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2026년 하반기 정기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자격증과 취미, 건강, 예술 등 4개 분야에서 총 66개 과목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자격 취득과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총 1234명이며 신청자격은 진주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된다.
수강료는 4개월 과정 기준 6만원이며 일정 기준에 따라 수강료 면제와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 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8월 4일 오전 11시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개별 문자와 누리집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추가 모집은 개강 강좌의 잔여 인원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진주 평생학습관은 하반기 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지난 6월에 강사 리더십 함양 워크숍을 실시했으며 개강 전에 교육강사 간담회를 실시해 교육의 품질을 높이고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정기교육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평생학습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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