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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추진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추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로컬 중심의 관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남해군의 미래 관광문화 경쟁력을 견인할 지역 청소년들의 참신한 감각을 깨운다.재단은 남해바래길을 포함한 남해군 지역의 고유 자원을 젊은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남해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참가자 모집을 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이디어톤 공모는 경상남도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최소 4인에서 최대 6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관광, 축제, 문화, 예술기획, 마케팅 등에 관심 있거나 지역 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인 기획으로 풀어보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하다.단, 균등한 참여 기회와 지역적 확산성을 기하기 위해 학교당 대표 1개 팀만 참가 가능하며 소속 담당 교사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공모의 핵심 주제는 ‘남해군 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예술 콘텐츠 제안’및 ‘남해바래길 활용 관광 프로그램 제안’등 2개 분야다.참가팀은 실현 가능성이 높은 관광문화예술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홍보 방안 등을 자유롭게 기획하면 된다.공모 접수는 오는 6월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창의성, 지역성, 실현 가능성 등을 검증해 본선에 진출할 최종 12개 팀을 선발한다.선발된 팀은 7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3주간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정교하게 고도화한다.이후 8월 1일 아이디어톤 본행사 당일 현장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될 예정이다.총상금 규모는 640만원 상당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최우수, 우수상을 비롯해 총 13개 팀에게 수상 혜택이 골고루 돌아간다.제출 서류 및 세부 유의사항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운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관광 패러다임 속에서 로컬이 가진 고유한 가치를 발굴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거침없는 상상력과 창의적 시각”이라며 “단순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경남 지역 청소년들이 로컬 크리에이터로 자생력을 키우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관광문화가 교육적 가치까지 연계할 수 있는 성과 공유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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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강소농 브랜드 교육’ 성과보고회 개최
함안군, ‘강소농 브랜드 교육’ 성과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전문교육장에서 안문준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교육 수료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강소농 브랜드 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 농업인전문교육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강소농 브랜드 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 마지막 날 열린 이날 보고회는 각 농가의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설명, 수료증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강소농 브랜드 교육은 농가의 개성을 담은 브랜드를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소농 디자인 전문가 농부릿지 조현준 대표의 이론 교육과 1대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 설정, 스토리 개발, 디자인 작업, 상표출원 실습 등 브랜드 구축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다뤄 참가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가 됐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안문준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만든 브랜드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의 브랜드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이름으로 자리 잡아 농가 소득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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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원,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
함안문화원,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운영 기관 공모사업에 함안문화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함안을 알아가다’로 함안학연구소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해 온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사업은 오는 6월 10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함안문화원 제2문화교실에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며 매월 1회 토요일에는 함안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성인 군민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함안을 알아가다’는 함안의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와 문화유산, 인물, 생활문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함안의 역사와 문화의 올바른 이해로 군민들의 역사의식과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참가 신청과 문의는 함안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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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입회 실시
함안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입회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검암1지구, 도항2지구, 말산1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측량결과 열람 및 현장입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지구별 현장입회 일정은 검암1지구의 경우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도항2지구와 말산1지구는 오는 9월 중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종이 지적을 정확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현장입회는 사업지구별 담당 공무원과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합동으로 참여한다.군은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정사영상과 측량자료를 중첩한 현황도를 활용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측량 결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새롭게 설정될 토지 경계에 대한 협의와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특히 경계 파악이 어려운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현장에 임시경계점을 직접 설치해 소유자가 실질적으로 경계를 확인하고 동의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지적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군은 현장입회를 통한 경계설정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개별 발송할 예정이며 의견 접수 절차와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히 지도를 다시 그리는 작업이 아니라, 토지 경계로 인한 이웃 간의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지난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토지 이용 가치를 극대화하고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적불부합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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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최종 지정
‘옛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최종 지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원한 핵심 거점시설‘의춘당 양산면사무소, 북부동 335번지)'가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 완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문화유산 지정을 넘어 하마터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근대 건축자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 전문가, 주민 그리고 센터가 하나가 되어 학술적 가치를 발굴하고 지정까지 이끌어낸 양산시 최초의 ’도시재생 주도형‘거버넌스 성공사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종 지정된 ’의춘당‘는 1933년 건립돼 1982년까지 양산면사무소 및 양산군청 별관 등 관공서로 활용되었던 곳이다.1982년 이후 민간에 매각되면서 식당 등 상업시설로 전략해 원형 훼손의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지난 2020년 양산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격 매입했다.이후 철저한 고증과 보수 정비를 거쳐 현재는 주민들의 소통 공간이자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의춘당‘으로 새롭게 태어나 활발히 운영 중이다.특히 이번 지정은 양산시 관내에 존재하는 근대 건축물 가운데 ’ 최초 ‘로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린 역사적인 사건이다.건축학적으로 ’의춘당‘은 서양식 건축 및 구조 기법이 일본을 거쳐 국내에 도입되던 시기의 ’절충식 건축 양식‘을 생생하게 보여준다.일제강점기 소규모 관공서 건물에서 나타나는 양식 혼합형 건축의 전형적인 형태를 띠고 있으며 건립 초기의 구조적 원형이 현재까지 매우 잘 유지되어 있어 근대 건축물의 연속성을 증명하는 실증적 자료로서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또 지리적으로도 옛 양산읍성 내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동헌이 있던 곳으로 추정되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건너편에 입지해 있어 과거부터 양산 원도심의 시가지 중심부 기능을 담당했던 역사적 장소성까지 완벽히 품고 있다.일제 강점기의 아픈 역사와 해방 이후의 생활상을 모두 담고 있는 공공 건축물이 도시재생을 통해 주민들의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의 품으로 돌아간 점은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적극적인 활용이라는 등록문화유산 제도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혁신적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이번 등록문화유산 지정은 행정과 전문가, 주민 그리고 센터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고 연대한 상생의 결실”이라며 “법적 보호를 통해 시설의 안전한 보존 관리가 가능해진 만큼 앞으로 의춘당을 중심으로 전시회, 문화·체험프로그램 등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 재생의 핵심 아이콘이자 관광 자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또 다른 거점시설이자 마을카페 공간인 ’목화당 1944'에 대해서도 향후 등록문화유산 추가 지정을 추진하는 등 도시재생과 문화유산이 상생하는 특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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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예방 건강도우미 운영
사천시,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예방 건강도우미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올해 기후변화로 인한 역대급 무더위 예고에 따라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예방 건강도우미를 운영한다.폭염예방 건강도우미는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며 사천시보건소와 보건진료소가 참여하며 방문 보건 전문 인력과 보건진료소장이 지역별 담당제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질 예정이다.폭염예방 건강도우미는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보건진료소 주변 마을을 집중적으로 담당하며 △건강 모니터링 △예방교육 △폭염대비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진행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무더위가 시작된 만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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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투표소 현장점검 실시
사천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투표소 현장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관내 투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김제홍 사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행정국장, 행정과장, 읍·면·동 행정지도 담당 부서장 등이 참여했으며 관내 31개 투표소를 대상으로 시설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점검단은 투표소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소화기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투표 동선을 따라 예행연습을 실시하며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투표소 입구부터 본인 확인, 투표용지 수령, 기표소 이용, 투표함 투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며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과 안전성도 함께 확인했다.사천시는 지난 29~30일 양일간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28.04%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본투표에서도 시민들이 원활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제홍 사천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투표 당일에도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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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용궁수산시장 ‘제11회 용궁축원제’ 개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제11회 용궁축원제’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오는 6월 7일 오전 11시부터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일원에서 ‘제11회 용궁축원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수산시장인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 맨손붕장어잡기, 용궁즉석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용궁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오후 6시 개막 식을 시작으로 행운권 추첨,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용궁수산시장을 방문해 건어물 등 3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강종철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상인회장은 “용궁축원제가 지역 대표 전통시장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시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행사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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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H연합회, 청년 농업인 공동학습포 모내기
함양군 4H연합회, 청년 농업인 공동학습포 모내기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4-H연합회는 6월 2일 유림면 국계리 소재 공동학습포에서 청년농업인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품질 벼 품종인 ‘밀키퀸’모내기를 실시했다.이번 공동학습포 운영은 청년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품질 쌀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실전 영농 경험을 쌓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재배하는 ‘밀키퀸’은 저아밀로스 품종으로 밥맛이 뛰어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쌀로 알려져 있다.이에 청년 농업인들은 고부가가치 농업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고 재배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해당 품종을 공동학습포 재배 품목으로 선정했다.회원들은 이날 모내기를 시작으로 시비 관리와 병해충 방제, 잡초 제거, 수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관리하며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올가을 수확한 농산물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영농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사업으로 추진된다.문기성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청년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공동학습포 운영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 재배 기술을 함께 연구해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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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동부농협, 중만생 양파 산지경매 본격 실시
합천동부농협, 중만생 양파 산지경매 본격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동부농협은 6월 2일 11시 합천군 적중면에 위치한 합천동부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2026년산 중만생 양파 산지경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양파 산지경매는 6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에 전자경매 방식으로 실시된다.경매 품목은 2026년산 중만생 양파로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는 경매 전일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또는 당일 오전 8시에서 10시까지 공판장에 양파를 입고하면 된다.합천동부농협 농산물공판장은 마늘·양파 주산지 내에서 경매를 실시 함으로써 대도시 공판장으로 수송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산지에서 생산된 양파를 공판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출하함으로써 농가 수취가격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에는 풋마늘, 조생양파, 건마늘 등을 경매해 총 3만7238백만원의 경매 실적을 올렸다.합천군은 농가의 경매 출하 부담을 덜기 위해 경매수수료 일부를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건마늘, 풋마늘, 조생양파 출하 농가 2614명을 대상으로 경매수수료를 지원했다.한편 합천동부농협은 중만생 양파 산지경매에 이어 오는 7월 1일 건마늘 초매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마늘 경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