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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파크골프장 9월 3일부터 운영
고성파크골프장 9월 3일부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토성면 도원리 115-27번지 일원에 조성된 고성 파크골프장을 9월 2일 오후 2시 개장식을 하고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고성 파크골프장은 1,581 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9,523㎡ 부지에 18홀 규모의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역주민과 고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생활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파크골프를 가을 시즌을 맞아 개장했다.
조성된 부지는 설악 울산바위가 눈앞에 펼쳐지는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어 생활 스포츠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시설 이용은 4월부터 11월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7·8월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인 12월부터 3월까지는 휴장이다.
또한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무이다.
이용요금은 1회당 5천 원이며 월 회원은 5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고성군민은 40%, 단체는 50%, 어린이와 노인은 50%, 청소년과 군인은 30%의 감면 혜택이 있다.
한편 고성군은 증가하는 노령층과 파크골프 인구를 고려해 파크골프장 조성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위치는 1단계 부지 옆 토성면 운봉리 146-41 일원으로 부지 17,500㎡, 18홀의 규모로 사업비 1,090백만원을 투입해 현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중에 있으며 11월 착공해 내년 3월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여가 활동 및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건강 증진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앞으로 각종 대회 유치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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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 전국 최다 선정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 전국 최다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4년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 신규 공모에 속초시, 평창군, 고성군이 각각 선정되어 전국 1위로 국비 150억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은 인구유출, 건물 노후화, 지역쇠퇴 등으로 활력을 상실하고 각종 개발 등 예산지원에 제외된 소규모 노후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지원해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우리 도는 ’14년도부터 15개 시군/ 총 39개 지역에 1조 7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7개 지역이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이다.
금번 공모에서 선정된 3개 지역은 ➊ 해일피해로 1969년 구호주택단지로 조성되고 연접된 군부대로 인해 개발에서 피해를 받은 속초시 장사동 새마을과 ➋ 산사태 피해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취약한 평창군 하리 안심마을 ➌ 관광중심 및 각종 산업육성 정책에서 소외된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감탄마을이 선정됐다.
선정된 시군은 내년부터 주민 의견수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주민 공동이용시설·마을주차장·공원 등 기초생활 인프라 개선과 건축물 및 노후도로·빈집·노후주택·담장 등 주거지를 정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공모에 최대 선정을 목표로 최초 기획단계부터 국토교통부 최종 평가 전까지 지역주민 의견청취, 마을의 역사·문화 등 현황조사, 전문가 사전컨설팅, 평가단 구성 자체평가 실시 등을 진행해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등 전략적으로 공모를 준비해 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은 인구 감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라며 “앞으로 각 지역의 특색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시설 도입, 노후 주거지 정비 등으로 주거 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선정된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 뿐만 아니라, 금년 하반기 공모 예정인 특화재생 및 뉴빌리지, 인정사업에 대한 국가 공모사업에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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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9월 2일부터 티메프 피해업체 대상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티몬·위메프 대금 지연에 따른 도내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화 유도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3차 신청·접수를 농협은행과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 플랫폼에서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신청·접수는 연간 2,000억원 규모의 ‘2024년 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지원계획에 따른 것으로 이번 3차에는 1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도청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을 통해 기접수된 도내 티메프 사태 피해현황과 대조·심사해 결정될 예정이다.
대출은 피해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이며 도에서는 2년간 2%의 이자와 함께 보증수수료 0.8% 2개년 분을 지원한다.
또한 대출금 조기상환 시 발생하는 금융회사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되며 업체당 보증한도는 2억원 미만이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3차 하반기 10억원 지원이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여러분께 작게나마 숨통이 트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금융정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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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저시력 아동 대상 안경지원 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저시력 아동을 대상으로 안경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2024년 드림스타트 안경지원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력이 좋지 않은 저소득 아동에게 안경 구입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 시력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7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해, 2012년부터 2019년 출생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80명을 선정하고 이달말까지 일인당 최대 7만원의 안경 맞춤 비용을 제공하며 지원 대상 아동 및 보호자는 정선읍과 사북읍에 지정된 안경점을 방문·신청하면 제작 비용의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시력이 결정되는 아동들의 성장기에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급격한 시력 저하로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학업 및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경제적 부담으로 진단을 받기 어려운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최근 아동들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라 시력 저하 증상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아동들에게 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 아동들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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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격주로 쉼금 울리는 4.5일제 운영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주4.5일 근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4.5일 근무제는 육아를 고민하는 직원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은 물론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자기개발 시간 확보를 통한 창조적인 사고 독려와 함께 업무의 효율성 증가와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군이 추진하는 주4.5일 근무제는 한 주는 정상 근무를 하고 다른 한 주는 4일을 근무하는 격주 주4일 근무 형태로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공무원과 7급 이하 공무원 및 공무직 가운데 신청을 통해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으며 시범운영은 9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특히 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상 근무를 실시하되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육아시간을 인정해주는 방식이며 7급 이하 공무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총 8시간의 초과 근무를 실시해 격주 금요일을 쉬는 방식으로 유연근무제가 적극 활용되는 형태이다.
단, 업무공백을 예방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서별 신청자의 50%씩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월별 분석을 실시하고 직원 만족도 조사 및 의견수렴을 통해 주4.5일 근무제도를 보완한 후 2025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익균 총무행정담당관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행하는 정선군 주4.5일 근무제는 일과 가정의 양립, 가족 친화적인 조직 분위기 조성, 일과 생활의 균형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가 등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며 “인구 소멸 위기 등 여러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군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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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최우수, 장관상 수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3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2개 제품이 맛·기호도·접근성·위생 등의 평가에서 우수 품질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우영채널의 ‘대복포기김치’우수상에는 △농업회사법인 솜씨가㈜의 ‘솜씨가’ 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시상식은 11월 22일 ‘제5회 김치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최우수상에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5백만원, 우수상에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백만원이 수여된다.
더불어 수상 제품에 대해서는 공영홈쇼핑 출품, 온라인 마켓 입점, 할인기획전 등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손원천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김치품평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김치는 국내산 원료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HACCP 식품 안전 인증을 취득 받은 시설에서 생산하는 안심 먹거리”며 “케이-푸드 열풍에 발맞춰 도내 중소 김치 제조업체가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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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합동단속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및 제수용품을 판매하는 도내 대형마트 및 축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및 식품위생 위반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제수·선물용품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농·특산물을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실시되며 도 민생사법팀과 시군 담당공무원의 합동단속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품목은 명절을 맞아 농수축산물 유통판매점에서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추, 곶감, 건고사리, 두부 등과 수입산 삼겹살 등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원산지 표시방법의 위반뿐만 아니라 ‘식품위생법’의 영업자 준수사항 및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축산물 가공, 포장, 위생 등에 대한 기준 준수 여부이다.
도는 도 민생사법팀 특별사법경찰과 시군별 원산지 담당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단속을 실시할 계획으로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원산지 미표시 위반행위 등 불법행위 대해서는 사안이 경미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사안이 중대한 위반행위는 시군을 통한 행정처분 및 검찰송치를 통해 엄중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도에서는 도민들의 먹거리 안전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설·추석맞이 성수용품 단속’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민생 5개 분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도민들이 우리 농수축산물을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원산지 단속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또한“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로 의심될 경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민생범죄통합신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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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4개 핵심분야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4개 핵심분야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 모두 넉넉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4개 핵심 분야는 △ 민생안정 △ 재난·안전 대응강화 △의료 및 방역 비상체계 가동 △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로 도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도에서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시군과 공동으로 성수품 중심 물가안정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명절 밥상에 오르는 배추, 소고기, 오징어, 채소류 등 주요 농수산물 20개 품목을 ‘집중관리대상’ 으로 지정해 중점 관리하며 연휴 전 배추, 무 등 채소류 수급안정을 위해 계약재배, 조기 출하 등을 적극 추진한다.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해 도와 시군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활동을 추진하며 9월 29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이와 연계해 모바일 강원상품권은 평소보다 20억원 증액된 총 60억원 규모로 발행되고 할인율도 기존 5%에서 7%로 늘어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도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도에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잔액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고 9월 중 티메프 사태 피해업체 대상자금과 문턱없애기Ⅱ 자금지원도 실시한다.
두 번째 재난·안전대응 강화를 위해 도는 4개 상황반으로 나눠 24시간 운영한다.
모든 소방관서가 명절 기간 특별경계 근무에 서고 특히 최근 부천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따른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5층 이상 숙박시설에 대한 불시 화재안전조사가 실시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연휴기간 전후로 경찰청과 공조해 종합치안 대책을 집중 운영해 빈집털이, 무인점포 절도 등 서민생활 침해형 범죄를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의료 및 방역 비상체계를 가동한다.
연휴기간 동안 도내 27개 응급진료기관이 24시간 운영되며 사전 지정된 의료기관 및 약국 1,150개소가 문을 열고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발열클리닉 3개소 및 처방기관 140개소가 별도로 지정·운영된다.
- 관련정보는 응급의료포털 및 스마트폰 앱, 주요 포털에서 ‘명절진료’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SF·AI·구제역 감염병 차단을 위해 비상방역 대책반은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소독시설 및 통제초소에서 귀성객 및 귀성차량에 대해 소독을 진행한다.
끝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연휴를 위해 교통대책,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관광활성화 대책 등도 운영된다.
도에서는 긴 연휴기간 도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원활한 이동지원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정체구간 등 각종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수도권 및 경기권을 중심으로 시외버스 노선을 하루 103회에서 147회로 44회 증편 운행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관광활성화를 위해 태백 석탄 박물관 등 도내 16개 관광지가 무료 또는 할인 개방된다.
이 밖에도 도와 18개 시군, 산하단체 등 총 4,500여명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방문해 위문 등 따뜻한 나눔문화 정착에도 노력해 모두가 풍족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각 분야별로 모두 상황실을 운영해 모두가 편안하고 넉넉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특히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강원지역에서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저렴하다”며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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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내년도 국비 9조 7070억원 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일 국회로 제출되는 ‘2025년도 정부예산안’에 강원도 국비 9조 7,070억원이 반영되어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대비 1,178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거둔 성과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
도에서는 국비확보 목표액 달성을 위해 정부정책 기조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 정부예산 편성 단계별 전략 마련을 위한 국비확보 회의 개최, 소관부처 및 기재부 수시 방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정부예산안 심의 막바지 단계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가 직접 경제부총리, 기재부 제2차관,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찾아 도 핵심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다선으로 역대 가장 강력한 정치력을 갖춘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원도 이번 국비확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데 큰 힘이 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정부의 긴축재정에도 불구 당초 목표액을 달성해 역대 최대규모를 달성했다”며 “SOC,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등 미래산업, 복지분야 등 대부분의 중요사업이 반영되는 결실을 맺었다”고 성과를 밝혔다.
이어 “타당성 재조사중인 제천~영월 고속도로 설계비 반영과 제2경춘국도 예산액 반영은 앞으로 영월~삼척 고속도로 추진과 제2경춘국도 총사업비 증액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임을 전했고 “위상이 커진 도 국회의원협의회와 12일 국비확보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확보한 국비를 지켜내고 증액사업은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677조원 규모로 9. 2. 국회로 제출된 2025 정부예산안은 12. 2.까지 치열한 심의과정을 거쳐 확정될 계획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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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무직 정년퇴직일 12월 31일로 일원화…협약 4년 만에 개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공무직의 정년 퇴직일을 생일과 무관하게 12월 31일로 일원화한다.
공무직 정년퇴직일 일원화를 포함한 춘천시 공무직 단체협약 개정은 2020년 이후 4년 만이다.
시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춘천시지부는 단체협약을 체결한다.
단체협약에 앞서 시는 노동조합과 총 19차례의 실무교섭, 3차례의 본교섭을 하는 등 숙의 과정을 거쳤다.
이 협약에 따라 2025년부터 공무직의 정년 퇴직일이 만 6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로 일원화된다.
그동안 공무직의 정년 퇴직일은 만 60세가 되는 날이 상반기인지 하반기인지에 따라 각각 6월 30일 12월 31일로 구분했다.
이와 함께 질병 휴직 유급 기간을 3개월에서 4개월로 늘리고 유급 병가 기간이 1개월에서 2개월로 확대, 아플 때 유급으로 쉴 수 있는 기회를 보장했다.
또한 가족돌봄휴직 및 육아휴직의 무급 기간을 공무원 수준으로 보장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환경 또한 조성했다.
다만 정직 기간 보수 지급 기준이 일부 지급에서 무급으로 변경된다.
이는 비위행위로 인해 징계 처분을 받은 근로자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이다.
이외에도 노동조합의 홍보활동을 허용하고 정당한 단체교섭, 쟁의행위, 조합활동으로 시가 손해를 입으면 노동조합과 조합원에 대한 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등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을 보장하는 내용도 이번 협약에 포함했다.
이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노동조합은 유효기간 만료일 이전 3개월 전부터 새로운 협약의 체결을 위해 교섭을 요구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공무직 근로자 전체다.
한편 체결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교섭위원 8명, 공무직 노동조합 지부장을 포함한 총 7명의 노동조합 교섭위원이 참여한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