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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 지사협,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 추진
창녕군 영산면 지사협,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선정해 진행한다.협의체는 집 주변 생활폐기물 수거와 집기 이전 등을 도왔으며 지역업체 와이제이건설에서 재능기부로 다용도실 수세식 화장실 설치와 타일 보수를 할 예정이다.조명구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윤희정 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7월 지역 상하수도 전문건설업체 와이제이건설과 ‘스마일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화장실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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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도서관, 독서의 달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영산도서관, 독서의 달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다양한 공연과 체험,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9월 12일 북앤매직 콘서트 ‘어린왕자의 여정’ 공연과 9월 20일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가족 체험이다.또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손뜨개 교실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9월 한 달간은 ‘두 배로 데이’를 운영해 도서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독서 퀴즈 응모 이벤트와 도서 대출자 추첨 행사 등을 마련해 도서관 이용을 독려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도서관에서의 작은 경험이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산도서관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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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개문냉방 영업’합동 현장 점검
창원특례시, ‘개문냉방 영업’합동 현장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전력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문 닫고 냉방 영업’현장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유동 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한 주요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점검반은 문을 열고 냉방 영업 중인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문을 닫고 냉방을 가동할 경우 발생하는 에너지 절감 효과를 안내하고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전달했다.한편 개문냉방 영업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법적 단속은 향후 전력 수급 상황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사용제한 조치’고시가 발령될 경우에 한해 시행된다.이에 시는 강제적 규제에 앞서 자발적인 절전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기조 아래 선제적인 사전 계도에 나섰으며 향후 정부 고시 발령 여부에 따라 단계별 실태 점검 및 단속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개문냉방은 전력 낭비와 전기요금 부담을 동시에 늘리는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향후 전력 수급 상황에 따른 정부 규제에 대비하고 상가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역 상인분들께서 ‘문 닫고 냉방하기’등 실천에 먼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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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시설공단과 ‘인구위기 대응’ 맞손
창원특례시, 창원시설공단과 ‘인구위기 대응’ 맞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공공기관의 책임을 강화하고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1일 창원시설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가 추진 중인 ‘창원시민 인구교육 : 생활 속 인구정책 공감 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창원의 주요 공공시설을 관리하며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창원시설공단 임직원들이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서비스 현장에서부터 인구정책을 실천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저출생 대응 및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이에 시 관계자가 직접 ‘창원시 인구시책 핵심만 콕’ 자료를 활용해 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생애주기별 지원 사업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시정의 파트너인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일반 시민,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요자 맞춤형 인구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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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고수온 피해 양식장 현장점검 실시
하동군의회, 고수온 피해 양식장 현장점검 실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의회는 지난 11일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 일원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에 따른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해수 온도가 상승해 양식 어류의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양식 현장의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금남면 대치리 일원의 주요 양식 밀집 해역을 방문해 수온 변화에 따른 어종별 사육 및 관리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와 애로사항,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또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치어 폐사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의원들은 고수온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양식장별 예방 장비를 적극 가동하고 수온 변화와 양식 생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등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사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책 마련을 당부했다.강희순 의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만큼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선제 대응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어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어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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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가뭄·폭염 녹차 농가 방제 지원 나서
하동군, 가뭄·폭염 녹차 농가 방제 지원 나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으로 생육 저하 및 피해가 발생한 관내 녹차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방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또한 군은 조사 결과에 따라 확정된 물량만큼 방제 약제비를 지원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군은 지난 8월 10일 하동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관내 녹차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가뭄·폭염으로 인한 피해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재배지에서 강수량 부족에 따른 토양 수분 부족으로 잎의 생육 저하, 고사 등의 피해가 확인됐다.특히 폭염이 겹치면서 병해충 발생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녹차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수요 조사를 시행해 농가별 피해 정도와 방제 소요 물량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또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취합된 결과에 따라 방제 약제비를 지원해, 농가가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날 함께 현장을 점검한 군의원들도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과 관계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가뭄과 폭염이 겹치면서 녹차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오는 18일까지 방제 수요 조사를 마무리하고 조사된 물량에 맞춰 방제 약제비를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안정적인 녹차 생산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한 행정력을 적극 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하동군은 전국 대표 녹차 주산지로서 기상 여건에 따른 생육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농가 기술 지도와 현장 대응을 강화해 안정적인 녹차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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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 개최
하동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8월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인 하미연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과 김주태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 강화와 최근 지속되는 폭염·가뭄 등 재난 상황에 대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을지연습을 앞두고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상황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더위와 가뭄으로 군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각 기관·단체장님들의 도움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그동안 아낌없이 보내주신 여러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도 을지연습에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해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지역방위 태세를 갖춰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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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여름철 어선 사고 예방 관계 기관 합동 안전 점검
하동군, 여름철 어선 사고 예방 관계 기관 합동 안전 점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와 금어기 해제에 따른 성어기에 대비해 지난 11일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어선 및 낚시어선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상 악화와 조업 증가에 따른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동군과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 안전 조업국 등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점검 대상은 낚시어선 5척을 포함한 연안어선 총 12척으로 점검반이 어선을 순회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어선 설비 구비 및 관리 상태 △구명조끼 법정 보유 수량 및 보관 상태 △어선 위치 발신 장치 및 통신장비 작동 여부 △항해·무선설비 작동 상태 △구명·소화설비 관리 상태 △기관 및 장비 손상 여부 등이다.낚시어선에 대해서는 안전설비 구비와 신고확인증 게시, 선원 관리 상태를 비롯해 출입항 신고 승선자 명부 작성 및 신분증 대조 여부 등 안전 운항을 위한 준수사항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충돌·좌초·전복·화재 등 사고 유형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핸드레일 설치와 구급약품 비치 여부, 해양오염 예방 관리 상태 등도 꼼꼼히 살폈다.군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태풍 등 기상 변화와 조업 활동 증가로 어선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시행해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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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우수 유도팀, 스포츠 중심지 하동서 구슬땀
하동군 전국 유도 우수선수 전지훈련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우수 유도팀 선수단 200여명이 스포츠 중심지 하동을 찾아 뜨거운 여름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하동군체육회는 ‘2026년 전국 우수 유도팀 합동훈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8월 1일부터 7일까지 하동공설운동장 내 반다비체육관에서 전국 실업·대학·고등부 유도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지난 5일 열린 입소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이 참석해 선수단의 하동 방문을 환영하고 안전한 훈련과 앞으로의 선전을 기원하며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선수단은 하동군의 전지훈련 유치 노력과 훈련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지도자 대표인 경남도청 안수정 감독과 선수단 대표인 하동 출신 김하영 선수를 통해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전지훈련은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전지 훈련팀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마산대학교 유도부 학부모회장인 김우용 씨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져 마련됐다.경남도청을 비롯한 실업팀과 대학부, 고등부 등 전국 우수 유도팀이 하동을 찾아 일주일간 강도 높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특히 몽골 유도선수단도 함께 참가해 국내 선수들과 합동훈련과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선수들은 다양한 훈련 상대와 실전 경험을 쌓으며 경기력을 높이고 국내외 선수 간 스포츠 교류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하동군은 그동안 체육시설 개선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 훈련팀 유치에 힘써 왔다.이번 훈련에서도 반다비체육관을 비롯한 체육시설과 훈련 여건 등에 대해 참가 선수와 지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한 200여명의 선수단이 일주일간 하동에 체류하며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함에 따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경남도청 안수정 감독은 “좋은 체육시설과 훈련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이 한 단계 더 향상돼 앞으로 열릴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하동군과 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팀과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하동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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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새로운 ‘진주8경’ 대상지 시민 추천 받는다
진주시, 새로운 ‘진주8경’ 대상지 시민 추천 받는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문화사랑모임은 변화된 관광환경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진주8경’을 선정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1차 예비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1999년 제정된 진주8경을 현재의 관광환경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재정비하기 위한 첫 단계로 기존 진주8경 외에 새롭게 포함할 만한 관광명소를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아 후보군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대상은 △진주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자연경관 및 자연현상 △역사·문화 등 진주의 대표적인 인문자원을 보여주는 명소 △진주의 관광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명소 △주요 관광사업·축제·상품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명소 등이다.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추천서를 작성하거나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추천하면 된다.오프라인 추천서는 진주시청 누리집 내 공고 확인 후 작성해 진주시 관광진흥과에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시는 이번 예비조사 결과에 별도의 자료조사 결과를 종합해 20개소 이내의 예비후보군을 선정한 뒤, 2차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와 관광정책자문위원회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새로운 진주8경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또한 예비조사 기간인 8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8경 재정비 시민설명회’를 개최해 재정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진주의 숨은 명소와 새로운 관광자원을 폭넓게 발굴해 진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8경에 담아낼 계획”이라며 “진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진주8경을 재정비하는 이번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