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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맞춤형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24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에 고성군은 강원 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강원 행복한 도민 심리지원 서비스, 강원 건강 안마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지원 서비스 등 4개 사업의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기준에 적합한 자에게 바우처를 제공하는데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단 서비스별 소득, 연령, 욕구 기준은 상이하다.
모집인원은 총 25명으로 신청자는 오는 11월 24일까지 신분증 및 필수 제출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군은 오는 12월 8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2024년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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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등산 명소 50선’선정 완등 도전하러 오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하나인 도내 등산 명소 50선이 5개월간 산악인 김영미씨 등 자문위원 8명과 심층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군, 공공·민간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18개 시군, 26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작했으며 평가는 선호도, 접근성, 경관조건, 생태적 특성, 지역 연계성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50개소는 26년까지 연 20억원, 총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문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등산로를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디로 등산갈지 고민하신다면, 강원특별자치도 등산명소 50선 강력추천”이며“산악인까지 함께해 고심해서 선정한만큼 오르시면 강원특별자치도의 비경을 볼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도에서는 강원관광재단과 협업해 등산 명소 50선 등반 인증 챌린지도 함께 추진해 나가며 등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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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선정
강릉시, 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선정
[AANEWS] 강릉시가 천연물 소재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미래산업을 전략적으로 발전시키고 국내 유일의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최종 지정을 앞당길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TP, KIST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조성 공모사업에 도전한 결과, 7일 강릉시가 1위로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450억원 중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천면 방동리에 위치한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2,500평 부지에 오는 2027년까지 450억원 규모의 국비 및 지방비를 투입해 천연소재 산업화 촉진을 위한 표준화 시설 및 장비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 표준화 지원 허브 1개 동 조성에 240억원, 표준화 지원 시설 및 장비 구축에 160억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사업화 프로그램 운영에 50억원을 투입해 전국 단위의 표준화 거점 기관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국내 그린바이오·천연물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표준화 체계의 미비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산업용 원재료부터 시험·인증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조성을 통해 천연물 기반 제품들이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의 생산과정 전반의 기술과 정보를 표준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천연물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681개사로 강릉만의 도시형 산업기반과 농림지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농산물 수요증대 및 부가가치 창출 확대를 도모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그린바이오 거점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지난 3월 후보지로 선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고 향후 천연물 국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농어촌전략산업 시범단지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마중물로 해 기회발전특구를 더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완성해 국가 천연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조기에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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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빈대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대응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는 최근 국내에서 잇따라 빈대가 발견돼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관내 빈대 유입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춘천시 보건소는 예방 및 선제대응을 위해 특별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유동 인구가 많은 찜질방, 숙박업소 등 32개소를 대상으로 적정소독 여부, 객실 청결, 세탁물 관리 상태를 특별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의 자발적인 빈대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방안을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소독의무대상시설에 예방수칙, 방제 방법 등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7일 오후까지 춘천시 지역 내 빈대 발생 현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빈대는 감염병을 전파하지는 않으나 흡혈 활동으로 사람의 피부 등에 가려움을 유발시키고 번식력이 강한 만큼 일반 살충제 등으로는 방제가 어려운 해충이다.
빈대를 방제하는 방법은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병행실시해야 한다.
살충제 저항성이 강해 스팀 고열을 빈대가 서식하는 가구 틈과 벽틈에 분사하고 오염직물은 세탁 후 건조기에 30분이상 처리,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수시로 실내공간을 청소 등 물리적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확산의 사전 방지를 위해 해외여행자의 옷, 여행용품에 빈대 또는 빈대의 흔적을 주의 깊게 확인하고 갈라진 틈, 벽지 등 집안의 손상된 부분을 수리해 빈대 서식처를 최소화 하는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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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 선정
농식품부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 선정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450억원 중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천연물 산업은 천연물 소재를 활용해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산업이며 농업분야에서는 천연물 제품의 원료가 되는 약용 작물 등 소재원료를 공급하는 형태의 새로운 소득모델을 창출해 기업과 농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신 소득 산업이다.
천연물 표준화는 천연물이 갖고 있는 지역 · 부위 · 연차별 함량 등에 따라 달라지는 특성으로 산업화에 어려움이 많아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 과정 전반에 걸쳐 사용된 기술과 정보를 규격화하는 것으로 고도의 분석기술과 방대한 천연물 성분 데이터베이스가 요구되나, 아직까지 국내외 표준화된 천연물 소재와 데이터를 통합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가 부재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장벽이 존재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표준화 허브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에서 전국단위 표준화 거점 허브 기관을 조성해 천연물산업을 글로벌 산업으로 육성코자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전국 9개도가 신청해 서류 · 발표 평가 등 치열한 경쟁을 통해 강원 강릉, 충북 제천, 전남 장흥 등 상위 3개도가 선정됐으며 지난 10. 30일 현장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평가에서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이 유치의지를 강력히 피력하고 핵심기관인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원장, 장준연 KIST 강릉분원장, 임정빈 서울대GBST 원장, 정재윤 강원 ICT융합연구원장,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옵트바이오 정광호 대표, 차대로 흥 영농법인 대표가 허브유치 당위성을 피력했으며 이주한 진부농협조합장, 심창보 한국농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장과 강릉 농업인단체에서 고품질 천연물소재를 생산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 국회의원인 권성동 의원도 지난 7월 국회에서 ’국가천연물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강릉 천연물 소재산업 유치에 적극 힘을 보탰다.
특히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지난 10.18일 농식품부 발표평가에 이어 현장평가에서도 발표자로 나서 국내최고 인프라와 최적 입지조건, 천연물 국가산단과 연계 조성 시너지 효과를 발표해 평가단의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 강릉과학산업단지내 2,500평 부지에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50억원 규모의 국비 및 지방비를 투자해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본관 및 별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천연물산업 세계시장 규모가 1천조원을 넘어서며 세계적 신성장 산업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강원의 풍부한 천연물을 제품화하고 농업 전후방산업인 농림어업의 발전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그린바이오팀을 신설한후,‘28년까지 1조 5천억원을 투자하는‘강원그린바이오 신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하는‘강원 그린바이오산업 발전협의회’를 발족한 후, 천연물 분야 세계적 연구기관인 서울대 GBST · KIST 강릉분원천연물연구소 ·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등 핵심기관과, 환인제약 · 이수화학 등 바이오 기업, 한국신약개발조합 · 농협경제지주 · 한국농업경영인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 등 생산자 단체와 MOU 체결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포럼, 토론회, 워크숍 등을 통해 공모계획을 수립했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천연물 소재기반 미래 농산업 글로벌 혁신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강원특별자치도 농산업 GRDP 5조원, 농가소득 74백만원, 약용작물 재배면적 2,853ha, 상장기업 50개사, 산업수출 10억불, 일자리 6만명’ 달성을 목표로 천연물소재 인프라구축과 표준화 기술지원, 농가-기업간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기위해 강원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한국농어촌공사강원 지역본부가 조성하고 서울대GBST, KIST강릉분원, 강원 ICT융합연구원 등 핵심기관이 참여 운영하며 안정화 · 활성화 · 자립화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정화단계는 허브 운영 시범 체계확립을 위해 허브조성 기간동안 핵심기관이 보유한 인력·시설·장비로 표준화 시범서비스를 제공해 허브 조기성과를 창출하고 활성화단계는 허브 전문운영 단계로 전담 독립법인 설립을 준비하며 자립화 단계는 허브조성후 전담 독립법인을 출범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실질적 자립화를 통해 강원만을 위한 허브가 아닌 국가 단위 허브역할을 통해 전국단위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에 참여하는 기업은 681개사로 강릉과학산업단지 및 강릉 천연물 국가산업단지 입주 희망기업이며 천연물소재 DB 10,726점과 즉시 산업화 가능 소재 70종을 홍보해 기업유치 박람회 · 설명회 개최로 수요기업을 지속 확보할 계획이며 참여농업인은 경기·충북 등 스마트팜 생산자 단체와 도내 약용작물재배농가 등 177호가 확보되어있으며 농업인 실용교육, 품목별 연구회 홍보를 통해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천연물소재 원료 공급센터를 설치해 우량종묘,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생산된 작물을 수집 · 세척 · 건조 · 가공 · 보관후 수요 기업에 납품하는 시스템을 지원해‘농가는 판로 걱정없이 생산에만 전념하고 기업은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아 제품을 생산 · 수출’할 수 있게 되어 전국단위 농가와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선정된 춘천시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농식품부 핵심전략사업을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사회가 똘똘뭉쳐서 협력한 성과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대 약용작물 주산지이며 국내 최고의 천연물 소재 전주기 산업화 인프라를 구축한 지역으로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통해 세계 천연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마중물 사업으로 천연물 기회 발전 특구 지정과, 강릉 천연물 국가산업단지를 완성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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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기적의도서관·원통도서관·서화 도서관 아이들을 위한 신기한 마술공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11월, 인제군 공공도서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마술공연을 진행한다.
11일 오전 11시 서화도서관에서는 도서 ‘천 개의 요술사탕’을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 마술극 ‘수상한 사탕가게’가 공연된다.
‘수상한 사탕가게’는 눈길을 사로잡는 신기한 마술과 다양한 상황극으로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11일 오후 2시 원통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조이매직서커스’에서는 저글링·풍선아트·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말을 사용하지 않는 넌버벌 공연으로 어린 관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18일 오전 11시 인제 기적의도서관 사랑채에서 진행되는 스토리텔링 매직쇼 ‘매직쿠키’는 베스트셀러 '쿠키 한 입의 인생수업' 바탕으로 우리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마술극 형태로 재미있게 풀어낸다.
박상수 문화관광과장은 “책을 매개로 한 새로운 문화 경험이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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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최고등급 선정, 기금 36억 확보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에 선정, ’24년 기금 3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자체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신설된 정부예산이다.
인구 감소 비율 등에 따라 정액 배분하는 광역자치단체와는 달리 기초자치단체는 전국 107개 자치단체별 투자계획을 평가해 4단계로 차등 배분한다.
인제군이 속한 관심지역의 경우 평가등급에 따라 S등급은 36억원, A등급 28억원, B등급 20억원, C등급은 16억원을 배분받게 된다.
인제군은 최고등급인 S등급에 선정, 관심지역 최대 금액인 3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인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은 촘촘한 도로 교통망을 기반으로 수도권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022년 ‘국도 31호선 대체노선 선형개량사업’이 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데 이어 오는 2027년 동서고속화철도 백담역·인제역 신설 등 많은 변화가 예고된 인제군은 가까워지는 수도권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확보한 기금은 2024년 ‘지역활력타운 조성’, ‘청춘마을 귀둔리 만들기’, ‘상남리 에너지 복지증진 사업’, ‘인제에서 살아보기’ 등 총 5개의 사업에 투입된다.
특히 이번 기금 사업으로 첫 삽을 뜨게 된 귀둔리 상수도 공급시설과 상남리 LPG배관망 구축 사업은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조성해 인구유출을 막겠다는 인제군의 의지가 반영된 사업이다.
채진석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확보한 기금을 적극 활용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구 유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4년 이후에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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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지역 여성농업인, 이웃사랑 김치 나눔
양양지역 여성농업인, 이웃사랑 김치 나눔
[AANEWS] 한국여성농업인 양양군연합회는 지난 5일 6일 양일간 김치를 담가 지역 내 불우이웃 70가구에 전달했다.
양양군이 지원한 이번 김치 나눔 행사는 여성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이웃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여성농업인 양양군연합회 회원 30명은 지난 5일 김치 재료를 준비했고 6일에는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을 해 독거노인과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해 1가구당 10kg의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손연실 회장은 “우리 여성농업인들이 농사지은 농산물로 김치를 담가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김치 나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양양군연합회는 2017년부터 ‘김치 담그기 체험 및 김치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젊은 청년4-H양양군 회원들이 함께 김장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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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소재 한우농가 6차 럼피스킨 발생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소재 한우농가 6차 럼피스킨 발생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성군 소재 한우농가에서 식욕부진, 결절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했고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11월 6일 오후 9시 30분경 최종 럼피스킨으로 확진되면서 도내 여섯 번째 발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생농장을 즉시 통제, 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매몰 조치하고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해 축산농장, 작업장 등에 대한 침파리 등 흡혈곤충 매개체 구제, 일제소독 및 예찰 등 긴급 초동방역 조치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소 사육농가 백신접종이 11월 5일자로 완료 됐지만 방어 항체가가 형성되는 3주 후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축산농가에서는 사육하는 소에 대해 임상증상 여부를 수시로 살펴, 의심축 발견 시 시군 방역부서 및 동물위생시험소에 조기 신고하고 외부에서흡혈 매개곤충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출입차량과 주변에 대한 방제 및 축사 내·외부 소독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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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국내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프로그램 개발
홍천군, 국내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프로그램 개발
[AANEWS] 홍천군이 국내에서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매년 국내에서 증가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수요는 행정업무의 한계점을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홍천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배정 및 이동 배치 등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2024년부터 활용할 예정이다.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프로그램은 계절근로자의 체계적으로 관리에 중점을 두었으며 농가 이동 관리도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가적으로 도입인원에 대한 데이터 통계를 분석할 수 있게 해주며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입출국 서류 작업을 자동화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홍천군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수요 증가에 따른 행정 업무의 부담을 더욱 경감시킬 수 있을 것 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동시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도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 농가 이동 및 근무 조건 등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의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새롭게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무단이탈 방지 등 계절근로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무환경 개선 등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홍천군 농업 경영주들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개발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우수지자체 홍천군의 철저한 계획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아가 다른 지자체에도 좋은 예로써 작용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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