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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장포마을 부녀회,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창선면 장포마을 부녀회 일동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지난 29일 창선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장포마을 부녀회는 회원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성금 기탁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마을 경로잔치 등 크고 작은 행사 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봉사하는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성금은 장포마을 부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장숙화 장포마을 부녀회장은 “취약계층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모은 성금이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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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2025 ESG 경영성과 공유 발표회’성료
김해시도시개발공사, ‘2025 ESG 경영성과 공유 발표회’성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4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시민과 지역사회, 내·외부 이해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ESG 경영성과 공유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지역과 함께 만든 성과, 더 나은 김해를 위한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올 한 해 공사가 일궈낸 ESG 경영의 결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통령 표창 포함 9개 부문 대외 수상... ESG 경영 역량 입증 공사는 이날 보고를 통해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수훈을 비롯하여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 주요 부처로부터 5개의 장관상을 석권하며 총 9건의 대외 수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공사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지방공기업의 표준이 되는 탁월한 역량을 갖추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ESG 경영위원회’결의...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 강화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목소리를 경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ESG 경영위원회’구성을 공식화하고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는 공사의 의사결정 체계를 더욱 투명하게 혁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으로 풀이된다.MZ세대와 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 공사의 미래가 되다 발표회에서는 단순한 실적 보고를 넘어, 공사 구성원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혁신 사례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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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항리무진버스, 수요 반영해 운행계통 개편… 2026년 1월 5일부터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김해공항과 부산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공항 리무진버스의 운행계통을 일부 개편하여 2026년 1월 5일 첫차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지난 5개월간의 실제 운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공항리무진1은 동부산 관광수요를 반영해 동부산관광단지 정류장을 새롭게 신설한다.또한,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일부 정류소 위치를 조정해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했다.기존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서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정류소를 변경하여 상행과 하행의 명칭이 통일된 정류소를 이용하기로 했다.아울러, 수요가 적은 기장 노선의 운행 횟수를 줄이고, 수요가 많은 장산 노선을 늘리는 등 수요에 맞춰 노선을 분할하여 배차 체계를 개선한다.이를 통해 장산 출발 배차 간격을 기존 60분에서 20~60분으로 단축하고, 차량을 추가 투입하여 공항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만석으로 인한 탑승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공항리무진2는 이용객 부담 완화를 위해 성인 기준 운임을 7500원에서 6000원으로 1500원 인하한다.배차 간격은 60~80분으로 조정되며, 노선과 정류소는 기존과 동일하다.한편, 지난해 사업자 노선권 반납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던 공항리무진버스는 올해 2월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되어 새단장을 마친 후, 7월 31일부터 운송을 개시하였다.운행 개시 이후 12월 말까지 하루 평균 약 300명, 누적 이용객 수는 5만 명에 달해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개편은 운행 개시 이후 5개월간 공항리무진버스 탑승객들의 이용 패턴과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노선 효율성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공항리무진버스의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노선과 운행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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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40개 과제 완료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의 40개 과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디자인을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양레저와 실버케어 등 부산의 전략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했다.시는 이 사업을 2022년부터 매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64개 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완료해 기업 제품·서비스 고도화의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올해 사업은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 △디자인기업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청년 디자이너 협업 디자인 프로젝트 등 총 4개 유형으로 구성·운영됐다.부산 지역 중소기업-디자인 전문기업-대학이 협업하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도출했다.시는 최우수 디자인 개발 사례 3건을 선정했으며, 최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제품 홍보, 전시회 참가 등의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최우수 디자인 개발 사례 3건은 △‘크리에이티브퍼스’의 고객 중심 로봇기술을 적용한 화장품 제조기 디자인 개발 △‘페이블디자인’의 전문 한의원용 무연 온열치료기 브랜드 강화 및 제품 디자인 개발 △‘아트핸즈’의 부산 관광지 20곳을 동기로 한 조립·체험형 손수 제작 오르골 키트 개발이다.특히 시가 올해 처음 추진한 '청년디자이너 협업 프로젝트'는 대학생 디자이너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실무 중심의 디자인 과제를 수행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0개 팀 48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젝트는 △장애친화 환경 디자인 안내서 개발 △부산 아지매들 이야기 브랜딩 및 관광상품 개발 △삼진어묵 선물세트 새 단장 △태성당 포장 디자인 새 단장 △무장애 관광을 위한 모디 관광기념품 디자인 △삼진어묵 매장 정체성 구축 △광복 80주년 기념, 부산의 광복 홍보영상 제작 △부산 지역사회를 위한 포용적 문화공간 디자인 제안 등이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중소기업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도록 지원해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시는 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 디자인·인테리어 전시회 ‘메종앤오브제’에 부산 기업 2곳의 전시 참가를 지원해 51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2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부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중소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디자인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매개로 지역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사업은 디자인을 통해 기업·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실증한 사례”라며, “향후 전략산업 연계와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디자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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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그림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그림 공모전 우수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접수와 심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부산의 사계절과 연계,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공모에는 △유아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의 3개 부문에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부산 지역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그려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공모전의 심사를 맡은 부산보건대 유아교육학과 전재선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평했다.부산미술협회 최상철 부이사장은 “여느 심사 때보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순수하게 접근한 그림이 많았고, 어린이들이 그림에 더 많은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수상작 중 일부는 내년도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에 실리며, 함께 육아 인식개선을 위한 공공 유관기관 등에 홍보 자료로 배포·활용된다.전시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신년맞이 포토존'과 '새해 연하장 쓰기'행사도 진행된다.아울러 부산의 출산보육 지원시책을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물도 현장에서 배포될 예정이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부산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시민이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시는 내년에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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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산업 5년 연속 성장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7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부산의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환경사업체를 대상으로 현황을 조사·분석한 '2024년 부산환경산업조사'결과를 공표한다고 밝혔다.환경산업* 통계는 환경부가 매년 전국단위 표본조사로만 실시하고 있으며, 환경사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자료는 전국에서 부산시의 ‘환경산업조사’가 유일하다.‘부산환경산업조사’는 저탄소 친환경산업 육성 지원을 목표로 2021년 국가 통계로 최초 실시됐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였다.이번 '2024년 기준 조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약 9천 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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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698억 원 규모 공공사업 연계.......역세권 신도시‘가속’
합천군, 698억 원 규모 공공사업 연계.......역세권 신도시‘가속’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31년 남부내륙철도 준공 시기에 맞춰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성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공토지비축사업과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 지역활력타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합천군은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주거·일자리·문화가 공존하는 자족형 복합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남부내륙철도 시대, 합천의 지도를 바꾸다 2031년 준공 예정인 남부내륙철도는 합천에서 수도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의 핵심 인프라다.합천군은 철도 역사 예정지를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역세권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는 철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넘어 합천군 전반의 경제 활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이에 따라 군은 2025년 3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토지비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개발에 필요한 토지 확보의 법적 추진체계를 마련했다.또한 2025년 7월에는 전담 조직인 역세권개발 T/F팀을 신설했으며, 2025년 8월에는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한 맞춤형 역세권 개발 전략 수립과 사업 추진 체계 확립을 위해 역세권 신도시 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이를 통해 핵심 시설 유치와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사전에 준비하며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2025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 ‘청신호’합천군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고 역세권 개발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공모사업 발굴과 선정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그 결과 2025년 3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토지비축사업에 선정됐으며, 2025년 12월에는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사업에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2025년 3월에 선정된 공공토지비축사업은 합천읍 영창리 일원 역세권 신도시 개발 예정지 11만1600㎡에 대해 총사업비 232억 원을 투입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토지를 일괄 매입한 후 군에 우선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매입 비용을 최대 5년간 분할 상환하게 된다.대규모 개발사업에서 토지 매입 지연으로 사업이 장기화되거나 좌초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가운데, 군은 공공토지비축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사업 기간 단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주관‘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사업’선정 2025년 12월에 선정된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은 공공토지비축사업 선정 구역 중 일부인 2만㎡ 부지를 활용해 역세권 주거환경 조성의 첫 단계로 추진된다.총사업비 466억 원을 투입해 청년 40호, 아이양육가구 30호, 은퇴자·귀농귀촌자 등 기타 세대 30호 등 총 100호를 건설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합천군의 임대주택사업과 달리 지역제안형으로 추진돼 지역 실정에 맞는 주택 유형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청년 기준 연령을 합천군 청년 기본조례에 맞춰 19세부터 46세까지 확대했으며, 아이양육가구는 기존 만 6세 이하 자녀 기준에서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까지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공공임대주택 조성과 함께 육아친화시설과 세대통합시설도 함께 도입된다.육아친화시설로는 키즈수영장과 공공형 키즈카페가 조성될 예정이며, 세대통합시설로는 체력단련실, 커뮤니티시설, 스터디룸, 코워킹스페이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합천군은 이번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을 통해 역세권 활성화는 물론,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57%에 달하는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활력 회복 거점으로 2031년 개발 완료 목표 합천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건설사업을 넘어 합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역세권 내 주거·상업·문화·관광·업무 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철도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을 바탕으로 합천을 경남 서부권의 생활·교통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5년에는 역세권개발 T/F팀 신설과 공공토지비축사업, 특화 공공임대주택사업 선정이라는 단계적 성과를 거뒀으며, 군은 2026년에 공공임대주택지 조성지를 제외한 역세권 신도시 개발 구역에 주거와 생활 인프라, 생활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선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공모사업 선정이 마무리되면 2026년 하반기부터 투자심사와 사업계획 승인 등 사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합천군은 2031년 남부내륙철도 완공 시기에 맞춰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합천읍 확장을 통한 신도시 조성인 만큼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과 철저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세권 개발사업은 우리 군의 백년대계를 결정지을 중대한 기회”라며 “공공토지비축사업과 특화 공공임대주택, 지역활력타운이 결합된 지역 특화형 역세권 개발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활기찬 합천을 만들어 군민의 정주권 보장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모사업 선정을 확정하고, 2031년 철도 개통 시기에 맞춰 신도시 조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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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규공무원 11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총 14개 직렬 112명으로, △행정 50명 △세무 7명 △복지 4명 △공업 16명 △농업 1명 △녹지 1명 △해양수산 1명 △보건 7명 △의료기술 3명 △간호 1명 △환경 3명 △시설 12명 △방재안전 1명 △운전 3명이다.이들은 시 산하 사업소 및 일선기관에 배치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대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이날 임용장을 받은 신규공무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신규공무원들에게 △시민의 눈높이에서 듣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행정 △원칙과 청렴을 중심에 둔 공정한 업무 수행 △배움과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당부하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는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조직의 절차와 선배 공직자들의 도움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신규공무원들이 조직 문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행정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공직 적응을 돕는 상담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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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29일 보건소장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2곳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연장 및 신규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동방신통부부한의원과 메디컬밸런스의원이 참석했다.동방신통부부한의원의 경우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2022년 12월 공모사업부터 참여하여 현재도 시행 중이며, 메디컬밸런스의원의 경우는 이번 공모에서 신규지정 되어 2026년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앞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관련 사항 △장기요양 인정자 대상 사업 홍보 및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서비스 제공 지원 △인력과 시설 지원 사항 △지역 내 거동 불편 노인의 건강 관리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김영실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으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보건소에서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홍보를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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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제지·한창제지나눔회, 서창동에 이웃돕기 후원금
한창제지·한창제지나눔회, 서창동에 이웃돕기 후원금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용당동 소재 ㈜한창제지 및 한창제지나눔회에서 연말을 맞아 2025년 12월 30일 이웃돕기 후원금 40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탁했다.후원금은 ㈜한창제지에서 200만원, ㈜한창제지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회 한창제지나눔회에서 200만원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한창제지 및 한창제지나눔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실천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송봉현 서창동장은 “어려운 경기에 이렇게 마음을 내어 주어 감사하고, 주변의 이웃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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