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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로타리 클럽, 회현동에 백미 20포대 기탁
김해로타리 클럽, 회현동에 백미 20포대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회현동복지센터는 지난 4일 김해로타리클럽 윤영덕 회장이 제57대 회장 취임을 기념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20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영덕 회장은 “김해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윤 회장은 회현동 체육회 부회장과 회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쓰고 있다.정용환 회현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해로타리클럽 윤영덕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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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양성재단, 지역 고교생과 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김해인재양성재단, 지역 고교생과 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지난 1일 오후 김해중앙여고에서 학생 간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살아있는 요구를 청취하기 위한 ‘김해 인재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청년 유출이라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 정책의 직접적인 수요자인 지역 고등학생들을 만나 재단의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김해형 인재양성 모델 구축을 위한 생생한 현장 요구사항을 발굴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김해중앙여고 학생들은 지역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다채롭고 성숙한 의견을 제안했다.정치외교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한 학생은 점점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을 언급하며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맞춤형 입시 설명회 등 복지 정책 확대를 바란다”는 제안을 했다.교사를 꿈꾸는 학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진로 탐색을 위한 전문 상담과 진로 캠프 활성화, 공무원 체험과 같은 다방면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플로깅 등 환경 활동 개설과 같은 구체적인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졌다.특히 참여 학생들은 이번 소통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정주 의지를 드러냈다.한 학생은 “막연히 인프라 때문에 서울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김해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특별한 도시라는 점을 체감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학생 역시 “수도권으로만 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 김해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특정 대학이나 기관을 넘어 지역의 청소년과 청년 모두가 골고루 혜택을 받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재단의 본질적인 역할”이라며 “오늘 김해중앙여고 학생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을 재단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실천적 거버넌스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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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김해인재양성재단, ‘청년 정주’ 위해 머리 맞댔다
경남도-김해인재양성재단, ‘청년 정주’ 위해 머리 맞댔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과 경남도 교육청년국은 지난 2일 재단 회의실에서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년·대학 정책 협력을 위한 실무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자리는 경남도의 청년 정책 기획력과 김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재단의 실행력을 결합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일방적인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 지자체와 지역 재단이 서로의 행정적·실무적 여건을 이해하고 공동의 책임감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단순한 정량적 지표 설정에 얽매이기보다 기관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실제로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이날 회의에서 경남도와 재단은 구체적인 협력 안건으로 △경남도 청년 정책의 효율적인 김해지역 전달 체계 마련 △글로컬대학30 및 RISE 사업 내에서 재단의 유기적 역할 정립 △지역 기업과 청년을 잇는 로컬 거버넌스 활성화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실무 회의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정례 소통 채널을 가동하기로 합의했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지역 청년 정책의 성공은 도정과 재단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거버넌스를 이룰 때 비로소 진정한 성과와 책임이 담보된다”며 “각 기관의 고유 역할을 존중하는 유기적 협력을 통해 경남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경남도와 재단 실무진이 지역 청년의 미래를 위해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기회”며 “다양한 거버넌스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김해 청년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변화를 안겨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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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주요 관광자원과 제13차 TPO 총회 개최 홍보
김해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주요 관광자원과 제13차 TPO 총회 개최 홍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김해시 핵심 관광자원과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를 홍보한다.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0여개 국가, 400여개 관광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관광 박람회이다.시는 TPO 사무국과 부산, 안동, 코타키나발루, 후에 등 5개 회원도시와 함께 참가해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김해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과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가야테마파크, 한옥체험관 등 주요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고 관광지 초성퀴즈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개최해 김해 관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행사 첫날인 4일 개최되는 TPO 공동홍보 설명회에서는 ‘2027 TPO 총회 개최도시 김해’를 주제로 홍보 PPT 를 발표해 세계유산과 현대 관광콘텐츠가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김해를 국내외 관광 관계자들에게 적극 홍보했다.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많은 분들이 김해 관광의 매력을 알아가길 바란다”며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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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칠암·화정글샘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김해시 칠암·화정글샘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칠암도서관과 화정글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사회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시민의 인문적 소양 향상과 지역 사회 인문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칠암도서관은 ‘감각으로 읽는 인문학 : 보고 듣고 표현하는 세계’를 주제로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칠암도서관 특화 주제인 ‘시민창작’을 바탕으로 인문학을 단순한 이해를 넘어 자신의 삶과 경험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과정으로 확장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소리를 듣다, 세계를 느끼다’, ‘보는 순간, 의미가 된다’, ‘그리며 말하다, 나를 표현하다’를 소주제로 소리·이미지·웹툰 등 다양한 감각 매체를 인문학적으로 탐색한다.사회학자, 문화연구자, 웹툰작가 등 전문 강사진과 함께 강연과 체험 활동을 하고 감각 수집·기록·웹툰 창작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창작 결과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화정글샘도서관은 ‘고고학으로 만나는 가야문화’를 주제로 김해의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한다.김해시는 대성동 고분군, 봉황동 유적, 수로왕릉 등 가야 관련 핵심 유적과 국립김해박물관을 품은 도시인 만큼,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7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고학 교수, 학예연구사 등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가야인의 일상과 지배층 문화, 전쟁과 외교, 해상활동, 금공예 등을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다.또 봉황동 유적, 국립김해박물관, 대성동 고분군 등 지역 문화유산 현장 탐방과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이 가야문화와 현재 우리의 삶을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고 자신과 지역, 공동체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공하고자 한다”며 “도서관이 시민 삶 가까이에서 인문적 성찰과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각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 일정과 세부 운영 내용은 추후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안내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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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기획전
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 기획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웰컴레지던시가 오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입주작가 릴레이 기획전 느리게 걷는 집, 흐르는 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기획전으로 1인전과 2인전, 그리고 문학 워크숍이 순차적으로 구성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참여 작가들은 레지던시 입주 기간 동안 김해의 역사와 문화적 요소를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성과 동시대 예술성이 결합된 창작 결과물을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릴레이 전시의 첫 문은 이지연, 전지홍 작가의 2인전 소소리가 연다.6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두 작가는 각자가 상상한 안식처인 가상의 장소를 중심으로 작품을 구성했다.이지연 작가는 시간과 기억의 흐름을 화면 위에 재구성하고 공간의 틈과 경계를 활용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장면을 표현한다.전지홍 작가는 이동의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장소의 서사를 재구성하고 걷는 행위를 지도 형식으로 확장한 작업을 선보인다.전시 기간 중에는 시민들이 전시 주제와 작업 과정을 직접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이번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가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역 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전시 정보 확인 및 관련 문의는 김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웰컴레지던시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연계 프로그램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웰컴레지던시’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2026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전 느리게 걷는 집, 흐르는 선 전 시 명 : 2026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전 느리게 걷는 집, 흐르는 선 참여작가 : 김민경, 김진휘, 문수민, 이지연, 전지홍, 한성규, 한혜림 전시기간 : 2026년 6월 10일 ~ 9. 30. 운영시간 : 10:00~오후 6시 전시장소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경남 김해시 장유로 324번길 45-16 내 용 :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기획전으로 1인전과 2인전, 문학 워크숍이 순차 운영된다.참여 작가들은 레지던시 입주 기간 동안 김해의 역사와 문화적 요소를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전시는 기간별로 작품이 교체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작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은 다양한 입주작가의 창작 결과물을 단계적으로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작가별 전시기간: 이지연·전지홍, 김진휘, 한성규, 한혜림, 김민경, 문수민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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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7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시장 추념사, 53사단 장병의 추모시 낭독, 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현충의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그간 시는 보훈 가족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보훈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한 차원 높은 보훈으로 보답','보훈과 평화의 가치 기억','모두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3대 전략과 21개 세부 사업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 중이다.대표적인 사업으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무공·보국수훈자, 전상·공상군경, 5·18유공자를 새롭게 포함해 기존 3천800명에서 1만 1천422명으로 대폭 확대했다.또한 부산시민공원 내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2027년 상반기 개관해 시민 체험형 역사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고 충혼탑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 부산을 보훈 가치를 생각하고 보답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그 희생에 부끄럽지 않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책임, 그것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가장 큰 힘이 되어야 한다”고 전할 예정이다.한편 시 관계자는 “현충일에는 각 가정과 직장에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정각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이 울리면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시던 일을 멈추고 사이렌이 끝날 때까지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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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청에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환경의 날은 6월 5일이며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먼저, 이날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깨끗한 환경, 건강한 미래, 함께하는 부산’ 이라는 주제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유관기관,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 기념 공연,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제27회 부산녹색환경상’,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환경보전분야 구군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시장 상장을 수여한다.기념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남성 4중창으로 사람과 자연의 조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제27회 녹색환경상’본상 수상 단체인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의 천영권 대표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운영, 플라스틱 자원순환 활동,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운영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이날 기념식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친환경 생활과 녹색소비 체험을 독려하기 위해 ‘녹색제품 구매 쿠폰’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참석자들은이 쿠폰을 활용해 당일 시청 로비에 마련된 부대행사장에서 다양한 녹색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와 도시철도 통로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녹색제품 전시·판매공간’에서는 친환경 세제, 쓰레기 없애기 제품 등 다양한 녹색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생활체험공간’에서는 밀랍초·보자기 가방·구연산 섬유유연제 만들기, 생활용품 수리·시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환경교육 체험부스’에서는 7개의 기관이 참여해 ‘제5회 부산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시청역 도시철도 통로에서는 ‘2025 부산국가지질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전시해, 부산국가지질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도서관에서는 전국 최초로 독서회를 기반으로 한 일체형 기후시민 리빙랩 ‘그린 랩 북 클럽’을 시행한다.환경도서를 읽고 배우고 실천하는 도서관형 기후시민 양성 아카데미로 독서회 강연 체험 리빙랩이 결합된 모델이다.특히 부산연구원 부산광역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강연의 전문성을 높였다.6월부터 연말까지 7개월간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독서토론과 전문가 강의로 구성된 기본 프로그램, 카약 플로깅·비치 코밍·견학·야외 독서 등 특별 프로그램, 시민 주도로 연구 기획 전파하는 환경 리빙랩으로 구성된다.신청은 오는 6월 14일부터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여자 20명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 전용 동아리실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한편 시는 오는 11일까지를 제5회 부산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이 기간 시민들이 환경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주관의 ‘들락날락 기후환경 놀이교실’ 이 각 구군 들락날락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는 ‘지구생각 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주간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구군별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기후 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건강한 미래를 위해 이제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며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부산의 푸른 내일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시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미래를 모두가 누리는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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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도시 부산, 중앙아시아 인재들 마음 사로잡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한 2026 중앙아시아 부산 유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유학설명회는 시의 Study Busan 30K Project 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유치국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최근 유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개최했다.Study Busan 30K Project :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 이라는 비전 아래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 이공계 유학생 비율 30%로 확대, 취업·구직비자 전환율 40%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 이번 행사는 부산의 11개 대학이 참여해 5월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설명회와 6월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설명회를 통해 현지 맞춤형 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쳤다.현장에는 총 2천여명의 예비 유학생과 학부모가 방문해 부산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카자흐스탄: 경성대, 고신대, 국립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서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대, 신라대 - 키르기스스탄: 경성대, 고신대, 국립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시는 지난 2월 개소한 ‘스터디 부산 허브’를 중심으로 부산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안정적인 생활 여건,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기반시설 등 부산만의 강점을 소개하며 도시 차원의 통합 브랜딩을 강화했다.특히 중앙아시아 거점 도시인 알마티와 신규 유치지역인 비슈케크에서 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통합지원허브 기반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대학별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홍보, 교육 관계자 교류, 진로 맞춤형 유학상담, 재부 카자흐 유학생과의 소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현지 인재들의 호응이 높았다.또한 시는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유학생 유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알마티와 비슈케크에서 현지 학교 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현지 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알마티 13개 학교, 비슈케크 15개 학교 교장단이 참석해 부산 및 지역 대학과 정기적 온라인 유학설명회, 부산 초청 행사 등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중앙아시아 유학설명회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글로벌 교육 기반시설과 도시의 매력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 네트워킹을 지속 확대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부산을 찾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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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아동·청소년 시설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나를 찾는 마음여행’종사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를 찾는 마음여행’은 유니세프에서 개발한 사회정서학습 교육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사회정서학습 : 자기인식·자기조절·공감·관계형성 등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교육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자기인식, 감정조절, 공감, 의사소통 등 사회정서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연수는 지난 1월 시와 시 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체결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현장에서 아동·청소년의 사회정서 역량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됨에 따라 위기 발생 이후 개입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부터 영상물을 활용해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두드림 캠페인을 추진하며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연수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종사자를 위한 마음챙김, 아동권리와 웰빙, 나를 찾는 마음여행 소개, 학교 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연수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향후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시설 등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되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은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아이들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건강한 관계 맺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