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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된 집 광고, 하루 늦게 내렸다고 과태료?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계약이 완료된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와 관련해 단순실수로 인한 공인중개사의 부담은 줄이고 소비자 보호는 강화하기 위해‘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을 개정해 7월 3일부터 시행한다.현재는 개업공인중개사가 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표시·광고를 ‘지체없이’ 삭제하지 않은 경우 2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그러나 입원, 가족상 등 불가피한 사유로 광고 삭제가 늦어진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국토교통부 안진애 부동산개발산업과장은 “이번 개정은 단순 실수까지 과도하게 제재하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면서도 허위·미끼매물에 대한 관리체계는 유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국민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이라는 원칙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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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 팝업, 브랜드 갈아입고 재단장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 팝업, 브랜드 갈아입고 재단장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4일 개막한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9일까지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 ‘KBF 뷰티하우스’두 번째 팝업을 운영한다.1차 팝업에 이어 참여 브랜드를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새로운 K-뷰티 체험을 선보인다.이번 팝업에는 △스킨이즈굿 △챗뷰티-가꿈·네모래쉬·애스민 △헬렌 뷰티 △시환 글로벌 △미뷰 △디바 스킨 △이미지컬러하우스 △무트캣 △벨루스톤 등 9개사가 신규로 합류해 글로벌 관광객들을 맞이한다.△Dr.한지현 K-뷰티케어센터 △비올·헤움 메이크업 △에끌라하모 △아이드링크밀라노 △예얼뷰티 등 첫 번째 팝업에서 호응이 좋았던 브랜드도 계속 참여한다.△한국뷰티문화관광연구소 △좋은날 눈부시게는 한국 왕실 전통 스타일링을 재현해 색다른 체험을 더한다.1차 참여기업: 고센뷰티, 디엠피부과, 마디, 메리왁싱, 박준뷰티랩 에코쟈댕, 비올 헤움 메이크업, 서울한방진흥센터, 아이드링크밀라노, 에끌라하모, 엠플레이그라운드, 예얼뷰티, 코코리색채연구소, 포쉬네일 하늘호수, 하이리밋, 한국뷰티문화관광연구소, 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 한국피부컨설팅센터, Dr.한지현 K-뷰티케어센터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통한 K-뷰티 관광상품 특별전도 계속된다.외국인 관광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9개 OTA 에서 할인, 상품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과 함께 뷰티관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마펑워, 와그, 코네스트, 크리에이트립, 클룩, 트래블로카, 트립닷컴, 한유망, KKday 공사 한여옥 국제관광콘텐츠실장은 “현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메이크업부터 헤어, 패션과 더불어 이너뷰티까지 다양한 K-뷰티의 매력을 체험하며 충성고객으로 유입되고 있다”며 “더 많은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맞춤형 뷰티관광 상품을 구매하고 재방문할 수 있도록 상품 개발과 구매채널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KBF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다국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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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벤츠 등 자발적 시정조치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비와이디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현대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38개 차종 146,505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SEALION 7 등 6개 차종 18,091대는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가 다른 알림이 뜨는 경우 가려져 보이지 않는 현상이 발생해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6월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C 300 4MATIC 2,113대는 운전대 전자장치 제어 회로의 내구성 부족으로 인해 경음기 및 운전대 버튼 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6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300C 1,731대는 고압 연료펌프 부속품 내구성 부족으로 인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으로 6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디펜더 110 D240 등 21개 차종 14,373대는 운전대 에어백 연결장치의 내구성 부족으로 인해 에어백 경고등이 점등되고 충돌 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7월 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투싼 등 2개 차종 54,792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계기판 깜빡임 또는 꺼짐이 발생하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7월 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XC60 등 7개 차종 55,405대는 48V 발전기 부속품 내구성 부족으로 인해 12V 배터리 및 엔진의 경고등이 점등되고 스타트스탑 기능 사용 시 재시동이 되지 않을 가능성으로XC60 등 6개 차종 44,381대는 7월 1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며 부품 규격이 다른 XC40 11,024대는 해당 부품을 수급하는 대로 시정조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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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의장에 최재영 의원, 부의장에 정일구 의원
평택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평택시의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택시의회는 7월 1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일까지 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평택시의회 첫 회기로 1일 차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가 실시됐다.선거 결과 무효 1표를 제외한 의원 전원의 표를 얻어 최재영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정일구 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이어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이 진행됐다.기획행정위원회에는 김래현, 이종원, 오치성, 이학섭, 최두성, 최준구 의원이, 복지환경위원회에는 강창수, 류정화, 박은옥, 정일구, 윤희중, 이향숙, 최영갑 의원이 선임됐다.산업건설위원회에는 김산수, 김태선, 유미경, 이관우, 최동윤, 한윤섭 의원이 선임됐다.최재영 의장은 선출 인사를 통해 “저에게 제10대 평택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의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낮은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의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저는 제10대 평택시의회를 이끌어가며 화합, 통합, 실천 세가지 가치를 중심에 두겠다”며 “서로 다른 목소리를 하나의 지혜로 모으고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일구 부의장은 선출 인사를 통해 “부의장이라는 소중한 책무를 맡겨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장님과 함께 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동료 의원님과 의회의 중심을 바로 세워가는 데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제10대 평택시의회가 67만 평택시민의 행복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소통과 협력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0대 평택시의회는 7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하고 전반기 원 구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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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셰르파, 2026년 제2차 G20 셰르파회의 참석
회의 참석 (직접입력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제2차 주요 20개국 협의체 셰르파 회의가 올해 의장국 미국 주최로 6.29.-30. 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남아공을 제외한 G20회원국 및 초청국 폴란드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김희상 G20 셰르파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의장국 미국이 올해 운영 중인 4개 실무그룹을 중심으로 하반기 분야별 각료회의 및 12월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 성과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미국은 실무그룹별 주요 논의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올해 G20 정상회의에서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회원국들의 협력을 요청했다.회원국들은 미측이 제시한 4대 의제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각 의제별 세부 사항에 대해 각국의 관심사항과 입장을 적극 제기했다. 아울러 이견이 존재하는 분야들에 대해서도 남은 기간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합의점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김 셰르파는 지난 제3차 G20 관계부처회의)에서 범부처간 협의한 대응 방향을 바탕으로 주요 의제별 우리 관심사항이 향후 성과문서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언했다.한편 동 회의 참석 계기 김 셰르파는 MIKTA 협의에 참석하는 한편 미국, 호주, 중국,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등과도 양자 협의를 실시했다. 상대측들은 2028년 G20 의장국을 수임 예정인 우리나라의 역할에 기대감을 표하는 한편 올해부터 2028년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G20 운영을 위한 여러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외교부는 2026년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까지 남은 기간 관계부처들과의 범부처 협력 체제를 바탕으로 우리 중점 사항을 정상회의 성과물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성공적인 2028 한국 G20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준비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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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장애인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 첫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6월 30일 장애인의 구강건강 수준과 구강건강 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장애인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장애인구강건강실태조사는 구강보건법 제9조에 따라 장애인의 구강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장애인 구강건강정책 수립 및 사업 평가, 관련 연구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 가능한 통계 생산 등을 위해 실시했다.전국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표본 설계를 통해 조사대상자를 선정하고 치과의료팀이 가구 방문해 구강검진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유치의 경우 조사대상자 절반 이상이 충치를 경험한 적이 있으며 1인 평균 경험한 유치 충치 개수는 3.2개였다. 치아에 충치가 있는 아동은 33.7%이었다.영구치의 경우 조사대상자 대다수가 충치를 경험한 적이 있으며 장애유형별로는 정신장애가 97.4%로 가장 높았고 발달장애가 80.0%로 가장 낮았다.현재 충치를 보유한 비율은 31.7%로 정신장애가 51.2%로 가장 높았고 외부기능 장애가 30.6%로 가장 낮았다. 1인 평균 경험한 충치 개수는 9.3개이며 장애유형별로는 정신장애가 11.4개로 가장 높았고 발달장애가 5.0개로 가장 낮았다.10세 이상 장애인의 보철물 장착률은 65.6%로 비장애인 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장애유형별로는 외부기능 장애가 73.0%로 가장 높았고 발달장애가 12.9%로 가장 낮았다.치아에 보철 중 고정성 가공의치 1개 이상을 장착하고 있는 경우는 40.7%이며 국소의치 및 총의치를 장착하고 있는 경우는 24.9%이었다. 장애유형별로 외부기능 장애가 고정성 가공의치 1개 이상과 국소의치 및 총의치에서 각각 45.0%, 28.0%로 가장 높았고 발달장애가 각각 10.8%, 2.1%로 가장 낮았다.구강 관리를 위한 칫솔질은 하루 2번이 42.8%로 가장 높았고 3회 이상은 35.0%로 나타났다. 칫솔질 시기는 아침식사 후가 가장 높았고 저녁식사 후, 점심식사 후 순으로 나타났다. 잠자기 전 칫솔질 실천율은 32.5%로 비장애인 대비 낮은 실천율을 보였다.1세 이상 장애인의 2.7%가 영구치에 충치 예방 효과가 높은 치아홈메우기를 시행했으며 장애유형별로는 발달장애가 20.8%로 가장 높았고 정신장애가 0.3%로 가장 낮았다. 치아홈메우기를 시행한 1인 평균 영구치 수는 0.09개였고 발달장애가 0.75개로 가장 높았고 정신장애가 0.01개로 가장 낮았다.최근 1년간 치과 진료를 받은 비율은 48.5%이며 장애유형별로는 발달장애가 52.5%로 가장 높았고 정신장애가 43.3%로 가장 낮았다.연구책임자인 김영재 교수는 “본 조사는 첫 번째 국가 단위의 장애인구강건강실태조사로서 조사결과 장애인의 구강건강은 비장애인에 비해 매우 취약한 수준이고 특히 정신장애에서 건강 불평등이 나타났음을 확인했다”며 “장애인의 치아우식증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구강건강 안전망 확보를 위한 구강보건사업 증진과 장애인구강건강실태조사의 정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장애인의 치아우식 등 구강건강과 관리 수준이 낮음을 확인했고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올바른 칫솔질을 실천하고 치아홈메우기와 같은 예방적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이번 조사는 장애인의 구강건강 수준 및 관리행태를 파악해 구강건강 정책 효과를 점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장애인 구강건강정책 수립과 관련 연구 등에 폭넓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구강건강 관리행태는 향후 장애인 구강건강에 영향을 미치므로 구강건강 수준 변화와 관련 요인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2025년 장애인구강건강실태조사 통계집 및 원시자료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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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상업적 이용 제한, 공공의 진로·진학 상담으로 촘촘하게 채운다
학교생활기록 상업적 이용 제한 안내자료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 관련, 앞으로 ‘학교생활기록을 취득해 이를 영업 목적으로 거래 또는 이용할 수 없다’는 내용의 안내자료를 현장에 제공한다.학교생활기록부는 학교의 교육활동에서 나타난 학생의 성장, 학습 과정,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기록한 자료이다. 학생 지도와 상급학교 진학 시에 활용되므로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작성·관리가 중요하다. 그럼에도 일부 업체에서 학생부를 구매해 입시 상담에 활용하는 등 과도한 사교육을 유발하고 대입 공정성을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교육부는 학생부의 공공성을 높이고자 지난 4월 ‘초·중등교육법’을 개정했다.교육부는 법 시행에 앞서 학교생활기록의 상업적 이용 제한을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 우선, 학생부 활용 시의 유의사항, 질의응답 등 안내자료를 제작해 교육 현장에 제공한다. 학생부 발급 시에는 발급 자료에 학생부의 상업적 거래를 금지한다는 문구를 표기한다. 더불어, 교육청과 학교가 학생·학부모에게 학생부 상업적 이용 제한에 대해 안내하도록 관련 지침을 보완할 예정이다.한편 학생부 상담 관련 사교육 수요를 흡수하고자, 공공 영역에서 진로·진학 상담을 촘촘하게 지원한다. 학생들은 학교나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학생부 상담 외에도 ‘진로·학업 설계 상담’과 ‘대입정보포털’ 등을 통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진로·학업 설계 상담’은 교육부가 ‘함께학교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이다. 진로·학업 설계의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이 상담지원단으로 참여해 고등학교 과정의 학업 설계를 집중 지원한다. 학생들은 △진로·진학, △교육과정 설계, △과목 선택, △학습 지도 등 원하는 분야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지원단 교사는 학생이 상담 신청 시 제출한 학생부·진로심리검사 결과 등을 기반으로 온라인 상담을 제공한다.‘대입정보포털’에서는 대학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입상담교사단이 학생부에 기반한 전문 대입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사교육 수요가 높은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온라인 상담을 신설한다.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생부의 강·약점 등의 분석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대입정보포털의 대학입학정보 제공과 상담 지원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장홍재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이번 법 개정은 학생부가 본연의 목적에 맞게 공정하게 관리되도록 하는 예방적 조치이다”고 말하며 “공교육에서의 진로·진학 상담 지원을 강화해, 학생이 자신의 꿈을 든든하고 안전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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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재난안전예산, 국민 생활안전과 현장 대응력 강화에 집중 투자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정부의 재난 및 안전관리 사업 예산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투자 방향과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기획예산처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편성하게 된다.중앙행정기관이 요구한 2027년 재난안전예산은 총 25.6조 원으로 2026년 본예산과 같은 규모이다.분야별로는 사회재난 분야가 9.1조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재난구호·복구 등 공통 분야가 7.7조 원, 자연재난 분야 6.1조 원, 안전사고 분야 2.7조 원이다.재난관리 단계별로는 예방 16.4조 원, 복구 6.3조 원, 대비·대응 2.9조 원 순이다.행정안전부는 기획예산처와 협의한 425개 재난안전사업을 대상으로 효과성과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 재정사업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해 투자우선순위를 선정했다.먼저, 산업재해 예방, 식품 안전관리, 범죄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교통약자 보호 등 국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안전 분야 투자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근로자 건강보호 사업,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사업, 전자감독 사업, 교통사고 예방 지원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 강화에도 예산을 집중한다.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대응체계 지원, 전국 소방헬기 통합관리 운영 지원, 현장대응 역량 강화 사업 등을 통해 긴급구조와 응급의료 체계를 고도화하고 실전형 재난대응 훈련을 확대한다.아울러 기후위기 대응과 인공지능 활용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홍수에 대비해 국가하천 정비사업과 농촌용수 개발사업을, 산불 대응을 위한 산림헬기 도입·운영 등을 추진한다. 지상·고층 기상관측망 확충 및 운영, 대기오염 측정망 구축·운영 등을 통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재난관리 기반을 다진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예방 중심의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민 생활안전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내년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안을 마련했다”며 “정부의 재난안전예산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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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평가, 국민안전 지킨 실질적 성과 확인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중앙 및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5년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추진 실적을 분석·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정부는 ‘재난안전법’에 따라 국가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는 매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는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 해의 추진 성과를 종합 점검했다.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으며 지난해보다 평가 기준과 증빙 요건을 더욱 강화해 평가의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특히 잠재 위험요소 발굴, 재난위험 경감, 국민 생명 보호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된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페달 오조작 사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안전도평가에 오조작 방지장치 항목을 도입하고 향후 의무 장착을 추진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소방청은 아파트 등 공동현관 출입문을 신속히 통과할 수 있는 ‘119패스’ 와 사전 등록된 취약계층 정보를 활용한 ‘119안심콜’을 운영함으로써, 인명구조 골든타임을 1~2분 앞당겼다.제주특별자치도는 해안가로 유입된 불법 마약류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규모 수색을 벌인 결과 추가 마약류를 발견하는 등 범죄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기여했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우수사례를 전 기관에 공유하고 중앙 및 지방정부가 이번 평가 결과를 반영해 내년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재난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계획 수립부터 이행 및 환류까지 이어지는 재난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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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화재로 젖은 기록물 당황하지 말고 한 장으로 구하세요
응급복구 한 장 요약서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수해나 화재 등으로 침수되거나 곰팡이 피해를 입은 기록물이 그대로 방치되어 영구적으로 손상되지 않도록 신속한 초동 조치에 필요한 ‘응급복구 한 장 요약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국가기록원은 최근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증가하면서 국가적으로 소중한 기록물이 훼손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제작한‘곰팡이 피해 종이 기록물 응급조치 요약서’를 통해 현장에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구제 방법을 제시했다.이번에 배포되는 요약서는 재난 피해 유형에 맞춰 즉시 대응이 가능한 핵심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실무자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도식화하고 관련 사진 등을 풍성하게 활용해 한눈에 들어오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곰팡이 피해 기록물을 다루기 위한 안전 수칙과 곰팡이의 특성, △곰팡이를 먼지 등으로 잘못 오인하는 사례, △오염된 기록물을 분리하는 방법과 작업 환경 관리, △곰팡이 제거 방법 등이 담겨있다. 특히 곰팡이 피해 기록물을 취급할 때 현장에서 즉시 조달해야 하는 필수 물품 목록과 점검표를 추가해 실용성을 높였다.국가기록원은 누구나 요약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7월 2일부터 국가기록원 누리집에 공개한다.한편 국가기록원은 관할 기록관과 공공기관의 자체적인 재난 피해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올해는 7월 초 울주군청을 시작으로 8월에는 고양교육지원청, 9월에는 경제 분야 기록관리 협의회 등 3개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재난 피해 종이 기록물 응급 복구 대응 절차에 관한 기초 교육’, ‘서고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록물 상태 개선 방법 실습 교육’ 등 기관 요청 사항과 기관 여건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맞춤형 교육은 관할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가기록원은 2022년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의 ‘훼손 기록물 응급 복구 지원’을 비롯해 국가적인 재난 피해 기록물에 대해 전문 기술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응급 복구 지원책을 펼쳐오고 있다.또한, 자체적으로 ‘기록물 응급 복구 키트’를 개발해 상습 침수 피해 우려가 있는 37개 시군구에 배포를 완료했으며 매년 각 기관의 기록 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응급 복구 실습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이용철 국가기록원 원장은 “기록물은 국가의 정체성을 지켜내고 국민의 알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기 위한 국가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고 이와 연계한 교육 등을 확대해 기록 관리 최일선 현장의 고민을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