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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연휴 장사시설 이용객 편의 지원 강화
동해시, 추석 연휴 장사시설 이용객 편의 지원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올해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성묘객을 위한 특별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내 성묘객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지도 및 시설이용 안내를 강화하며 이를 위해 공무원 24명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웰컴투동해시협의회의 회원 등 총 36명의 근무자를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묘역 내 예초작업, 봉안당 제단 개선공사, 간이화장실 설치 등 성묘객을 위한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동해삼척 공동화장장은 추석 명절 당일인 9월 17일에는 휴무를 하고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성묘객 편의 증진에 다방면으로 노력했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연휴 기간 내 성묘객이 많은 시간을 피해 시설을 방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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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독특한 상품 개발
동해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독특한 상품 개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독특한 상품을 개발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2019년 5월 준공해 당시 4명의 사용자로 시작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현재 12개 업체, 25개 농가의 농산물 가공상품을 제조 및 생산하고 있으며 양봉 10개 농가가 추가될 예정이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우선 사과를 이용해 동해씨사과즙, 애플젤리톡톡, 수평선사과잼을 생산하고 있다.
애틀젤리톡톡은 사과즙 함량이 무려 67%인 스틱형사과젤리로 남녀노소 가릴 거 없이 많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과잼, 사과젤리는 당도가 적은 사과로 제조하기 적합해 사과판매 시 큰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달콤마토, 말랑마토 워터젤리는 지역에서 생산한 완숙 찰토마토를 이용한 제품으로 영양 성분이 가득한 찰토마토가 무려 달콤마토는 65%, 말랑마토 워터젤리는 20%가 들어가 아이들 간식이나 다이어트용으로 매우 인기가 좋다.
또한, 토마토는 일시에 동시다발적으로 생산되고 저장성이 없는 농산물이었는데, 말랑마토 워터젤리 생산을 통해 연중 토마토 제품을 가공 판매할 수 있게 되어 농가 소득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
이번에는 동해시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주을 소개하고자 한다.
동해파도 소리를 머금은 동해시 일등급 쌀로 빚고 100일간의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쳐 탄생시킨 프리미엄 전통주인 한섬 12, 더담 생막걸리, 망상 등이 있다.
한섬 12는 깔끔한 목 넘김과 순수 국산 쌀과 누룩을 시간이 빚어낸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이 나고 더담 생막걸리는 9도와 12도짜리를 판매하는데 12도는 농도가 짙고 술의 묵직함을 가장 진하게 느낄 수 있고 9도는 너무 가볍지도 달지도 않고 은근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난다.
그 밖에도 아카시아꿀로 만든 무릉벌꿀 스틱, 여주추출액으로 소담록 매일 여주를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초구마을에서 생산한 농작물을 가공한 초구그로서리감자분말을 판매할 계획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생산한 독특한 상품이 농업인에게는 소득 창출구가 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 특산품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또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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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치매안심센터 하반기 치매 어르신 대상 쉼터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 쉼터 프로그램을 관내 경증 치매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2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 쉼터 프로그램은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에서 운영한다.
이번 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치매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는 신체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전문화된 인지 재활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치매 어르신들 삶의 질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치매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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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45회 전국효석백일장 및 제5회 전국효석사생대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9월 6일 봉평 생활체육공원에서 제45회 전국효석백일장 및 제5회 전국효석사생대회를 개최한다.
평창군이 주최하고 이효석문학선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백일장과 사생대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백일장은 시와 산문 부문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져 참가할 수 있고 사생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져 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창작해 심사받게 된다.
대회 일정은 9월 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오전 10시까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시작되고 수상자 발표는 대회 당일 오후 8시 이후 효석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상장 및 시상품은 각 주소지, 학교, 학원으로 발송 예정이다.
손영미 문화예술과장은 “효석문화제 기간에 대회가 개최되니 이효석 문학관, 효석 문학 마을 등 이효석 선생의 문학적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을 통해 축제도 즐기고 대회에도 참가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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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직거래 장터, 영월군 산지 직송 농특산물 특별 판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11개 시도 105개 시군에서 150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영월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서울특별시장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 영월군수 등 30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농수특산물 판매, 다양한 문화 및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영월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정성껏 재배되어 품질과 맛이 뛰어난 포도, 다래, 잣, 꽃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서울장터 참가를 통해 우리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좋은 기회"라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행사인 만큼,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영월의 특산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영월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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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운탄고도 1330 주제 도보여행’ 개최
영월군, ‘운탄고도 1330 주제 도보여행’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9월 7일 ‘운탄고도 1330 주제 도보여행’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코스와 2코스 각각 500여명씩 총 1,00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1코스는 영월관광센터~청령포~세경대 구간 도보여행과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동강래프팅으로 구성된 복합 레저형 코스로 구성했고 2코스는 광부의 길인 운탄고도 1330 3길 중 만경사~낙엽송삼거리~모운동 구간 도보여행을 통해 운탄고도의 의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도보 여행길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집결지인 영월관광센터는 각종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소규모 지역 장터가 열릴 예정이며 도보여행 2코스 및 모운동 일대에는 도장 인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가 끝나면 서부 전통시장으로 참여자를 유도해 시장 먹거리 체험을 통한 지역 경기에도 도움을 주고자 계획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운탄고도 1330과 동강의 이색적인 매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매년 도보여행 행사를 좀 더 알차게 지속해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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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원덕도서관, 9월에는 소중한 사람과 책 읽어보자, 독서의 달 맞아 수준높은 프로그램 준비
삼척시 원덕도서관, 9월에는 소중한 사람과 책 읽어보자, 독서의 달 맞아 수준높은 프로그램 준비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월 새단장을 마치고 개관한 삼척시 원덕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척시 원덕도서관은 독서문화 진흥활동을 통해 독서 의욕 및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독서 활동기회를 보장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월 2일 밝혔다.
먼저 오는 9월 3일부터 ‘당신을 위한 책 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주제별로 나눠진 추천도서 코너에서 책 제목을 알 수 없도록 포장된 책을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마음에 닿는 책의 문장을 필사해 볼 수 있는 ‘문장필사 한 줄 감상평’ 프로그램, 대출도서 영수증 추첨을 통해 리딩엽서 독서행사에 참여하는 ‘행운의 영수증’ 이벤트도 같은 날부터 진행하며 9월 6일과 27일에는 도서관 이용교육을 사전신청자에 한해 진행한다.
9월 19일에는 초등학생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근두근 독서퀴즈’ 가 진행될 계획으로 21일에는 ‘나만의 책 향수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감정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에는 도서 대출권수를 두배로 확대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연체로 도서 대출이 불가한 도서관 회원은 연체된 도서를 모두 반납한 경우 30일 이내인 연체일을 삭제해 주기로 했다.
특히 9월 7일에는 독서의 달을 맞아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주제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으로 다수의 방송프로그램과 유명 저서를 집필한 바 있는 수준높은 강연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삼척시 원덕도서관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9월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원덕도서관을 찾아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함께 독서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적극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 원덕도서관은 지난 6월 20일 새단장을 마치고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개관했으며 어린이자료실, 북카페, 일반자료실을 비롯해 다목석실, 강의실, 자율열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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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회 삼척 해랑 영화제’ 구름같은 인파와 함께 성료
삼척시, ‘제1회 삼척 해랑 영화제’ 구름같은 인파와 함께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역 영상문화 발달과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 열정과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제1회 삼척 해랑 영화제’ 가 구름같은 인파와 함께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제1회 삼척 해랑 영화제’는 지난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양일간 진행한 것으로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재능을 발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영화제를 통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 제공으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삼척시가 관련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공을 들여왔다.
8월 30일 저녁 삼척해변에서 ‘영화가 좋다’ 진행자인 이재성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개막식에는 삼척에서 촬영한 영화 ‘봄날은 간다’ 가 상영됐으며 허진호 감독과 유지태 배우가 직접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과 영화 촬영 중의 에피소드와 한국 영화에 대한 담론을 공유하는 등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1일에는 이번 영화제에 출품된 총 256편에 달하는 작품들 중 엄선해 본선에 진출한 12개의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시간이 진행됐으며 본선 진출작 감독들과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지역문화와 청정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관광도시를 조성’ 한다는 민선 8기 삼척시정의 목표 아래 올해 처음으로 삼척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개최해 삼척 지역 영상문화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엇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영화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8월 30일 개회식에 참석해 “ 삼척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된 많은 영화들로 인해 삼척은 영화산업의 블루오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해랑 영화제가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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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1:1 진로 진학 컨설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4년도 하반기 진로진학컨설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진로진학컨설팅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의 성적 분석, 피드백, 생활기록부 관리 등을 통해 대학입시 준비의 방향과 방법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입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오는 22일까지 진로진학컨설팅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양구고등학교와 양구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2학년 학생 25명이다.
컨설팅 강사는 서울시 진로 학습, 입시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컨설턴트와 학생 간 1:1 맞춤형 개별 상담이 진행된다.
컨설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온라인은 9월 28일부터 10월 4일 중 학생과 컨설턴트와 협의해 날짜를 지정해 진행되며 오프라인 컨설팅은 28일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생은 현재 생활기록부와 수행평가, 교내활동 등의 내용이 담긴 활동내역, 개인 진로 목표를 사전에 준비해 22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수강생 확정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며 컨설팅 결과는 프로그램 종료 후 각 학생에게 전달된다.
전금순 평생교육과장은 “학생 개개인에 맞춘 다양하고 풍부한 입시 정보를 제공해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지역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진로 진학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될 진로 진학 컨설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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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양육하고 소통하는 공동육아나눔터 호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저출산과 양육 부담의 문제를 해소하고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7월 개소한 ‘공동육아나눔터’에 약 한 달 동안 350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다녀가면서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동을 양육하는 군민이 함께 아이를 돌보고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육아 나눔 공간이다.
양구군은 지난 7월 15일부터 천연 모기밤 만들기, 베이비 성장 마사지, 독서 놀이 등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주민들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품앗이 돌봄공동체 등을 운영하면서 본격적인 공동육아 나눔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동육아나눔터에 비치된 장난감, 도서 전자레인지, 소독기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교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양구군은 이달부터 30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뒤뚱뒤뚱 걸음마’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며 매달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어울려 육아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지역 돌봄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가족 친화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