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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나눔으로 만드는 따뜻한 겨울나기 동행
창녕군, 나눔으로 만드는 따뜻한 겨울나기 동행 =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탁 행렬 이어져 =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을 맞아 다양한 군민과 단체의 참여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30일 김충곤·이영희 부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50포를 기탁하며 올해도 나눔을 실천했다.이 부부는 해마다 저소득 계층을 위한 기탁을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성낙인 창녕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충곤·이영희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성품 모금 집중기간으로, 군민 누구나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청 행복나눔과 또는 읍·면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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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1월 1일 정상 운영
거제식물원, 1월 1일 정상 운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6년 1월 1일, 법정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거제시 대표 관광지인 거제식물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신정과 주말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제식물원은 평소 휴관일에 해당하지만, 연휴 기간 관광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결정했다.거제식물원은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거제시 대표 관광명소로, 거제시 유료 관광시설 가운데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며 거제 관광을 선도하고 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5~2026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전국적인 관광 경쟁력도 입증했다.사계절 다양한 식물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갖춘 거제식물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초를 맞아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의미 있는 관광 코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거제식물원 내 정글돔은 관람객에게 최소 1시간의 충분한 관람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후 5시에 매표 및 입장을 마감하며, 관람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시는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감 시간을 고려한 방문을 당부했다.아울러 거제시는 거제식물원 내 인기 체험시설인 정글타워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체험 운영 방식을 일부 확대한다.기존 1시간 체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체험 시작 30분 후 입장해 30분간 이용할 수 있는 체험권을 새롭게 도입해 2026년 2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기 시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방문객이 정글타워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거제식물원 옆 체험장에서는 식물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다육식물을 활용한 ‘지구를 지키는 작은 정원 패밀리 가드닝’체험과 양치식물인 고사리를 이용한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영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거제식물원은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농업·관광 공간”이라며, “징검다리 휴일 정상 운영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거제식물원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거제식물원은 거제시 유료 관광시설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 관광지이자,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전국적인 명소”라며, “관람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고려해 운영 시간을 정하고 있으며, 정글타워 체험 운영 확대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 개선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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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고성분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대한수의사회 고성분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대한수의사회 고성분회가 12월 30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동식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탁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올 한해도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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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나눔기부 경상남도의회 허동원 의원, 성금100만 원 전달
이웃사랑 나눔기부 경상남도의회 허동원 의원, 성금100만 원 전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경상남도의회 허동원 의원이 12월 30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전달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허동원 의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허동원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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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훈 진주프리미엄가구 대표, 진주 지수면에 가구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정촌면 소재 진주프리미엄가구의 양재훈 대표는 31일 지수면사무소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구를 위해 식탁과 의자 3개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부모의 사정으로 조부모와 함께 살게 된 아동이 새로운 주거 환경에 잘 적응하고, 가족들과 따뜻한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양재훈 대표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가구의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하미애 지수면장은 “조부모의 품에서 새 출발을 시작한 손자가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가구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면에서도 조손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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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자원봉사센터,‘환경팝업북 만들기 활동’전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31일 상대동캠프지기와 경남진주지역대학생봉사단과 함께 관내 아동들에게 전달할 환경교육용 아동 팝업북 50권을 제작하는 ‘환경 팝업북 만들기’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세아창원특수강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제작된 환경 팝업북은 ‘철의 리사이클링’을 주제로 시각적 재미와 체험 요소를 더해, 아이들이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쉽고 흥미롭게 담아, 미래세대인 아동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진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환경 교육 활동이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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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나무, 다시 태어나다’기획전시 개최
진주시, ‘나무, 다시 태어나다’기획전시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기획전시 ‘나무, 다시 태어나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버려진 목재를 주재료로 사용해 나무의 기억과 재탄생을 주제로 꾸며진다.첫 번째 주제인‘기억의 숲’은 버려진 나무문과 해안에 유실된 목재를 이용해 숲의 이미지를 회화로 표현했으며, 두 번째 주제인 ‘숨결의 숲’은 목공 잔재 목재와 간벌재, 유리조각 등을 활용해 나무형태의 조형물을 제작해 전시된다.이와 함께 전시장 한편에서는 폐목재가 수집돼 작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물이 상영돼 관람객이 작품의 이면에 담긴 작가의 고민과 손길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전시 기간의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는 ‘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작품과 전시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를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과 환경, 일상의 관계를 함께 생각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 전시는 버려진 것들이 예술을 통해 다시금 생명의 가치를 발하고 새로운 의미로 ‘숨 쉬게’되는 과정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기억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는 물론 많은 시민이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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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확대 시행
진주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확대 시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모든 시민이 자동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을 2026년부터 더 많은 시민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장 항목을 추가, 신설하는 등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진주시의 2026년 ‘시민안전보험’은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에 대한 보장 항목을 새롭게 추가하고 △성폭력 범죄 피해자 위로금도 신설했다.‘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에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자연재해, 사회재난 등으로 피해를 당한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시는 이 보험제도를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보장받을 수 있다.특히 사고 당시에 진주 시민이라면 현재의 주민등록 소재지는 물론 사고가 발생한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별의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현재까지의 보장 항목은 △일반 상해 사망·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상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개 물림·개 부딪힘 사고 진단비, 내원 진료비 △스쿨존·실버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한 상해 치료비 등이었다.지금까지 ‘시민안전보험금’의 지급 현황은 2023년 33건에 1억 386만 원, 2024년 31건에 1억 645만 원, 2025년 11월 현재 47건에 5460만 원이며, 농기계 사고와 일반 상해 보험금의 지급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시민안전보험금’은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피해자나 사망자의 유가족이 시와 계약한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이 재난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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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업인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현재 하동군은 하동읍 화심리 만지 배밭 일원에 약 30만㎡ 규모의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설명회는 농식품 산업단지의 토지이용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K-푸드 수출 150억 달러 달성’기조 속에서, 세계 식품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K-푸드는 한류 문화와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농식품 산업은 국가와 지역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하동읍 화심리 일원에는 현재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가공공장을 비롯해 10여 개의 농식품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일부 기업은 최근 몇 년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지역 농식품 산업의 높은 잠재력을 입증해 왔다.이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중대형 농식품 가공업체를 유치하고, 관련 기업을 집적한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하동군은 지역의 산업적 잠재력과 집적 여건을 바탕으로,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조성을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중대형 농식품 가공업체를 전략적으로 유치해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이 고부가가치 식품 생산과 유통·판매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산업 생태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식품기업과 연구개발 기관 간의 기술 교류,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관련 주체들의 집적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보다 치밀한 검토와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군 관계자는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의 초기 단계인 타당성 조사 용역 단계부터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설명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용역 완료 시까지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수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정부의 농식품 산업 육성이 본격화되고 각종 공모사업 기회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하동군은 식품산업에 필요한 생산·가공·연구·유통 전반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청년과 예비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하동 첨단 농식품 산업단지’는 농식품 산업을 한곳으로 집적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하동군의 핵심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하동군은 오는 2026년 산업단지 계획 승인 및 산업단지 지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해 농식품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며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하동’이라는 미래 비전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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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공설시장 키즈카페, 내년부터 “무료 개방”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하동공설시장 안에 있는 키즈카페를 내년부터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아이들은 마음껏 놀 수 있고, 부모는 이용료 부담 없이 찾을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이다.이번 결정은 시설 수익성보다는 시장 방문객 유입 확대와 체류시간 증가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2026년 1월 1일부터 전면 무료로 전환함에 따라, 기존에 부과되던 요금은 폐지되고, 당일 하동 관내에서 지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별도 이용료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특히 군은 오전 시간대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이용객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사전 예약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단체 이용이 가능하게 하고, 오후 시간대에는 일반 가족 이용객 중심으로 보다 폭넓게 개방해 수요를 분산시킨다는 구상이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지정해 운영한다.이용을 원하는 경우 하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운영 시간 내 현장을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또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이용객에게도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군은 이를 통해 하동공설시장뿐 아니라 인근 상점가·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를 확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키즈카페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전통시장을 찾는 계기를 만드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이번 무료 개방을 계기로 하동공설시장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찾는 가족친화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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