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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선도기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을 위한 공고를 5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은 강원경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선도기업을 육성하고자 2003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뛰어난 경영 능력으로 도내 지역 경제 및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백년기업과, 기술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역량과 잠재력을 인정해 주는 동시에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에는 백년기업 5개 사, 유망중소기업 25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으로 6월 말까지 기업으로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서류 및 현장평가를 8월 중으로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를 통해 9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한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에 선정될 기업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강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이들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들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 결과는 10월 중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기업에 대한 현판 및 인증서 수여식은 선정 직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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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의 세계로 초대한다”…춘천목재축제 18일 개막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목재의 세계로 초대한다” 춘천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약사천수변공원에서 2024년 춘천목재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Log-in 춘천’이라는 부제로 열리며 시민들에게 목재친화도시를 알리고 목재제품 사용의 중요성과 환경보호를 홍보하는 자리다.
행사의 부제인 ‘log-in’은 통나무를 의미하는 로그와 인터넷 접속을 의미하는 로그인을 합쳤다.
세부 행사로는 목공 체험, 나무 자석 만들기, 나무 퍼즐 체험, 손수 제작 나무 접시 만들기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과 춘천시 목재 사업 및 목재 공방, 기업 홍보 공간 전시가 있다.
또 18일 오후 3시 30분과 19일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30분에 축제 중앙 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춘천목재축제 개최를 통해 시민들에게 목재에 대한 친근함과 효용성을 알려드리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재친화도시는 약사천수변공원 일대에 특화 거리와 목조건축물을 국산 목재로 만드는 사업이다.
공원 안에 지역 목재를 이용해 보행로와 공원 시설물을 목재로 구성하고 목재 맞이 시설과 목재 구조물을 조성한다.
특히 목재친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시는 약사동 망대를 형상화한 기념 공간도 건립할 방침이다.
현재 실시 설계를 거쳐 2025년 말까지 공사 완료할 예정이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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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장소 적임지 찾아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하반기에 추가로 확충할 다함께 돌봄센터 2개소에 대한 설치 장소를 모색한다.
다함께돌봄센터란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입소 우선순위는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아동 순이다.
시는 2020년도부터 3개소 운영 시작했고 올해 근화다함께돌봄센터와 반다비다함께돌봄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에 더해 하반기에 학령기 아동 밀집 지역 위주로 추가 2개소 설치 예정이다.
설치 장소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등이다.
조건은 전용면적 66㎡이상, 무상 임대 10년 이상 제공으로 현장접수 하면 된다.
심사 기준표에 따라 설치 장소를 결정하며 동점이 나온 경우, 선정심사표 배점기준 비중이 큰 항목에서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한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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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담배꽁초 싹쓰리 플로킹 캠페인’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보건소와 양양군체육회는 올해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양양웰컴센터 앞 남대천 둔치에서 ‘담배꽁초 싹쓰리’ 플로킹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름다운 남대천을 배경으로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금연 의식을 제고하며 담배연기 없는 명품도시 양양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당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플로킹 구간은 양양웰컴센터 앞 남대천 둔치에서 출발해 남대천 수상레포츠센터까지 약 2.8km로 운영된다.
또한 캠페인 중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되고 도착지에서는 금연 홍보물품이 배부될 예정이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플로킹 캠페인을 통해 담배가 건강을 위협하고 환경을 심각하게 오염시킨다는 사실을 주민들에게 각인시키고 양양의 청정자연을 보호하는 의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금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양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1987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처음 지정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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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내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수요 조사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에너지비용 부담 절감 및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해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도 사업 신청을 위해 지난 4월, 사업 공모에 함께할 신재생에너지 설비 업체를 모집해 태양광·지열·모니터링 등 업체들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공모신청 규모는 국비 최대 1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30억원이며 군은 수요조사를 거쳐 주택과 공공건물 약 220개소에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되는 설비는 에너지원과 용량에 따라 상이하나, 태양광은 3kW의 경우 394만원이 지원되어 140만원의 자부담이 소요되고 태양열 13.6㎡의 경우 1,537만원이 지원되어 250만원의 자부담이 소요되며 지열 17.5kW의 경우 1,950만원이 지원되어 580만원의 자부담이 소요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건축물대장상 주택의 소유자이며 미등기·무허가 건축물, 관외주소자는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6월 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오는 6월 한국에너지공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평가를 거쳐 10월경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라 2025년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11월경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절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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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대규모 재난대비 실전 대응력 높인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실전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안전문화의식 확산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건물 붕괴·화재, 산불, 풍수해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전국의 모든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범국가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진해일 주민대피 및 건물 붕괴·화재’ 복합재난 발생 상황메시지를 시작으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 실제 재난 발생 시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긴급구조기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와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대진항 및 일출공원 일원에서는 유관기관, 군부대, 민간단체, 기업 등 약 2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메시지 부여에 따른 공동 대응 현장 훈련이 진행된다.
이날 현장 훈련에서는 중점적으로 해상 지진에 따른 지진해일 발생에 따른 주민 대피 및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 통합지원본부 및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장 응급의료 및 긴급구조지원 등의 역할 수행, 긴급 복구 및 수습활동 등을 전개한다.
시는 훈련기간 중 다중이용시설인 체육관 화재 대피훈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훈련과 교육, 홍보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에게 안전문화운동을 적극 전파할 예정이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 및 홍보캠페인을 전개해 실제 지진해일 및 건물 붕괴, 화재 등 재난·재해발생 시 대응 능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훈련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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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서 펼쳐지는‘보라빛 향연’
동해 무릉별유천지서 펼쳐지는‘보라빛 향연’
[아시아월드뉴스] 다음달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보랏빛으로 물든 동해 무릉별유천지에서 힐링과 낭만을 만끽해볼 수 있는 라벤더 축제가 열린다.
지역 근대산업의 메카로서 의미를 지닌 무릉별유천지는 액티비티한 체험시설과 2개의 에메랄드 빛 호수, 두미르 전망대, 쇄석장 등 이색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올해 2만㎡ 규모로 조성된 무릉별유천지 내 야외 라벤더정원에 1,500주를 보식, 총 1만 3,000주의 라벤더와 함께 온실에서 즐길 수 있는 100평 규모의 라벤더팜에 2,200주의 라벤더, 공중에서 자라는 박쥐난, 반다 등을 식재해 라벤더 축제와 연계, 방문객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라벤더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6월 8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무릉별유 천지 라벤더축제는 lavender_LOVEnder를 부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공연을 비롯해 대폭 보강된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 및 부대행사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축제기간이 지난해 3일에서 16일로 늘어나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매표소 앞 공연무대에서는 ‘라벤더 보라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방문객은 마술과 버블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움을 만끽해 볼 수 있다.
축제의 백미로 6월 15일과 22일 무릉별유천지 청옥호에서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장르에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가미된 음향과 제트스키 분사를 이용한 전문 공연팀의 쇼가 펼쳐져, 수려한 에메랄드빛 호수를 배경으로 시원함과 동시에 힐링의 시간을 갖게된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쇄석장 앞 부스에서 출발, 거인의 휴식, 호수보라 정원, 청옥호 주변을 거쳐 쇄석장에 도착하는 약 2km 구간의 청옥호 둘레길 트래킹을 통해 청옥호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고 15일 ~ 16일 22일 ~ 23일 무릉별유천지 행사장 일원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는‘라벤더 꽃밭 보물찾기’가 진행돼 방문객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외에도 라벤더 클래스, 라벤더 살롱, 라벤더 힐링요가, 프러포즈 존, 오늘은 내가 라벤더를 비롯한 라벤더 키즈 놀이터, 라벤더 사생대회 등 풍성한 체험행사와 다양한 먹거리를 위한 푸드 존도 준비된다.
심규언 시장은 “동해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보랏빛 라벤더와 형형색색의 계절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청옥호 둘레길을 걸으며 모처럼 힐링의 기회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무릉별유천지만의 색을 담아 마련된 이번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가득 담아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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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스마트팜' 준공식 개최
평창군,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스마트팜'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1,408㎡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과 180㎡ 규모의 수직형 식물공장 구축으로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에 첫발을 내디뎠다.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4구역의 온실과 기계실, 교육장 등으로 조성됐으며 온실에는 딸기, 딸기 육묘, 멜론, 천마를 시험 재배한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으로 온도, 습도, 광량 등을 조절해 작물별 최적의 생육환경을 유지하고 양액 자동공급시스템으로 pH, EC, 공급시간 등을 설정해 양분을 원하는 조건으로 원하는 시간에 공급한다.
식물공장은 2개의 재배실, 기계실 등으로 조성해 1재배실은 고추냉이를 분무경으로 2재배실은 딸기를 배지경과 분무경으로 시험재배한다.
분무경은 공기에 노출시킨 뿌리에 영양액을 분무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토경재배와 비교해 물과 비료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배지경은 고형의 배지에 작물을 심어서 영양액을 공급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식물을 고정하고 토양이 갖는 이점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스마트팜 준공을 시작으로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스마트팜 대학을 운영하고 나아가 작물별 스마트 재배연구를 통한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허목성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나가며 역동적이고 에너지 가득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업인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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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셀프집수리 교육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간단한 기본공구 사용법 및 빈번하게 생기는 집 하자의 불편함을 스스로 해결할 방법에 대한 교육을 5월 16일 오후 2시 북면 위로약방에서 실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교육은 ‘탐나는 셀프 인테리어’ 하유리 작가를 초빙해 집수리 공구 사용법 실습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이웃에게 베풀기 위한 군민참여단이 역량 강화교육의 하나로 진행된다.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파트너 역할 수행을 위해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정책 제안, 모니터링 등 활동을 펼칠 것이다.
김남균 여성가족과장은 “돌봄과 안전이 브랜드가 되는 여성친화도시, 영월이 되도록 군민참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으로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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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김태원 의병장 영월에서 100년 만에 국립현충원으로 이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독립운동가 김태원 의병장의 후손들은 김태원 의병장의 묘를 지난 6일 주천면 금마리에서 서울 국립현충원으로 이장했다.
김태원 의병장은 1863년 영월군 주천면 금마리에서 태어난 독립운동가로 1895년 11월 경기도 이천에서 김하락, 구연영 등과 함께 군사를 소집, 이천수창의소를 결성하고 선봉장을 맡아 백현, 이현 등지에서 일군과 접전, 결승을 거뒀다.
2,000명으로 군세를 확충, 남한산성을 공략·점령했으며 서울진공작전을 계획하는 등 의기를 높이다가 적의 반격으로 남한산성이 함락되자 잔여의병을 이끌고 유인석 의진에 합류해 이강년 의병장과 연합작전을 전개하고 유인석이 요동으로 서행할 때 수행했다.
1906년 3월 최익현 의병장이 거의하자 입진, 소토장으로 활동하다 붙잡혀 3월여간 옥고를 치르고 1907년 재차 기의한 이강년 의진에 참여하는 등 지속해서 의병 활동을 전개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김태원 의병장은 금마리 독립만세공원 앞 산에 후손들이 모시고 있었지만, 해풍김씨 종친회와 후손들이 의논해 후손으로서 예우를 다하고 묘소 관리에 신경 쓰고자 현충원으로 이장을 결정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매년 금마리 독립만세공원에서 3.1절 기념식을 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지난 3월에는 공원 주변에 무궁화 100본을 심어 나라 사랑의 의지를 고취하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독립운동자인 김태원 의병장의 항일정신과 불꽃같은 삶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예우를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