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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한국관광학회 손잡고 청년 관광두레 활성화
한국관광공사-한국관광학회 손잡고 청년 관광두레 활성화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학회와 2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은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청년의 역량을 결합해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체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관광두레 사업보다 신청 조건을 완화해 청년의 지역 유입과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췄고 청년의 아이디어를 지역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 운영 지원 △공동 연구 및 전문 컨설팅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전국에 포진한 한국관광학회 전문가 자문단이 직접 청년 관광두레 사업체별 전담 멘토로 참여하며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 고도화까지 밀착 지원한다.박성혁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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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나무 탈모 예방’ 원천기술 제품 품질 관리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일 연구 개발된 ‘보리밥나무 활용 탈모 예방’ 원천기술 적용 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산림바이오자원을 활용한 원천기술이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 연구개발된 보리밥나무 추출물 탈모 예방 기능성 특허기술을 생활소재 생산업체에 이전한 바 있으며 현재 이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앞서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가 진행한 탈모 예방 인체적용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보리밥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토닉이 미함유 토닉에 비해 모발 개선 및 소비자 만족도 측면에서 압도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보리밥나무가이 같은 탈모 예방 효과를 내기 위해 서는 원료의 특정 부위 채취, 최적의 채취 시기 선정, 최적 추출 방법 등 고도의 원천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연구소는 기술 이전 업체들이 원료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전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최식원 박사는 “시중에 보리밥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으나, 탈모 예방 효능을 극대화한 제품은 공식 기술이전을 완료한 업체의 제품뿐”이라며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시 ‘국립산림과학원 특허기술 적용 제품’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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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함은 살리고, 위험은 줄이고!” 에어프라이어 안전 사용수칙 꼭 확인하세요!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소방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은 에어프라이어로 인한 화재 및 화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사용수칙을 안내하는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가정 내 조리의 편의성으로 에어프라이어 사용이 증가되는 추세로 종이 호일을 잘못 사용하거나, 고온에서 장시간 조리할 경우 연기, 과열, 화재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가정용 에어프라이어 관련 안전사고는 총 490건이며 그 중 화재, 발연, 과열 관련 원인이 170건를 차지했다.이에 국립소방연구원,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은 에어프라이어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 빈 바스켓에 종이 호일만 넣은 채 예열하지 말 것 △ 작동 중·직후에는 뜨거운 제품 표면과 바스켓으로 인한 화상에 주의할 것 △ 열풍 배출구 주변 공간을 확보하고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에 두지 말 것 △ 제품 설명서에 따라 권장 온도·시간에 맞춰 조리할 것 등을 당부했다.국립소방연구원 김연상 원장은 “에어프라이어 안전 사용 수칙을 담은 홍보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해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 영상은 인공 지능 기반 짧은 영상 형태로 제작해 사회 관계망 서비스 등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에어프라이어의 안전한 사용 문화가 정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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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관람객 5만 6천여 명, ‘2026 마이케이 페스타’ 즐겨
‘ 마이케이 페스타’ 주요
[아시아월드뉴스] 케이팝과 콘텐츠, 미용, 음식, 패션, 일상생활 등 ‘케이-컬처’ 전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6 마이케이 페스타’ 가 지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와 소노캄 고양에서 방한 외국인 관광객 1만 8천여명을 포함, 국내외 관람객 5만 6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는 지난해 관람객 총 4만 6천여명을 넘은 성과이며 2회째를 맞이한 행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케이-컬처’를 아우르는 기업·기관들이 참여해 전시·체험과 판매를 진행한 반짝 매장, ‘케이-컬처’ 분야별 창작자 등이 함께한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케이-컬처’ 산업군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을 높이는 등 대표적인 ‘케이-컬처’ 산업 연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 마련한 전시·체험 공간 ‘마이케이 스트리트’는 ‘케이-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한국의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는 공간으로 운영했다.농심, 동아제약, 무신사, 이삭토스트, 제주 삼다수 등 대표 브랜드를 포함해 총 156개의 기업이 참여했고 다채로운 부스와 체험프로그램, 신제품 홍보 등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경기북부경찰청 등 관계 부처의 부스와 보령시, 장흥군 등 지방정부의 주요 축제 부스도 ‘케이-컬처’의 매력을 선보이는 데 동참했다.독일에서 온 한 관광객은 “좋아하는 케이팝 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는데, 개성 있는 ‘케이-패션’과 ‘케이-푸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개인 맞춤 색상 진단 체험을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아볼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3홀에서 진행한 ‘마이케이 보이스’에서는 영화·드라마 이병헌 감독, 웹툰 주동근 작가, 캐릭터 메밀 작가, 뮤지컬 김호영 배우, 패션 전문가 엘리스펑크, 메이크업아티스트 이사배, 가수 피프티피프티 등 ‘케이-컬처’ 분야별 창작자와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관객과 소통했다. 사전에 신청한 관객들을 포함해 반짝 매장을 둘러보다가 흥미를 느끼고 찾아온 관객, 분야별 ‘케이-컬처’ 전시관 기업의 직원 등이 큰 호응을 보냈다. 특히 ‘케이-해산물 쿠킹쇼’에서는 여경래 요리사가 제철 전복과 남해안 굴 등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여 현장에서는 이를 맛보려는 관객들로 긴 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팬들을 보유한 안무 공연팀 ‘아트비트’ 가 케이팝 커버댄스 공연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6월 26일과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린 케이팝 콘서트 ‘마이케이 라이브’에는 국내외 케이팝 팬 2만 6천여명이 함께했다. 하이라이트, 트레저, 라이즈, 하츠투하츠 등 케이팝 대표 가수들이 참석한 공연의 현장 영상은 오는 8월, 티비엔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이 영상은 ‘마이케이 페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전 세계 ‘케이-컬처’ 팬들과 현장의 열기를 다시 나눌 계획이다.6월 25일과 26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마이케이 트레이드’에서는 우리 ‘케이-컬처’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국내기업 201개사와 해외 27개국 구매기업 151개사가 참여해 콘텐츠, 미용, 음식, 패션, 일상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 큐텐재팬의 입점 상담회를 함께 운영해 해외 온라인 유통망으로의 진출 기회를 넓히고 참여 기업의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1:1 수출상담과 세계적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상담을 포함해 1천 9백여 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현장에서 업무협약 및 계약 17건이 체결됐다.현재까지 집계된 현장 거래액 규모는 393억 5천만원 규모이고 상담 이후 후속 협의가 예정된 잠재 상담거래액은 약 3,891억 7천만원 규모로 파악됐다.이 가운데 국내 미디어 콘텐츠 분야 참가기업 칼라빈카와 홍콩의 구매기업 아고고 애니메이션 간 협약 등은 ‘케이-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국내 ‘케이-컬처’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실질적 수요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수출상담회에 참여한 멕시코의 한 구매기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제품을 발굴하고 의미 있는 사업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한국 기업들과의 상담을 통해 향후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의 해외 구매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놋반안성방짜유기 주식회사 이윤정 대표는 “소기업 입장에서는 해외 구매기업 발굴과 상담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구매기업에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상담도 할 수 있었다”며 “향후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구매기업을 만나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6월 26일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마이케이 트레이드’를 방문해 해외 구매기업이 주목하는 ‘케이-컬처’ 흐름을 확인하고 홍보대사인 배우 이채민과 함께 ‘마이케이 스트리트’ 현장을 살폈다.문체부는 앞으로도 ‘마이케이 페스타’를 통해 ‘케이-컬처’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방한 외국인들이 ‘케이-컬처’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종합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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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감염병 빅데이터 연구성과 공유로 데이터 기반 감염병 대응 강화
「년 대한예방의학회 전기학술대회」일정표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7월 2일부터 3일까지 대한예방의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대한예방의학회 전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만들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예방의학 분야 학계가 함께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코로나19건강정보 연계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성과가 소개된다. K-COV-N은 코로나19 확진, 예방접종, 의료 이용, 사망 등 관련 정보를 연계해 구축한 연구용 데이터베이스로 코로나19의 건강 영향과 백신 효과·안전성 등을 분석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질병관리청 주관 세션에서는 ‘데이터로 연결하는 감염병 예방: 건강정보 연계 빅데이터의 구축과 개방’을 주제로 감염병 빅데이터 구축·활용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K-COV-N 등 건강정보 연계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주요 발표 내용은 △장애인 등 취약집단의 코로나19 중증 위험도 분석 △장기이식환자 등 면역저하자의 코로나19 위험도 및 백신 예방효과 △코로나19 감염 및 mRNA 백신접종이 자가면역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 △임부·소아의 백신 안전성 연구 등이다.이러한 연구는 감염병 유행 시 고위험군을 더 빠르게 파악하고 예방접종 정책과 의료 대응 전략을 정교하게 수립하는 데 필요한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국민입장에서는 감염병과 백신에 대한 막연한 우려를 줄이고 실제 자료에 기반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어지는 질병관리청-대한예방의학회 공동주관 세션에서는 △국가예방접종 효과평가 추진방향 △코로나19·인플루엔자 백신효과평가 결과 △HPV 백신효과평가 결과 △국가예방접종 효과평가의 과거·현재·미래 등이 발표되며 백신효과평가 발전방향에 대한 패널토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감염병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 분야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여해, 빅데이터 기반 감염병 연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할 예정이다.황인경 대한예방의학회장은 “예방의학은 질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만드는 학문”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질병관리청과 학계가 함께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감염병 예방과 건강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학계와 정부가 함께 데이터 기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보건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 건강 보호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를 신속하게 생산하는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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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광 여행자가 그린 농촌관광 활성화 아이디어!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는 ‘농촌관광 여행자가 바라본 농촌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2026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올해는 청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지난 5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26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지난해 225건보다 약 17%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접수된 아이디어 225건에 대해 6월 9일 1차 서면평가를 거쳐 △ 아이디어의 참신성, △ 내용의 완결성, △ 정책 및 현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점을 선정했으며 6월 26일 2차 발표평가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대상으로 청년 부문에서는 ‘주말엔, 촌런: 러닝크루 기반 농촌 정기방문 셔틀 프로그램’, 일반 부문에서는 ‘농촌 자립형 한 달 살기 프로그램, 팜타스틱 에듀-케어’ 가 선정되어 7월 3일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4점 등 총 12점이 선정됐다.청년 부문 대상작 ‘주말엔, 촌런: 러닝크루 기반 농촌 정기방문 셔틀 프로그램’은 러닝크루 문화와 농촌 둘레길·체험자원을 연계해 청년들의 정기적인 농촌 방문을 유도하는 관계인구 확대 모델을 제안했으며 일반 부문 대상작 ‘농촌 자립형 한 달 살기 프로그램, 팜타스틱 에듀-케어’는 맞벌이 가구의 돌봄 수요와 초광역 농촌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외에도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농장·생태·스마트농업을 연계한 가족 체류형 교육 콘텐츠, 세계중요농업유산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 등 농촌의 자원과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선정된 아이디어들은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에 공유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을 여행하는 국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면서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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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길잡이 ‘국제표준 차세대 전자해도’ 전 해역에 제공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7월 3일부터 우리나라 연안 전 해역에 차세대 국제표준 전자해도인 ‘S-101 전자해도’를 공식 간행한다고 밝혔다.전자해도는 선박이 바다 위에서 길을 찾을 때 사용하는 디지털 해도다.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도로 정보를 보여주듯, 전자해도는 선박 운항에 필요한 수심, 해안선, 암초, 항로 등대 등 다양한 해양정보를 제공한다.이번에 공식 간행되는 S-101 전자해도는 국제수로기구가 해양 안전과 디지털 항해환경변화에 맞춰 새롭게 마련한 차세대 해도 표준으로 기존 전자해도보다 조석, 조류, 항행정보 등의 정보를 추가로 담을 수 있다.자국 관할해역 전체를 차세대 국제표준 전자해도로 구축·간행한 것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첫 사례이다. 부산항·인천항 등 주요 무역항과 좁은 수로 강한 조류, 복잡한 해상교통 환경 등 우리나라 연안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총 808개 구역의 전자해도를 동시 제작했다.아울러 국립해양조사원은 S-101 전자해도의 서비스를 위해 2026년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실제 선박을 이용한 검증도 마쳤다. 1차 실증에서는 전자해도의 표시와 작동 상태를 확인했으며 2차 실증에서는 S-100기반 정보연계 기능 및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차성신 국립해양조사원장 직무대리는 “S-101 전자해도 간행은 차세대 디지털 항해환경 구축의 출발점으로 향후 다양한 디지털 기반 해양정보 연계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S-101 전자해도의 활용을 확대하는 한편 국제수로기구 인프라센터 설립 등과 연계해 국제표준 확산과 해양 데이터 산업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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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국민 삶의 질 높이는데 활용되도록 AI 제대로 쓰는 보건복지부 만든다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국장급 이상 간부진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 강화는 범정부 인공지능 전환 기조에 맞춰, 보건복지부 구성원이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건복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증가하는 정책 수요에 적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복지부는 7월 중 장·차관을 포함한 국장급 이상 간부진을 대상으로 부내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간부 교육은 단순한 인공지능 이론이나 트렌드 소개를 넘어, 인공지능으로 변화하는 조직상을 함께 고민하고 인공지능 생성물을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기법 등을 공유한다.보건복지부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교육도 확대한다.우선 직급별 직무교육 과정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실무 실습 교육을 신설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신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처리 기법 교육 등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연간 의무 교육훈련 시간 중 인공지능 관련 교육 콘텐츠를 최소 2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의무화한다.직원들의 자기주도학습도 뒷받침한다. 인공지능 관련 유료 교육과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래밍 기법인 바이브 코딩이나 인공지능 자격증 과정 등 개인의 수준과 업무 수요에 맞는 교육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보건복지부는 부내 인공지능 혁신 업무를 이끌 전문 인재로 ‘보건복지 AI 챔피언’을 육성한다.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화형 인공지능 교육과정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위탁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AI 챔피언’ 종합 교육과정을 기본 틀로 한 보건복지부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이번 달부터 실시되는 사전 역량 진단을 통해 직원들이 인공지능 활용 수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AI 챔피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을 인증받은 직원이 인공지능 관련 보직 근무 등과 연계해 실제 업무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인공지능 교육이 일회성 학습에 그치지 않고 의료 분야 AI 활용 정책 개발, 돌봄공백 해소 등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형 역량으로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매달 국·관별 ‘이달의 AI 인재’를 선발하고 우수 활용사례를 공유한다. 연말에는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우수사례자는 향후 부내 교육 강사로도 활용해, 실제 업무에서 검증된 인공지능 활용 업무 혁신 사례를 조직 전체로 확산한다.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인공지능은 행정업무를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공직자의 판단과 정책 역량을 보완하는 도구다”며 “간부진부터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 직원이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전 국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만큼 업무가 다양하고 방대하다”며 “한정된 인력으로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은 필수적이며 직원의 인공지능역량 강화가 곧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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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지원간호사 체계적 교육 위한 교육과정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7월 2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료지원업무 교육과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시안은 ‘간호법’ 및 현재 제정 절차가 진행 중인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에서 위임한 사항으로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하려는 간호사의 교육과정 이수기준, 교육방법, 운영 및 평가기준 등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교육과정은 공통 과정, 분야별 과정,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분한다.공통 과정은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기본 지식과 기초역량을, 분야별 과정은 수행 예정 업무와 연관된 분야별 지식과 실무 절차를 익히도록 하며 현장실습 과정은 실제 수행 예정인 업무와 연계해 운영하도록 했다.둘째, 교육과정별 최소 이수기준을 마련한다.공통 과정은 이론교육 40시간 이상 및 실기교육 40시간 이상으로 하고 현장실습 과정은 현장실무연수 방식으로 200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했다. 분야별 과정은 교육과정 운영기관이 환자 특성과 수행 예정 진료지원업무를 고려해 교육내용별 최소 이수시간을 준수해 정하도록 했다.셋째, 교육방법과 운영기준을 구체화한다.이론교육, 실기교육 및 현장실습의 운영 방법을 정하고 온라인 교육 활용 기준과 현장실습 기준을 명확히 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넷째, 교육과정 운영 및 평가 기준을 마련한다.교육과정 운영기관은 교육계획, 출결, 이수 평가, 교육 수료증 발급 등에 관한 자료를 관리하도록 하고 교육대상자의 교육과정 이수 여부를 필기시험, 실기시험, 직접관찰평가 등 적절한 방법으로 평가하도록 규정했다.향후 교육과정 운영기관은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운영될 예정이며 정부는 교육기관의 역량과 교육내용, 운영기준 등을 함께 관리해 교육의 질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행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7월 21일까지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또는 보건복지부 누리집 ‘정보 ’ 법령 ’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로 제출하면 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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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된 집 광고, 하루 늦게 내렸다고 과태료?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계약이 완료된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와 관련해 단순실수로 인한 공인중개사의 부담은 줄이고 소비자 보호는 강화하기 위해‘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을 개정해 7월 3일부터 시행한다.현재는 개업공인중개사가 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표시·광고를 ‘지체없이’ 삭제하지 않은 경우 2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그러나 입원, 가족상 등 불가피한 사유로 광고 삭제가 늦어진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국토교통부 안진애 부동산개발산업과장은 “이번 개정은 단순 실수까지 과도하게 제재하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면서도 허위·미끼매물에 대한 관리체계는 유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국민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이라는 원칙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