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부니콘 육성 지원사업 출범식'비-스타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부산과 유니콘의 합성어인 ‘부니콘’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자리다.
행사에는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을 비롯해 올해 선정된 200개사 대표와 투자기관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인증서 수여식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년 부니콘 육성 지원사업 출범식'비-스타트업 데이'개요 일 시: 2026년 4월 1일 오후 3시 ~ 오후 5시 장 소: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09호 참 석: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2026년 사업선정 기업 200개사 등 300여명 주요내용: 인증서 수여식, 사업 오리엔테이션, 교류 등 주최주관: 부산시,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 올해 선정된 200개사는 지난 2월 통합공모를 통해 평균 5.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지역 대표 유망기업이다.
세부적으로는 부니콘 지원사업 10개사 부니콘 육성사업 120개사 벤처 창업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20개사 부산U창업패키지 50개 팀으로 구성된다.
선정 기업은 예비 초기 도약 부니콘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또한, 기존 개별 운영되던 부산U창업패키지 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민 관 학 연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참여기업 간 교류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시의 창업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인 티큐어는 내시경용 당뇨 치료 시스템 개발을 통해 누적 55억원 투자 유치와 미국 식품의약청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달성했으며 에이스스텔라 선정기업인 벰로보틱스는 물류 로봇 솔루션을 기반으로 누적 75억원 투자 유치와 함께 고용을 전년 대비 48퍼센트 확대했다.
박형준 시장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기업들이 부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성장의 주역”이라며 “지역 스타트업들이 부산을 기반으로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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