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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지속가능한 영월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영월군의 새로운 성장동력-기회발전특구’ 정책포럼을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영월군과 강원연구원이 함께, 영월군의 미래산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문가의 제언을 듣고 논의, 정부의 정책 기조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송우경 산업연구원, 박경현 국토연구원, 이소영 지방행정연구원, 류종현 강원연구원, 조명호 강원연구원, 영월군 전대복 기획감사실장, 엄재만 경제과장,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이 포럼에 참여해 기회발전특구 대응 전략,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산업경쟁력 강화, 영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군은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클러스터, 광물자원 특화단지, 탄소중립 융복합 자원화단지를 통한 스마트팜 등 특화산업육성과 이와 연계한 전후방 관련 기업 유치, 창업지원, 일자리창출, 영월형 R&D클러스터 구축, 세경대 연계 전문인력 육성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나갈 방침이다.
이와더불어, 기회발전특구 정책기조에 대응 청년 정주를 이끌 산업육성, 주거, 문화, 생활 복합 클러스터 조성에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포럼은 제천~영월 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영월의 미래를 이끌 산업발굴에 초점을 맞춰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으며 지자체의 역량이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이끌어가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정부의 정책 기조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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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소하천 실시간 감시로 선제적 재난 대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는 최근 마상천에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과거 여름철에 집중되던 폭우가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인해 상시 발생 빈도수가 높아져 집중호우시 하천 범람 등의 위험수위 도달을 미리 예측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실시간 계측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등 7천만원을 투입, 관내 소하천 중 규모가 큰 마상천을 첫 사업지로 선정,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을 지난달 구축해 실시간 감시에 나서고 있다.
영상촬영장치, 레이더 수위계, 영상분석S/W 등으로 구성된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은 고품질의 CCTV 영상과 실시간 계측된 수위, 평균유속, 유량 등의 하천 자료를 수집해 영상분석용 PC에 결과값을 전송, 유량을 실시간으로 산정해 홍수 위험 등의 정보를 알려주게 된다.
특히 LED 조명장치가 설치되어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의 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24시간 내내 유량측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경사가 급한 소하천 주변은 홍수 도달 시간이 짧아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피해를 대비하는 시간이 부족했으나, 이번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하천 범람 위험 등을 사전에 예측하고 소하천 현장과 주변 상황을 CCTV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각종 재난 대응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6억원을 투입해 전천과 신흥천 하도 정비, 사뭇재골천 외 10개 소하천 유수 소통 및 지장물 정비를 완료, 원활한 유수 흐름 확보는 물론 하천, 소하천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 등 재해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유도는 물론 소중한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도 큰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안전한 도시가 구축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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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티투어버스 운영 2년차 최근 인기몰이
동해시티투어버스 운영 2년차 최근 인기몰이
[AANEWS] 동해시 관광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데 첨병역할을 하고 있는 동해시티 투어버스 운영이 2년차에 돌입하며 안정화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며 향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8월 51.4%이던 탑승률이 9월 44.3%로 잠시 주춤하다, 10월에는 전월 대비 30% 이상 급증한 75.8%까지 상승했으며 탑승인원은 728명으로 올해 월간 최고 탑승자 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동해 시티투어버스와 연계한 권역별 주요 관광지가 인터넷과 SNS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광객에게 입소문을 타고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탑승해 동해시의 각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관광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 동해시티투어버스만의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어 관광객의 호응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단돈 5,000원에 동해시 전역의 주요 관광지를 관광객의 일정에 맞추어 온종일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4천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리뷰이벤트도 인기를 높이는데 한 몫하고 있다.
한편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주말, 공휴일에 1일 2대로 운행, 첫차는 묵호역을 오전 9시 45분에 출발, 주요 관광지를 총 7회씩 순환하며 마지막 7회차는 오후 6시에 묵호역을 출발해 천곡 로터리까지 운행되고 있다.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을 희망하는 자는 네이버 또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어플에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동해시티투어버스가 도입된지 2년 차에 들어서며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운행이 정상궤도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는 동해시 관광 활성화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호응과 인기가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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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12억원 확보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사업 공모에 참여, 평가결과 상위등급을 받았다.
이번 공모는 22년 10월 19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9개의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자체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S등급부터 C등급까지 4단계로 기금이 배분되며 평창군은 A등급을 받아 24년도 기금예산 112억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평창군은 지난해 상위등급을 받아 168억원의 기금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상위등급을 받아 3년간 누적 기금액 280억원으로 태백시와 함께 도내 최대 규모이다.
군은 금번의 기금확보를 통해‘아동·청소년 인프라 개선’,‘귀농·귀촌 인구 정착 지원’,‘생활인구 유입 확대’의 3개 분야 7개의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지역의 부족한 아동·청소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행복플러스학습센터’ 및‘청소년 내마음대로 펀라운지’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과 사회로의 안착을 지원해줄“일자리 활력지원센터”를 조성한다.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사회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누구나 농장 농촌체험복합단지’를 조성해 귀농·귀촌인구와 청년창업농에 대한 종합적이면서도 신속한 학습·체험·지원 종합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연계한‘그린바이오 리빙하우스’를 조성해 관련종사자의 지역 내 중·장기 체류를 확대해 지역활력을 증진하고자 하며 기업연계형 힐링워케이션 인프라 구축을 위한‘힐링 인더 숲’을 조성하고 산림치유 및 체험 목적의 체류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평창 포레스트 캠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HAPPY700 평창”의 비전 아래 주민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관련 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소득창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본 기금사업이 평창군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할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금의 최대 확보를 지속함과 동시에 모든 기금사업을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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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3개 기관과 공공이불빨래방사업 협약 체결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사, 평창시니어클럽과 공공이불빨래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4개 기관장을 비롯한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취약가구 복지향상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창군은 사업장 리모델링비 1억원과 초기물품구입비, 차량비 등 운영지원,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연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대형세탁기·건조기 등 운영설비 구입비용 40백만원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운영비 예산 및 사업관리 지원, 평창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및 선발,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관리, 빨래방 운영을 수행한다.
군은 지난해 7월, 남부권에 공공이불빨래방을 개소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13명, 관리인력 1명 등 14개 일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200여 가구에 대형빨래 수거·세탁·배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사업을 연계해 30가구에 멸균우유배달을 통한 주기적인 안부확인 등 통합생활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북부권 빨래방 추가 설치로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15자리를 창출하고 더 많은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어르신과 취약가구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주신 협력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안전하고 행복한 일자리, 주민의 삶에도 녹아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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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국민고향정선 찾은 양양군 직원 환영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최승준 정선군수는 7일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진행된 양양군 직원 워크숍 행사에 참석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양양군 전 직원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3회에 걸쳐 정선군을 방문해 1박 2일의 일정으로 직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1일차에는 명품 전통시장인 정선 5일장 방문과 세계적인 무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뮤지컬 아리아라리 관람, 하이원리조트의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최 군수는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뮤지컬 아리아라리 관람을 마친 양양군 직원을 대상으로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국민고향정선을 소개하며 양 기관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개장 10개월만에 15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며 국민고향정선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탑승한다.
양양군 공직자들은 이달 20일 착공하는 양양 오색케이블카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향후 운영 노하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아리랑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국민고향정선에 오신 양양군 공직자 여러분에게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정선군의 대표 관광지 탐방과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서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에 적용할 만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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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22회 정선양성평등대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은 7일 정선군 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행복한 양성평등정선’이라는 주제로 제22회 정선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양성평등대회는 사회봉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지도자와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으로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가기 위한 참여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정선군의장, 배왕섭 정선군부의장, 김영덕 의원, 송수옥 의원, 전광표 의원, 전흥표 의원, 조현화 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회원, 결혼이민자,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통기타, 라인댄스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선언, 12개의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 가입 단체장 입장 퍼포먼스, 여성발전유공자 및 평등문화상 시상, 양성평등실천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여성창업자, 보건소,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정선군과 군민참여단이 함께하는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추진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숙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데 적극 지원해주신 최승준 정선군수님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정선양성평등대회가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에서 더 나아가 양성평등의 문화 확산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며 “군에서는 양성평등기본계획을 수립해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및 창업지원과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양육 부담 완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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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1회용품 줄이기 앞장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 지침’에 따라 청사 내에 컵 자동 살균 세척기를 설치해 직원들에게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고 1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조성에 나섰다.
또한, 양구군은 지난 9월과 10월에 개최한 배꼽축제와 시래기·사과축제에서 축제장 내 음식점과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 식기를 제공하고 사용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추진하면서 친환경 축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배꼽축제에서는 총 20,079개, 시래기·사과축제에서는 총 15,414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돼 축제장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대폭 줄었고 재사용 문화를 만들어 나가면서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관내 전광판과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을 통해 1회용품 줄이기를 홍보하고 있으며 양구군에서 개최하고 있는 축제·행사장에서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 주민들에게 장바구니 등을 배부하면서 비닐봉투 등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할 것을 적극 홍보하며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양구군 관계자는 “1회용품 사용규제 본격 시행에 앞서 주민들에게 제도 시행 취지와 관련 내용들을 상세히 안내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면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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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억원 투입해 실내 스마트 놀이시설 만든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 ‘실내 스마트 놀이시설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28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부모와 아이, 학생 모두가 행복한 양구를 만들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어린이들의 놀이와 체험, 교육이 연계된 스마트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실내 스마트 놀이시설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61억원이 투입돼 양구읍 상리 124-6번지 일원에 연 면적 2475㎡, 지상 3층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1층에는 어린이 창의 놀이터와 장난감 도서관, 편의시설이, 2층에는 스마트 놀이터와 휴게공간, 3층에는 파티룸, 푸드코트, 프로그램실 등으로 꾸며진다.
양구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완료했고 양구군민을 대상으로 놀이시설 조성에 관한 설문조사, 어린이 놀이시설 관련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등을 실시하면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놀이시설을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건축기획 용역, 실시설계 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12월경 공사를 시작해 2027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양구군은 실내 스마트 놀이시설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아이들이 실내에서도 마음껏 뛰어놀면서 다양한 체험과 소통을 통해 배움이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은 도로부터 2024년 1 시군 1 장난감도서관 설치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3억3천만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 아동의 놀이 욕구를 최대한 반영해 육아용품을 비롯한 대형 놀이 용품, 연령별 발달 시기에 필요한 품목을 구비해 관내 영유아 부모의 양육 여건을 지원하고자 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고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놀이시설로 조성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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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6회 삼척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7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제16회 삼척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한다.
삼척시에 따르면 이날 졸업식에서 교육생 51명 중 32명이 졸업장을 받게 되며 16기 학생 박두우 씨가 농촌진흥청장상, 남기홍 씨는 도지사상, 학생장인 송득선 씨와 성실하게 참여한 안정규 씨, 김왕현 씨는 시장상을 각각 수상할 예정이다.
삼척농업인대학은 2008년도 4월에 설립된 이래 88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제16회 삼척농업인대학에서는 지난 3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사과 심화 과정 17회, 딸기 과정 17회 총 34회 수업을 진행하며 대면 현장 및 이론 교육 등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사과 심화 학과, 딸기 학과 등 2개 학과에 대해 140시간 동안 전문 농업기술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사과 심화 학과는 고품질 사과 재배관리 이론과 현장실습, 딸기 학과는 딸기 재배기술 이론과 현장실습에 각각 중점을 두고 교육이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등으로 인해 어려운 교육여건이었지만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무사히 대학 과정을 마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졸업생들이 삼척시 농업을 이끌어가는 전문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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