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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2025년 기준 ‘부산환경산업조사’를 실시한다.부산환경산업조사는 시의 역점 산업인 환경산업의 규모와 경제활동 특성 등을 파악해 관련 정책의 수립·평가·분석과 국비 확보 등의 근거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지난 2021년 국가 통계로 처음 실시된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부산에 소재하면서 환경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거나 수행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총 9천여 개 사업체가 해당한다.조사 항목은 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및 수출액, 투자액, 정책 수요 등 총 44개 항목이며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될 예정이다.조사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이번 조사는 시가 채용한 135명의 통계조사 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대면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비대면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는 인터넷조사, 전자우편, 팩스, 전화 등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환경산업조사는 환경산업의 구조와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부산의 환경산업·기술 정책 수립 및 평가에 활용되는 중요한 통계이다”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 대상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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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은행,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BNK부산은행,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김성주 부산은행장, 오지환 부산경제진흥원 부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다.BNK부산은행은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을 위해 총 5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후원금은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며 민관이 협력해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를 새로운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상권 내 빈 점포도 증가하는 추세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부산 지역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2020년 5.0퍼센트에서 2026년 7.8퍼센트로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같은 기간 13.5퍼센트에서 15.3퍼센트로 상승해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다.빈 점포 증가는 상권의 활력 저하와 소비 감소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장기 공실은 상권 침체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를 창업과 재도전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1만원 임대료 빈 점포 다시채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창업·재창업과 사업 확장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청년 상인에게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소중한 후원금을 기부해 주신 부산은행에 시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전달된 후원금이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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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 총 10팀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 공모전에 최종 1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작가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의 ‘2인 1팀’지원 방식뿐만 아니라 1인 개별 지원까지 가능하게 하면서 부산 출생 정주 출향을 필수·우대 요건으로 모집 후 심사했다.최종 선정된 10팀은 느린일기, 사이를 걷는 사람들, 이인일조, 핑크해방전선, 회색분자, 홍지혜-한아영, 신이내-김유, 신재민-이한희, 이혜주-황정원, 최수연-이성은이다.1인 개별 지원의 경우 개인 대 개인 조합으로 팀을 구성한 후 갤러리와의 매칭을 통해 작가를 선정했다.개개인의 작업이 팀으로 재구성되면서 색다른 예술적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선정된 총 10팀은 10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내 금고미술관에서 열리는 ‘부산 커넥티드’ 전시를 진행한다.시는 전시 기간 중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1팀을 선발해 주관사인 아트미츠라이프가 추진하는 lt;2027 더 프리뷰 아트페어 gt; 특별전 솔로 공간의 출품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역량있는 신진작가를 육성하고 이들의 미술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됐다.모집에는 총 95팀이 몰려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공모전은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디어, 공예 등을 총망라한 현대미술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요건에 부합하는 90팀 121명[1인-59팀, 2인-31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올해는 1차부터 2차 심사까지 신진작가 발굴과 육성에 앞장서 온 10개의 유수한 갤러리가 참여해 기본서류 및 포트폴리오, 공간 기획안 등 작업물 평가로 1차에는 44팀, 2차에는 10팀을 최종 선정하면서 동시에 매칭도 함께 진행했다.심사위원들은 주제 적합성과 전시구성, 작품의 완성도, 지원 신청자의 기획 역량, 공모사업의 충실성과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으며 작품이 지닌 작업의 확장성, 독창성, 시장성, 미술시장에서의 활약 가능성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작품을 선정했다.신진작가 발굴에 앞장서 온 10개의 갤러리는 카린갤러리, 컴바인웍스, 씨디에이, 오케이앤피, 와이케이 프리젠츠, 갤러리 소소, 스페이스 소, 어컴퍼니, 에이피오 프로젝트, 히피한남이다.선정된 작가들과 갤러리는 일대일 매칭을 통해 전시 기획 단계 컨설팅부터 작가 포지셔닝, 작품 가격 설정, 전시 방향 자문 등 미술시장으로의 진입 전 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올해는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별로도 지원하면서 공모전 참여 기회를 확대했고 갤러리 참여를 통해 ‘신진작가 아트쇼’ 가 작가 발굴뿐만 아니라 미술시장 진입의 전 과정을 함께하는 데 집중했다”며 “부산시는 기초예술 지원의 핵심인 창작활동의 전폭적 지원으로 지역 작가들이 마음껏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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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I활용부터 실전 기사 작성까지'… 부산시,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기자단 특강 운영
2'AI활용부터 실전 기사 작성까지'… 부산시,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기자단 특강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기자단의 취재 역량을 높이고 어린이신문 표지 그림 공모전 수상자를 격려하기 위해 ‘어린이기자단 기사 작성 특강 및 표지 그림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기자단이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부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특강에 앞서 ‘상반기 어린이신문 표지 그림 공모전 시상식’ 이 열렸으며 봄호와 여름호 공모전에서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이어 기사 작성 특강에서는 부산일보 김백상 기자를 초청해 취재 기획부터 기사 구성까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기사 작성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3월 발대식과 함께 활동을 시작한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314명은 월별 테마 취재와 문화·예술 체험, 주요 시정 현장 미션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 곳곳의 이야기를 기사로 전하고 있다.지금까지 약 1천20건의 기사를 작성했으며 ‘2026 전국소년체육대회’,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항축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등 주요 행사뿐만 아니라 학교와 우리 동네의 다양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어린이기자단의 취재 활동을 담은 어린이신문 가을호는 오는 9월 발행될 예정이다.어린이신문은 지역 초등학교 전 학년 학생들에게 배부되며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지역 도서관, 교보문고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시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어린이기자단의 실전 취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열린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 기르기’특강에서는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디지털 탐구 역량을 키웠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우리 어린이기자들의 취재 역량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기자단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어린이신문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유익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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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스탬프 투어 ‘책방 풍경’ 운영
양산시립도서관, 스탬프 투어 ‘책방 풍경’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도서관이 독립서점과 연계해 스탬프 투어 ‘책방 풍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지역 곳곳의 도서관과 독립서점을 직접 방문하며 다양한 독서공간을 경험하도록 마련했다. ‘책방 풍경’은 8개 공공도서관, 4개 공립작은도서관, 7개 독립서점 총 19개소가 참여하며 8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0~18세 미성년자로 양산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공공도서관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후 각 참여 기관을 방문해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총 12개의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에게는 책방 전용 도서상품권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독서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선착순으로 15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서관과 독립서점을 직접 찾아가며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독서공간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홍보문 첨부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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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장흥마을 수요응답형 버스 본격 운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도시형 3번‘노선을 평산동 장흥마을까지 연장하고 8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평산동 장흥마을은 그동안 마을버스 8번 노선이 1일 13회 운행하며 마을 내부를 연결해 왔으나,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기존의 마을 내부 접근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방안 마련이 필요했다. 이에 양산시는 평산동 장흥마을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및 이동권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기존 매곡마을 ~ 덕계시장까지 운행 중이던 수요응답형 버스 도시형 3번 노선을 ‘매곡마을 ~ 덕계시장 ~ 장흥마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소형버스 1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 횟수를 기존 22회에서 24회로 증회 운행한다 이를 통해 장흥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이 도보 이동 불편 없이 마을 안쪽에서 편리하게 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이용 가능 운행 횟수가 기존 13회에서 24회로 확대되어 덕계시가지로의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됐다. 이번 장흥마을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은 민선 9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대중교통 사각지대 주민 불편 해소와 시민과의 약속 이행은 물론 전반적인 대중교통체계 강화를 위한 양산시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요응답형 버스 장흥마을 노선 연장을 통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접근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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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면, 이장단과 청렴 간담회 개최
원동면, 이장단과 청렴 간담회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동면은 지난 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원동면 이장단 협의회와 함께 청렴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이장단과 함께 공직사회의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청렴문화가 행정기관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이장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박보호 원동면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이장단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지속적인 소통과 투명한 행정 운영을 통해 주민이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원동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심재천 이장단 협의회장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이장단도 적극 동참하겠다”며”주민들과의 접점에서 청렴 실천에 앞장서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원동면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시책과 소통의 자리를 이어가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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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태세 점검
함안군, 2026년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태세 점검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오는 8월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지도발 등 복합 안보위협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1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함안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관계기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을지연습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국지도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국가정보원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 실태와 대응 방안을 설명하며 국가 기반 시설과 행정망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함안군은 올해 민방위 교육과 여성민방위기동대 운영 등 주요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을 설명했다.특히 을지연습 기간 중 실시되는 비상소집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충무계획 검증, 민방공 대피훈련과 함안박물관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 등 실전 중심의 훈련계획을 공유하며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육군 제5870부대 4대대는 최근 안보상황을 반영한 주요 추진사항과 군의 대비 태세를 설명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참석 기관들은 을지연습 기간 중 국지도발과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관별 협조사항을 점검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최근 안보환경은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드론, 사이버 공격, 국가기반시설 테러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지역의 통합방위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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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새롭게 문 열어’
창원특례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새롭게 문 열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관계자, 학부모 및 주민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에 문을 연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센터는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돌봄환경을 구축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센터에서는 기본적인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학습지도, 독서·문화활동, 놀이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 실제 운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여건과 이용 아동의 수요를 반영한 맟춤형 돌봄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를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이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9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위탁운영 중이며 지역 내 돌봄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확충해 아동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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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속 환경기초시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창원특례시, 폭염 속 환경기초시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8월 11일 창원생활폐기물재활용처리종합단지를 방문해 재활용품선별시설과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창원생활폐기물재활용처리종합단지는 일일 처리용량 36.9톤 규모의 재활용품선별 시설과 200톤 규모의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88명의 근로자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근무하고 있다.이날 재활용품 선별작업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공정, 근로자 휴게시설 등을 둘러보며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식수·보냉장구 비치 여부,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시간 부여 등 폭염 대응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폐기물 처리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업 효율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만큼 물·바람·휴식 등 폭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창원특례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재활용품선별시설과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을 비롯한 환경기초시설의 폭염 대응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특히 올해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기존 10분이던 휴식시간을 15분으로 확대하고 실외 근로자를 위한 이동식 냉방장치를 현장에 배치해 근로자들이 수시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