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녕문화원, 문경주 회원 지역문화발전기금 500만 원 기탁
창녕문화원, 문경주 회원 지역문화발전기금 500만 원 기탁 = 연말연시 지역 사회 물들인 따뜻한 문화 나눔 =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문화원은 지난 2025년 12월 31일 ‘글길’문경주 회원으로부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기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기탁의 주인공인 문경주 작가는 현재 경화회 편집위원 및 창녕신문 자문위원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시, 수필, 시조창 등 다방면에서 창작 활동을 펼쳐 신정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활천동 전국 시화전 ‘인본상’등을 수상하며 평단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문학인이기도 하다.기탁자인 문경주 회원은 “지역의 문화가 곧 지역의 힘”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창녕의 문화적 토양을 다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한삼윤 창녕문화원장은 “지역 문화를 향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군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창녕문화원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나누고 받들며 누리는 지역 공동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2
-
사천시,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사천시,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제홍 부시장, 국·소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시무식은 시정 홍보영상 시청,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식 행사에 앞서 2025년 혁신주니어보드 최우수팀의 이지연 주무관이 ‘MZ의 시선에서, 소소하고 확실한 혁신’을 주제로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시무식 분위기에 변화를 더했다.특히, △글로벌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 △머무는 해양·문화 관광도시 완성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상권 보호 △교통·정주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 등 올해 시정 운영의 5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상남도지사 표창 등 총 13명의 직원이 성실한 공직 수행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동식 시장은 “2026년은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는 사천 미래 100년의 결정적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청 개청의 성과를 동력 삼아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시민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봉사자로서 책무를 다해주신 동료 직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활기찬 사천, 따뜻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시무식을 기점으로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하는 한편, 우주항공·해양관광·민생경제 등 시정 전 분야에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1-02
-
사천문화재단, ‘새해를 묻다’문인화 명인 조영실 초대전 개최
사천문화재단, ‘새해를 묻다’문인화 명인 조영실 초대전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26일까지 사천미술관에서 새해 첫 기획전시로 「문인화 명인 운정 조영실 초대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주제로, 수선화와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문인화 대표작 40점을 선보인다.수선화는 새해의 시작을, 대나무는 지조와 정진의 삶을 상징한다.운정 조영실 작가는 사천 용현면 출신으로 평생 문인화의 길을 걸어온 작가로,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과 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축제에서 명인으로 선정된 문인화 거장이다.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전통 문인화가 오늘날 우리 삶에 던지는 메시지를 통해 새해를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자의 삶 속에서 굳건한 가치와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6-01-02
-
사천시, 고향사랑기금으로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지원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하여 검정고시 전 과목에 합격한 청소년 24명에게 1인당 30만원의 합격축하금을 지원했다.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를 위해 검정고시 대비 학습반 운영, 학습 교재 제공, 맞춤형 상담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축하금은 다시 학업에 도전하여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박동식 시장은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지역사회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향상하고 학업 취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학업 성취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
사천시, 첨단 한국형 청소차 도입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앞장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6년을 맞아 첨단 한국형 청소차를 도입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사천시는 2026년 1월 2대를 우선 도입하고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총 4대를 도입한다.이를 통해 기존 청소차에 비해 환경공무직의 승·하차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낮추고, 업무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청소차 바닥 높이를 낮춘 저상 설계와 별도의 탑승 공간이 있어 환경공무직들의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한국형 청소차 도입을 통해 사천시는 시민, 작업자, 도시 환경 모두를 위한 ‘스마트 클린시티’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전망이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청소차 도입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이고 스마트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
안전한 교통, 쾌적한 생활도시 사천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간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오랜 기간 지역 현안으로 남아 있던 화력발전소 주변 교통문제를 해결하며,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삼천포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 진·출입 대형차량으로 인한 도심 혼잡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마침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도시 기능을 회복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도시 기반시설 확충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대형차량 도심 통과 해소… 시민 안전 최우선 삼천포화력발전소 및 인근 산업단지로 출입하는 대형 화물차량은 그동안 도심을 관통하며 교통체증은 물론 소음·분진 등 생활 불편을 야기해 왔다.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사천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좌룡동~향촌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4.3km, 폭 18m 규모의 우회도로를 계획하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추진했다.우회도로 개설로 대형차량의 도심 통과가 줄어들면서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주거지역의 소음과 분진 감소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 기대되고 있다.2018년부터 8년간의 끈질긴 추진… 드디어 결실 맺다.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2018년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천시, 고성그린파워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보상 협의, 수용 재결, 설계 변경, 주민설명회 등 수많은 행정 절차와 조정 과정을 거쳐 2023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아스콘 포장까지 대부분의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총사업비는 약 616억 원으로, 공사비와 보상비가 투입됐으며, 특히 민간사업자인 고성그린파워와의 협약을 통해 공사비와 보상비를 분담하는 민·관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시민 체감도·효과성·독창성 갖춘 우수 사례 이번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체감도를 보이고 있다.대형 화물차량의 도심 통과가 줄어들면서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보행 환경이 개선돼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소음과 분진 문제 역시 완화되면서 주거지역의 생활 불편이 줄어들고, 시민들의 불안과 불만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효과성 측면에서도 이번 사업은 도시 교통체계 전반의 흐름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우회도로 개설로 차량 통행이 분산되면서 기존 시도 1호선의 병목 현상이 완화되고, 도심 교통 기능이 회복되는 기반이 마련됐다.이는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물류 이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 효과를 함께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화력발전소와 관련된 각종 민원을 일회성 대응이 아닌 구조적 해법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독창성이 돋보인다.사천시는 민간사업자인 고성그린파워와의 협약을 통해 공사비와 보상비를 분담하는 민·관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 변경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갈등을 조정해 왔다.행정과 시민, 민간이 함께 참여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 이번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생활 현안 해결형 협력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주민 참여와 협력으로 완성한 ‘상생 행정’사천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협의회, 간담회 등을 수차례 개최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교량 재검토, 교차로 형식 변경, 배수로 설치 등 세부 설계 변경 역시 주민 요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특히, 발전소 우회도로 건설을 촉구해 온 시민 결의대회와 집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대화와 조율을 이어가며, 행정과 시민이 함께 해법을 만들어낸 점은 협력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2026년 1월 개통… 생활도시 사천의 새로운 길 사천시는 2025년 1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0일 개통식과 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개통 이후에는 시설물 인수인계를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은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도시 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2
-
양산시 승격 30주년, 새로운 100년 도약의 원년 - 양산시, 2026년 시정 8대 핵심방향 제시 -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올해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자, 양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이다.시는 ‘성공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뜻의 공재불사 정신으로 시민이 더 잘 살고, 더 안전하며, 미래가 준비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골목상권 회복과 청년 자립 지원 강화 … 시는 도시 활력의 근간인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상점가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특히 양산사랑상품권 2300억원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400억원 규모의 육성자금과 디지털 전환 지원으로 소상공인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한다.또 청년센터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취업, 주거 안정,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청년활동포인트제를 통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만들어가는 자립 도시를 조성한다.혁신산업 육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양산 산업혁신지원실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성장 전략과 혁신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한다.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국산화 기술개발을 통해 항공·자동차·조선 등 신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선박용 하이브리드 실증센터와 바이오메디컬 이노베이션 센터 건립으로 동남권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및 G-스페이스 동부와의 연계로 창업부터 성장, 기업 정착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완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도약 …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규모 문화행사를 개최한다.KBS 열린음악회, 기념전시, 시민참여 행사 등으로 도시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는다.양산문화예술의 전당, 양산시립미술관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문화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확충한다.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낙동강 수상항공기 관광 콘텐츠 도입으로 낙동강·동해안·영남알프스를 조망하는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물금광산·임경대·오봉산 전망대를 잇는 모노레일 타당성 용역을 통해 핵심 관광벨트를 구축한다.편안한 정주환경 조성 …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으로 인구절벽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을 통해 도시 곳곳에 녹색을 더한다.대운산 수목원, 도시공원 가든스페이스, 황산공원 지방정원 등 도심 속 녹색 정원을 확대하고, 중대재해 예방, 재난취약시설 점검, 깨끗한 수돗물 공급, 배수·우수처리 인프라 확충으로 안전 기반을 강화한다.전 세대 맞춤형 복지 실현 … 보훈회관 건립, 복지허브타운 운영 내실화, 돌봄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세대별 복지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한다.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종합장사시설 입지를 확정하고, 웅상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독서 환경을 개선한다.특히 천원택시 도입으로 오지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광역교통망 및 지역 도로망 구축 …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남권 순환철도, 내년 개통 예정인 양산경전철 등 광역 철도망을 완성해 부울경 중심 도시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남물금·사송 하이패스 IC 설치, 국도35호선 우회도로 추진, 물금·원동 화제 1022호선 터널 개설 등 주요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또 물금역 시설 증축과 역명을 ‘양산물금역’으로 변경해 도시 브랜드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인다.균형발전으로 지역 간 격차 해소 … 동부·서부양산의 생활권 단절을 해소하고, 주진불빛공원 조성, 용당역사지구 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을 단계적으로 실현한다.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삼호·주남 도시재생사업, 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동부양산 생활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아울러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부산대 양산캠퍼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으로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혁신적인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고, 국비 267억원 규모의 농촌협약 사업으로 동면 SOC 복합센터를 추진한다.AI 행정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 AI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해 예측 행정, 정책효과 분석, 반복업무 자동화를 통해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인다.공직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청렴거버넌스, 시민통합위원회, 옴부즈만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신라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지역 중심 도시로 성장해 온 역사적 기반 위에서 이제는 부울경 중심도시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기”라며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뜨거운 기운을 받아 시민과 함께 공재불사의 각오로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2
-
2026년 병오년 신 년 사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존경하는 38만 양산 시민 여러분!그리고 양산시 공직자 여러분!다사다난했던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는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왔습니다.상권에는 온기가 돌아왔고, 고용여건 개선과 인구 증가로 도시의 체급을 키웠습니다.도심의 녹색 공간은 더욱 풍부해졌으며, 낙동강·양산천·회야강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 발전의 기틀을 다져왔습니다.‘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으로 시작한 민선 8기도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2026년은 ‘성공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공재불사의 정신으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최우선에 두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실질적인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먼저, 민생 경제에 다시 힘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키우겠습니다.양산사랑상품권 2300억 원 발행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골목상권을 살리고, 우주항공·방산 등 혁신 산업 육성과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아울러 AI 행정 혁신으로 미래 행정을 선도하며, 청년들이 양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자립 기반을 견고히 다지겠습니다.또한,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이자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거듭나겠습니다.‘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수상항공기와 모노레일 등 독보적인 관광 콘텐츠를 확충을 적극 추진하고, 광역 철도망과 지역 도로망을 촘촘히 구축하여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맞춤형 복지와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으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양산을 실현하겠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2026년은 양산이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자,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는 특별한 해입니다.신라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양산의 융성한 역사 위에서 부울경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겠습니다.부울경 중심도시로 향하는 이 여정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차분히, 그러나 멈춤 없이 이어가겠습니다.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뜨거운 기운에 공재불사의 각오를 더해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바라시는 모든 소망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2
-
삼동면적십자봉사회‘떡국떡 나눔봉사’
삼동면적십자봉사회‘떡국떡 나눔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적십자봉사회는 12월 30일 삼동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새해맞이 떡국떡과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적십자 회원 10여 명은 이경옥 회장이 마련한 떡국떡 50kg과 대한적십자에서 지원받은 쌀, 즉석식품, 치매예방 키트 등을 결연세대 7가구와 독거노인 3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살폈다.이경옥 회장은 "날씨는 춥지만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만은 온 마을을 훈훈하게 감싸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안전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일 삼동면장은 "연말연시 바쁜 시기임에도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동면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집중호우 예보 시 사전에 위험지구를 예찰하고 재난 발생 시 복구에 힘쓰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6-01-02
-
김해FC2008, 2026시즌 대비 3명 영입
공수 동시 강화
프로 첫 시즌 경쟁력 강화
김해FC2008, 2026시즌 대비 3명 영입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FC가 2026시즌에 대비해 공격자원 이래준과 이승재, 골키퍼 최필수 3인을 영입하며 경기력 강화에 나섰다.2일 김해FC에 따르면 이래준은 2016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J리그와 K리그를 고루 거치며 경기력을 쌓아왔다.이번 시즌 시흥시민축구단에서 뛰어난 득점 감각을 앞세워 22경기 출전 15골을 기록, K3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자신의 역량을 입증했다.날카로운 골 결정력과 위치 선정 능력을 바탕으로 팀 공격의 중심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특히 192cm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침투 플레이가 장점이며, 미드필더 포지션의 경험을 토대로 왕성한 활동량과 침착한 마무리 능력을 겸비해 다양한 공격 전술에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승재는 유소년 시절 차범근축구상 대상을 수상하고 U12, U14, U16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다.2019년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해 K리그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저돌적인 드리블과 1대1 돌파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온 자원으로 K리그 무대에서 통산 83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수비수와의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는 적극적인 플레이와 연계 능력, 빠른 전개와 돌파력이 강점이며, 팀의 공격 전환에 힘을 더하는 유형의 선수다.올해 34살의 베테랑 선수 최필수는 FC안양에서 프로 데뷔했다.2019년 부산아이파크의 승격에 큰 기여를 했으며, 2025시즌 경남FC에서 프로 생활을 이어가면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191cm의 큰 키와 긴 팔다리로 골문 앞을 든든히 지키며 자신의 역량을 입증한 최필수는 K리그 통산 193경기에 출전해 39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팀 수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2026-01-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