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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날고, 잇다”대한민국 교통의 심장…경남이 뜬다!!
교통건설국정례브리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을 '교통 대도약의 해'로 정하고,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통 혁신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상반기 확정 예정인 국가 최상위 계획에 핵심 사업들을 반영해 수도권 2시간대, 부·울·경 1시간대 통합 생활권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국가 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사업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국가도로 건설계획,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등을 포함해 총 44조 원 규모이며, 도는 사람과 물류, 산업과 지역을 잇는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도는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총 11개 노선 788km, 27조 원 규모의 사업을 건의하고 국가 계획의 반영에 주력하고 있다.주요 핵심 노선인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 신설 시 창원에서 서울까지 2시간대로 이동이 단축된다.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선은 거제에서 신공항까지 20분대, 부산까지는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하며 △사천 우주항공선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 산업단지에 최적화된 교통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남부내륙철도 경남 구간은 올해 11개 공구가 착공되고 △달빛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 선정을 추진해 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하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주력한다.또한, △양산도시철도는 종합시험 운행을 거쳐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이며 △부전~마산 복선전철도 부산광역시와 함께 조기개통을 위해 대정부 및 정치권에 적극 건의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경남의 도로망은 올해 전환점을 맞는다. 가장 큰 성과는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전 구간 개통이다. 2014년 착공 후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개통 시 함양에서 울산까지의 이동 시간이 1시간 30분대로 단축돼 ‘경남 내륙과 동해안을 잇는 물류 대동맥’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간선 도로망 확충에도 속도를 높인다. 도는 △영동~합천 고속도로 신설과 △칠원JCT~현풍JCT 구간 확장 등 4개 노선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합천~함안 및 △창원~김해 고속도로 등 5개 노선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국도 분야에서는 거제와 통영을 연결하는 △한산대첩교를 포함한 21개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주요 거점 간 만성적인 정체를 해소하고 물류 수송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도 정비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전망이다. 국지도 및 지방도 42개 지구 중 △산청-금서, △쌍백-봉수 등 7개 지구가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총사업비 13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가덕도신공항은 2035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어업약정 체결과 하반기 어업피해조사 착수가 예정돼 있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경남도는 신공항의 핵심을 연계 교통망으로 보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철도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선 등 4개 노선을, 제2차 국가도로망 계획에는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 고속도로 등 2개 노선을 신청했다.신공항 인근 창원권역 6.9㎢은 첨단융복합 제조도시로, 거제권역 7.4㎢에는 관광휴양 특화도시로 조성해 일자리창출과 정주 여건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한편, 사천공항은 국제공항 승격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확정되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가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소형항공사 섬에어의 사천~김포 노선 정식 취항을 시작으로 하이에어 등 추가 항공사 유치 협의를 지속해 노선 증편을 통한 공항 활성화와 서부 경남의 항공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경남도는 교통안전분야에 총 17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주요 지점 52개소를 집중적으로 개선한다. 우선 △교통사고가 빈번한 24개소에는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회전교차로 7개소 신설과 △보행자 전용 신호등 및 횡단보도를 확충해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또한, △통행안전 위험도로 13개소를 정비하고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대상인 6개소에는 84억 8,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확장이나 우회도로 건설 등 근본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강구한다.△도내 위임국도와 지방도 총 6,624.7km에 대해 체계적인 도로 유지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재난에 취약한 568개소를 중점 관리해 정기 점검을 강화한다. 여름철 5개월, 겨울철 4개월 동안 도로상황관리파트를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켜나간다는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27조 원 규모의 철도망과 17조 원 규모의 도로망 구축은 대한민국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고 수도권 일일 생활권을 실현하는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육로와 하늘길을 아우르는 입체형 교통망이 완성되면, 경남은 동북아 교통·물류를 선도하는 핵심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함양~울산 고속도로 전 구간 준공, 양산도시철도 개통, 7개 지방도 구간 완공 등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며 “교통 혁신뿐 아니라 교통안전과 도로 유지관리까지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는 일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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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풀잎마을성품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관광재단 임직원은 지난 12일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 ‘풀잎마을’을 방문해 과일과 생필품 등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경남관광재단은 평소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청과 함양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을 당시에도 임직원 모금을 통해 성금과 구호품을 지원했다. 피해 지역 회복을 돕기 위한 방문 이벤트와 관광상품 특별전도 운영했다.이와 함께 관광약자 무장애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시범사업 참여, 지역농가 일손돕기, 연말 김장 나눔 봉사활동 등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재단이 운영하는 창원컨벤션센터는 주민 친화 행사 개최와 북라운지·베이비라운지 운영, 다문화가족 무료 초청 전시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 실천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에 기반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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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경남관광스타트업7기공모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년도 경남관광스타트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다.이번 공모는 경남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창업 단계별로 △예비 △초기 △성장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전용 사무공간과 공용 시설도 제공한다.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투자 유치설명회,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 등 성장 지원 과정도 운영한다.올해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기술이 결합한 ‘관광 딥테크’ 분야를 중점 육성한다. 관련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관광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경남관광재단은 오는 2월 20일 오후 2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 참여 방법과 심사 기준, 지원 혜택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접수 마감은 3월 6일까지다. 초기 및 성장 분야 신청 기업은 기업 정보 확인을 위해 한국평가데이터 등록을 사전에 완료해야 한다. 미등록 시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서류 준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해 경남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며, “경상남도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갈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공모 세부 내용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투어라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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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 지사협, 설 명절 맞아 음식·식료품 꾸러미 나눔
영해면 지사협, 설 명절 맞아 음식·식료품 꾸러미 나눔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찾아 명절 음식과 식료품이 담긴 '사랑담은 똑똑 꾸러미'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지사협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한 성금으로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명절 음식과 식료품을 마련해 설 연휴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들의 집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올해 꾸러미에는 떡국떡을 비롯한 명절 식재료들과 죽, 통조림 등의 간편식품이 담겼으며 영해면 지역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명절 음식과 바르게살기운동 영해면위원회가 기부한 김 세트가 함께 담겨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권도혁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만수 민간위원장님과 위원들께서 매년 명절마다 꾸러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작은 기쁨이 쌓여 큰 행복이 되듯이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협의체의 활동이 지역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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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14일간의 향연 피날레
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14일간의 향연 피날레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6 STAY 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영덕군 강구대게축구장 등 7개 구장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8개 팀, 5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9일 열린 U15 결승전은 청룡그룹의 경우 충남천안축구센터가 서울 경신중을 1-0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백호그룹은 서울 문래중이 부산 기장중SC를 3-1로 누르고 우승컵을 거머줬다.대회 마지막 날 열린 U14 유스컵 결승전은 청룡그룹에서 서울 문래중이 서울 세일중을 2-1로 백호그룹은 경북 강구중이 광주WK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해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자리인 만큼 선수들의 안전을 우선하는 체계적인 운영으로 참가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해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영덕군과 대한축구협회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등 축구 저변 확대와 한국 축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 조광운 소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중등부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경기와 시설 속에 소중한 실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선수들이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 속에 미래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지난 1월 5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6 동계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를 연이어 개최했다.으로써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 결과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들이 장기간 영덕에 체류하면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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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설 연휴 감염병 대응 비상근무 체계 운영
영덕군보건소, 설 연휴 감염병 대응 비상근무 체계 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설 연휴 동안 귀성객 이동과 유동 인구 증가로 대면 접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이에 영덕군보건소는 명절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등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집중 관리하는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관내 의료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개설해 설사 환자 등의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또한, 겨울철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이나 어린이 등 면역 취약계층은 명절 가족 모임 전 접종을 완료해 면역력을 확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영덕군보건소는 이러한 호흡기 감염병이나 식중독 집단 발생 시 신속하게 역학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 종합상황실과 경상북도 감염병대응팀에 핫라인을 구축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오동규 보건소장은 “군민 안전과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촘촘한 방역망을 유지함으로써 감염병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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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맞이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2026년 설맞이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설을 맞아 2월 12일 13일 양일간 합천군청 제2청사 입구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로부터 직접 명절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농특산물의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 판매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영호진미 쌀을 비롯해 잡곡, 버섯, 과일류 뿐만 아니라 양파컵라면, 파프리카, 양파즙, 참기름, 토마토즙과 같은 가공식품, 합천춘란 화장품 세트까지 5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다.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직거래장터는 계속되는 장바구니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합리적인 장보기와 함께 농업인들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군민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향 농산물 애용 운동도 전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합천군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은 합천유통 직매장에서 현장주문 또는 전화택배주문 및'려한 합천'통합쇼핑몰에서 상시 구입이 가능하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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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안전, 품격 있는 레이스, 최정상의 선수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2026대구마라톤'
추진체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2월 22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2026대구마라톤'을 개최한다.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15개국 150여명의 엘리트 선수와 34개국 4만1104명의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라톤이다.대회는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10.9km, 건강달리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세계육상연맹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4년 연속 선정됐다.올해 대회는 국제 최고 수준의 대회로 도약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우승 상금은 기존 16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상향했고 세계 신기록 도전을 위해 35㎞ 이후 구간의 고저차를 약 10m 완화하고 반환 지점을 2개소에서 1개소로 축소했다.또한 △집결지와 주요 구간 31개 지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한파 대비 실내 웜업존과 대기소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15개 업체가 참여하는 스포츠산업전과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한 보온 의류 기부마라톤도 새롭게 선보인다.시는 지난 9일 최종점검 보고회를 마치고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핵심 분야에 대한 준비를 완료했다.운영 분야에서는 원활한 경기 진행에 중점을 둔다.초청선수 60여명을 위한 선수촌을 운영하고 대구육상연맹은 심판 180명을 확보해 골드라벨 기준에 부합하는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교통통제 근무자와 거리 응원단을 위한 공중화장실 84개소를 점검·개방하고 코스 주변 취약 구간과 대구스타디움 인근 산책로·시설물도 정비한다.대회 전후에는 청소 차량을 투입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코스 내 노면 불량이 확인된 3개 구간 정비도 완료해 경기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교통 분야에서는 통제와 시민 편의를 병행한다.대회 당일 1300여명의 교통통제 인력을 투입하고 고위험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을 설치해 차량 오진입을 차단한다.교통섬 12개소에 대한 우회 안내를 마쳤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4개반 72여명과 단속 차량 17여 대를 투입한다.시민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75개 노선을 우회 운행하고 도시철도 2·3호선 이용객을 고려해 6000여 면의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도시철도 2호선은 총 12회 증편 운행하며 수성알파시티역과 용지역을 중심으로 셔틀버스 3개 노선 38대를 운영한다.중앙네거리~반월당 교차로 구간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교통흐름을 위해 일시 해제하고 120달구벌콜센터는 4명에서 33명으로 확대 운영한다.안전 분야에서는 기상 여건과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했다.한파에 대비한 대기소 2개소를 운영하고 보온 로브와 보온 은박을 제공한다.인파 분산을 위해 풀코스와 10.9km 종목의 경기 전후 동선을 이원화하고 출발 그룹별 물품보관소도 분산 운영한다.응급의료본부를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춘 응급의료 부스 5개소에 전문 의료 인력 100여명을 배치하며 레이스 패트롤 43명과 대구시민 구조봉사단 150명을 포함한 총 380여명 규모의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경찰청도 안전 관리 123명, 교통 관리 408명 등 총 531명의 경력을 주요 지점에 지원 배치한다.시민 참여 분야에서는 24개 팀 700여명 규모의 응원단을 주요 지점에 배치하고 35㎞ 이후 범안로 구간에는 별도 응원단과 디제잉 차량을 운영한다.또한 대구TV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대회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대회는 선수 기준 대회 라벨 격상 조건도 충족했다.남자부에서는 2025대구마라톤 우승자인 탄자니아의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가 2연패와 2시간 4분대 기록에 도전하며 2024년 2시간 4분 44초를 기록한 에티오피아의 '침데사 데벨레 구데타'와 맞붙는다.여자부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에티오피아의 '메세렛 베레테'와 2시간 18분 32초 기록을 보유한 '데라 디다 야미', 케냐 출신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이 경쟁한다.국내 정상급 선수들도 참전한다.남자부에서는 2시간 17분대 기록을 보유한 '전수환'선수가 출전하며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2시간 32분 20초로 국내 우승을 차지한 '최정윤'선수가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선다.대회에 따뜻한 의미를 더할 이색 참가자도 있다.지난해 1월 15일 불과 10여 분 차이로 태어난 김서하 양과 황도준 군이다.산후조리원 동기로 인연을 맺은 부모들이 대구마라톤 동반 참가와 완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건강달리기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회 성공을 위해 대구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 시민의 자부심을 드높이고자 모든 지혜를 모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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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산불예방을 위한 토석채취사업자 간담회 개최
주상면, 산불예방을 위한 토석채취사업자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토석채취사업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산 연접지 민간사업장 주변에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자의 책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산불의 주요 발생 원인과 특성 △토석채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관리방안 △산불 발생 시 처벌 기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장별 준수사항을 공유했다.특히 작업 중 화기사용 금지, 장비관리 철저, 과속·과적 금지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산불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민·관이 함께 산불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토석채취사업장은 산림과 인접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주상면은 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 민간사업장 대상 예방 활동, 주민 홍보 등을 병행해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산불 대응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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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함께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꾸러미 나눔 실시
명절에도 함께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 꾸러미 나눔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돌봄 담은 설 명절 꾸러미'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어르신 20세대 대상으로 따뜻한 정과 돌봄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명절꾸러미는 떡국떡, 사골곰탕, 명절 강정, 식용유, 부침가루 등 설 명절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푸짐하게 구성됐다.전달은 복지 이장과 마을활동가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행하며 꾸러미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강동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항상 지역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마을활동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북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나눔 사업을 비롯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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