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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전국 시조 가사 가곡 경연대회’, 오는 8일 국보 죽서루에서 개최
삼척시, ‘전국 시조 가사 가곡 경연대회’, 오는 8일 국보 죽서루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9월 8일 오전 11시 죽서루에서 제47회 죽서루 명인대전 ‘전국 시조 가사 가곡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삼척 죽서루가 관동팔경 최초로 국보로 승격한 것을 경축하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문학과 음악으로써 정가로 분류되는 시조, 가사, 가곡의 경연장이 역사와 전통이 어린 죽서루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 부문으로는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특부, 명인부, 대상부, 합창부, 명인대전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부문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할 경우 차등적으로 상금을 지급한다.
식전행사도 성대하게 개최한다.
대금의 최명호 악사, 거문고의 추민수 악사, 장구의 장선호 악사, 가야금의 김민주 악사, 피리의 송한비 악사, 남수현, 천효주의 합창, 성악가 이상규 등이 경연에 앞서 죽서루에서 각종 전통악기와 정가를 노래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전통문학인 시조, 가사, 가곡의 경연장에 여러분들을 초대한다”며 “이번주 일요일에는 역사와 전통이 어린 국보 죽서루의 풍광과 함께 각종 전통악기가 어우러진 공연과 음악을 즐겨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관동팔경 최초로 국보로 승격한 죽서루에서는 각종 전통공연과, 한복체험행사, 신년음악회 등 갖가지 문화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삼척시를 대표하는 화합과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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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농업인 대상 기초 영농 기술교육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9월 20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이고 빠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9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귀농창업지원센터에서 분야별 전문 강사가 10회에 걸쳐 작목 선정 절차와 방법, 양구군 주력 작목을 중심으로 한 기초 기술교육 등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참깨, 들깨, 사과, 고추, 수박, 오이 재배 기술 △토양관리 △농산물 유통과 지역농산물 △농지 등 부동산 거래 방법 △PLS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다.
교육 대상은 영농경력 5년 차 이내의 귀농인 또는 청년 농업인, 영농 예정인 귀촌인, 그 외 영농 정착 기술교육을 희망하는 자 등이며 수강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작목 선정 방법부터 유통 단계까지 신규농업인에게 맞는 영농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영농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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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대학 새마을동아리와 간담회 개최
원강수 원주시장, 대학 새마을동아리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3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시새마을회 소속 대학 새마을동아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이민선 원주시 새마을회 회장 및 새마을회 임원과 관내 3개 대학 새마을동아리 회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원강수 시장과 대학생들은 봉사활동의 동기부여를 위한 다방면의 동아리 활동 지원과 더불어 대학생들의 주요 관심사인 취업, 교통, 문화·체육 시설 등 6개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새마을동아리의 발전과 관내 대학생들이 원주에 정착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학 새마을동아리 새마을운동은 경제적으로 잘살아보자는 농촌혁신 운동에서 MZ세대들의 하나의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대학 새마을동아리의 발전과 대학생들이 원주시에 정착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새마을운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 새마을동아리는 원주시새마을회와 협력해 단계천 정화활동, 농촌 일손돕기, 탄소중립 실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줍깅과 ESG 국토대장정 등 열의가 가득한 MZ세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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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명품 숲길 ‘원주소풍길’ 운영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트레킹 도시, 걷기의 메카’ 원주시는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에 이어 ‘원주소풍길’을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원주소풍길은 가족, 친구, 동료, 동호회 등과 함께 도시락이나 간식을 준비해 소풍 가는 마음으로 원주의 곳곳을 산책하고 즐길 수 있는 길로 관내 2∼5km 내 걷기길 중 원점회귀가 가능한 코스로 선정했다.
운곡솔바람숲길, 한가터잣나무숲길, 단구공원둘레길, 용화산풍경길, 봉화산둘레길, 매지저수지둘레길, 매지순환둘레길, 동화마을자작나무길, 섬강자작나무숲둘레길, 바람의 언덕길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총 10개 코스를 준비했다.
어른들에게는 학창 시절 소풍 가는 추억의 감성을 되살리고 학생들에게는 가족 또는 친구와 손을 잡고 여행을 가듯 걷기와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코스는 시·종점에 주차장과 화장실, 쉼터 등 편의시설이 있고 도심에서 20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 편의성과 접근성을 모두 확보했고 코스별로 짧게는 40분, 길게는 1시간 10분을 걸으면 일주할 수 있어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각 코스에는 방문 확인을 위해 우체통 모양의 스탬프 박스가 1개씩 설치되어 있으며 소풍길의 풍경을 담은 우표를 코스별로 디자인해 박스 내에 비치했다.
10개 코스에서 1장씩 총 10장의 스탬프를 모두 모아 스탬프북에 붙여오면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에서 완보인증서와 배지 등 기념품을 제공하고 인증사진도 찍을 수 있다.
스탬프북은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원주소풍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자연의 숨결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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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나눔 주간 행사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고성문화예술교육 나눔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행사는 고성에서 펼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연결하고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소통 및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하기 위해 지식 나눔과 이야기 나눔으로 나눠 시행한다.
먼저, 지식 나눔은 9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달홀문화센터 1층 문화마루에서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현황과 중요사례에 대한 지식공유 강의가 열린다.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는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정책 동향 및 주요 트렌드를 공유하고 황순우 전 한국문화예술교육 진흥원 이사장은 팔복예술공장을 사례로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제안한다.
이날 행사에는 고성군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고성군청 문화예술교육 관련 부서 지역 예술인 등이 참여해 고성군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이야기 나눔은 9월 5일과 6일에 걸쳐 진행된다.
9월 5일 5시부터 6시까지는 고성군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단순 학습을 넘어 문화감수성 교육을 위한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6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문화시설 운영 행정 관계자가 예술을 누리는 거점 공간의 방향 △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등 평생교육기관 관계자와 함께 돌봄과 삶의 전환으로서 문화예술교육의 발전 방향 △지역 예술인, 기획자 등 민간 활동가와 고성을 담은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행사는 강원문화재단의 ‘강원문화예술교육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고성문화재단은 2023년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태조사와 활동가 양성 교육을 했고 올해는 문화예술교육 중기 발전전략 수립 연구를 문화다움과 진행하고 있다.
고성문화재단 문화사업팀 관계자는 “그동안 문화예술교육은 다양한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서로 연결되지 못한 점을 감안해 각 기관 담당자와 예술가, 활동가들이 연결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점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다”며 “향후 고성군 문화예술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토대로 작동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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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9월 고성사랑카드 구매 한도 상향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고성사랑카드 구매 한도를 상향한다.
이번 고성사랑카드 구매 한도 상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9월 한 달간 고성사랑카드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변동 내용은 기존 5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였던 상품권을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고성사랑 카드는 결제 후 적립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용 앱을 통한 카드 충전 후 가맹점에서 결제해야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5% 추가할인이 적용되어 총 15%의 캐시백 혜택을 할인 구매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유지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정보는 고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 미할인과 연 매출 30억원 초과 업소 가맹점 제한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성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도 고성사랑카드를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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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광주 동구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13일까지 협력 지자체인 광주 동구와 진행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은 양구군과 광주광역시 동구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상생협력을 체결해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타지역과의 역사 문화탐방에 관심 있는 학생,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숙박 및 커리큘럼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0명이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2일 양구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체험활동을 실시한 후, 10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1일 동안 광주광역시의 전일빌딩, 옛 전남도청, 광주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동구인문학당, 한옥체험시설 등을 방문해 역사 문화자원을 탐방하고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3일까지 자치행정과 인구정책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수강생 확정 후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정종우 인구정책팀장은 “지속적인 교류 활동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또한 각 지역의 관계 인구로 자리 잡아 상호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에는 광주광역시 동구 청소년 20여명이 양구군에 방문해 양구백자박물관과 국토정중앙천문대, 디엠지펀치볼둘레길 등을 방문해 역사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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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송현리 캠핑장 조성 완료, 이달부터 운영 시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최근 방산면 송현리 캠핑장 조성과 위탁운영자 모집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방산면 송현리 캠핑장 조성사업은 통일부 남북협력기금 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2023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4월 준공했다.
송현리 캠핑장은 송현리 1095-28번지 일원에 7479㎡의 규모로 오토 캠핑장 5개동, 카라반 6개동, 글램핑 7개동의 캠핑 시설이 조성됐으며 샤워장, 화장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요금은 평일 기준 캠핑 데크는 3만 5천 원, 글램핑은 8만원, 카라반은 11만원이다.
캠핑장 이용객에게는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이 환급되며 양구군민에게는 기본사용료에서 1만원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캠핑장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관광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구군은 방산면 송현리 캠핑장 조성으로 인근 관광지인 두타연, 백자박물관 등과 연계한 관광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이며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산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옥 관광문화과장은 “송현리 캠핑장이 양구군의 새로운 관광인프라로써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찾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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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민원콜센터, 민원 2건 중 1건 자체 처리…설치 효과 ‘뚜렷’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민원콜센터가 민원 2건 중 1건을 자체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춘천시 민원콜센터 접수 민원은 6,965건이다.
이 중 부서로 전화를 돌리지 않고 민원콜센터에서 자체 처리한 상담 전화는 58%인 3,852건이다.
부서별 자체 처리율을 보면 도로과 68.5%, 교통과 68.1%, 기후에너지과 56.9%, 민원담당관 55.9%, 세정과 39.2%였다.
이처럼 민원인은 민원콜센터에서 바로 답을 받을 수 있었으며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도 그만큼 경감됐다.
또한 민원콜센터 상담사의 친절도에 대해 민원인과 공무원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향후 민원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콜센터 만족도를 조사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춘천시 민원콜센터에서는 상하수도 요금, 과태료 등 개인정보 조회가 필요한 민원전화를 자체 처리할 수 없다.
운영 첫 달인 만큼 시는 상담사 역량, 시스템 안정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개인정보 조회 시스템을 운용하지 않았다.
향후 개인정보 조회를 통한 민원전화 상담이 계획돼 있으며 이르면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춘천시 민원콜센터를 운영한 지 한 달 만에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제점 등을 분석해 더욱 안정적으로 춘천시 민원콜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 민원콜센터에는 센터장 포함 상담 인력 9명이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근무한다.
야간, 주말 및 공휴일에는 시청 당직실로 연결된다.
전문 상담원이 일반 민원·교통·관광·세정·복지·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시민 누구나 소관부서 상관없이 전화 한 번으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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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양양에서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제2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가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양평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양양군파크골프협회가 지원한다.
대회에는 지난 7월부터 전국적으로 분산 개최된 지역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17개 시·도의 대표 선수단 및 양양군지회선수단 630여명과, 임직원, 응원단,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대회 일 기준 대한노인회 전국 각 지부 및 경로당 등을 통해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선수단은 전국 노인회 17개 연합회별로 최대 36명, 양양군 선수단 28명으로 총 6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양양군 출전 선수는 28명으로 개인전 20명, 단체전 8명이다.
경기종목은 단체전 남녀, 개인전 남녀, 회장단으로 모두 5개 종목이고 중복 출전은 불가하다.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36홀 경기로 진행되며 최저타수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은 단체전 우승, 준우승, 3위, 개인전은 우승 준우승 3위까지 선발하고 개인전은 4-10위까지 가려 시상금을 지급한다.
대회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식전공연이 열리며 11시에 시작될 개회식에는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이건실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 전용우 양양군지회장 등 노인회 관계자와 함께, 김진하 양양군수, 이양수 국회의원, 이종석 양양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 식순은 △전용우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장의 개회선언 △이건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의 대회사 △김진하 양양군수의 환영사 △이종석 양양군의회의장의 축사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 운영을 위해 양양군, 속초경찰서 양양군자율방범대 등에서 행사장 선수단 및 방문객의 원활한 교통·주차를 지원하고 양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음료 제공 및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에 힘쓸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에서는 참가선수단과 방문객을 수용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아름답게 조성된 남대천 파크골프장에서 어르신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서로 결속을 다지며 화합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지난 7월, 54홀로 새롭게 단장됐고 남대천을 배경으로 매우 쾌적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자연 친화적인 체육 공간으로서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