 기업성장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6월 지정된 ‘경남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경상국립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혁신도시클러스터와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를 배후공간으로 해 항공우주 부품·소재 산업을 특화 육성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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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시동…100억 기업 100개 키운다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민선 9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과제로 ‘기업 하기 좋은 하동’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농촌지역의 구조적 한계로 꼽히는 인력 수급과 자금 부족, 판로 확보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군은 9월 2일 진교면사무소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와 관내 기업 8개사 대표이사를 초청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기업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 군과 관계 기관이 함께 해법을 찾고 실행할 수 있는 지원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해소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연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 100개 육성’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해 기업 하기 좋은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민선 9기 역점 시책으로 지역 상공인의 목소리를 군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하동군 상공협의회’ 구성 계획도 밝혔다.상공협의회는 특정 업종이나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다양한 분야의 상공인이 폭넓게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이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상시 청취하고 기업·소상공인·행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으로 삼는다는 구상이다.현재 하동군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자 보전과 신규 고용인력 인건비 지원 등 5대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여기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이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시제품 개발과 사업화, 판로 개척 등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분야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지원책도 검토하고 있다.군은 2027년부터 ‘하동형 근속지원금’도입을 목표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특히 김현수 군수는 근속지원금과 인력 지원 등 기업 지원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군 단독사업보다 중앙기관의 정책·재원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인력난 해소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이 머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진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동 경제를 든든히 지켜온 기업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은 신속히 마련하는 한편 중앙기관과의 협력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하동에 뿌리내려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더 큰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촘촘한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며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 100개 육성’을 목표로 기업의 도전과 성장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기업하기 좋은 하동’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