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녕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창녕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AANEWS] 창녕군은 노후 슬레이트 비산에 따른 군민 건강피해 예방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량은 사업비 11억 5,600만원을 투입, 지난해보다 14동 증가한 주택 253동·비주택 48동 등 총 301동 철거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택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을 지원한다.
창고나 축사 등 비주택 철거의 경우는 일반 가구와 우선지원 가구에 대한 구분 없이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이번 달 23일까지이며 해당 건축물이 있는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군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경험이 풍부한 석면 처리 전문기관에 면적조사와 관리·감독 등을 위탁해 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화된 슬레이트 지붕은 일상생활에서 신속하게 처리돼야 한다”며 “금번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01
-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국회 방문, ‘거창사건 특별법안’ 처리 촉구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국회 방문, ‘거창사건 특별법안’ 처리 촉구
[AANEWS]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지난 31일 ‘거창사건 특별법안’을 제21대 국회 임기 내에 반드시 처리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이성열 유족회장 등 유족회 임원은 이날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와 정점식 국민의 힘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장동혁 국민의 힘 사무총장 등과 면담을 갖고 거창사건 특별법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성열 유족회장은 “거창사건은 한국 전쟁 중에 전쟁과 관련 없는 719명이 억울하게 희생된 사건이다.
더 늦기 전에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한과 73년을 이어온 유족들의 고통을 생각해 제21대 국회 임기 내 거창사건 특별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거창사건 관련자와 유족에 대한 배상 근거 등을 담은 ‘거창사건 특별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3건, 행정안전위원회 1건으로 총 4건이 계류돼 있다.
지난해 12월 14일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에 3건의 거창사건 관련자 배상 특별법안이 심사됐지만 통과하지 못하고 아직까지 법안심사소위에 멈춰 있는 상태다.
제21대 국회 임기 만료일은 5월 29일이다.
특별법이 이번 21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자동 폐기된다.
유족들은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통과를 기대하며 기다려 왔다.
법사위원들이 법안 처리를 해줘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고 2022년 12월 대법원에서 거창사건이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에 해당해 장기소멸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결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기대가 높아진 터였다.
거창군의회에서는 지난 1월 23일 의회 앞에서 전 의원이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채택한 가운데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 직후 거창사건 희생자 배상 입법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앞서 유족회는 지난해 7월과 12월 두 차례 국회를 방문해 거창사건 특별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날 ‘법무부에서 정부안이 마련되면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될 것’이라는 국회의원들의 전언에 따라 2월에는 법무부를 방문해 ‘거창사건 특별법안’이 21대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거창사건은 6·25 전쟁 중인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병력이 공비토벌을 이유로 주민 719명을 집단학살한 사건으로 국군의 위법행위를 판결로 인정받은 사건이다.
2024-02-01
-
함안군치매안심센터, 유관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함안군치매안심센터, 유관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AANEWS] 함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31일 오후 ‘치매유관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와 연계해 이루어진 이날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함안군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인 박철수 교수를 초빙해 치매의 원인, 증상과 유형, 조기발견의 중요성, 치매예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더불어 ‘치매파트너 교육’과 ‘치매예방체조 따라하기’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증상이 있는 어르신들을 조기 발견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연계 등록해 치매 환자 사각지대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유관기관 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해 치매에 대한 전문성 증진과 돌봄역량을 강화하는데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01
-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성과 공유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성과 공유
[AANEWS] 거창군은 지난 26일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결과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2023년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참여예산 심의기구 기능 강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의 계층적 참여 보장 예산학교 확대 운영을 통한 의견 창구 확장 제도 운영 전문성 향상을 위한 위원 역량강화 교육 주민 제안 발굴 등을 통해 군민 참여 범위를 개방적이고 확장적으로 운영되도록 집중한 한 해였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하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부문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분과위원회 운영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 예산편성 설문조사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등에 대한 내용으로 특히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우수 제안자에게 거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으로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대외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거창의 품격을 전국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며 “보다 성숙하고 발전된 주민참여예산 선진 자치단체로 더욱 앞서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특화된 거창형 주민참여예산제도로 성장하기 위한 힘찬 시작으로 2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 주민의견 수렴, 공모사업 등 연간 일정을 군민과 공유하면서 차근차근 추진할 계획이다.
2024-02-01
-
통영시,‘농기계보험 농가부담 보험료’지원
통영시,‘농기계보험 농가부담 보험료’지원
[AANEWS] 통영시는 올해 1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농기계 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신체상·재산상 손해를 보장해 안전영농을 실현하기 위해 농기계보험 농가부담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기계보험은 농기계 운행과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농기계 손해·대인·대물배상·자기신체사고 등에 대해 보상하며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하고 농업인은 10%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농기계보험 신청 대상은 보험대상 농기계를 소유 또는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의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보험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농용굴삭기 등 12종이며 가입 신청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하면 된다.
통영시 미래농업과장은“농기계로 인한 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보험을 통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저렴한 농기계 종합보험에 가입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01
-
통영시, 어린이집에 과일간식 무상 지원
통영시, 어린이집에 과일간식 무상 지원
[AANEWS] 통영시가 어린이집 아동 식습관 개선 및 과수농가 판로확보와 소득증대를 위한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9,3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월까지 관내 51개 어린이집에 재원 하는 전 연령 아동 1,924명을 대상으로 주 1회 1명당 100g 이상의 도내산 제철 과일간식을 지원한다.
작년에는 통영산 딸기, 키위를 비롯해 도내산 바나나, 멜론, 수박, 청포도 등 11가지의 GAP 인증 품목 위주 과채류 및 과실류를 총 8,130kg 공급해 과일 가격 상승으로 과일 섭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과일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지역농가에게 소득증대를 위한 판로를 제공했다.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매주 수요일마다 오전·오후 과일간식으로 아동들에게 제공되며 1월 31일 방울토마토 공급을 시작으로 총 45회 공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년보다 더 다양한 과종을 공급해 어린이들에게 제철과일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겠다”며“이를 통해 도내산 과일의 소비저변을 확대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1
-
함양사랑상품권, 설맞이 100만원까지 특별할인 판매
[31-20240201122303.png][AANEWS] 함양군은 설을 앞두고 2월 1일부터 29일까지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 15% 할인판매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할인판매는 모바일 6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상품권의 구매 한도도 40만원으로 10만원 증액된다.
이번 특별 할인 행사는 2024년 설맞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류 상품권은 관내 23개소 금융기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제로페이 상품권 구매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맞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 구매한도 60만원, 특별할인을 하고 있으며 지류상품권의 구매한도 40만원으로 2월 한 달간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과 관계기관, 단체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01
-
함양군, 제7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추가 모집
함양군, 제7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추가 모집
[AANEWS]함양군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을 2월 2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공간을 제공하고 영농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2024년 제7기생을 모집한다.
센터는 교육과 주거의 복합 시설로 체류형 주택 30세대와 교육관, 텃밭, 공동실습 농장 등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귀농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5세대를 추가 모집하는 20평형의 경우 보증금 1년 76만 5,000원·교육비 월 25만 5,000원이며 개별 텃밭 분양 면적은 입교 후 조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입교를 희망하는 도시민으로 농촌정착 예정자이고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가 농어촌 이외의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되어 있으면서 농업 외 다른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만 20세 이상부터 49세 이하의 경우 입소정원의 30% ,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입소정원의 10%를 우대 선정한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청 누리집 모집공고를 참고해,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등 신청서류와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귀농교육 수료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4-02-01
-
함안군, 2024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시행
함안군, 2024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시행
[AANEWS] 함안군은 1일부터 2024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사업 참여자가 보다 나은 민간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38명 모집에 117명이 지원했다.
군은 3개 유형 18개 사업에 총 3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는 문화재 돌봄사업,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읍면 마을가꾸기 등에 집중 배치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최저시급 9860원, 주휴·월차수당 및 4대 보험이 보장된다.
한편 군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구직자가 민간의 좋은 일자리로 옮겨가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안군 일자리센터에 연계하는 등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4-02-01
-
함안군, 장애인단체와 소통·공감의 장 열어
함안군, 장애인단체와 소통·공감의 장 열어
[AANEWS] 함안군은 장애인 단체활동 지원 및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이성형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장을 비롯한 5개 장애인단체장 등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소통·공감의 장은 2024년 장애인복지업무 추진방향 안내, 장애인 단체 역할과 추진사업 공유,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참여 협조와 시각장애인의 일자리 발굴과 언어장애인이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고민한 시간이였다.
안상유 군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이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 함께 행복한 함안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를 확대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4-02-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