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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나눔기부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성금 200만 원 전달
이웃사랑 나눔기부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성금 200만 원 전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는 30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김성진 지회장은“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는 2025년 자유수호 장학금 전달, 사랑의 설맞이 떡국나눔 행사, 이웃사랑 나눔기부 성금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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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29일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자 및 부서장 전보자 5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군 관계자는 임용장 수여식에서 “승진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리며 더 큰 책임감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보직 변경 부서장에 대해서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자리에서도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여 고성군 발전에 더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고성군은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구호 아래 추진해 온 각종 역점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성과 창출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지난 26일 단행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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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중학교 학생일동, 이웃돕기성금 10만원 기탁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초계중학교 학생일동은 31일, 초계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초계중학교 축제인 「한들제」에서 핫도그와 음료 등 먹거리 판매, 즉석 사진 촬영과 같은 각종 체험 부스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뜻 깊은 나눔이다.김아름 학생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한 축제 수익금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금은 초계면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말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점이 매우 대견하고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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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산립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거제시산립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산림조합은 지난 31일 거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지원하고, 산림조합과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추양악 조합장은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조합의 역할이 단순한 산림 관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힘써 온 거제시산림조합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거제시산림조합은 산림 자원 보호와 임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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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양산마을 주민일동,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대양면 양산마을 주민일동,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양면은 지난 31일 대양면 양산마을 주민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양산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평소 주민들이 협력하며 지내온 마을 분위기가 성금 마련으로 이어졌다.이강락 양산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주민 모두의 마음이 담긴 성금”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을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주민 간 화합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산마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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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붕 백병원 및 거제아동병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업무 협약 체결
거제시, 거붕 백병원 및 거제아동병원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업무 협약 체결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31일 의료법인 거붕 백병원 및 거제아동병원과 함께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지정에 따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 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과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병원들과의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의 신속한 치료와 보호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로 거제시는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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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제시 국공립어린이집 위탁계약증서 수여식 개최 -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소통·배려의 리더십 당부 -
2025년 거제시 국공립어린이집 위탁계약증서 수여식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2월 31일, 시장실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로 선정된 어린이집에 위탁계약증서를 수여했다.이번에 위탁계약을 체결한 어린이집은 운영 규정에 따라 올해 12월 위탁이 종료된 사랑빛어린이집과 내년 2월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소담숲어린이집, 숭덕초등학교어린이집, 장평포레나어린이집 등 총 4개소이다.시는 지난 9월 30일과 12월 17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열린 거제시 국공립어린이집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수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다.이에 따라 사랑빛어린이집은 2028년 2월 29일까지, 그 외의 어린이집은 2031년 2월 28일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설·환경·돌봄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며, “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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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스포츠를 활용한 성장 날개짓
합천군, 스포츠를 활용한 성장 날개짓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다양한 전국대회 개최로 ‘명품 스포츠도시’브랜드 확립 합천군은 2025년 역대 최다 1만3207명이 참가한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를 비롯해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춘·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국 실업유도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를 통해 연인원 18만여 명이 합천을 방문했다.특히 계절별·종목별로 대회를 분산 배치해 연중 지속적인 방문 수요를 창출했으며, 자연환경과 스포츠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대회 운영으로 참가자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명품 스포츠도시’라는 입지를 공고히 했다.객관적 데이터로 입증된 경제적 파급효과 [참고] 2025년 1월~9월 대회별 카드매출 변화 그래프 이 같은 성과는 수치로도 명확히 확인된다.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실의 유동인구 및 카드매출 빅데이터 통합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합천군의 체육대회 기간 중 경제적 파급효과가 명확하게 나타났다.대회 기간 중 카드매출은 11.2%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중심으로 매출 증가 효과가 두드러졌으며, 청년층과 외부 방문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는 등 객관적인 데이터로도 스포츠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경쟁력 강화 합천군은 스포츠도시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7월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준공한 다목적체육관은 연면적 4098㎡, 관람석 700석 규모를 갖춘 실내종목 특화 시설로, 전국 규모의 각종 실내경기를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축구경기장 관람석 및 선수대기석 설치, 다목적체육관의 관람석 추가 확보, 파크골프장 조성 등 스포츠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또한 워크숍 및 관계기관 등의 자문을 통해 전국규모 대회 유치를 위한 행정 전문성을 강화하고,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전국규모 대회 유치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장기적인 안목의 스포츠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한편, 대회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전국규모 축구 대회의 전담인력 운영체계와 다년간 축적된 대회 개최 경험, 그리고 관내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스포츠대회에 대한 행정전문성이 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지난 7월 다목적체육관 준공 이후 5개월 동안 배드민턴, 유도, 체조 등 전국규모 실내종목 대회를 유치하는 큰 성과를 보여준 데 이어, 전국 축구대회 8회, 전지훈련 79팀 유치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48개의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한 해가 준비되어 있는 등 합천군의 스포츠 경쟁력이 최고조에 달했다.2026년 신규 전국대회 라인업 확정으로 지속 성장 기반 마련 체육시설 및 인적 인프라 확충과 행정 전문성을 앞세워 전국대회 유치에 꾸준히 힘쓴 결과, 합천군은 2026년에도 다양한 전국대회 유치를 확정지었다.신규 유치 대회로는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 △춘계 여자축구연맹전 △춘계 전국남녀 대학유도연맹전 △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 △합천오픈 전국키즈테니스대회 △제3회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 △FIBA 3x3 합천 라이트퀘스트 국제농구대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군 관계자는 “스포츠산업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산업으로 손꼽히는 만큼 합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 필수 전략으로 삼아, 혼신의 노력을 다해 스포츠대회를 유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인프라와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전국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도시 합천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의 지역발전을 위한 스포츠정책 모델은 과감하고 체계적인 인프라 확충, 전략적인 대회 유치, 객관적 성과 분석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다른 지자체에도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2026년에는 더욱 풍성한 대회 라인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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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2026년 만사대길의 해로…”도약 다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2월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한 해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값진 성과를 이뤄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시정 성과를 먼저 소개했다.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1B’발사·운영에 성공해 위성 산업을 선점했고, 진주실크박물관 건립, 식용수 재난관리 평가 A등급 획득, 하모어린이병원 개소,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유등창작센터 빛마루 조성, 남성당교육관 개관, 성북동아동복지센터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성과를 거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기본설계비 정부예산 반영, 농특산물 쇼핑몰 연 매출 50억 원 달성 등 분야별 의미 있는 성과도 이어졌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감소세를 이어오던 합계출산율이 최근 들어 반등의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고, 도시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6년 연속 도시대상과 2년 연속 도시지역혁신대상 수상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이어서 조규일 시장은 “2026년을 ‘만사대길의 해’로 삼아, 더 큰 미래를 향해 전진하겠다”며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2030 부강진주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원도심 활성화·지역균형발전 본격 추진 먼저, 침체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성북·중앙지구에는 청년허브하우스와 상상리메이크센터를, 망경·강남지구에는 청년머뭄센터와 JAR어울림센터 등을 2026년 완공한다.그 밖에 진주엔창의문화센터, 복합문화공간, 진주역사관, 다목적 문화센터,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건립에 속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문산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농촌협약사업을 통해 도심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도시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4대 관광 테마로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 시는 △그린 관광 △호국 관광 △유등 관광 △야간 관광 등 4대 관광 테마를 중심으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진양호공원, 망경공원 권역을 △그린관광 벨트로 조성하고, 망진산 봉수대와 진주성 호국마루, 유등창작센터 빛마루를 △호국관광 테마로, 소망진산 유등공원과 남강유등전시관, 빛마루, 유등 보관소인 빛담소를 △유등관광 테마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캔들라이트 콘서트, 남강별밤 피크닉 등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을 기반으로, 머물고 싶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2026년에는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와 대통령배 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해 스포츠도시 브랜드를 더욱 높이겠다는 입장이다.우주항공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 구축으로 양질의 일자리 제공 초소형 인공위성인 ‘진주샛-1B’발사·운영 성공을 기반으로, 우주환경시험시설과 위성 안테나인 지상국을 조성하고, 2027년 ‘진주샛-2’를 발사해 위성 개발·운영·데이터 활용을 아우르는 통합 위성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또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연계한 AAV 실증센터를 상반기 내에 조성해 진주를 AAV 전국 제1호 생산기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문산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를 중심으로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구축하고, 그린스타트업타운과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를 통해 2027년까지 100여 개의 혁신 창업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교통·안전 등 시민 체감 시정 강화 2025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모든 교통수단 광역환승할인제와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요금제, 하모콜버스 도입 등으로 대중교통 혁신을 이어가고, 2026년부터는 남부내륙철도 적기 개통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와 진주 정촌~사천 축동간 도로 개설 사업의 정부 계획 반영을 추진해 광역 접근성을 높인다.역세권 공영주차타워 조성을 위해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이현동 공영주차장, 칠암동 주차타워, 은하수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집현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2026년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또한 개양오거리에서 새벼리 도로 확포장 사업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 남강변 재해예방시스템 구축, 동부 5개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및 상대·하대·상평 노후상수관망 정비 사업 등을 통해 안전한 도시 기반도 강화한다.모든 계층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지 실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이 살던 곳에서 불편함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통합돌봄을 시행하고, 신중년 복합문화공간인 리본센터를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발달장애인을 위한 방학 돌봄프로그램 운영과 주간활동센터 동남부권 확충으로 장애인 돌봄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상대동 일원에는 동부가족센터인 글로컬어울림센터를 조성해 다문화가정의 지역 정착을 돕는다.2025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및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에 이어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준비하고,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까지 추진해 포용 도시 진주를 실현해 나간다.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중소기업 청년채용 지원과 같은 실효성 있는 정책도 계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사천과 상생 협력 강화 진주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해 시 자체 TF를 구성·운영 중이며, 문산 공공주택지구 등을 활용해 이전 기관의 입지 기반 확보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지난 10월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진주시민 80.9%, 사천시민 56.6%가 사천·진주 행정통합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사천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과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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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2025년 적극행정 최우수 선정
의령군, ‘민생현장기동대’2025년 적극행정 최우수 선정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군민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온 ‘수리수리 뚝딱 민생현장기동대’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수도·콘센트·문고리 등 일상 속 잔고장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의령군만의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다.올해 5월 민생현장기동대 T/F팀을 신설해 시범운영에 들어간 이후, 군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대행 서비스’로 불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지난여름 극한 폭우로 대의면 일대에 수해가 발생했을 당시, 민생현장기동대의 활약은 적극행정의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평가다.기동대원 전원이 현장에 투입돼 열흘 넘게 휴일 없이 근무하며 피해 가구 76세대를 대상으로 전기 설비 전수 점검을 실시했고, 콘센트·전등 등 전기 설비 교체만 550건을 완료했다.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사후 점검과 재방문까지 책임지는 모습은 군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군은 총 11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직원투표, 주민투표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 민생현장기동대가 최우수에 이름을 올렸다.이와 함께 합천~의령~함안 지역 연대를 통한 ‘남북6축 고속도로 구간 연장’사업 추진이 우수 사례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적극 대응’이 장려 사례로 각각 선정됐다.의령군은 최우수·우수팀에 포상금을 지급하고, 사업을 추진한 공무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오태완 군수는 “민생현장기동대는 책상 위 행정이 아닌, 군민의 삶 한가운데로 들어간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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