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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부산광역시는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행사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이번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라는 슬로건에 따라, 지금까지의 스마트시티 성과와 새롭게 선보이는 K-AI 시티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행사 첫날인 9월 9일 개최되는 개막 식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더욱 풍부한 기조연설과 10주년 기념 세리머니가 준비되어 있다.국토교통부 개회사와 함께 알리셰르 압디카디로프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개발청장의 축사로 시작해, 스마트도시의 대표 파트너이자 이번 행사의 주최기관으로 참여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➊환영사와 함께 AI 시티, 지방정부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첫 번째 기조연설을 한다.이어서 ➋AI·사람·도시의 공생을 주제로 한 위베르 베로슈 Urban AI 대표의 두 번째 기조연설과 ➌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의 도시를 지능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AI 를 주제로 마지막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공식 행사로는 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과 WSCE 리더스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AI 특화 시범도시 출범식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주, 천안·아산과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새만금 AI 수소시티의 새만금개발청이 참여한다.WSCE 리더스 포럼에서는 위베르 베로슈 Urban AI 대표, 윌리 구오 Linker Vision 공동 창업자, 이재용 현대차그룹 상무, 손병희 마음 AI 대표 등 국내외 AI 시티 관련 기업 리더가 중심이 된 발제와 패널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총 277개사가 참여해, AI, 교통·모빌리티, 주거, 에너지·환경, 방범·방재, 헬스케어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주요 전시관으로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관,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명시 등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도시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새만금개발공사 등의 공공기관관, △대한항공, 네이버클라우드, KT 등 민간기업관이 조성된다.특히 △10년의 스마트시티 역사와 AI 시티 정책을 만나볼 수 있는 K-AI 시티 특별관, △미래 스마트 항만·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부산 스마트오션관, △제로에너지빌딩과 모듈러주택 등 미래형 주거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그린빌드라운지 등 특별관이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총 41개의 콘퍼런스와 부대행사가 △디지털 트윈, △AI 스마트 해양·항만, △스마트 빌딩, △탄소중립, △수소도시 등 스마트시티의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개최된다.국토교통부의 ‘K-AI 시티 실행전략’과 원주, 천안·아산, 새만금 수변도시 등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계획 내용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를 포함해, 특별 콘퍼런스인 Urban AI 심포지엄과 스크린리스시티 콘퍼런스에서는 AI 와 도시의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모델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과학 분야 유튜버가 참여하는 AI 시티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AI 시티의 미래상을 더욱 친숙하게 전달한다.기업 간 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해외 바이어 18개국 42개사, 국내 바이어 20개사가 참여하는 바이어 상담회와 벤처캐피탈 6개사가 참여하는 바이어부스를 통해 기업 간 투자 매칭 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KT, 다쏘시스템이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소·스타트업과 기술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제품·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외부 조달하는 활동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K-ICT WEEK in BUSAN’ 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동 개최되어 ICT, AI, 클라우드, 로봇, 양자기술 등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지난 스마트시티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준비하는 AI 시티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을 통해 구현하는 따뜻한 미래도시로서 K-AI 시티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부산광역시 전재수 시장은 “10주년을 맞이한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시는 해양·항만과 도시 전반에 혁신 기술을 접목해 사람 중심의 AI 시티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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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고 2학년 152명 한라산 정상 완주하며 생태환경 실천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성재 기자 = 북삼고 2학년 학생 142명과 인솔 교사 10명이 한라산 정상에 올라 환경 정화 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체력과 인성, 생태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특별한 생태 탐방을 펼쳤다.
경북 칠곡 북삼고등학교 교장 최혜정은 2학년 학생 142명과 인솔 교사 10명이 지난 9월 3일 성판악 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해 한라산 백록담 정상까지 오르는 생태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진달래밭 대피소를 거쳐 백록담 정상에 오른 뒤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19.2킬로미터의 긴 여정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주했다.
학생들은 힘겨운 오르막길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발걸음을 이어갔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서는 한라산의 독특한 식생을 관찰하고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단순한 산행을 넘어 자연을 직접 느끼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살아 있는 생태교육의 현장이었다.
이번 탐방은 북삼고등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형 공립고 자공고 2.0 생태 환경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북삼고는 대규모 한라산 산행을 앞두고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의 체력과 공동체 의식,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효자봉 산행을 비롯해 등산로 팻말 가꾸기와 릴레이 헌혈을 위한 체력단련반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등 체와 덕과 지를 아우르는 교육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여기에 학부모를 포함한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준비에 참여하면서 이번 한라산 완주를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19킬로미터가 넘는 장거리 산행을 학생들이 스스로 완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서로의 속도를 살피고 힘든 친구에게 응원의 말을 건네며 함께 정상에 올랐다.
정상에 도착한 순간에는 긴 여정의 피로도 잊은 채 백록담을 바라보며 완주의 기쁨을 만끽했다.
산행에 참여한 2학년 김OO 학생은 19킬로미터가 넘는 산행이라 출발 전에는 걱정이 컸지만 친구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서로 격려하며 정상에 서니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최혜정 북삼고등학교 교장은 대단위 인원의 한라산 완주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3월부터 학생들이 꾸준히 실천해 온 자기주도적 체력 증진과 생태 감수성 교육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공교육 생태 인성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북삼고등학교는 이번 한라산 생태 탐방을 계기로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험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체력과 인성, 환경 실천을 하나로 연결한 이번 생태 탐방은 학교 교육이 교실을 넘어 자연과 지역사회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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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2학기 상담주간’ 운영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기자 =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성태동) Wee센터가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상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담주간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고 상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돕는 한편, 자기존중감을 높이고 학교생활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개인상담과 심리검사는 물론, 평소 상담실을 찾기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야간상담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과 교우관계 등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갈등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상담은 딱딱하고 어려운 분위기에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Wee센터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상담을 접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학생들은 ‘소원나무’에 자신의 바람을 적어보며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고, ‘친구사랑 응원 한스푼’ 활동을 통해 친구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에 팝콘 체험 등 재미와 참여를 더한 프로그램까지 운영되면서 학생들은 웃고 즐기는 가운데 상담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있다.
이 같은 체험활동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친구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래 간 공감과 배려,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면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상담주간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해 학생과 가정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태동 경상북도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상담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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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신건설청,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둥지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중앙동”으로 이전 완료
사무실 이전 회의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정부세종청사 “6동”에 있던 기존 사무공간 전체를 “중앙동”으로 이전 완료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업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행복청은 2006년 출범 이후 행복도시 건설을 전담하며 도시계획부터 광역교통, 주택·생활기반시설, 공공건축 등 행복도시 건설을 총괄해 왔으며 정부세종청사 건립과 중앙행정기관 이전 등을 지원하며 행복도시가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과정에도 함께 해왔다.특히 대통령세종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다.이번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입주를 계기로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와의 정책 협업과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강주엽 청장은 “행복도시 건설의 역사를 함께 한 행복청이 중앙동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업무환경에서 부처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해 행정수도 세종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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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제주여행은 중문에서”…역대급 혜택·축제 가득한 2026 중문데이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중문관광단지협의회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2026 중문데이’를 개최한다.중문데이는 2023년 첫 선보인 이후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는 중문관광단지의 대표 지역관광 활성화 행사다.특히 올해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K-아일랜드’△이색 공포 체험 전시박물관 ‘학교괴담in제주’△몰입형 3D 미디어아트 공간 ‘자롤로뮤지엄’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선보여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중문관광단지 내 위치한 특급호텔과 주요 관광지에서는 방문객 대상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이 펼쳐진다.더불어 같은 기간 중문관광단지 전역에서는 다채로운 축제가 함께 개최돼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주 교촌 미니벨로 페스타’에서는 자전거 라이딩과 K-미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에서는 칠선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홀로그램 퍼포먼스, 드론 쇼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축제 참가자는 천제연폭포 무료 관람 혜택도 누릴 수 있다.공사 이영근 제주지사장은 “중문데이와 지역 연계 축제를 다각도로 홍보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올가을 온 가족이 중문관광단지에서 준비한 풍성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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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수요에 대비한 유휴부지, 5,000억원 규모로 미리 확보한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조치로서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9월 8일부터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그간 공공토지 비축을 도로·산업단지 등 예산이 부족한 지자체의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중심으로 비축해 온 데서 더 나아가, 시장 안정을 위한 토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수급조절용 토지 비축을 본격화하기 위한 첫 시범사업이다.이번 시범사업은 기관·기업·개인 등을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통해 9월 29일부터 한 달간 접수된 매각 희망토지에 대해 공익사업 활용 가능성, 공공비축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000억원 규모로 매입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일 현재 공공, 민간 명의로 등기된 토지를 소유한 자 매입대상은 신청일 현재 수도권 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이고 건축물이 소재한 토지와 근저당·압류 등이 설정된 토지, 취득·이용이 제한되는 농지, 임야 등은 제외된다.매입가격은 LH 가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사업자가 평가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내에서 소유자와 협의해 결정한다.매입 일정 사전 컨설팅 신청접수 적격통보 측량감평 가격협의 계약체결 ‘26년 9월 8일~ 9.28’ 26년 9월 29일~ 10.28 ‘26. 12월’ 27.1월 ‘27.1월’ 27.2월 토지매각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 달간 LH 수도권 4개 본부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LH 누리집을 통해 매각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LH 누리집 사업소개-도시조성사업-수급조절용토지 매입 또한, 공고일인 9월 8일부터 신청 접수 전일인 9월 28일까지 수도권 내 사업활용이 가능한 유휴토지를 보유한 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시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9월 8일부터 LH 누리집에 게시되는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 매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신윤근 토지정책관은 “이번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을 통해 수도권 내 확보된 토지가 도심 내 주택공급으로 신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주택공급을 위한 공공토지 비축제도를 시행하는 첫 시범사업인 만큼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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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가을 개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가을 신학기 학교급식 재개에 맞춰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7일 청도군청 위생과와 함께 관내 학교 급식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여름방학 이후 급식이 재개되는 개학 초기는 급식시설 및 조리과정의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특히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식중독균 증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합동점검은 공동조리교인 동산초등학교와 청도중앙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를 비롯해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 냉장·냉동시설의 적정 보관 상태, 조리 및 배식 과정에서의 위생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개선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을 개학기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급식소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 지원을 지속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하반기 위생점검 및 운영평가를 청도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교급식 위생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청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건강과 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채밋데이 식단, 생일 축하식단, 지역 식재료 식단, 전통·세계 식문화 식단 등 다양한 테마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는 청도군과 협력해 초·중학교 무상 우유 급식을 추진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학교급식 지원 정책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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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 경북 청년 화합·소통 행사서 식전공연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성태동)이 운영하는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이 지난 9월 5일 봉화읍 내성천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 행사」 및 제57차 경북지구JC 회원대회 식전공연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이날 총 3곡의 합창곡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단원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화음과 무대 표현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찾은 청년들과 주민들에게 봉화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특히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합창대회에서 어린이 부문 금메달과 종교 부문 은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에 참여해 국제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합창단원들에게 다양한 관객을 대상으로 공연 경험을 쌓고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되면서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성태동 교육장은 “세계 무대에서 값진 경험을 쌓은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이 지역의 큰 행사에서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의 정기적인 연습과 지역사회 연계 공연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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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9월 7일 오후 3시 서울가든호텔에서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사회복지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189명에게 국민훈장 등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제27회 기념식은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남인순 국회부의장, 보건복지위원회 이만희 위원장, 서영석 의원, 조배숙 의원, 이수진 의원, 전진숙 의원, 박지원 의원, 서미화 의원, 이달희 의원, 한지아 의원, 백선희 의원과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 사회복지 유공자, 사회복지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정부는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한 개인 및 기관에 국민훈장,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으며 국회는 국회의장 공로장, 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대상, 우봉봉사상을 수여했다.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김제 최병철 전 대표이사는 15억원 상당의 본인 소유 토지를 무상기부해 김제시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의 초석을 마련했으며 총 45년 동안 김제시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돌봄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운영을 통해 민관 협력 및 지역복지 체계를 구축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사회복지법인 영락보린원 김병삼 원장은 38년간 아동양육시설을 운영하면서 1,000명 이상 아동의 성장을 지원했다. 취업을 위한 기업 연계, 진로 역량 강화 등 성장기부터 사회 정착까지 아동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국민포장을 수상한 성산푸른초장 홍금화 원장은 40년간 장애인시설에 종사하며 최중증 발달장애인 보호, 종사자 처우개선,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발달장애인 자립 및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사회복지법인 동명회 김성윤 대표이사는 35년간 아동양육시설·상담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양로 및 노인요양시설에 종사하며 아동·노인 돌봄, 권익보호에 힘썼다.이재명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며 헌신하신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정부는 내년 기준 중위소득 최대 인상과 그냥드림센터 전국 확대 추진,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급여 지급체계 개편 등을 통해 더욱 촘촘하고 탄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복지 가족이 흘린 땀방울만큼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날 대통령 축사를 대독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도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한편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모든 과정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유튜브 채널인 ‘나눔채널 공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시청이 가능하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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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고, 책에서 시작된 질문을 탐구로 잇다… 제8회 와글와글 Book콘서트 개최
사진=영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광고등학교(교장 강병대)는 지난 9월 5일(토) 본교 강석일관 글로리아홀에서 "제8회 와글와글 Book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독서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 현상과 연결해 질문을 만들며 탐구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Book콘서트에는 1·2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분과를 구성하고, 각자 읽을 책을 선정해 꾸준히 독서했다.
책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책에서 얻은 질문을 다양한 사회 현상과 연결해 독후 활동을 이어가며 탐구의 깊이를 더했다.
이날 학생들은 그동안의 독서와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분과별 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책에서 발견한 질문을 어떻게 현실의 문제로 확장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자신만의 생각과 탐구 결과를 공유했다.
발표 주제도 학생들의 진로와 관심만큼이나 다양했다.
‘집단지성과 재귀적 인센티브를 활용한 장기적 문제 해결 방안’, ‘인공위성의 자세 안정화-자니베코프 현상을 이용한 중간축 회전 시뮬레이션’, ‘왜 멸망한 나라를 계승하려 하는가?’, ‘청소년 멘토링 활동의 지속적 참여율을 높이는 방법’ 등 인문·사회·과학·교육 분야를 넘나드는 주제가 발표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인공위성의 자세 안정화를 탐구한 학생들은 물리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실제 시뮬레이션으로 발전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자니베코프 현상을 인공위성의 자세 전환과 안정화에 활용할 가능성을 탐색하고, 관련 논문을 찾아 읽으며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예상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며 탐구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김대창 군(18)은 “작년에 자니베코프 현상을 실험적으로 관찰하면서 이를 활용해 외부 토크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물체의 자세를 큰 각도로 전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고 탐구의 출발점을 설명했다.
이어 “인공위성은 우주 공간에서 자세를 변경하고 안정화하기 위해 추진기나 반작용휠을 사용하는데, 자니베코프 현상을 활용하면 추진체와 에너지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관련 도서를 읽고 논문을 찾아보면서 직접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탐구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김 군은 “잠을 줄여가며 논문을 읽고 시뮬레이션을 돌렸지만 질점 모형과 강체 붐 방식이 목표 자세를 유지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실패한 원인을 하나씩 분석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과 탐구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Book콘서트는 "독서가 질문이 되고, 질문이 탐구가 되며, 탐구가 진로로 이어지는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자신의 관심 분야를 깊이 들여다보고, 다른 학생들과 생각을 나누며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고등학교 관계자는 “Book콘서트는 학생들이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책 속에서 발견한 질문을 자신의 진로와 연결하고 직접 탐구해 보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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