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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분야 연구시설·장비 심의위원 모집
우주항공청
[아시아월드뉴스] 우주항공청은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우주항공 연구개발사업에 필요한 연구시설·장비 도입 심의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우주항공분야 연구시설·장비 심의위원 모집’을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모집은 우주항공 분야 특화장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확보해 연구시설·장비 도입 심의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심의위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우주항공청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우주항공청 사업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등록 후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된다.우주항공청은 3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의 일반연구시설·장비 및 국가안보상 고도의 보안이 필요한 3천만원 이상의 보안연구시설·장비에 대해, 연구시설·장비 분야 전문성을 갖춘 심의위원의 검토를 거쳐 장비 도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판단하고 불필요한 장비 구축을 방지해 효율적인 장비 활용을 도모할 방침이다.모집 분야는 국가연구시설장비 표준분류체계에 따른 광학/전자영상장비, 화합물전처리/분석장비, 기계가공/시험장비, 전기/전자장비, 데이터처리장비, 물리적측정장비 등 총 8개 분야이며 기타 분류가 어려운 분야의 경우에는 장비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의위원을 모집할계획이다.아울러 우주항공청은 올해 9월 1일 ‘우주항공청 소관 국가연구개발 시설·장비의 구축·관리 지침’을 제정·고시했으며 이번에 구성되는 심의위원회부터 해당 지침을 적용할예정이다.박훤 임무지원단장은 “이번 장비 심의위원 모집을 통해 연구시설·장비 구축 및 운영 과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필요성과 활용성이 검증된 장비가 적정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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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주민 치과치료 지원…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쪽방 거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쪽방 거주민 치과치료 상생 희망브릿지 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동구는 한국마사회 광주지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500만원을 활용, 지난해 동구와 지역 치과의원 간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쪽방 거주민에게 치료를 지원한다.사업에는 대인치과의원과 모두의미소치과의원이 참여하며 치과별로 5명씩 총 10명의 쪽방 거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치료를 진행한다.대상자는 구강질환으로 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주민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대상자들은 각 치과의원에서 구강 상태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받은 뒤 개인별 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를 단계적으로 받게 된다.동구는 이를 통해 치료비 부담으로 진료를 미뤄온 쪽방 주민들의 구강건강 회복은 물론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택 동구청장은 “치과치료는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커 취약계층이 제때 치료받기 어려운 분야인 만큼 이번 사업이 쪽방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재원을 지원해 주신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인치과의원, 모두의미소치과의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주거·생활 전반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는 쪽방 거주민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착한나눔바우처, 기후대피소 운영, 주거환경 개선, 의료·건강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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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평촌마을에서 반딧불이 만나는 생태체험 열려
북구, 평촌마을에서 반딧불이 만나는 생태체험 열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오는 11일부터 3일 동안 무등산 평촌마을 일원에서 ‘누구나 빛나는 순간, 평촌에서 만나는 반딧불이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활용한 생태체험과 환경교육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환경보전 가치 확산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북구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평촌명품마을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참여 대상은 사전 접수된 초등학생 자녀를 둔 40가구이다.참가자들에게는 △생태 드로잉 △반딧불이 탐사 △도예 체험 등 다채로운 생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운영 첫날인 11일 오후 5시 40분에는 은빛두레 일대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행사는 신수정 북구청장, 시·구의원,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 평촌마을 주민, 생태체험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축사 및 환영사 △기념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회~3회차 행사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평촌도예공방 일원에서 펼쳐지며 도예 체험과 야간 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북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이 가진 소중한 생태환경을 보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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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자문단 ‘모두랑’, 부산 찾아 국가상징구역 방향 모색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사진=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9월 4일 국민자문단 ‘모두랑’과 함께 부산에서 제4차 공간기행을 실시했다.공간기행은 국가상징구역 ‘모두랑’국민자문단이 국내 주요 도시와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국가상징구역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자문활동이다.지난 4월 세종·대전, 5월 경주, 7월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네 번째로 진행됐다.이번 공간기행에는 국민자문단 24명이 참석해 부산의 대표적인 상징·문화공간인 UN 기념공원과 영화의전당을 차례로 방문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공간적 특징과 시사점을 국가상징구역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논의했다.먼저 자문단은 UN 기념공원을 방문해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공간이 어떻게 조성·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봤다.특히 참전국 국기와 유엔기가 게양된 상징구역, 주묘역, 추모관, 유엔군 위령탑 등을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와 국가적 상징성을 건축·조경·상징물 등 공간요소에 구현하는 방식에 주목했다.이어 영화의전당과 주변 일대를 찾아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시설이 주변의 APEC 나루공원, 벡스코, 상업시설 및 수변공간 등과 어떻게 연계되어 하나의 활력 있는 공간을 형성하고 있는지를 살펴봤다.특히 영화관과 공연장, 야외공간 등을 갖춘 영화의전당의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주변 공원·상업시설 간 연계 사례를 통해, 국가상징구역도 국가중추시설 중심의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여가·휴식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필요성을 확인했다.답사 직후 이어진 현장토론에서 자문단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가치를 담은 상징적 콘텐츠 발굴 △건축물·조경·상징물 등을 활용한 공간 정체성 구현 △국민이 일상적으로 찾고 머물 수 있는 문화·체험 콘텐츠 확충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자문단은 UN 기념공원은 역사와 기억을 공간에 담아내는 방식에서 영화의 전당 일대는 문화시설과 공원·상업시설 등이 연계된 시민의 일상적인 활동을 만들어내는 방식에서 국가상징구역 조성에 많은 시사점을 줬다면서국가상징구역에는 추모공간 등 의미있는 콘텐츠와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시설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홍순민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를 상징하는 동시에, 국민이 일상적으로 찾고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국민자문단이 현장에서 제안한 의견을 조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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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유나이티드 항공, 미 국적 항공사 유일 ‘뉴어크/뉴욕-인천’취항 기념행사 개최
한국관광공사·유나이티드 항공, 미 국적 항공사 유일 ‘뉴어크/뉴욕-인천’취항 기념행사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는 지난 4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유나이티드 항공과 함께 미 국적 항공사 유일의 뉴어크/뉴욕-인천’ 직항 노선 공식 신규 취항 기념 환대행사를 개최했다.최근 북미 내 K-컬처 열풍으로 방한 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방한 미국인은 전년 대비 약 37% 증가한 140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약 81만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신규 취항은 늘어나는 한-미 간 관광 수요를 충족하고 서울과 뉴욕을 잇는 하늘길을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공사와 유나이티드 항공은 한국행 첫 비행기에 오르는 탑승객들을 위해 게이트에서 다채로운 환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 관광 마스코트 ‘호종이’ 와 ‘무고미’ 가 탑승객을 맞이한 가운데, 퓨전 국악 그룹 ‘지화자 밴드’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탑승객들에게는 K-뷰티 트래블 키트와 한국 관광 홍보 브로슈어가 증정됐으며 기내 전 좌석에는 한국 전통 문양 부채가 비치됐다. 아울러 탑승 전 식혜와 유과 등 전통 다과 시식과 한글 서예 캘리그라피 체험 코너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인숙 공사 미주지역센터장은 “이번 취항은 미 국적 항공사로는 유일하게 뉴욕 권역과 한국을 잇는 직항로를 개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공사는 신규 노선 활성화를 위해 유나이티드 항공과 온라인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미국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 추진 등 방한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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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광산 도시까지 넓힌 K-의료관광… 고부가 방한 시장 정조준
몽골 광산 도시까지 넓힌 K-의료관광… 고부가 방한 시장 정조준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와 달란자드가드에서 ‘2026 몽골 한국 의료관광 로드쇼’를 열고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지난해 몽골에서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은 3만5586명으로 방한 몽골관광객의 21.3%에 달한다.몽골 의료관광객의 최근 3개년 평균 성장률은 27.4%, 1인당 소비액은 약 988만원으로 전체 방한 의료관광객 평균의 1.5배에 이르는 대표 고부가가치 시장이다.공사는 몽골 전체 수출의 94%, GDP의 30%를 차지하는 최대 경제 기반인 ‘광업’산업과 현지의 증가하는 의료관광 수요에 주목해 이번 로드쇼를 마련했다.우선, 공사는 9만 여명의 소속 근로자를 보유한 ‘몽골국립광업협회’ 와 면담을 갖고 근로자 맞춤형 필수 검진 및 특화 웰니스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아울러 국가 전략 광산을 총괄하는 국영 지주회사 ‘징기스칸 국부펀드’및 산하 17개 광산기업과 맞춤형 의료관광 상품 도입을 논의하며 핵심 기간산업 공략을 구체화했다.또한, 맞춤형 상품의 실제 운영을 담당할 현지 핵심 의료관광 유치업계 5개사와 만나 임직원뿐만 아니라 배우자 등 동반 가족까지 아우르는 의료·웰니스 및 비수도권 연계 상품 개발 방안을 검토했다.이와 함께 현지 금융그룹들과 현장 중심 방한 유치 협력을 다졌다.4일 저녁 울란바타르 ‘한국의료관광의 밤’행사에서 몽골 자산운용 시장의 약 90%를 점유한 ‘만달금융그룹’과 방한 의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26만명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방한 의료관광 상품개발과 지속적인 네트워크에 뜻을 모았다.이어 몽골무역개발은행과 진료비 할인 프로그램 ‘브리토 케어’적용 확대 및 VIP 대상 하이엔드 웰니스 상품 개발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현지 소비자와 업계를 직접 겨냥한 B2C·B2B 마케팅도 성황리에 추진됐다.이번 로드쇼에 국내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유치업체 총 23개사 59명이 참가해 만달 VIP 고객 2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희망 진료 분야에 맞춘 1:1 심층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나아가 세계적 규모의 광산이 위치한 움느고비도 달란자드가드로 무대를 옮겨 임직원 및 주민 800여명 대상 현장 맞춤형 의료관광 상담 홍보관을 운영하고 ‘달란자드가드 한국의료관광의 밤’을 통해 지역 단위 협력을 다졌다.공사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총 803건의 상담을 성사시키며 약 196억원의 추정 매출을 기록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박성혁 사장은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몽골국립광업협회를 비롯한 의료관광 유치업체, TDB은행, 징기스칸 국부펀드, 만달금융그룹 등 현지 주요 기관 및 금융권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며 “현재 공사는 현지 유력 여행사와의 협력으로 ‘건강한 광부’상품 개발해 운영 중이며 공사·여행사·광산업계·금융권이 다자간 협업하는 몽골 광부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행복한 광부 캠페인’을 추가 제안해 몽골 광업 임직원 대상 의료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2017년 울란바토르 지사 개소 이후 2019년 의료관광 전담 매니저를 채용하는 등 몽골 현지 의료관광 시장 개척과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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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건설현장, 국민과 함께 만든다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국토교통부(중앙정부부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안전 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공모전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홍보영상 부문에서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공모한다.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관련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실제 건설현장의 실제 우수 사례를 접수한다.내용 제출요건 홍보영상 부문·안전시설물 사용, 작업 시 주의사항 등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추락방지 예방 정보 전달·건설현장 내 위험요소를 경고하고 작업자 스스로 실천하는 사고 예방 습관 유도 길이: 최대 3분 해상도: FHD 이상 권장 형식: MP4, MOV, AVI 용량: 500MB 이하 정책제안·우수사례·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환경 개선 방안, 신기술 적용 등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해 예방 및 안전관리 개선 효과 거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우수사례 - 정해진 양식에 따름 - PPT 10장 이내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 심사 및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이와 같이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16점의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12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대상은 4점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여하고 상금 각 500만원을 지급하며 우수상에게는 관계 기관장상을 수여하고 상금 각 100만원을 지급한다.구분 홍보영상 부문 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 상금 대상 장관상 2점 장관상 2점 500만원 우수상 기관장상 6점 기관장상 6점 100만원 작품 완성도, 접수,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일부 변경이 있을 수 있음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해 서는 정부와 현장을 비롯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는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영상 및 우수사례도 널리 홍보해 현장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9월 7일부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 누리집 및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누리집에서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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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학기술고 김성욱 학생, 전국상업경진대회 ‘경제골든벨’ 전국 1위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포항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김덕식) 2학년 김성욱 학생이 전국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력을 겨루는 무대에서 당당히 전국 정상에 올랐다.
포항과학기술고는 지난 9월 1일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경제골든벨 부문에서 김성욱 학생이 전국 1위를 차지해 금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전국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갈고닦은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펼치는 대표적인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빠르게 변화하는 경제 환경을 반영한 경제·금융 관련 문제가 출제되면서 참가 학생들의 치열한 두뇌 경쟁이 이어졌다.
포항과학기술고 대표로 출전한 김성욱 학생은 전국 각 시·도 대표 학생들과 맞붙어 경제 이론부터 금융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를 차분하고 정확하게 풀어냈다.
긴장감이 고조되는 순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은 김 학생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정상에 올라 전국 1위라는 값진 성과와 함께 교육부장관상을 품에 안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대회 성적을 넘어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도전 정신, 그리고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성욱 학생의 성과를 뒷받침한 것은 교과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 학교의 교육과정이다.
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진로에 맞춘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실무 능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김덕식 교장은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복잡하게 움직이는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분석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학생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이 학생에게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진로와 비전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과학기술고등학교는 물류관리과와 뷰티케어과를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에 강한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물류관리과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통해 기업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교와 산업 현장을 연계한 실질적인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김성욱 학생의 전국 1위 수상은 포항과학기술고가 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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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초 병설유치원, “지구야 우리가 지켜줄게!”
사진=문경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기자 = 호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현희)은 9월 3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인근 6개 병설유치원 유아 50명이 함께하는 합동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유치원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아들이 서로 만나 함께 놀이하고 소통하며 소속감과 유대감을 키우고,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탄소중립 실천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유아들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탄소제로교실-지구의 온도를 낮춰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먼저 동화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를 함께 읽으며 지구온난화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북극곰의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체험활동에서는 유아들의 눈빛이 더욱 반짝였다. ‘북극곰 지키기 젠가 게임’에서는 친구들과 힘을 모아 미션을 해결하고, ‘지구 비누 만들기’에서는 직접 손으로 만들며 환경을 지키는 실천 방법을 배웠다.
또한 ‘온도를 낮춰요’ 미션 게임에 참여하며 놀이 속에서 탄소중립의 의미를 익히고, “지구를 위해 전기를 아껴 쓸 거예요”, “쓰레기를 줄일 거예요” 등 각자가 실천할 수 있는 약속을 나누었다.
체험학습의 즐거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유아들은 자원관 전시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생물의 모습과 특징을 관찰하고, 입체적인 4D 영상을 통해 생생한 생태환경을 경험했다.
이후 놀이터에서는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친밀감을 키웠다.
특히 여러 유치원에서 모인 유아들은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게임과 체험활동을 함께하면서 금세 웃음꽃을 피웠다.
친구의 손을 잡고 미션을 해결하고, 만든 작품을 서로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 속에서 공동체의 즐거움과 협력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호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는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우리 지구가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감성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풍성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합동 현장체험학습은 유아들이 **‘환경은 어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놀이하고 경험하며 실천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작은 손으로 만든 지구 비누와 친구들과 함께 외친 환경 실천 약속이 미래의 지구를 지키는 초록빛 씨앗으로 자라나기를 기대해 본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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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교감하고, 내 손으로 빵 만들고”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봉화 소천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교생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영주 소백산승마장과 레딧제과에서 승마 및 제빵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과 생활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한편 직접 빵과 과자를 만들어보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감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영주 소백산승마장을 찾아 전문 교관의 안내에 따라 승마 체험에 앞서 안전 수칙과 말의 특징, 생태 및 습성 등에 대해 배웠다.
이후 직접 말에게 먹이를 주며 가까이에서 교감하고, 말의 움직임을 느끼며 기본적인 기승 자세를 익혔다.
처음에는 커다란 말의 모습에 조심스러운 표정을 짓던 학생들도 이내 말에게 먹이를 주고 등을 쓰다듬으며 한층 가까워졌다.
이어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말에 올라 트랙을 천천히 돌아보는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승마 스포츠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승마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영주 레딧제과로 이동해 제빵 체험에 참여했다.
제빵사의 설명을 들으며 빵과 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본 뒤, 준비된 반죽을 직접 만지고 모양을 만들며 자신만의 쿠키와 빵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작품을 구경하며 “내가 만든 빵이 제일 예쁘다”, “친구 것과 모양이 다르다”며 즐거워했고, 완성된 빵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직접 만들어낸 성취감과 나눔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말이 커서 조금 무서웠지만 직접 타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내가 만든 빵을 친구들과 나눌 수 있어서 더 신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득기 소천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승마와 제빵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신감을 키웠길 바란다”며 “자연과 동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의 마음도 함께 성장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과 생명, 그리고 일상 속 직업과 먹거리를 직접 만나고 경험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몸으로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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