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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 지원을 위해 중소 알뜰폰 전파사용료 감면율 대폭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26일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방안’의 일환으로 서민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 알뜰폰사가 부담하는 전파사용료 감면율을 현행 50%에서 90%로 확대하고 감면 기한도 3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3년 후 감면 연장 필요성 재검토전파사용료는 ‘전파법’에 따라 전파를 이용하는 대가로 통신사업자가 부담하는 비용으로 중소 알뜰폰사는 올해 50% 감면을 적용받고 있으며 내년에 종료될 예정이었다.과기정통부는 △알뜰폰 요금이 통신 3사 대비 약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고 △청년·취약계층 등 서민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상당수 중소 알뜰폰사가 영업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거쳐 감면율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로 중소 알뜰폰사의 원가 부담이 완화되어 저렴한 요금제 출시 등 요금 인하 여력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면율 확대는 하반기 ‘전파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아울러 과기정통부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데이터 요금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통신 3사에 우선 적용하기로 한 ‘데이터 안심 옵션’을 알뜰폰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는이 밖에도 가계통신비 인하와 이동통신 시장 경쟁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알뜰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8월 이전에 발표할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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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 없는 난치질환에 새 길 열린다, 중증 신경병증성 통증 등 세포치료 임상연구 3건 승인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6월 25일 2026년 제7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심의위원회는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실시계획 총 6건 및 첨단재생의료안전관리기관에서 제출한 장기추적조사계획 2건을 심의했으며이 중 4건은 적합, 3건은 부적합 의결했고 1건은 심의위원회에서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그 외에도 ‘첨단재생바이오법령’에 따라 중위험으로 분류되어 있는 배양된 자가면역세포 임상연구 및 치료를 저위험으로 분류·조정 여부 방안을 심의했다.그 결과, 심의위원회는 심의 대상인 배양된 자가면역세포에 대해 저위험으로 위험도 조정 가능하다고 최종 판단했다. 이후, 해당 인체세포등을 이용한 치료는 다른 중위험 치료와 달리 동일 목적·내용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실시 완료 조건 없이 심의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첫 번째 과제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지방에서 유래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초음파로 확인해 무릎 관절강에 투여하는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중위험 다기관 세포치료 임상연구이다.골관절염은 현재 치료법으로 운동요법, 약물 치료, 주사 치료 및 수술적 치료 등이 활용되고 있으나, 약물·주사 치료는 효과 지속 기간이 짧고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수술적 치료는 합병증 발생 위험 등의 한계가 있다. 현재까지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키는 확립된 치료법은 없다.본 연구에서는 환자로부터 얻은 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목표 부위에 정확히 투여하기 위해 초음파로 확인해 관절강 내 단회 투여하며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임상 증상 및 기능 개선 효과를 평가하고자 한다.두 번째 과제는 난치성 중증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지방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투여하는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중위험 다기관 세포치료 임상연구이다.만성 신경병증성 통증에 대해 가바펜티노이드, 삼환계 항우울제,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등 현재 권고되는 약물치료가 있으나 원인 교정이 아닌 일시적인 증상 완화만 된다는 한계가 있으며 상당수 환자에서 충분한 통증 조절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본 연구에서는 환자 본인의 지방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단회 또는 다회 정맥 투여해 신경염증 억제, 면역조절 작용, 신경 재생 촉진 효과를 확인하고 단회 또는 다회 투여 결과를 비교해 총 투여 용량에 비례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함께 평가하고자 한다.세 번째 과제는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혈액 유래 자연살해세포를 투여하는 중위험 다기관 세포치료 임상연구이다.표준치료를 받은 환자의 90%에서 교모세포종이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발한 교모세포종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등이 사용되고 있으나 임상적 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구제요법으로 승인된 재발성 교모세포종 치료법은 없다.본 연구에서는 재발한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환자 본인 혈액 유래 자연살해세포를 투여해 암 진행이 없는 생존기간을 평가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김동익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심의위원회에서는 무릎 골관절염, 난치성 신경병증성 통증, 재발성 교모세포종 등 치료 대안이 제한적인 중대·희귀·난치질환을 대상으로 한 실시계획을 심의했다”며 “기존 치료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엄정하게 심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심의를 통해 중대·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치료 선택권 확대와 첨단재생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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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형 돌봄·의료서비스 전달체계 평가 착수, 제3차 사회보장 평가전문위원회 개최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6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소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6기 사회보장 평가전문위원회 2026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제3차 회의에서는 ‘사회보장제도 평가 2차 과제 착수보고’, ‘조건부 협의완료 사업 자체 성과평가 결과검증’, ‘2025년 사회보장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결과’ 등 세 가지 안건이 보고됐으며 위원 간 논의가 이어졌다.올해 사회보장제도 2차 평가 과제인 ‘방문형 돌봄·의료서비스 전달체계 평가’는 방문형 돌봄·의료서비스 전달체계 효율화에 대한 근거 마련을 위해 실시하며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아 착수보고를 했다.이번 회의에서 ‘조건부 협의완료 사업 자체 성과평가 결과검증’은 ‘경기도 고령장애인 쉼터 사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에서 참석해 사업성과를 설명했다.사회보장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사회보장기본법 제18조에 따라 매년 실시된다. 2025년은 제3차 사회보장 기본계획의 두 번째 시행연도로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14개 부처가 120개 과제를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했다.평가전문위에서는 120개의 과제를 지난해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정상 추진, 개선 필요 과제로 나누어 검토했으며 평가 결과는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심의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회의를 주재한 양난주 위원장은 참석자들에게 “2026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연말까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평가전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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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가 인정 결정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당시 구조활동에 참여해 생전에 피해자로 인정받았던 지역상인 고인에 대해, ‘이태원참사진상규명법’에 따라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는 159명에서 160명으로 변경됐다.고인은 참사 당시 호텔 주변에서 주점을 운영하며 피해자들을 옮기는 등 긴급 구조활동을 벌였다. 이후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종합적인 확인 결과, 고인이 겪은 심리적·정서적 트라우마 등이 10·29이태원참사와의 관련성이 있음이 인정되어 최종적으로 희생자로 결정됐다.이번 결정에 따라 희생자 유가족은 ‘재난안전법’ 및 ‘이태원참사진상규명법’규정에 따른 지원을 받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피해자와 유가족의 명예와 사생활을 보호하는 가운데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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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3국 협력의 미래
개회식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제13차 한중일 대학생 외교캠프’를 6.23.-26. 서울과 경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국·중국·일본 대학생 45명은 6.23. 외교부에서 개최된 개회식에 참석한 후 3박 4일간 서울과 경주에서 △3국 협력 아이디어 발표회 △3국 외교관과의 대화 △청년선언문 작성 △문화·산업시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희섭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은 6.23. 개회식에서 3국 청년 간 지속적인 교류가 3국 관계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토대라고 하고 외교캠프가 3국 청년 교류를 상징하는 의미있는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민경 아시아태평양국장은 한중일 3국 간 지속 가능한 협력의 미래를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청년세대라고 하면서 참가자들이 이번 외교캠프를 통해 진정성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의 비전을 함께 그려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6.26. 개최된 폐회식에서 참가자들은 3국 청년선언문을 통해 글로벌 복합위기라는 거대한 전환점에서 공동의 목표를 향한 구체적인 협력을 추구해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오랜 역사와 문화를 공유해온 3국이 지속 가능한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데 청년세대로서 적극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참가자들은 이번 외교캠프가 한중일 3국 청년들이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국경을 넘어 공동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도전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3국 외교관과의 대화, 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유대감과 문화적 이해를 쌓을 수 있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외교캠프와 같은 청년 간 글로벌 소통의 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했다.201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한중일 대학생 외교캠프는 미래의 주역인 3국 청년들이 상호 이해를 제고하고 우애를 쌓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기능해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3국 청년들이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연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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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동문 한자리에 모여 한국 정착과 미래를 이야기하다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6월 27일 성남 소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교류행사’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 중 특히 국내에 거주하는 동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최초의 행사이다. 동문 간 유대감 형성과 인적 관계망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형성하고 이들의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1부에서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들의 한국 생활 경험, 향후 진로 계획 등을 공유하는 이야기마당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전문가 특강, 상담,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취업 및 경력 개발 등 국내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동문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행사에서 경제, 교육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한 동문들과 함께 이야기마당에 참여한다. 한국 정착 과정에서의 경험, 향후 진로와 미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성장과 성과를 격려할 계획이다.‘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은 매년 전 세계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국내 대학의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장학사업이다. 1967년 사업 시작 이래 2025년까지 총 161개국 19,502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지원해 왔다.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우수 인재의 한국 정착과 사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장학생 대상으로 취업 역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동문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해외 동문회 활동 지원과 우수 동문 초청연수 개최 등을 통해 국내외 동문의 협력과 교류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동문은 한국과 세계를 잇는 소중한 인재로서 국제 교류와 협력의 든든한 연결고리이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가 국내에 거주하는 동문 간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 동문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고 국제 사회에 기여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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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 통합특별시 출범 및 여름철 재난·민생대책 등 논의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6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안건 관련 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중앙정부의 정책과 지역의 목소리를 서로 전달하고 공유했다. 회의는 KTV와 행안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추진된 생중계이다.특히 이번 회의는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의 선도 모델이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밀착 지원·점검하고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 외에도 민생안정 및 지방재정 중점과제, 하천·계곡 관리 및 여름철 재난 대비책 등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논의했다.먼저, 행정안전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시행령 제·개정, 정보시스템 통합 등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에 따라 불가피하게 일시 중단되는 일부 민원서비스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 시·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당부했다.민생 안정 및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기한 내 신청과 사용을 독려하고 지방 공공요금 동결 및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 등 민생 안정 대책을 특별히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지방세 체납관리단’의 원활한 운영에 대한 각 지방정부의 협조도 요청했다.또한,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면 재조사 관련 정비 실적을 공유하고 6월 말까지 불법 상행위 시설의 우선 정비 및 조사 완료와 재발 방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안전관리와 무더위 쉼터 운영, 7월 장마철 대비 위험시설 점검과 대피체계 구축 등을 철저한 대응 태세 유지를 주문했다.이외에도,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전략 수립·이행, 지방정부가 발주하는 공사 현장의 안전보건조치 등 지방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주요 정부 시책을 공유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선 9기 지방정부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정부는 모든 지방정부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갈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지방정부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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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여름 휴가철 앞두고 포항 하옥계곡서 ‘산림정화 캠페인’ 실시
산림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6월 30일까지 전국 주요 명산 산림계곡 등 총 47개소에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 포항시 하옥계곡에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청과 남부지방산림청,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계곡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림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경북 동해안의 대표적인 산림 휴양지인 하옥계곡은 매년 많은 국민이 찾는 명소이지만, 쓰레기 무단투기, 오염물질 배출, 무허가 시설물 설치 등 불법행위가 지속되면서 산림 훼손은 물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와 재해 발생 우려도 제기돼 왔다.이에 산림청은 계곡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국민과 함께 산림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점검 활동을 병행했다. 접근이 어려운 계곡 내부와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살펴 불법행위 여부를 확인하고 계도 활동을 함께 실시하는 등 현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산림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지방정부, 기업 등과 함께 전국 주요 명산, 산림계곡 등 총 47개소에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깨끗한 산림과 계곡은 국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을 찾는 국민들께서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산림보호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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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찾기부터 다국어 관광안내까지… AI가 바꾸는 지역관광 현장
길 찾기부터 다국어 관광안내까지… AI가 바꾸는 지역관광 현장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5일 ‘2026 관광 AI 오픈 이노베이션 트래블 엑스랩’을 통해 전통시장과 국립공원 등 관광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로 해결할 기술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관광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공사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전통시장형과 국립공원형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전통시장형은 공사가 글로벌 관광명소로 육성 중인 ‘K-관광마켓’ 2기 중 6개 시장이 대상이며 국립공원형은 경주국립공원 토함산지구에서 관광 현안 해결을 돕는다.△경동시장 △단양구경시장 △망원시장 △수원남문시장 △안동구시장연합 △해운대시장 공사는 △딥파인 △비트센싱 △투아트 △트리플렛 △플리토 등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선정 기업은 △맞춤형 정보·이동경로 제공 △실시 간 혼잡 구역 분석 △메뉴판·상품 번역 △관광취약계층 편의 지원 등 4개 과제를 맡아 올해 안에 각 관광현장에서 실증에 나선다.특히 AI 밀집도 분석은 그동안 파악이 어려웠던 전통시장 방문객 수, 이동 동선, 체류 시간 등을 Vision AI 기술 기반으로 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영미 관광 AI 혁신본부장은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대표적인 관광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기업과 협업으로 관광현장 문제를 풀어가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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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모두의카드 혜택 9월까지 이어진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교통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한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이 9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도 모두의카드로 전환하면 추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올해 1월 신개념 교통복지 카드인 ‘모두의카드’를 출시하고 지난 4월 추경을 통해 환급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이상 낮췄으며 출퇴근 전후 시차 시간대 이용자에게는 기본형 환급률을 30%p 상향하는 추가 지원책도 마련했다.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적용 후 출퇴근 시간 전·후 시차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1% 증가했고 출퇴근 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4% 감소하며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모두의카드 가입자는 약 557만명으로 지난 4월 500만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하게 증가해 왔다.특히 비수도권 주민에 대한 우대 지원을 강화한 결과, 지방권 이용자가 지난해 말 125만명에서 올해 6월 171만명으로 약 46만명 증가했다.가입자 증가율도 전체 가입자 증가율을 상회하며 모두의카드가 교통비 부담 완화뿐만 아니라 지역 간 교통복지 격차를 줄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전국 모든 지방정부가 모두의카드에 가입해 혜택을 받고 있고 7개 광역지방정부의 경우 모두의카드에 기반해 지역 특화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모두의카드 환급혜택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적용되며 지자체별 특화서비스의 경우 해당 지방정부 부담으로 지역 주민에게 제공된다.서울시에서 준비 중인 모두의카드 기반 지역 특화카드의 경우에는 향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신청을 하면 특화서비스의 시스템 반영 등 정책적·기술적 검토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기후동행카드 고유가 특별지원은 6월 30일 종료되지만, 모두의카드 고유가 반값 할인은 9월까지 계속되는 만큼 모두의카드로 전환해 등록·가입 할 경우 추가 환급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아울러 대광위는 국민들이 9월까지 적용되는 추가 환급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모두의카드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후불·선불·모바일 등 원하는 상품을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서 가입 및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교통비는 국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생 복지 영역이다. 모두의카드로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 여러분의 지갑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두의카드는 앞으로도 빈틈없이 촘촘한 교통 복지망을 구축해 어디에서나 이용 가능하고 대한민국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가대표 교통카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