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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2023년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납부의 달을 맞아 자동차 소유자에게 납부 기한인 2024년 1월 2일까지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고 부과액은 4만 9천여 건에 대한 78억원이다.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을 초과하는 자동차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간에 대한 세액이 부과되며 하반기 중 신규 등록했거나 양수한 차량에 대해는 등록일부터 12월 31일 기간에 대한 세액이 부과됐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일시에 납부한 경우와 연세액이 10만원 이해서 지난 6월 1기분 부과 시 전액 과세된 차량은 이번 2기분에서는 부과되지 않는다.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또는 위택스에서 고지서 없이 자동차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ARS,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모바일뱅킹 앱을 이용해 납부도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시민들이 자동차세 정기분을 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자진 납부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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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대한적십자사 헌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지역사회 생명나눔 헌혈문화 활성화를 위해 12월 14일 오후 2시 고성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 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김선미 보건소장과 신건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 혈액원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1월부터 고성군 관내 헌혈자에게 고성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격월 둘째 주 금요일을 ‘고성군민 헌혈자의 날’로 지정해 고성군민이 헌혈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헌혈 차량을 배차하고 매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헌혈 권장 사업과 관련된 공로가 있는 자와 단체에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헌혈자 감소추세 속에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 헌혈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헌혈 증진 및 혈액 수급 안정화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헌혈 실적으로는 올해 전국적으로 224만여명이 헌혈에 동참했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헌혈자 수는 2019년에 261만여명, 2020년에 243만여명, 2021년에 241만여명, 2022년에 264만여명으로 전반적으로 감소추세에 있으며 고성군은 올해 45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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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혈관 튼튼 건강 교실 운영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 보건소에서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추위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되어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심뇌혈관 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혈관 튼튼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이에 군은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1개월간 경로당 및 자활센터, 보건지소 등 17개소를 순회하며 170여명의 마을주민들을 만나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건강 교실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 질환의 이해 및 합병증 관리 교육과 혈당 측정법 실습을 추진하며 대상별 맞춤형 영양교육과 실생활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건강 간식 조리체험도 할 수 있다.
김선미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심뇌혈관 질환의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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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현안 해결 위해 직접 국회 찾아 막판 국비 챙기기 나서
김진태 지사,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현안 해결 위해 직접 국회 찾아 막판 국비 챙기기 나서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2월 13일 정부예산안을 심의 중인 국회를 다시 찾아 막바지 국비확보를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먼저 김 지사는 국회 소통관에 설치된 도 국비확보 전략 상황실을 찾아 도 실무진과 함께 국회 및 기재부의 심사동향, 주요 핵심 사업들의 동향을 하나씩 챙겨보며 앞으로 어떻게 전략적으로 대응할 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인 송언석 의원을 비롯해 기재부 관계관 등을 만나 주요 핵심 사업들을 설명하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재차 설명했다.
김진태 지사는 “우리 도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수소 등 미래 산업 육성과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 2,000억원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상황” 이며 “유례없는 세수 감소로 지방교부세가 줄어들어 우리 도는 어느 때보다 국비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예년만큼 분위기가 좋지는 않지만 정부예산안이 국회본회의에서 의결되는 순간까지 최대한 국비확보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는 12월 20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여야가 합의한 상황으로 예산안 처리를 위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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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환경민원 해결을 위한‘제3차 환경관리 실무협의회’개최
집단환경민원 해결을 위한‘제3차 환경관리 실무협의회’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3일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약 50여명이 참석한 '축산악취 간담회 및 환경관리 실무협의회’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개최했다.
최근 악취, 소음 등 생활환경 갈등·분쟁이 장기 집단민원으로 전환되고 있어, 민관의 전문가들이 집단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협업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공감해 올해 1월 환경관리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환경관리 실무협의회는 집단민원에 대해 도 차원의 선제적 해결을 위해 업무역량을 집중하고 환경현안을 신속·공정하게 해결해 행정의 신뢰도 및 도민의 삶의 질 제고에 목적이 있다.
1차 협의회에서는 원주시 축산단지 악취문제를 최우선 해결과제로 선정해 악취실태조사를 착수했고 2차 협의회는 소초면 축산단지 주변 악취 모니터링 등 악취실태조사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이번 3차 협의회에서는 그 결과를 최종 보고했다.
아울러 도내 2개 축산단지에 대한 악취관리지역 지정 절차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악취관리지역 지정 절차는 일반적으로 4~6개월 소요되기에 지정 검토 후 가능 지역일 경우 ’24년 6월 전에 지정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관리 실무협의회를 통해 축산시설의 악취 저감 수범사례 확산과 악취 기술지원 및 악취모니터링 자료를 기반으로 도내 악취관리 정책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는 장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집단민원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악취진단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하는 노력과 도민의 정주여건을 최우선시하는 따뜻한 행정을 구현하고 악취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소음, 빛공해 등 환경 관련 집단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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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코레일 한문희 사장 만나 태백선 열차 운행 개선 건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면담을 갖고 태백선 ITX-마음 열차 운행 개선, 경원선 열차 운행 재개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김진태 지사는 태백선을 운행하는 ITX-마음 열차가 청량리~태백까지 18분 단축으로 운행시간 단축 효과가 예상보다 저조한 점을 이야기하며 추가적인 시간 단축을 위해 ITX-마음열차 운행 정차역 축소를 건의했다.
기존 정차 역에서 3개 역 미정차시, 12분 단축으로 청량리에서 태백까지 2시간 54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추가로 김 지사는 ‘19. 4월 중단된 경원선 열차 운행 재개 방안을 마련해 줄 것도 건의했다.
경원선 열차는 `12. 11월부터 신탄리~백마고지까지 단선철도 운행이 개통되었으나, `19. 4월 동두천~연천 전철 건설사업으로 열차운행이 중단되어 대체버스를 동두천역~백마고지역 구간에 ’23. 12월까지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23. 12월 동두천~연천간 사업이 완료되면 전동열차는 전철구간인 연천역까지 운행할 예정으로 연천역에서 백마고지역 비전철구간은 열차운행 재개가 어렵고 대체버스도 중단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경기지역이 주생활권인 철원지역 주민들에게 예상되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수도권 인근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철원지역 관광객들에게도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열차 운행 재개를 최우선적으로 검토하되 대체교통수단도 함께 고민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사장은 ITX 마음 열차의 시간단축 건의는 그 자리에서 수용하며 양평, 용문, 양동 3개 역에 대해서는 미정차하기로 약속했으며 또한, ITX 마음 이용객 수가 하루 960여명으로 늘어났으므로 도와 시군이 부담하는 손실보전금액이 상당부분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서로 논의했다.
연천~ 백마고지역 운영 재개건의는 2024년 말까지 열차 운행을 재개하고 종전 CDC 셔틀열차의 운행이 종료되어 어려움이 있으나 새로운 운행방식 도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면담에 앞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에게 강원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서를 전달했다.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사장은 도내 원활한 철도서비스 제공은 물론 특히 태백선 ITX-마음 조기 도입 반영 등에 기여한 공이 커 선정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게 교통 인프라 확충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특별자치도 2호 명예도민으로 선정했다” 면서 “명예도민이 되신 만큼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교통망 확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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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 주민 지키는 군민안전보험 홍보 적극 나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각종 안전사고 및 재난으로부터 지역 주민을 보호하는 군민안전보험 홍보에 나섰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한 인제군민안전보험은 인제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일상생활 중 예기치 않은 사고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보험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인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자전거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 수술비 등이다.
인제군은 올해부터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와 야생동물피해보상 사망 및 치료비, 실버존 사고 치료비,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등 보장항목을 대폭 확대했다.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보험금의 보장한도도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했다.
단 만 15세 미만자의 경우 상법에 따라 사망 담보는 보장하지 않으며 보험금 소멸시효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이다.
보험금 지급은 피보험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청구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기한 내 보험사로 청구하면 된다.
청구서식 및 관련 정보는 인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최근 2년간 인제군민안전보험 청구건수는 경운기 전복사고 개물림 사고 등 3건으로 2,1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김백수 안전교통과장은 “군민안전보험은 재해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며 “위기상황의 주민들에게 든든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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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친환경 농산물 어린이집 공급 농가 효자손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올해 어린이집에 친환경 농산물 급식비 지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급식비 지원은 친환경 우수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식생활 개선과 급식 질 향상은 물론 안전성을 확보하고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를 통한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 급식재료 구입비의 차액분으로 어린이 1명당 1식에 400원을 책정해 지급되는 급식비는 시가 올해 2억원을 들여, 어린이집 57개소, 1,95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인 친환경쌀, 찹쌀, 제철과일 채소 등을 공급, 급식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친환경 농산물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신체 발달과 함께 식재료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내년도 어린이집 친환경 식재료 지원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오는 1월 사업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확정, 친환경 급식비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정미경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품질의 친환경 농산물을 어린이 급식에 지원해 아이들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농가 수입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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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내년 묵호~대진 잇는 해안로드 완성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묵호에서 어달, 대진을 잇는 관광벨트와 연계 해 탁트인 동해바다를 조망, 힐링을 만끽하며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해안보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진, 망상으로 이어지는 이 구간은 바다와 연접해있어 월파 시 교행 차량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고 겨울철 상습적인 도로 결빙 현상에 따른 미끄럼 사고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곳으로 보도 또한 설치되지 않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은 물론 이동에 불편이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특교세 등 13억 여원을 투입, 문어상~어달항 450m 구간에 대한 해안보도 설치 및 위험도로 개선공사를 지난 6월 착공,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에는 해안도로 구간의 안전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문어상~어달항 구간에 이어 어달항~대진항 구간을 연결하는 해안보도를 추가 설치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월과 12월에 확보한 특교세 등 21억원을 투입, 문어상에서 대진항까지 2km 구간에 대한 해안보도 설치와 위험도로 개선 사업을 내년 1월 착공, 연말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문어상에서 대진항까지 해안보도가 완성되면 시민들의 보행 및 차량 이동의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미관과 정주환경이 개선되고 묵호에서 어달, 대진에 이르는 관광벨트 축과 연계해 오션뷰 조망이 가능한 북부권 거점 해안보도로 탈바꿈되어 많은 관광객을 유도, 인근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올해 문어상~어달항에 이어 내년 어달항~대진항 구간 해안보도를 추가로 설치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수려한 해안경관을 보며 걷고 싶은 동해시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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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관이 함께하는 홍천의 미래, 군인의 날 화합 한마당 성료
민군관이 함께하는 홍천의 미래, 군인의 날 화합 한마당 성료
[AANEWS] 민군관이 함께하는 화려한 축제, 제12회 홍천군 군인의 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홍천군이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군 장병 및 가족, 지역주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체육행사와 군장병 장기자랑, 기념행사, 문화행사, 공연, 체험부스, 홍천군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군 장병과 지역주민이 함께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12일 홍천군종합체육관에서 열린 1부 기념식에서는 기수 입장, 주제 영상 상영, 국민의례 및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등이 진행됐다.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수입장에서는 지역의 수호 역할을 함께한 홍천군, 11사단, 3기갑여단, 20기갑여단, 제1수송교육연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강원도지부홍천군지회,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홍천군지회,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강원지부 홍천군지회 등 주요 기관 및 관내 주요 부대, 안보 및 보훈 단체들이 참여했다.
주제영상 상영에서는 군장병과 지역민이 함께 협력해 홍천의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조명했다.
또한, 성금전달식에서는 연평해전 영웅인 고 박동혁 병장의 가족에게 홍천군 번영회원들의 성금이 전달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에 주둔하는 군부대와 군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을 보여준 홍천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11기동사단의 감사패와 유공자 표창이 전달됐다.
또한, 민과 군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쓴 홍천군 번영회에 대한 홍천군의 감사패도 수여됐다.
뿐만 아니라, 민, 군 협력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게는 홍천군수, 국회의원, 홍천군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리틀 엔젤스의 축하공연과 화합 퍼포먼스였다.
초, 중등 어린이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 전통예술단 리틀엔젤스 어린이 합창단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선보이고 화합과 번영을 노래하며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전달했다.
또한, “희망의 나라로” 음악에 맞추어 한마음 한뜻으로 홍천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리틀엔젤스 어린이 합창단과 퍼포먼스 참가자들이 합창하는 화합 퍼포먼스는 군장병과 우리 지역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2부 문화행사는 군장병 장기자랑 우승팀과 국방TV ‘위문열차’공연으로 펼쳐졌으며 비비지, 랩퍼 한해, 노브레인, 이예준 등 초청가수의 뜨거운 무대의 열기로 홍천의 초겨울 차가운 공기를 녹였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기념사에서 “국가안보에 헌신하고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 해주신 군장병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군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발의한 홍천군인의 날이 벌써 열두 번째를 맞이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기쁜 마음이다”고 말하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의 기억 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하길 기대하며 전역 후에도 다시 찾을 수 있는 제2의 고향 홍천이 될 수 있도록 군장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홍천군이 직접 주최하고 주관한 제12회 홍천군 군인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는 전국 최초로 홍천군 군인의 날 조례를 제정한 홍천군이 군 장병들과 가족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軍과 지역주민이 화합해 지역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매해 개최하고 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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