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 개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특별 시구로 NC다이노스 승리 응원‧환영

김성훈 기자
2026-08-23 21:12:25




창원특례시,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현안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직원과 가족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NC다이노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관람하며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NC다이노스의 승리와 가을야구 진출 응원을 담은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이번 시구는 NC다이노스의 연고지 유지 결정 이후 100만 창원특례시민을 대표해 나선 시구로 더욱 의미가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NC다이노스의 연고지 유지 결정 이후, 직원 및 가족분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환영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시구를 하게되어 매우 뜻깊다”며 “100만 창원특례시민과 함께 NC다이노스 구단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노사가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KTX 증편 등 야구 관람 편의를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신뢰를 공고히 하고 시민 편의와 구단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