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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고장 바로 알기Ⅱ’실시
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고장 바로 알기Ⅱ’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및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참여형 환경교육을 통해 해양도시 통영의 바다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통영의 대표 즐길거리인 루지를 함께 체험하며 우리 고장에 대한 관심과 가족 간 유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탄소중립 골든벨에 참여해 환경오염과 기후위기 문제를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진 후 오후에는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에서 안전교육 후 스카이라이드와 루지를 체험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배우고 루지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지역 체험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소통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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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연간 이용자 모집
함안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연간 이용자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가야읍 도항리 250-12번지 일원에 지난 3월 준공한 ‘함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연간 이용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총 68면으로 특대형 11면과 대형 57면이다.화물자동차 1대당 개인 출퇴근용 승용차 1대를 함께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함안군청 건설교통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용자는 2026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가 함안군인 신청자에게 우선 이용 기회를 부여해 선정할 예정이다.연간 이용요금은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5톤 미만 화물자동차 36만원 △5톤 이상 화물자동차 60만원 △탱크로리·트레일러 등 특수자동차 84만원이다.함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도심 내 대형 화물차의 불법 밤샘주차를 줄이고 교통사고 위험과 소음 문제를 해소해 군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공영차고지가 본격 운영되는 7월부터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민원이 잦은 가야권과 칠원권을 중심으로 정기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화물차 운전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건설교통과로 문의하거나 함안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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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본격 추진
함양군,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본격 추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9월까지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최근 기상청은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 질환이 있는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이에 함양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취약 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유선 및 방문 확인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 요령 안내와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활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냉방기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 자원봉사 단체 등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인을 발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운영한다.함양군 관계자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취약 노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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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없는 함안 만들기 함안군·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 업무협약 체결
고독사 없는 함안 만들기 함안군·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6월 1일 군수실에서 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와 고독ˑ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기 사용량 변화, 장기 부재 등 이상 징후가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신고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아울러 복지서비스 연계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는 현장 업무 과정에서 고독ˑ고립 위험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읍면과 군 복지부서와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함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고독ˑ고립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만큼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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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귀농운동본부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하동 매력에 빠졌다
부산귀농운동본부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하동 매력에 빠졌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부산귀농운동본부의 ‘68기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21명이 지난 5월 23일 현장 탐방 교육을 다녀갔다고 밝혔다.부산귀농운동본부는 매년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하동군 탐방을 정례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하동군에는 귀농본부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30여명의 동문 선배들이 다양한 형태로 농업 및 지역 사회에 참여하며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귀농본부는 지난 2024년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대표적 협력 사업인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어때?’4박 5일 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총 4회를 진행했다.매회 10명씩 귀농본부 회원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6월과 10월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고사리·양봉부터 농촌 테마 민박까지 다채로운 선배 농가 탐방 이번 탐방 교육에서 68기 교육생들은 서로 다른 개성과 전략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이뤄낸 선배 귀농 농가 3곳을 방문해 농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정착 노하우를 직접 듣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첫 번째 방문지인 횡천면 ‘풀심생태문화정원’의 최문환·김옥랑 부부는 2015년 귀농 후 고사리, 매실 등 임산물 위주의 농사와 양봉을 결합한 복합 영농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다.부부는 소설 토지와 연계한 지역 인문학 활동을 소개하며 “농사든 대인관계든 욕심을 내려놓고 정성을 다하면 여유롭고 풍요로운 귀농 귀촌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두 번째로 방문한 악양면 박부식 씨는 2015년에 고향으로 돌아온 귀향인으로 대봉감 농사와 함께 지역 행정 업무를 겸직하는 ‘농촌형 다각화 모델’을 제시했다.박 씨는 “초기 농촌 생활이 녹록지 않을 수 있으므로 농사에만 올인하기보다 자신의 특기를 살려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함께 도모하면 안정적인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 탐방지인 악양면 ‘악양별서’의 김인석 대표는 대기업 명예퇴직 후 7년 전 하동에 정착해 성공적인 농촌테마형 민박을 운영 중인 사례를 공유했다.김 대표는 최근 지속 가능한 삶의 모델로 주목받는 ‘퍼머컬쳐’ 교육을 이수하고 이를 실제 농사와 생활에 접목하기 위해 준비 중인 차별화된 계획을 설명해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교육생 “철저한 계획과 마음가짐 새긴 뜻깊은 시간” 탐방에 참여한 생태귀농 68기 교육생들은 섬진강과 악양 들판, 형제봉 등 수려한 하동의 자연경관에 매료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전 교육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한 교육생은 “귀농 선배들의 다채로운 정착 성공 사례를 눈으로 직접 보며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배움을 얻었다”며 “특히 ‘욕심을 내려놓고 나만의 확실한 귀농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조언을 마음에 깊이 새겼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가자들 역시 하동군을 귀농 후보지 1순위로 꼽으며 향후 진행될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부산귀농운동본부 관계자는 “귀농본부와 하동군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예비 귀농인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현장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귀농의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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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품은 여름 명소,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 12일 무료 개장
섬진강 품은 여름 명소,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 12일 무료 개장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지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송림공원 물놀이장은 국가하천 섬진강과 천연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 여름 명소로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이용이라는 장점으로 여름철 인기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물놀이장은 6월 12일부터 주말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 휴가철과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다만,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후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청소 및 수질관리 시간을 운영한다.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놀이 풀장과 놀이시설을 비롯해 분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하동군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일 시간대 입장 인원을 270명으로 제한하고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또한 매주 1회 이상 전문 기관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아름다운 섬진강과 송림공원이 어우러진 하동의 대표 여름 휴식 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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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특례시 특별법’공포에 따른 단계별 추진준비 돌입
창원특례시,‘특례시 특별법’공포에 따른 단계별 추진준비 돌입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특례시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내용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6월 2일 공포됨에 따라 법안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있는 자치권 확대를 위한 단계별 실행계획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개별 법령 개정에 의존해 제한적 권한 이양에 그쳤던 특례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국가 차원의 지원체계와 특례 부여 요청 절차가 법제화되면서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한층 견고히 다질 수 있게 된 것이다.특별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인 2027년 6월 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시는 법 시행 전까지의 준비기간을 활용해 특례사무 이양과 제도 정비를 완료하고 행정공백 없는 안정적인 제도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시는 19개 신규사무의 기존 수행 주체였던 경상남도로부터 권한을 온전히 이양받기 위해 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인수인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양사무별 담당부서 간 1대 1 실무 협의를 통해 행정노하우, 데이터, 시스템 권한 등을 종합적으로 이전받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직무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사무와 관련한 조례·규칙 등 관련 자치법규 중 제·개정이 필요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아울러 시정연구원 등 전문가 연구를 통해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효과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필요한 인력과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도 체계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도시·건축, 산업·경제,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19개 특례사무를 창원시가 직접 수행하게 된다.51층 이상 대형 건축물 허가권이나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자체 승인 등으로 복잡한 행정절차가 단축되어 대규모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는 것은 물론, 폐기물처분부담금과 생태계보전부담금 등의 징수권 확보로 환경개선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자체 재원 기반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특례시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재정·조직 분야의 핵심 권한은 여전히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이에 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발판 삼아, 미비한 권한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특례를 추가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시는 관련 부서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재정·조직 특례를 지속 발굴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치분권협의회 및 창원시정연구원의 정책 검토를 통해 제안된 특례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나아가 고양·수원·용인·화성 4개 특례시와 연대해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법 공포는 특례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19개 특례사무가 시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4개 특례시와 힘을 모아 재정·조직 분야의 실질적인 권한을 단계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완성형 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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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2026 K4리그’ 전반기 단독 1위 마무리
진주시민축구단, ‘2026 K4리그’ 전반기 단독 1위 마무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 개막 이후 단 한 번의 양보도 없이 전반기를 단독 1위로 마무리했다.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5월 31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4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함안군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이동규의 멀티 골과 오세이, 이호영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4대1 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경기에서의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전반기 12경기에서 10승 1무 1패,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개막 이후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켰다.특히 12경기 동안 33득점과 12실점을 기록, 경기당 2.75골에 달하는 화끈한 공격 축구로 팬들을 열광시켰다.개인 기록에서도 김도윤과 이동규가 리그 득점 1, 2위를 휩쓸고 정우빈·임민혁·김도윤이 도움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등 리그의 공격 지표를 독식하며 압도적인 화력을 입증했다.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시즌 초부터 이어진 구단의 다각적인 분위기 쇄신 노력 덕분이다.구단은 시즌 개막 전에 신규 이사진을 위촉해 운영 기반을 강화했고 출정식 개최와 함께 새 유니폼 공개해 선수단과 구단의 결속력을 다졌다.또한 홈 경기마다 지역 어린이와 진주시장애인축구협회 선수단 등이 함께하는 ‘에스코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팬 친화적인 축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도 힘을 기울여 왔다.이러한 노력은 열성적인 응원으로 이어져 시즌 초반 8연승을 포함한 10경기 무패 행진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전반기 단독 선두라는 성과는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후반기에도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6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과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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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서 만나는 국보와 이건희 컬렉션 의병박물관 특별전 개최
의령서 만나는 국보와 이건희 컬렉션 의병박물관 특별전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6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국보순회전-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의병박물관과 국립진주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를 주제로 마련됐다.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항아리’를 비롯해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 유물 등 총 6건 6점의 문화유산이 공개된다.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추진하는 국보 순회전 사업의 하나로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유산을 지역에서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고향인 의령에서 이건희 컬렉션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상감청자는 도자기 표면에 문양을 새긴 뒤 흰색 또는 붉은색 흙을 메워 넣고 유약을 입혀 구워낸 고려시대 대표 도자기다.은은한 비색과 정교한 문양이 특징으로 고려 청자의 예술성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오는 19일에는 상감청자를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 가 열리며 13일부터 14일까지는 매직쇼와 상감청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27일에는 ‘상감청자의 유래를 찾아 떠나는 역사유적기행’ 이 마련된다.또한 전시 기간 매주 주말에는 교구 체험 프로그램인 ‘내 손으로 만드는 고려청자’ 가 운영돼 관람객들이 고려청자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보급 문화유산과 이건희 컬렉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수준 높은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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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건설기계협의회, 다문화가정 노후주택 철거 봉사
의령군 건설기계협의회, 다문화가정 노후주택 철거 봉사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건설기계협의회가 소외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의령지회는 지난 31일 낙서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찾아 노후 주택 철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 주택 부속건축물을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건설장비를 직접 투입해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탑리사이클링이 무상으로 수거·처리하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