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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역량 탁월한 6급 공무원, 조기승진 도전하세요
급 조기승진제 시행 관련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업무성과와 역량이 탁월한 6급 공무원 100명을 5급 조기승진 대상자로 처음 선발한다.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조기승진제 공개경쟁승진시험 시행계획’을 인사처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5급 조기승진제’는 우수 공무원을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신속하게 특별승진 임용해 정부 핵심 인재로서 성장시키기 위해 올해 새로 도입된 제도로 이번에 첫 대상자를 선발한다.우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승진에 필요한 재직 기간에 관계없이 6급 공무원에게 응시 자격을 부여하며 별도의 직렬 제한도 두지 않는다.올해 선발 규모는 일반정책 인재 90명, 첨단과학 기술인재 10명 등 총 100명이다.일반정책 인재는 부처 업무 특성, 직무 유사성 등을 고려한 9개 분과로 구분해 선발한다.분과는 △경제·금융 △조세·조달 △국방·통일 △기획조정 △과학기술 △산업·국토·환경·에너지 △생명자원 △교육·문화 △보건복지·고용노동 등이며 소속 부처에 따라 분과별로 배정된다.예를 들어 재경부, 기획처, 공정위, 데이터처, 금융위 소속 공무원은 총 10명 선발 예정인 경제·금융 분과에 배정된다.첨단과학 기술인재는 직렬에 상관없이 인공지능·반도체 등 혁신 산업, 정보보호 등 첨단과학 기술 분야 역량과 실적이 우수한 특화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원서접수는 직무 수행 능력과 역량이 탁월하고 행정 발전에 공헌한 실적을 인정받아 각 부처의 추천을 받은 응시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원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개별적으로 접수하면 된다.이후 성과심사, 역량평가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며 내년 초 5급 조기 승진자 교육 이수 후 부처 배치 및 승진임용 예정이다.특히 인사처는 조기 승진으로 선발된 인원을 주요 정책추진 부서에서 근무하도록 해 정부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응시 자격 요건과 원서 제출 방법, 시험방법 및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인사처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일 잘하는 정부 구현을 위해서는 유능한 실무직 공무원들이 관리직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성과와 능력 중심의 인사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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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11개 개방형 직위 채용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11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인사혁신처는 공직 내·외부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2026년 7월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 직위는 11개로 문체부, 국가데이터처 등 8개 부처에서 고위공무원단 2개, 과장급 9개 직위를 선발한다.△문체부 국립현대미술관장, 국립장애인도서관장 △국토교통부 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 △공정거래위원회 고객지원담당관, 4개 직위는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고공단 직위는 △문체부 국립현대미술관장 △데이터처 국가데이터연구원장 2개 직위를 선발한다.국립현대미술관장은 전시계획 수립 및 국내외 전시개최, 근현대미술사 및 소장작품 조사·연구, 국내외 미술 교류 등을 관리하며 미술 관련 경력과 실적 요건 등을 갖춘 민간 인재만 지원 가능하다.국가데이터연구원장은 국가통계 품질향상 및 데이터 활용에 관한 연구, 데이터 기반 경제·사회·인구정책 지원,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과학 연구 등을 관장한다.조사기획 및 분석·방법론, 통계기획·개발, 다출처 자료 연계 활용 등 관련 경력을 갖춘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 대구우편집중국장은 우정사업 종합계획 수립·시행, 우편소통품질 최적화 및 기계설비 효율적 사용 등을 관리한다.우편·물류 분야, 정책기획 관련 경력을 갖춘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법무부 의정부교도소 의료과장은 수용자 질병 치료 등 의료업무, 교정시설 감염병 예방 업무, 의약품 관리 등을 관장하며 의학, 심리학 등 의료 관련 경력을 갖춘 의사면허 소지자에 한 해 지원 가능하다.국가보훈부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은 묘지 관리 및 활용계획 수립, 묘지 조성·유지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보훈 문화 확산 관련 교육 및 홍보 등 관련 경력과 실적을 갖춘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문체부 국립장애인도서관장은 장애인 서비스를 위한 국가 시책 수립, 도서관 기준 및 지침 제정, 자료 수립·정리·보존·제작 지원 및 제공 등을 관리하고 경력과 실적을 갖춘 민간 인재에 한 해 지원 가능하다.국립국악원 남도국악원장은 국악 공연·연수·체험·교육의 진흥, 공연 활성화, 국악 연구 확대 및 기반 시설 확충 등을 담당하고 관련 경력과 실적을 갖춘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은 교육훈련 계획 수립, 교육훈련과정 운영 및 종합평가 등을 관리한다.교육훈련, 인력개발 관련 경력과 실적을 갖춘 민간 인재에 한 해 지원할 수 있다.한편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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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관리급여 7월 1일 시행,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7월 1일부터 도수치료 관리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도수치료 가격은 1회 43,850원의 동일한 가격으로 본인부담률 95%를 적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에 처음으로 시행되는 관리급여 제도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선별급여 제도 내 관리급여 유형을 신설하고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 고시 개정으로 본인부담률 95% 항목을 신설해 관리급여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그간 도수치료는 진료비 규모 및 의료기관별 가격 편차가 크고 치료 효과가 일부 있지만 선택적·보조적 성격이 큰 치료로 오남용 우려가 있어 적정가격 등 기준 마련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지난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를 통해 도수치료 관리급여 대상 항목을 논의해 선정했으며 이번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도수치료 적정수가, 급여기준 설정 등 최종 심의에 따라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해 수가 및 급여기준을 마련했다.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국민들은 기존 의료기관에서 제각각 비용으로 실시되었던 도수치료를 95%의 본인부담률을 적용한 1회 43,850원의 통일된 금액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인정 횟수는 주2회, 연간 총 15회로 제한되며 수술이나 골절 등으로 관절 구축 또는 강직의 뚜렷한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예외적으로 연간 최대 24회까지 인정된다.추가적으로 도수치료 효과 평가 등 기록이 의무화된다. 단순재활치료나 기본물리치료를 우선 시행하도록 하고 기준 횟수를 초과한 진료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및 환자 본인에게 비용을 청구할 수 없도록 진료 기준이 강화된다.환자의 증상과 질환 상태에 따라 의사의 의학적 판단하에 시행되는 도수치료와 달리 피로회복, 체형교정 등 개인적 필요에 의한 도수는 건강보험, 실손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본인부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의료기관별로 달랐던 도수치료 가격이 안정화되고 불필요한 과잉 진료를 예방해 건강보험 재정 건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부는 향후 3년 주기로 도수치료 운영 성과를 평가할 계획이며 모니터링 등 평가 결과에 따라 급여유형 및 전환 원칙 등 세부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정은경 장관은 “이번 관리급여 도입은 무분별한 과잉 진료를 방지하고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 비급여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며 “현장에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의료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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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K-바캉스’ 캠페인 참여… 국내여행 열기 달군다
한국관광공사, ‘K-바캉스’ 캠페인 참여… 국내여행 열기 달군다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4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두근두근 K-바캉스, 슬기로운 국내여행 캠페인’행사에 참여해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와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등 여름철 여행 콘텐츠 홍보에 나선다.K-바캉스 캠페인은 ‘여행은 가깝게, 내수는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한국경제인협회와 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여름철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이다.지난해 11월, 4개 정부 부처와 6개 경제단체가 지역경제 및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공사는 4일 행사에서 숙박세일페스타 등 각종 여행 혜택 홍보와 함께 100X100 프로젝트 국민투표 참여를 독려한다.100X100 프로젝트는 100인의 여행 전문가가 100개의 여행 주제를 선정하고 대국민 투표로 주제별 100개의 명소를 발굴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투표 후 인증 시 마그넷, 키링, 피크닉 매트 등 경품을 증정한다.현장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의 스톱워치 이벤트 ‘8초 잡고 전국 8도 가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의 어촌마을 워케이션 등 다양한 국내여행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김석일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정부, 경제계, 공공기관이 손잡고 국내여행 활성화에 나서는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국민이 휴가철을 맞아 국내여행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100x100 프로젝트 투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여행가는 달’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100개 주제별 100개 명소를 활용해 여름철 국내여행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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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의견 반영하면 ‘마일리지’ … 국토교통 정책에 청년 감수성 높인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청년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책을 발굴한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청년정책 마일리지 제도’를 7월부터 도입해 주거뿐 아니라 교통·도시·건설 등 국토교통 전 분야에서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확대한다.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 및 신규 사업 발굴, 청년과의 소통·홍보실적, 청년체감도·만족도 등 평가 후 마일리지 부여그동안 주로 청년월세지원, 청년특화주택 공급 등 주거분야에 집중되었던 청년정책의 외연을 국토·도시, SOC건설, 교통·물류 등 국토교통 전 분야로 폭넓게 확장해 청년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기획했다.구체적으로 2030 청년자문단이나 온라인패널 등을 통해 청년들과 적극 소통하거나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신규 정책 및 제도 개선안을 발굴하는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연말에 누적된 실적과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 및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다.이번 제도 도입으로 더욱 다양한 국토교통 분야에서 청년의 수요가 반영된 체감형 정책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김헌정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청년정책 마일리지 제도는 국토교통부의 모든 정책에 청년의 시각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고 평가하며“앞으로 모든 정책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해서 청년들이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국토교통 정책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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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미상의 전기차 화재 피해도 최대 150억원 보상… 전기차 화재안심보험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화재로 인한 차주의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3자 대물피해를 최대 150억원까지 보상하는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이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이 보험은 국민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혜택을 담고 있다. 첫째, 화재로 인한 제3자 피해보상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주차·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 차량이나 건물에 피해를 줄 경우, 한 번의 사고당 최대 150억원, 연간 최대 450억원까지 보상해 대규모 피해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원인 미상의 화재도 피해를 보상한다. 그동안 전기차 화재는 명확한 화재 원인이 밝혀지지 않을 경우 피해를 입은 국민이 보상받기 어려웠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최초 차량 등록일 기준만 10년이 지나지 않은 전기차에서 발생한 화재라면, 원인과 관계없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확립했다. 셋째, 긴 조사 기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먼저 보상한다. 전기차 화재는 원인을 파악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피해자에게 우선 보상금을 지급한 후 나중에 보험사가 정산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화재안심보험의 연간 총보험료는 60억원 규모다. 정부가 예산 20억원을 선제 지원하며 잔여 40억원은 올해 전기차 보조금 대상 차종을 판매하는 제작·수입사 중 참여기업들이 분담한다. 보험 운영은 지난 4월 선정된 3개 보험사가 맡는다. 보험 혜택은 참여기업이 국내에서 판매한 전기차 중 최초 등록일 기준만 10년 이내의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참여기업 명단과 구체적인 약관은 7월 1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차주는 별도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장받게 된다. 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의 출범으로 화재 피해에 대한 견고한 대응체계가 즉각 가동된다”며 “정부의 재정 투입과 자동차 업계의 참여가 더해져 완성된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한 전기차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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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민관 합동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협의 및 결의대회 참석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6월 29일 농식품부,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2026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협의 및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민관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간과 공공이 함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실천 결의를 다지는 한편 현장 방역 평가를 통해 미흡한 점을 발굴·개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방역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생산자단체, 공공기관 등 참석자가 합동으로 ‘차단방역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방역 구호를 제창하는 등 방역 결의를 다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농식품와 기후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정책에 대해 설명했고 지방정부별로 그간 추진한 맞춤형 방역관리와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평가하는 시간을 갖었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평가 및 개선방안,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내용, 기후부는 야생동물 방역관리 등 정부정책 소개 행사 둘째날 참석자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방역 추진과정의 미흡사항을 분석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현장 적용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회를 진행했다. 박정훈 식량정책실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최선을 다해 준 방역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차단방역은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역 주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우리의 방역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히고 “다가오는 동절기에도 민관이 하나되어 고병원성 조류인플엔자 발생 예방과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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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재료 환율기준 정비하여, 환율 급등에 대응한다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별도산정 치료재료 환율 기준 개선을 위한 치료재료 환율연동 상한금액 조정기준을 정비했으며 2026년 7월 1일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 조치는 지난 4월 27일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선제적으로 시행한 한시적 환율기준 개선 조치의 법적 근거를 공식적으로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환율,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을 완화해 치료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된다지난 4월 ‘환율기준 개선 조치’ 와 동일하게, 기준등급 조정률에 2%를 가산한 1,300~1,400원 구간을 기준등급으로 규정해, 기존 보험급여 등재 제품 외 신규 제품들에도 평균수가에 2% 상승된 가격이 적용된다.기준등급의 변경 절차를 규정해명확히 하고 상한금액 조정주기를 연 2회, 4월과 10월에서 1월과 7월로 변경했다. 이는 국민들이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상·하반기 주기에 맞춘 것이다.또한, 환율 또는 국제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변동에 대비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보고를 거쳐 환율 등급, 조정률, 주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4월 적극행정 조치와 같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이번 고시 개정 후에도 지난 4월부터 적용 중이던 환율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된다.권병기 건강보험정책국장은 “환율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치료재료 제조·수입업체의 경영 안전과 국민 건강권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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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 7월1일부터 시범 시행
카드뉴스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7월 1일부터 대전․세종 소재 8개 여권사무대행기관을 대상으로 동일 주소지로 배송되는 복수의 여권을 대표 수령인이 일괄 수령할 수 있는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기존에는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가족이 여권 우편배송을 신청할 경우 가족 1명당 여권 1권씩 개별적으로 수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금번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가 시행되면 대표 수령인 1인이 최대 5권의 여권을 한 번에 수령할 수 있게 된다.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가족 단위 등 동일 주소지에서 여러 권의 여권을 신청하는 경우 배송비 부담을 줄이고 여권 수령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함으로써 국민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25년 여권 우편배송서비스 이용 건수는 103만 5천 건으로 국내 여권 발급 건수의 23%에 해당하며 이중 동일 주소지 비율에 해당하는 18%가 여권 묶음배송을 신청한다고 가정 시 연간 약 19만명 수혜 예상외교부는 약 3개월간 이루어질 이번 시범 시행을 거쳐, 10월 6일부터 전국의 여권사무대행기관으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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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동물 · 환경을 잇다”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연구에 머리 맞댄다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기관 교류세미나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 함께 6월 29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인수공통감염병 연구기관 교류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교류세미나는 기후변화에 따른 인수공통감염병 확산이 가속화됨에 따라 국가적인 예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처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으며 2025년 6월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개최되었던 ‘기후위기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연구기관 공동 심포지엄’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인수공통감염병 연구 기관 간 교류의 장이다.세미나는 ‘사람·동물·환경을 잇다 인수공통감염병 연구’를 주제로 2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다가오는 ‘세계 인수공통감염병의 날’을 맞아 ‘원헬스’ 관점에 기반해 각 기관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항생제 내성·세균성 인수공통감염병 연구 세션에서는 △국내 살모넬라균 신규 계통의 출현과 확산, △원헬스적 접근을 통한 대장균의 항생제 내성 연구, △마그네틱 비드를 이용한 캄필로박터균 검사 및 분리 연구, △국내 반려동물 항생제 내성 현황 등 가축과 보건을 아우르는 세균성 감염성 관리 방안 등이 공유됐다.바이러스성 인수공통감염병 연구 세션에서는 △일본뇌염바이러스 유행주 치환 대응연구 현황, △국내 박쥐의 감염병 조사 및 연구, △포유류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축종별 병원성과 국내 예찰 현황, △국내 SFTS 예찰 및 연구 현황 등 다부처 공동 감시가 필수적인 과제들이 다루어졌다.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람·동물·환경을 연계한 연구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국립보건연구원은 원헬스 기반의 인수공통감염병 변이 검출 기술 개선,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및 동남아시아 등과의 국제공동연구 강화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인수공통감염병 범부처적 대응 연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