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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형 육아수당”신청 시작..아이도 키우고, 지역도 살린다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하동형 육아수당’의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이로써 출산율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나아가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전망이다.‘하동형 육아수당’은 출생 순위 및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1세 미만 아동에게 출산축하금 200만 원을, 7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6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대상 아동은 군에 주민등록 되어 있어야 하며,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친권자는 출생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6개월 이상 주민등록은 최종 하동군 주민등록 후 6개월 이상을 의미하며, 아동과 친권자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여야 한다.또한, 아동 전입자와 친권자도 6개월 이상의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고, 기존 출산장려금 및 영유아 양육수당 수혜자도 재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 요건을 갖춘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배우자·8촌 이내 혈족·4촌 이내의 인척 등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단, 하동형 육아수당 지원사업 이행서약서는 반드시 신청인 본인의 자필 서명을 하여 제출하여야 한다.수당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수혜자의 지출 선택권도 보장한다.특히, 육아수당은 기존의 출산정책보다 지원 기간을 연장하고, 지원 금액 또한 대폭 확대해 시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군은 아직 정착되지 않은 신규 제도인 점을 고려하여, 신청 유예기간을 운영한다.2월 27일까지 신청할 경우 1월분도 소급하여 지원하고, 3월부터 접수되는 건은 신청일이 속하는 달부터 소급 적용한다.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인구증대시책> 하동형 육아수당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주 묻는 질문, 모바일 제로페이 가맹점 현황 등 다양한 정보도 게시되어 있다.군 관계자는 “하동형 육아수당은 육아의 무게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더해 인구 감소의 흐름까지 바꾸는 획기적인 정책”이라며,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매년 만족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 육아수당은 사회보장제도로서 2024년 1월 계획 수립 이후 약 2년간 사업의 타당성, 기존 제도와의 관계, 전달체계, 지역복지 활성화, 재정 영향 등의 정부의 협의 기준에 따른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확정되었다.이는 피부에 와닿는 “현금성 지원 정책”으로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 속에 양육 정책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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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새해맞이 기부 연달아 이어져
하동군 화개면, 새해맞이 기부 연달아 이어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화개면에 연초부터 이웃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잇따르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지난 2일 옛 화개장터상인회 이명재 회장이 라면 50박스를 전달했으며, 원탑경로당 어르신들이 직접 뜬 뜨개질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 45만 원을 전해 왔다.이명재 회장은 “화개장터를 아껴주시는 주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으며, 원탑경로당 어르신들은 “작은 솜씨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라고 밝혔다.또한, 도자기 판매장 ‘권도요’를 운영하는 주윤경 대표도 최근 도자기 전시회를 열고 그 수익금 중 50만 원을 기부했다.주 대표는 성금 기부와 전시회 외에도 다양한 창작 활동을 선보이며, 하동의 다양한 예술을 알리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임효원 화개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성금과 물품은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경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사용되며, 라면 50박스는 면사무소를 통해 소외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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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조주의보 발효 ‘산불예방’총력
진주시, 건조주의보 발효 ‘산불예방’총력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일 오전 10시를 기해 진주시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져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최근에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낮은 습도로 인해 산림과 주변 지역이 매우 메마른 상태여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큰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의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한층 더 확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 지난 2025년도에는 38건을 적발해 약 8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앞으로도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건조주의보 발령 시에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중요하다”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 또는 진주시 산불방지종합상황실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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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본관 2층 식당에서 ‘2026년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가 기부한 쌀로 마련되었으며, 하승철 하동군수 내외도 참석해 복지관 방문자들에게 직접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행사에는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4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복지관은 떡국을 비롯한 편육, 꼬치전, 떡, 음료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떡국을 대접받은 한 회원은 “새해에 이렇게 이웃들과 모여 따뜻한 떡국을 나눠 먹으니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을 것 같다”라며, “맛있는 떡국을 준비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보내고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라며, “2026년은 모든 군민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에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 사업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이 이어지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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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월 16일부터 장애인등록증 발급비용 전액 지원
진주시, 1월 16일부터 장애인등록증 발급비용 전액 지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와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시 신분증형 발급 수수료 4500원과 통합 신분증형 발급 본인부담금 4000원을 전액 지원해 발급에 따른 비용 부담을 완전히 해소할 계획이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보유한 경우 발급이 가능하며, 특히 2026년 도입되는 IC 장애인등록증 신규 발급자에게는 비대면 발급 서비스가 제공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IC 장애인등록증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14세 미만 장애인의 경우 발급이 제한되며,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의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이나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또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장애인 등록 취소나 휴대전화 교체 시 자동으로 회수되며, 분실신고 시 즉시 기능이 정지되는 등 보안성도 강화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보다 편리한 디지털 기반 복지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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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라이온스클럽,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연탄 600장 나눔 실천
함안라이온스클럽,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연탄 600장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일 함안라이온스클럽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연탄 600장을 마련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준비한 연탄은 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이성재 회장은 “겨울철 난방이 부담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함안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이러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함안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과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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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농협, 2026년 병오년 “첫 장학기금”활기찬 포문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병오년 새해, 하동군의 교육 미래를 밝히는 첫 번째 희망의 소식이 옥종농협에서 시작됐다.하동군장학재단은 옥종농협 임원들이 지난 2일 미래 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2026년 병오년 새해 들어 하동군장학재단에 접수된 “제1호 장학기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옥종농협은 매년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새해 첫 기탁자로 나서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조호남 조합장은 “새해를 맞아 하동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첫 번째 응원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활기찬 말의 해 기운을 받아 하동의 인재들이 거침없는 꿈을 향해 달려가 대한민국을 빛내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매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큰 금액을 쾌척해 주시는 옥종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기금은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한편, 옥종농협은 농산물우수관리 딸기공선출하회 전국 최초 200억을 달성, 지역농업 혁신의 모범사례를 평가·선정하는 2024년 경제혁신상 시상식에서 ‘경제사업 1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하며 우수한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아울러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뿐만 아니라 농업인 실익 증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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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산불 진화 헬기 추가 배치..산불 대응력 한 단계 높여
하동군, 산불 진화 헬기 추가 배치..산불 대응력 한 단계 높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새해부터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추가 배치하고, 더욱 촘촘한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구축한다.이는 하동군의 사전 헬기 계류장 추가 확보,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과로, 갈수록 대형화·빈발화되는 산불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고,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하동군은 새해 시작과 동시에 산불 대응체계를 한 단계 끌어 올리며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이번 헬기 추가 배치를 통해 하동군은 기존의 단일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입체적인 산불 진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동시다발적인 산불 발생에도 헬기를 분산 투입해 신속한 초기 진화가 가능해지고,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대형산불로의 확산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산불 진화 헬기와 함께 산불 지휘 차량,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지상 자원과 항공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진화 작전을 펼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산불 진화 헬기를 추가 배치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초기대응을 더욱 촘촘하게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산불 진화 헬기를 중심으로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정밀 항공 예찰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체계를 확대하는 등 연중 빈틈없는 산불 예방·대응 시스템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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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 봉행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 봉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남면 이장협의회와 사남면행정복지센터는 1월 4일 오전 11시, 이구산 아래 구룡저수지 제방 인근에 마련된 기원제단에서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사남면 조직단체장을 비롯한 사남면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주민의 안전과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기원제에서는 사남면민 각 가정의 평안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과 사천시의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 도약을 염원하는 뜻을 모았다.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기원하며 지역의 미래 비전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최경훈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26회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본 행사가 사남면을 대표하는 전통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정희 사남면장은 “이번 기원제가 사남면민의 화합과 안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사남면민 무사안녕 기원제는 매년 개최되는 사남면의 대표적인 전통행사로, 지역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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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포차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용궁포차촌은 지난 2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성금은 용궁포차촌 상인들이 경제불황의 경영난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하여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지원사업 기금으로 활용되어 사천시 관내 어려운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영선 회장은 “용궁포차촌 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용궁포차촌 상인들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기탁하신 성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용궁포차촌은 삼천포구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옆 삼천포구항을 따라 점포를 조성하여 2024년 9월 개장했으며, 삼천포항의 야경과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명소로 꼽히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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