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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경주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한다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경주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한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현장에서는 아동의 안전을 우선 확인하고 학대 여부를 조사하며 긴급한 경우 피해아동을 분리해 보호한다.경주시는 이처럼 아동학대 신고부터 현장조사, 보호조치,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아동보호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아동보호팀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등 10명의 전담인력을 배치·운영하고 있다.현장조사 후에는 자체 사례회의와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학대 여부와 보호조치를 결정한다.조사를 거부하거나 사실관계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사기관과 합동조사를 진행한다.학대로 판단되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피해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한다.긴급 분리가 필요한 피해아동은 비공개로 운영되는 학대피해아동쉼터에서 보호한다.올해 7월 말까지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 신고는 114건이다.이 가운데 25건이 학대로 판단됐고 26건은 일반사례로 확인됐으며 63건은 조사 중이다.지난해는 160건이 신고돼 87건이 학대, 73건이 일반사례로 판단됐다.시는 앞으로 현장조사와 사례회의를 통한 신속한 판단과 피해아동 보호, 전문기관 연계를 강화해 아동학대 재발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부터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대응체계를 갖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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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성건동, ‘Global 성건 Clean-Up 프로젝트’ 추진
경주 성건동, ‘Global 성건 Clean-Up 프로젝트’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성건동이 다문화·대학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폐기물 관리와 쾌적한 골목환경 조성에 나선다.경주시는 성건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Global 성건 Clean-U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성건동은 노후 주거·상업지역과 다가구·원룸 밀집지역이 공존하고 외국인 주민과 대학가 생활인구가 많은 지역이다.특히 지난 7월 말 기준 전체 주민 2만 508명 가운데 외국인은 8356명으로 41%를 차지한다.석장동 원룸 거주자도 4200여명으로 추정된다.이에 성건동은 기존 청소행정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청결관리 체계를 구축한다.프로젝트는 △바르게 내놓기 △내 집 앞 내가 쓸기 △불법투기 ZERO 등 3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바르게 내놓기’는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방법을 알리고 현장 계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외국인 주민을 위해 다국어 안내를 병행하며 지난 8월에는 통·반장을 통해 다국어 안내문을 전 세대에 배부했다.‘내 집 앞 내가 쓸기’는 주민과 상인이 생활공간 주변을 스스로 관리하는 생활청결 실천운동이다.자생단체와 외국인단체 등이 상가를 방문해 ‘내 집·내 가게 앞 1m 책임지기’ 캠페인을 펼치고 주민 참여를 확산할 계획이다.‘불법투기 ZERO’는 상습 배출 취약지역에서 주민과 함께 ‘현장 즉시토론’을 열고 주민·통장 등과 연계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또 주민 제보와 CCTV, 불법쓰레기 내용물 추적 등을 활용해 행정조치를 강화하고 취약지역을 지속 관리해 재발을 막을 방침이다.성건동은 오는 18일까지 클린업 캠페인과 불법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대청소를 진행한다.이후에도 민·관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상시 관리에 나선다.박진영 성건동장은 “깨끗한 마을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내 집 앞을 쓸고 가꾸는 실천이 일상이 되도록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성건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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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회 웰다잉 문화확산 한마당’ 개최
경주시, ‘제2회 웰다잉 문화확산 한마당’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달 27일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주 웰다잉 문화확산 한마당’을 개최했다.경주시보건소와 대한웰다잉협회 경주지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웰다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버킷리스트와 유언장 작성, 인생네컷 등 체험 프로그램과 건강홍보관, 웰다잉 연극, 웰다잉 강좌 등이 운영됐다.대한웰다잉협회 경주지회는 30여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경로당과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웰다잉 교육과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경주시보건소는 2023년 웰다잉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웰다잉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올바른 웰다잉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가치와 존엄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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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 운영
창녕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도에 따라 한의사는 월 1회, 간호사는 월 2회 방문을 기본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주요 서비스는 진찰, 한약 처방, 침·뜸·부항, 건강 상담, 욕창 치료,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이다.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익숙한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올해 1월 관내 동의보감한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건소가 협업하는 방식으로 4월부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용 비용은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등 자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본인부담금이 일부 발생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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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천면, ‘그린창녕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창녕군 도천면, ‘그린창녕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9월 2일 제3회 도천면민 체육대회 및 가족사랑 걷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린창녕 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면 직원들을 비롯해 도천면 이장협의회, 새마을 3단체, 주민자치회 등 5개 단체 회원과 주민 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9월 4일 열리는 도천면민 가족사랑 걷기대회 구간 도로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홍강아 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청정 도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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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사업 추진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이장단은 9월 2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청각장애인 등 13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마을 안심벨 설치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면 빛과 소리로 알려주는 안심벨을 설치해 외부 방문을 쉽게 인지하고 지역 주민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했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희망이장단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심벨을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어르신들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남충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안심벨 설치로 지역 내 취약계층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일문 면장은 “안심벨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청각장애인에게 든든한 안전장치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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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마면 농지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 기탁
창녕군 장마면 농지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장마면 농지위원회가 지난 9월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14개를 장마면에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라면과 휴지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 2종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강성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선준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마면 농지위원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장마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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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주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물테러 발생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탄저·두창·페스트 등 생물테러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는 생물테러 대응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한 뒤 개인보호구 착·탈의와 미상 물질 탐지 등 현장 대응 실습을 진행했다.먼저 최고 수준의 개인보호구인 레벨 A 보호구 착·탈의 과정을 시연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레벨 C 보호구를 착용하며 대응 절차를 익혔다.이어 백색가루 등 의심 물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다중탐지키트를 활용한 시료 채취와 신속 확인 절차를 실습했다.특히 실제 상황에서 대응 요원들이 보호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착용하고 의심 물질을 안전하게 채취·검사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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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안전기원 행사로 무재해 의지 다져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지난 3일 북면 금강로 221에 위치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한 ‘생활자원회수센터 안전기원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봉희 인제군 환경보호과장 등 인제군 관계자와 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 사인 환경에너지솔루션 현장 근로자 및 본사 안전관리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운영 사 본사 안전관리팀의 안전기원 깃발 전달을 시작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수칙 준수와 무재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순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특히 재활용품 선별 작업이 이뤄지는 시설 특성상 작업자의 안전의식과 현장 안전관리가 중요한 만큼, 군은 운영 사와 함께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작업환경 점검을 통해 사고 없는 사업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지난 5월 준공돼 운영 중인 인제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국비 55억여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9억 8천여만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2층, 연면적 2970㎡ 규모로 재활용 선별동과 관리동, 선별품 적재창고 등을 갖췄다.기존 수동 선별 중심의 시설에 발리스틱 선별기와 광학선별기 등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면서 하루 재활용품 처리능력도 기존 10톤에서 20톤으로 2배 확대됐다.이를 통해 재활용품 선별 효율을 높이고 폐기물 매립·소각량을 줄이는 등 지역 자원순환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봉희 인제군 환경보호과장은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서는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운영 사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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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물놀이 관리지역 3개소 관리기간 연장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늦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북면 금강소 등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3개소의 안전관리 기간을 오는 9월 13일까지 연장한다.이번 조치는 기후변화로 늦여름과 초가을까지 높은 기온이 이어지고 계곡과 하천을 찾는 방문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장 운영되는 물놀이 관리지역은 북면 금강소와 떡바위소, 기린면 아침가리계곡 등 총 3개소 다.군은 해당 지역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계속 배치하고 구명조끼와 구명환 등 안전시설과 장비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연장 기간에도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계곡과 하천은 기상 상황에 따라 수심과 유속이 갑작스럽게 변할 수 있는 만큼 방문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입수 금지, 위험구역 출입 자제 등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권오영 인제군 안전교통과장은 “방문객들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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