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읍-강남구 대치2동,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 ‘한뜻’

상호 협력방안 논의…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참여 협조

기자
2026-09-03 09:32:08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풍기읍은 9월 3일 자매결연도시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방문단이 풍기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권현주 대치2동장, 강희수 주무관, 바르게살기위원장 및 고문 등 대치2동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풍기읍행정복지센터 민원소통실에서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행정기관 중심의 교류를 넘어 양 지역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행사와 축제 등을 활용해 상호 방문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풍기읍은 대치2동 방문단에게 지역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소개하고 축제 홍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대치2동에서도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권현주 대치2동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풍기읍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지역을 알리고 관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득 풍기읍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대치2동과의 소중한 인연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앞으로의 교류 방향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함께 발전하는 자매결연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