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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할매‘남해야’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정
시골할매‘남해야’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최한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관내 전통주 업체 농업회사법인 ㈜시골할매가 출품한 ‘남해야’가 전통 으뜸 주로 선정됐다고 2일 일 밝혔다.‘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는 경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전통주를 발굴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양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품질, 향, 맛의 조화, 지역성, 독창성, 생산관리 및 제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에 부문별 우수 전통주를 선정한다.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여러 시·군의 전통주가 출품해 경합을 벌였으며, ㈜시골할매의 ‘남해야’는 남해산 쌀을 원료로 꼬드밥을 지어 음이온으로 저온 숙성 발효하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풍미, 안정적인 양조 기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을 통해 우리군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이 확인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판로 개척 등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전통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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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수산,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
필경수산,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설천면에서 왕새우 양식장을 운영하는 필경수산이 연말연시를 맞아 온정의 손길을 전하여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필경수산은 지난 2일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김진호 대표는 “해가 바뀌면서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저의 책임이라 생각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진호 대표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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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79개 동 점검완료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충실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초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 이상인 건축물이며,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지하 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건축물로서 11층 이상이거나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이번 점검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 △구 자체점검반으로 나눠서 진행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이행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겸직 금지 및 교육 이수 여부 △초기대응대 구성·운영 실태 △종합방재실 설치 및 설비 상태 △피난안전구역 설치·운영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또는 조치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했다.먼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으로 4개소 8개 동을 대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한 결과, 초기대응대 훈련 및 재난·테러 대응훈련 등 일부 미비 사항이 확인돼 △현장컨설팅 14건 △시정보완 4건*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안전관리가 다소 미흡하나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경우에는 지도 또는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보완은 위법 사항은 아니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명령을 내렸다.특히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 및 전문 컨설팅을 병행해 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공공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시정보완 4건: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 재난 및 테러훈련 미비, 종합 상황실 지진계 보수, 헬리포터 계단 난간 보수 또한 '구 자체점검반'은 시·구 합동점검 대상 시설을 제외한 51곳 71개 동을 점검해 △현장컨설팅 37건 △조치명령 2건* △시정보완 12건**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에 대한 재난대응 및 지원체계 구축을 강화해 시민이 화재와 공공 안전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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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가장 빠른 일출 ‘천성산 해맞이 행사’성료
한반도 가장 빠른 일출 ‘천성산 해맞이 행사’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한반도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천성산 원효봉 천성대 일원에서 ‘천성산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0여명의 해맞이 인파로 천성산 원효봉 일원을 가득 메웠다.식전 행사가 진행된 무대에서는 지난 번뇌를 벗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승무 공연, 새해 대박을 기원하는 박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어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윤영석 국회의원, 김태호 국회의원, 곽종포 시의회의장, 김남진 라이온스클럽 3지역 위원장이 차례로 새해덕담을 전했다.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설치한 방한텐트 내부에서는 어묵탕과 온음료를 제공하면서 따뜻함을 나눴고, 새해 소망을 담는 소원지 쓰기, 붉은 조형물과 일출 조망 포인트를 활용한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양산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등산로 및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특히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임시 주차장 확보를 통해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026년은 경남도가 330만 도민과 함께 힘차게 뛰어르는 한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도민 여러분 같이 힘 모아주시고 경남도정이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천성산은 한반도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희망의 성지”라며 “천성산의 햇살이 희망으로 퍼져나가듯 시민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빛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또 “올해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자, 새로운 100년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원년이 될 것”이라며 “중단 없는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는 2026년 한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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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 개최
밀양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일 상남면 종남산, 교동 추화산, 청도면 천왕재를 비롯한 5곳에서 밀양시민과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소망 기원 행사, 새해 덕담 나누기, 새해 평안을 기원하는 기원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새벽부터 각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등산객,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해가 솟아오르는 순간에는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새해 소원을 빌며 힘찬 박수로 병오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안병구 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밀양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밀양시도 시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해맞이 행사는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별 안전요원 배치와 교통 통제, 응급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밀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화합과 지역의 전통·문화를 살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밀양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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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 제야의 종 타종 행사’성료
- 진주성 호국종각서 시민과 함께 2026년 새해맞이 -
진주시, ‘2025 제야의 종 타종 행사’성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지난 12월 31일 밤 진주성 호국종각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이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시민이 함께 모여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새해의 소망과 다짐을 나누는 진주시 대표 새해맞이 행사로, 호국정신이 살아 숨 쉬는 진주성에서 진행돼 ‘송구영신’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문화예술그룹 온터의 대북 공연 △스트릿댄스팀 심장박동의 공연 △초청가수 디셈버 공연 △2025 진주가인가요제 대상 수상자 황인아 축하 공연 △진주레이디스싱어즈의 합창곡 ‘케데헌 골든’무대 △LED 트론댄스 공연 등이 펼쳐지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본행사는 새해의 염원을 담은 ‘호국의 종 파수의식’과 2026년 진주시 사자성어인 ‘만사대길’을 주제로 한 휘호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서예가 우제 강봉준 선생이 큰 붓으로 힘차고 웅장하게 휘호를 완성했으며, 이후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학생 대표 등 진주 시민 6명이 함께 이름을 적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펼쳐 새해에 대한 공동의 바람과 연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이어 열린 타종식에서는 새해를 알리는 33번의 종 타종이 장엄하게 울려 퍼지며 2026년의 시작을 알렸다.타종 직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았고, 다시 한 번 ‘진주레이디스싱어즈’가 무대에 올라 합창곡 ‘희망의 진주로’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소망지 체험 △타로 체험 △새해 희망 메시지 캘리그래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됐다.이번 행사에는 진주시새마을회, 경남특전사환경관리협회, 새마을교통봉사대진주시지대, 촉석청실회, NH농협 진주시지부 등 지역의 기관 단체에서 봉사와 후원으로 함께 참여했다.진주시는 행사장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를 위해 호국종각 앞 본행사 공간과 잔디광장, 촉석루 옆 탐방로의 부대행사 공간을 분리해 운영했으며, 전문 안전요원과 공무원을 주요 지점에 배치해 행사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성에서 울린 제야의 종소리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새해 소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진주의 전통과 정서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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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국비 2억 4천만 원 확보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투르 드 경남 2026’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에 최대 18억 원까지 대회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문체부는 국제경기대회 유치 계획, 개최 역량,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26년 지원 대상으로 ‘투르 드 경남 2026’ 등 13개 시도에서 열리는 23개 대회를 선정했다.경남도는 지난해 ‘투르 드 경남 2025’를 첫 대회로 준비하면서 공모에 참가했으나, 첫 대회인 점 등을 이유로 미선정됐다. 올해는 ‘투르 드 경남 2025’ 성공개최 경험, 종목 다변화와 지역관광과의 상승효과 등 강점을 부각한 결과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투르 드 경남 2026’은 2026년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통영, 거제, 사천, 남해, 창원 등 남해안 5개 시군 약 600km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해외 20여 팀을 포함 총 25개 팀이 참가해 아름다운 남해안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친다.한편, ‘투르 드 경남’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국제사이클연맹에서 승인한 국제도로사이클대회로 지난 6월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다. 경남도는 ‘투르 드 경남’을 남해안과 경남을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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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 2026년 동부·서부사업소로 전면 개편”
서부도로관리사업소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로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대응력 강화를 위해 도로관리사업소 행정 조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경남도는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도로관리사업소 운영체제를 기존 1본소, 1지소 체제에서 동부·서부사업소의 독립사업소로 개편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서부경남 지역의 도로 관리를 전담해 온 진주지소의 승격이다. 기존 5급 지소장이 이끌던 진주지소를 ‘서부도로관리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소장의 직급을 4급으로 상향 조정한다.서부도로관리사업소는 기존 창원 소재 본소와 대등한 의사결정 권한과 책임을 갖게 된다. 이는 그동안 서부경남 지역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도로 인프라 확대 및 행정 수요 증가에 따른 조직 개편 필요성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조직 개편과 더불어 도로 관리 관할 구역도 합리적으로 조정된다. 그동안 지리적으로 진주와 인접해 있음에도 창원 본소에서 관할해 왔던 합천군의 도로 관리 업무가 서부도로관리사업소로 이관된다.이번 관할 구역 조정을 통해 합천 지역 내 도로관련 민원이 더 빠르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폭설이나 수해 등 긴급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과의 물리적 거리가 단축됨에 따라 촘촘하고 신속한 밀착형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이 지역 균형 발전과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상남도의 의지가 담긴 것이다”면서, “도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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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맹추위, 한파 행동요령 꼭 지켜야...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새해 오전부터 도내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등 체감온도가 더 낮을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함에 따라 한파 피해 최소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30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 시군에 △한파시 외부출입자제 등 행동요령 적극 홍보 △ 독거노인, 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 △ 한파쉼터 등 시설 운영 전반 점검 △ 해넘이/해돋이 장소 안전조치 △ 도로살얼음 발생 대비 안전 강화 등을 당부했다.도는 재난문자전광판, 안전안내문자, TV 자막방송, 마을 방송 등으로 한파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해넘이·해맞이 행사 참여 등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수도시설·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한 보온 조치 등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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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 ‘카페더블루’시니어가 다시 열다.
거제시청 ‘카페더블루’시니어가 다시 열다.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월 12일부터 시청 본관 1층에 위치한 ‘카페더블루’를 기존 시 직영 운영 방식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장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환은 카페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할 의지와 역량을 갖춘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과 노인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카페더블루’의 운영 주체는 거제시니어클럽으로, 참여자는 60세 이상 뉴시니어이며 평균 연령은 64세이다.총 17명이 참여해 4인 1조, 4개 팀이 순환 근무하며, 현장에는 상주 매니저 1명이 배치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한편 거제시는 지난 12월 1일 ‘1회용품 제로화 청사’를 선언하고, 새해부터 시청 카페 내에서 1회용컵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이에 따라 카페 이용 시 텀블러 및 다회용컵 사용을 원칙으로 하는 등 친환경 실천을 적극 추진한다.아울러 외부 이용자에게도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하며,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 커피류를 구매할 경우 횟수 제한 없이 500원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노인일자리 사업장 전환에 따른 행정적 절차와 참여자 교육, 환경 정비 등을 위해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9일까지는 준비 기간으로 카페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카페더블루는 단순한 카페를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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