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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지역 역사와 색 담아 조선통신사 역사거리 새단장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삼호동 984-1번지 일원 서창변전소 옹벽부에 ‘조선통신사길’을 주제로 한 노후벽화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노후화로 색 바램과 훼손이 심했던 기존 벽화를 정비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인 조선통신사길의 의미를 담은 디자인으로 새롭게 재구성함으로써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정비된 벽화는 조선통신사의 여정과 역사적 상징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해, 인근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삼호동 주요 보행 동선에 위치한 변전소 옹벽부의 특성을 고려해 밝고 안정감 있는 색채와 내구성이 강화된 재료를 적용,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벽화정비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며 “앞으로도 도시 곳곳의 노후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공공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서창동 조선통신사길 일대가 회야강을 중심으로 한 웅상지역 문화·관광 축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적인 문화·역사 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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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지원 필요경비 지원으로 부모 부담 경감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입소 시 학부모가 직접 부담하던 피복류 구입비를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 입소하는 아동이다.경상남도 입학준비금 수납한도액인 9만5000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지정한 원복, 체육복, 모자, 가방, 수첩, 명찰, 전자출결 태그비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항목에 사용된다.지원 방법은 학부모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어린이집에서 보조금을 신청하면 양산시에서 어린이집으로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부모들의 편의를 높였다.송성미 아동보육과장은 “생애 최초로 사회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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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연말을 맞아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어져
가곡동, 연말을 맞아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어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31일 연말을 맞아 가곡동 곳곳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개인과 단체의 성금 전달부터 물품 기부까지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나눔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가곡동 이명숙 씨는 3월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30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대원빌라 부녀회는 독거노인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과 겨울 이불 등 3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이와 함께 밀양강 푸르지오 어린이집도 크리스마스 행사 후 라면 10박스를 기부해 위기가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밀양강 푸르지오 어린이집은 지난 9월 아나바다 행사 후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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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가득한 신원면, 손길마다 피어난 나눔의 꽃 ‘희망2026나눔캠페인’목표 100% 조기 달성!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31일 면민 모두가 마음을 모아 ‘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모금 목표액 100%를 조기에 달성했다.이번 나눔캠페인은 신원면의 모범적인 산불감시원 박○○과 주민 엄○○이 각각 100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하고, 이○○ 가족이 초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라면 30박스를 전달했으며, 양지마을 전 주민의 70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아 참여하는 등 나눔 정신이 마을 전체로 확산되며 면민의 이웃사랑 실천을 보여줬다.김춘미 공공위원장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조기에 목표 달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면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깊은 나눔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신원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모금된 소중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신원면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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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민과 함께 지역-기업 동반성장의 길 모색 - 지역-기업 상생 대토론회 시민 700여 명 참석, 열띤 토론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5년 12월 29일, 일운면 소노캄 거제 그랜드볼룸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역-기업 상생 대토론회’가 개최됐다.조선업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호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역경제와 민생의 체감 온도는 여전히 낮다는 지적 속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구조적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거제시에서 처음으로 마련됐다.거제시와 거제시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제·산업·노동·상권·관광·시민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개회사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업 불황 당시, 거제시는 노동자들의 현장 이탈을 막고 숙련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거제형 고용유지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이제는 다시 한 번,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특히 “기업과 지역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공동체적 의지가 발휘될 때, 비로소 상생의 가치와 지혜가 실현될 수 있다”며, “오늘 토론회가 거제시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도 “오늘 이 자리는 지역과 기업, 시민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거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이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조 발제에 나선 차정명 거제시 기획실장은 “거제는 산업의 변화가 상권과 일자리, 인구와 정주 여건까지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도시”라며, “단기적인 지원이나 개별 사업만으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어렵다”고 진단했다.이어 신동필 동반성장위원회 전문위원은 “ESG 시대를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규범화·제도화 되면서, 사회문제에 대한 영향력이 기업가치의 판단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기업이 지역과의 상생 협력에 나설 수 있도록 유인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세제 인센티브, ESG 기반 공급망 안정, 협력사 경쟁력 강화 등을 예로 들었다.종합토론은 문태헌 경상국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토론에는 옥치덕 거제시 경제해양국장, 이태열·김영규 거제시의회 의원, 최성호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 이사장, 박재완 거제시관광협의회 정책위원장, 신호식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 사무차장, 배동주 거제경실련 사무국장이 참여했다.패널들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 고용과 주거 안전망, 상권과 관광 활성화, 노동자가 편안한 도시 조성, 공정경제 구축 등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접근 방식은 달랐지만, 지역과 기업의 상생이 ‘선택’이 아닌 거제 지속가능성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외국인 노동자 증가를 단순한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거제 산업 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주거·의료·교육·소통 등 정주환경과 복지 체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아울러 내·외국인 노동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업과 지역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는 점에도 의견이 모였다.이날 토론에서는 ‘지역상생발전기금’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기금은 조선업의 성과를 지역의 고용·정주·소비로 환원하기 위해 거제시와 기업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투자 재원이다.상권 회복과 청년 정착, 협력업체 경쟁력 및 안전 강화, 노동자 복지, 정주 기반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에 재원을 중·장기적으로 투입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는 취지다.특히 거제시의회 이태열 의원은 “기업에 새로운 부담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협력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생의 틀을 더 체계화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등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공동 출연 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기존 경험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상생의 구조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논의 과정에서는 기금의 신뢰 확보를 위해 사용처의 명확성, 사업 공모와 성과평가, 외부 감사와 시민 참여 거버넌스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토론 후반에는 구도심 활성화, 산업 지원체계 개편, 기업의 참여 방식, 기금의 현실성 등을 둘러싸고 시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예정 시간을 40분가량 넘겨 진행된 토론회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청객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거제 미래를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문태헌 좌장은 “조선산업은 활황이지만 지역경제는 쇠퇴일로를 걷고 있는 이 괴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발전상생기금’이라는 전환의 계기가 필요하다”며 토론을 마무리했다.이번 토론회는 시와 의회가 주도해 마련한 거제 최초의 상생 공개토론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다만, 지역–기업 상생을 논의하는 자리였던 만큼 기업의 참여 방식과 지속적인 협의 구조 마련은 향후 과제로 남았다.거제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논의된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과 지역–기업 상생 협력 모델 구체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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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드림스타트 ‘생일 축하 프로그램’추진
거창군, 2026년 드림스타트 ‘생일 축하 프로그램’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2026년 한 해 동안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생일 축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31일 뚜레쥬르 거창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신의 생일을 특별한 날로 행복하게 기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뚜레쥬르 거창점의 일부 비용 후원을 통해 아동의 생일에 맞춰 케이크를 전달하고,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케이크 전달과 소통 과정에서 아동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자연스럽게 확인하는 등 밀착형 사례관리와 정서적 안전망 구축을 병행할 예정이다.윤현준 뚜레쥬르 거창점 대표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웃으며 행복한 생일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생일 축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를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민간자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영양, 교육, 문화, 복지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행복나눔과 드림스타트로 연락하면 된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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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양수발전소 유치’향한 뜨거운 염원 결집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 체육회는 30일 오후 5시 봉산면 회의실에서 합천 양수발전소 유치를 간절히 기원하는 플래카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봉산면 체육회 회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체육회 정기총회 및 송년행사에 앞서 합천군의 최대 현안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합천의 미래, 양수발전소 유치로 열어가자’, ‘봉산면민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결집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번 퍼포먼스는 양수발전소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는 공감대 아래 봉산면민들의 하나 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현수 봉산면 체육회장은 “송년의 밤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빌려 우리 면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양수발전소가 반드시 합천군에 유치되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전 면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 인프라 확충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걸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며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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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여성센터, 복지사각지대 가구 대상 정리수납 재능기부 추진
김해시여성센터, 복지사각지대 가구 대상 정리수납 재능기부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기채움 프로젝트-정리수납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사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전문가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연계해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 관내 어방동, 삼문동, 구산동, 지내동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및 행정복지센터의 의뢰를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활동에 앞서 사전조사를 실시해 가구별 주거환경과 생활여건을 면밀히 파악했으며, 이후 정리수납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거실, 주방, 안방, 베란다 등 주요 생활공간의 정리와 환경개선을 지원했다.특히 노부부가구, 한부모가정,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구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이 지원대상에 포함돼 생활안전 확보와 돌봄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김해시여성센터는 향후에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나눔과 참여를 실천하는 공동체 행정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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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5회 정례회 개최
2025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5회 정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이장협의회는 12월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배삼태 지회장, 각 읍면 협의회장 등 16명이 참석하여 ‘2025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5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고성군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이장들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2025년 주요 사업 집행 내역을 면밀히 검토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삼태 지회장은“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읍면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전 이장님들의 협조 덕분에 2025년 이장협의회 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새해에도 이통장연합회가 지역 현안 해결과 군정 협조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기동 행정과장은 “올 한 해 군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의 가교가 되어주신 이장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경남도 이통장연합회의 개최를 위한 세심한 준비는 물론,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티켓 대량 구매 등에 앞장서며 우리 군 축제의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고성군이 더욱 활기찬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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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시책평가 49개 수상으로 ‘군민 체감 성과’결실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경상남도·공공기관이 실시한 각종 시책평가에서 총 16개 부서가 49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군정 전반에서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실적으로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민원 처리의 편의성 향상, 복지 서비스의 질적 개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청렴한 행정 운영을 통한 군정 신뢰도 제고 등 군민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진 정책들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확인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획예산담당관은 적극행정 종합평가와 정부혁신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현장의 어려움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예산을 조기에 현장에 투입함으로써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앞당기고,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며 신속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아울러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갖춘 행정 신뢰 기반을 함께 구축했다.특히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전국 군부 1위 달성은 고성군 행정 전반에 대한 대외 신뢰도가 군민 체감 수준까지 올라섰음을 보여준다.주민생활과는 사회복지관 시설평가 A등급, 이웃사랑 모금활동 우수기관 선정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밀착형 복지행정의 성과를 확인받았으며, 교육청소년과는 청소년수련시설과 방과 후 아카데미 평가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아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열린민원과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재인증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을 구현했다.안전관리과는 집중안전점검과 재난대응훈련 평가 수상으로 군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행정의 책임성을 인정받았다.도시교통과는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 평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문화·자원체계 전반에 걸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건축개발과는 빈집정비사업과 나눔주택사업 참여, 쌈지주차장 활용 등 생활 밀착형 건축행정 노력이 인정돼 건축행정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여기에 농촌정책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건강증진과는 치매안심센터 운영 평가 A등급과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고령층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일상 건강을 지키는 보건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이 밖에도 녹지·공원, 경제·기업, 교통·건설, 농업·축산·보건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시책 성과가 이어지며, 군민 삶의 질 전반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군정 운영이 실적으로 나타났다.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신속하고 책임 있는 재정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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