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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주민자치 합동 연찬회 개최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12월 12일 오후 2시, 오션 투유 리조트에서 주민자치 정보공유 및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 운영으로 읍면 간 협력·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고성군 주민자치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고성군 주민자치 협의회의 주관으로 기관·단체장 및 주민자치 위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 주민자치 아카데미, 개회식, 작품전시회, 동아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우선 식전 행사로 5개 읍면 주민자치 활동 동영상을 감상했고 이어서 아름다운 공동체 만들기 조정호 대표의 ‘주민자치회 변화혁신’에 대한 주제로 주민자치 아카데미가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주민자치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기여자에게 군수 및 군 의장 포상이 각각 수여됐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와 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렸다.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간성읍 난타, 거진읍 사물놀이공연, 현내면 고고장구, 죽왕면 가요, 토성면 요가팀이 참가해 즐거운 공연을 펼쳤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주민자치회 합동 연찬회는 5개 읍면 주민자치 위원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치활동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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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 대비 157% 초과 달성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주년을 앞두고 연말까지 1억 6천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12월 11일 현재 고성군의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모금액은 1억 5천 7백만원이 모금됐고 연말정산 시기가 도래하면서 기부자 수가 대폭 상승해 당초 목표액 1억원 대비 152%를 초과 달성했다.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 단체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와 인접 지자체와의 상호 교차 기부가 목표액 초과 달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군은 2024년도 기부금 운용에 관한 사항을 기부금 관련 조례에 따라 2023년 11월 17일 고향 사랑 운용 심의회의 의결로 일정 금액 이상 모금되었을 때 목적사업인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공모를 통해 선정 후 집행할 예정이며 그동안 모금된 금액은 이자 수입 증대를 위해 1년 단위의 자유적립식 정기예금에 예치해 운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고성군에 기부 시 답례품으로는 41개 업체 61개 품목으로 농수산물, 제조·가공품, 상품권 등 다양한 고성군 지역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까지 기부자들이 주문해 제공된 답례품은 769건 32,947천 원으로 제일 선호도가 높은 1위에서 4위까지 품목은 금강산수 해풍미 420건 19,720천 원, 제조·가공품인 무색소 백 명란 150건 4,470천 원, 전통 소주 증류식 소주 달홀 주조 86건 2,580천 원, 고성사랑상품권 85건 9,775천 원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기부문화확산을 위해 출향 단체 및 자매도시 방문 등을 통한 교차 기부 홍보, 고성군 SNS 이용 홍보, 관광객 방문 밀집 업소에 리플릿 비치 등을 통한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건전한 기부문화 풍토조성으로 고성군 발전에 일조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문화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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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의 골든타임을 위해 원주시가 먼저 뛴다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전국 최초 시범운영 중인‘건강보험 빅데이터기반 진료지원 플랫폼’의 전국민 홍보에 앞서 시청 2층 로비에서 직원대상 회원가입 홍보 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8일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주관‘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료지원 플랫폼’은 강원도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연세의료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병원 방문 진료 시 생산되는 개인 진료기록을 타 병원 진료 시에도 진료기록을 확인할 수 있게 해‘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중복되는 의료비 절감’,‘의료진과의 의사소통 향상’등 의료진의 고품질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의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원주시 김태훈 부시장은 이날, ‘진료지원 플랫폼’의 첫 번째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원주시 의료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진료지원 플랫폼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전국민 홍보에 앞서 원주시청 직원들이 솔선수범 참여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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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시동’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MZ세대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추진의 일환으로 혁신 주니어보드를 본격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 조직이 변화하기 위해선 과거와 달리 조화와 균형을 갖춘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조직구성원 간 양방향의 자유로운 소통으로 상호이해와 공감이 필요한 상황이며 최근 MZ세대 직원들의 지속적인 공직 내 유입에 따라 이들이 트랜드 세터로서 변화의 주역으로 활동하기 위한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 구현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 연구모임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정책결정에 중요한 변수나 건의사항을 발굴·제안하는 등 소통 창구이자 참신한 아이디어의 산실인 혁신 주니어보드를 운영한다.
이와 연계해, 오는 13일 동해무릉건강숲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에는‘충주시 SNS 홍보사례로 보는 적극행정’을 오후에는‘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을 주제로 한 혁신·적극행정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날 오전 교육은 B급 감성의 파격적인 기획 및 편집 감각으로 구독자 50.4만명을 달성한 충주시 홍보담당관 유투브 운영 전문관이자, 최근 SNS와 유튜브 상에서 가장 핫한 공무원인 김선태 주무관이 충주시 SNS 운영 초창기부터 현재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고민과 노하우들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오후에는 싱어송라이터 요조를 초청, ‘발을 헛디디고 패배해도 끝내 무언가 만든다’를 내용으로 신규공직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담긴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는 현장활동, 소통활동, 역량활동의 3대 활동방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혁신 주니어보드를 통해 젊은 실무자들은 주요 사업지·관광지 견학 등 현장활동을 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선배공무원과 세대 간 공감을 위해 대화로 소통의 영역을 넓히는 한편 혁신·적극행정 워크숍 등의 역량활동을 추진,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젊은 직원들의 트렌드에 맞춰 청사 등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청년공간 열림 등을 활용해 자유로운 토론 형식을 진행,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내실있게 운영할 예정으로 이달 말까지 7급 이하, 2~30대 직원 중 신청을 받아 혁신주니어보드 구성 후 발대식 진행에 이어 내년에는 팀별 주제와 연계해 다양한 혁신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영선 기획예산과장은 “시가 젊어지고 있는 만큼 이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혁신주니어보드에서 나오는 다양한 아이디어 하나하나를 신중히 검토 후 시정 발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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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진료지원 플랫폼 도내 전역으로 확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은 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의 의료데이터를 의료진에게 제공해 환자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도내 한정해 시범 운영 중인 사업이다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한 환자의 건강정보를 의료진이 한번에 확인가능 하며 건보공단에서 수집된 환자의 5년간 진료내용, 검진내용, 처방이력, 2년간 라이프로그 자료 등이 공유된다.
`22년 10월 구축한 이래 원주, 춘천을 중심으로 시작해 현재 17천여명의 도민과 도내 126곳의 의료기관이 참여 중으로 시군 보건소 및 의료원의 참여를 통해 도 전역 확산의 토대가 마련됐다.
도는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원주시와 춘천시 청사 내에서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플랫폼 참여자 수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을 안내하고 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원주시청에서 12월 12일~13일 춘천시청에서 14일~15일 각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11월 29일 ~ 30일에는 강원자치도청사 내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이틀간 530명의 인원이 플랫폼 서비스에 가입했다.
이와 같은 성과로 본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혁신실행 우수과제 최종 평가’에서 우수 과제로 선정되는 등 개인의 건강정보가 의료진에게 적시에 제공되어 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올해 춘천, 원주를 시작으로 도내 공공 의료기관을 통한 지역 확산의 첫걸음이 마련됐다면, ‘24년은 도 전역 확산을 목표로 각 기관 1차 의료기관 대상 사업 중심 플랫폼 참여를 집중 독려할 예정이며 플랫폼 참여자수 확대를 위해 도 통합플랫폼인 ‘우리도’내에 플랫폼을 연계, 홍보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본 사업은 전국 최초 건강보험공단의 모든 병원의 진료기록이 제공되는 강원지역 한정 플랫폼 사업”이라며 “향후 강원특별자치도민 모두가 도 전역에서 진료지원 플랫폼을 통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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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우수기관 선정
정선군,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우수기관 선정
[AANEWS] 정선군은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영양, 신체활동, 비만예방 사업 합동성과대회에서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분야 우수기관상은 지역특성과 주민요구에 맞게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해 영양관리와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기관에 표창한다.
군은 6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지역사회 영양, 신체활동, 비만예방 사업 합동 성과대회에 참가해 우수기관 표창 및 신체활동 분야 개인상을 수상했다.
정선군은 생애주기별, 대상특성별, 생활터별 영양관리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 중으로 보건사업 접근성이 낮은 대상자를 위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건강생활 실천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통합적 영양관리와 금연, 신체활동, 비만예방관리, 음주폐해 예방 등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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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천곡황금박쥐동굴 소확행 여행지 각광
도심 속 천곡황금박쥐동굴 소확행 여행지 각광
[AANEWS]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 속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은 천곡황금박쥐동굴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소확행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천곡황금박쥐동굴은 연중 14 ~ 15도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여름 무더위에는 시원하고 추운 겨울 한파에는 따뜻하며 대부분의 동굴이 산중에 위치해 있는 것과는 달리 시내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어 희소성 뿐만아니라 접근성이 뛰어나다.
동굴 상부엔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생성의 원리를 알 수 있는 돌리네, 우발라 등을 탐방할 수 있는 산책로와 함께 100여종 5만여본의 수목 및 야생화가 식재된 야생화 체험공원뿐 아니라, 암석원, 야외무대, 쉼터 등 자연학습체험공원이 잘 조성돼 있어 소확행이 가능한 장점으로 인해 초중고 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로 유명세를 타며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이다.
동굴 내부에는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수억 년 전 형성된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천정용식구를 비롯한 종유석, 석순, 석주 등 2차 생성물들이 광범위하게 분포되고 있다.
총 길이 1,510m 가운데 개방된 공간은 810m로 왕복하면 30분 가량 소요되는 동굴 내부는 협소하고 천장이 낮아 안전모를 착용 후 입장할 수 있으며 걷다보면 마치 탐험가가 되어 신비스러움과 경외감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평소보다 이례적으로 자주 발견되어 관람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가 됐던 황금박쥐는 동굴에 연중 1 ~ 2번씩만 출연하고 있어 관람하기 쉽지 않지만,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으로 2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동면기간은 보통 10월에서 다음년도 4월까지로 현재는 동면 시기에 접어들었다.
동굴 내부 관람을 마치고 건물 2층으로 올라가 보면 전시실에서는 동굴 형성 과정과 박쥐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으며 동굴 유료입장객을 대상으로 이용이 가능한 GG파크에서는 동굴내부를 롤로코스터를 타고 이동하는 VR체험도 할 수 있다.
천곡황금박쥐동굴은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문화관광해설사를 이용한 관광도 가능하다.
해설예약은 문화관광 해설사 통합예약시스템과 동해시청 문화관광과를 통해 가능하다.
장해주 이사장은 “철저한 안전·시설관리를 통해 더 많은 이용객의 방문을 유도해 천곡·한섬권역 관광벨트의 한축을 담당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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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명 결정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의 지명 결정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 6월 11일 지명을 결정하는 주체를 시도지사로 명시하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됐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11월 3일 ‘강원특별자치도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공포 시행됨에 따라 자연지형 및 인공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명 결정이 본격 추진되게 됐다.
지금까지 지명 결정은 시군 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도 지명위원회에 이어 최종 국가 지명위원회 심의·의결까지 3심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명 결정에 평균 2년 정도 소요되고 행정상 비효율 등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지명제도 개선으로 지명을 사용하는 주요 현장인 관할 지자체가 스스로 지명을 결정할 수 있게 됐고 도에서 최종적으로 지명을 결정하게 되면 6개월 정도로 단축되어 신속한 지명 결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다만 시도지사가 결정하는 지명 중에서 영토, 국제관계 등 국익과 관련된 사항, 시도 경계 지명 결정 등은 예외적으로 국가가 결정하게 되고 결정된 지명의 고시 업무는 현행과 같이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시도 지명위원회의 권한 및 기능강화 필요성에 따라 도 지명위원회 위원을 현재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전문성 있는 민간위원 3명을 추가 위촉할 계획이며 법령에서 정한 지명결정 원칙을 준수해 지방분권 중심의 자율성과 통일성 있는 지명 결정 제도가 정착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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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강원 관광, ‘역시나 가을에도 강원’ 도내 단풍 명소 인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10월 관광객은 약 1,393만여명으로 전월대비 3%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지인 고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약 1,334,128명으로 전년대비 6.4%가 증가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10월 외국인 관광객 수는 66,004명으로 전년대비 105%, 전월대비 33% 증가했는데, 국가별로는 태국, 대만, 러시아, 홍콩 국적의 관광객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월 관광소비는 약2,047억원으로 전년대비 약1.9% 소폭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약 18.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음식, 숙박, 레저, 교통에서 모두 전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여겨볼 관광지 분석에 따르면, 홍천 ‘은행나무 숲’의 방문객은 전년대비 약 46.15% 증가했는데, 단풍여행객의 SNS 인증 명소로 관심을 받았고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 방문객은 전월대비 약 105.36% 증가했는데, 50~60대 방문객 비율이 4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와 단풍시즌 시너지효과가 분명히 드러난 것으로 분석된다.
정선 ‘도롱이 연못’의 방문객은 56,761명으로 전년대비 582.56%, 전월대비 103.60% 증가했다.
이는, 도와 재단이 함께한 운탄고도 연계 마케팅활동으로 인지도가 상승하고 가을철 단풍관광객 트레킹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겨울 관광시즌과 다가올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을 해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 ’이라고 밝혔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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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자체감사활동 평가‘최고’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감사원에서 실시한 2023년 자체감사기구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2위로 최고등급인 ‘A’ 등급을 달성하며 최고 수준의 감사행정을 대내외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매년 감사원에서는 자체감사기구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76개 기관의 감사활동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기관 의지와 역량, 기관실적의 내용을 담은 내부통제 지원영역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자체감사 활동영역, 모두 2개 영역으로 구분해 정량, 정성평가를 실시해 A, B, C, D등급을 부여한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1인당 연간 감사일수가 54.16일로 광역평균 39.77일에 비해 월등하게 높았던 점, 1인당 평균 59시간 감사 교육 이수, 감사인원대비 재무조치 및 신분조치 성과수준 등 높은 감사 성과율 등이 평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현재 도 감사위원회는 공공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민간단체·기업 보조금 감사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정책현안사업 감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감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청렴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감사위원회가 열심히 활동 중” 이며 “작년 취임 후 감사위원회 역할을 강조하며 열심히 해 줄 것을 주문했는데, 1년 여 만에 역할과 기능적인 면 모두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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