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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사랑상품권 7월 사용처 개편
홍천군청
[AANEWS] 오는 7월 24일부터 홍천사랑상품권 일반 홍천사랑상품권 결제가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업체로 한정된다.
홍천사랑상품권은 지난 2020년 출범한 이후 홍천군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자 홍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 화폐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부응하듯 홍천사랑상품권은 군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상품권의 사용처가 주로 관내의 소수 대형마트 등 한정된 곳에만 편중되어 있어 기존의 취지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이익이 돌아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사용처 개편’을 시행, 연 매출액 30억을 초과하는 사업체는 일반 홍천사랑상품권 결제를 불허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오는 7월 24일부터 관내 홍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자격을 적용 한다고 밝혔다.
변경된 자격조건에 따라 일반결제 기능이 취소되는 업체들은 일반 홍천사랑상품권의 결제가 중단되나, 정책수당으로 발행된 상품권등은 결제가 가능하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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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실시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이 여름철,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에 나섰다.
품목은 수산물 유통·가공·판매업체 및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징어, 고등어, 꽁치, 바지락, 낙지, 냉장명태 등이며 수산물 거짓 원산지 표시 판매가 예상되는 품목에 대해 단속을 추진한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먹거리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홍천군은 시민들이 건강과 먹거리에 대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유통 이력 관리 등 특별단속을 통해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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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신속한 재난 피해 복구 강조
송인헌 괴산군수, 신속한 재난 피해 복구 강조
[AANEWS] 송인헌 괴산군수가 17일 ‘호우 피해 대처상황보고’ 회의를 열고 신속한 재난 피해 복구를 강조했다.
송 군수는 “피해를 입은 지역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구호물품, 인력, 장비 지원 등 재난 피해 복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쓰레기 처리 대책을 마련해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침수 지역 생활 쓰레기 등을 조속하게 처리해달라”며 “침수된 지역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수재민 대피소에 상비약품 및 감염병 예방 용품을 지원하라”고 말했다.
송 군수는 “피해 조사 시 각 마을 이장님들과 협조하는 등 재난 피해가 단 한 건도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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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대통령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김태흠 지사, 대통령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7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도내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함께 금강 주변 비닐하우스 시설작물 피해에 대한 특별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영상으로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김 지사를 비롯한 17개 시도 단체장과 중앙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 상황 및 전망 집중호우 대처 상황 농업 분야 피해 현황 및 대처 상황 충남북, 경북 지역 대처 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윤 대통령에게 도내 피해 상황과 도와 시군 대처 상황을 설명한 뒤 “추가 인명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지하차도, 산사태 우려 지역, 하천변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김 지사는 이어 향후 댐 긴급 방류 시 중앙부처와 수자원공사, 지자체 간 긴밀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번 호우는 금강벨트를 중심으로 집중돼 방류가 불가피한 상황임은 이해하나, 대청댐과 용담댐이 집중호우와 동시에 방류하다 보니 지천 물이 금강 본류로 유입되지 못해 하류 지역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더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향후 방류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의 기구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특히 “호우 피해가 큰 청양과 부여, 공주, 논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 선포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윤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금강 주변은 비닐하우스 등 시설작물이 집중돼 있는 지역”이라며 “멜론과 수박 등 출하를 앞두고 큰 피해를 입은 시설농가에 대해 별도의 특별한 지원이 긴급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별도 보고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더라도 비닐하우스 시설작물은 농약대와 대파대 등 일부만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6일 부여 침수 피해 비닐하우스 단지 점검 사실을 언급하며 “출하를 앞둔 수박밭이 물에 잠기며 억대의 손실을 입는 경우가 있지만, 현재 규정으로는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없다”며 특별한 지원 대책 마련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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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1회 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정선군, 1회 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AANEWS] 최승준 정선군수는 17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 27일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시작한 ‘1회용품 제로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캠페인이다.
지목받은 기관·인물이 SNS에 일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심재국 평창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정연원 정선경찰서장, 류규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을 지목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정선군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정선군은 매월 원주지방환경청과 1회용품 사용규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환경부 지침에 따라 신규 규제 품목에 한해 11월 23일까지 유예기간을 갖고 계도와 제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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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3년 7월분 재산세 55억원 부과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이 7월 정기분 재산세 21,218건 55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억4천만원, 7.5% 감소한 것으로 부동산 공시가격의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올해는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공정시장가액비율이 공시가격 3억원 이하인 경우 45%에서 43% 인하돼 세부담이 경감됐다.
경감된 내역은 고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초과시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나누어 부과된다.
고지서는 이달 11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과된 재산세는 가까운 금융기관의 창구납부와 CD·ATM기로 현금납부, 가상계좌납부, 인터넷 위택스, 지로 스마트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종필 세무과장은“납부기한인 7월 31일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재산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 과표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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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집중호우 피해 예방 총력전
보령시, 집중호우 피해 예방 총력전
[AANEWS] 보령시는 17일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담당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호우 피해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주재로 충남도 15개 시군의 피해 상황 및 대처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
보령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 오전 7시까지 평균 444mm 비가 내렸으며 성주면은 관내 최대인 590mm 비가 내렸다.
호우로 인한 피해는 공공시설 40건, 사유시설 33건으로 총 73건이 발생했으며 농경지는 1366ha가 침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재민은 웅천읍 등 9개 읍면동에서 134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마을회관 등에 43명이 대피 중이다.
나머지 91명은 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대피했다가 상황이 진정된 후 귀가했다.
시는 지난 14일 오전 2시 호우경보 특보 발효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상태를 유지 중이며 피해 상황에 신고 접수 및 신속한 응급조치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은 소하천 범람으로 발생한 명천동 코아루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빠른 조치로 인명피해와 자동차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김동일 시장은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빠른 판단과 조치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며칠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끝까지 피해 현장점검 및 응급 피해복구 등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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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농가 보상 지원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산림작물이 피해를 입을 경우 피해면적, 소득액, 작물의 생육단계, 피해율 등 농촌진흥청에서 발간한 ‘농축산물 표준소득자료’를 기준으로 산정한 피해금액의 80%이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한다.
이에 군은 야생동물 피해 발생에 따른 효율적인 보상처리를 위해 ‘농작물 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하고 피해접수를 받고 있다.
피해보상금 신청은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발생 5일 이내에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군에서 계약한 보험업체의 손해사정사가 현지조사를 통해 보상액을 산정한다.
농작물 피해보상액은 필지별 최대 100만원, 경작자 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되며 인명피해 보상금은 최대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불법 개간된 임야, 농지원부 미등록 필지와 농작물 피해 산정액이 10만원 미만인 경우 지급에서 제외된다.
이덕종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고 유해야생돌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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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년도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접수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예산운영을 위해 8월 31일까지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참여 제안사업은 군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법적·제도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규모는 모두 7억원으로 사업비 5천만원 범위 내에서 추진 가능한 단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며 다수 주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을 우선해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지방재정법’등 예산편성에 관해 규정된 사항을 위반하는 사업, 추진 중인 사업, 행사·축제·소모성 사업, 시설운영비, 보조금 성격의 사업,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나 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8월 31일까지로 양양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제안서를 작성해 군청 기획감사실 또는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되며 전화 설문조사도 병행된다.
군은 접수된 제안사업에 대해 적법성, 중복투자 여부, 시행가능성 등을 관련 부서에 의뢰해 사전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업을 2024년도 당초 예산안에 반영해 오는 11월 군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최진범 기획감사실장은 “주민참여 예산제는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산을 결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군민 여러분의 좋은 의견이 2024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주민참여예산 편성 사업은, 설악해변 공원조성사업 등 6건으로 총 2억원이 반영되어 추진됐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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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신속한 ‘응급조치’로 제2차 호우 피해 예방 지시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17일 대회의실에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호우 피해 응급대책 마련 물놀이장 안전대책 돌발해충 방제 등 군정 현안을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지역 곳곳에 크고 작은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조 군수는 “계속된 호우로 산사태가 가장 우려된다”며 “단 한 건의 인명·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등 사전예찰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또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한 응급조치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 등으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주말임에도 음성군 직원이 이틀 동안 비상근무에 임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하며 “또한 공공시설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꼼꼼히 조사해 한 곳도 피해 조사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의 모든 물놀이장이 개장함에 따라 “장마가 끝나면 많은 군민이 물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깨끗한 수질관리로 수인성 전염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돌발해충 선녀벌레가 발생함에 따라 방제에 최선을 다해 집중호우로 어려운 농가에 피해를 조금이나마 덜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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