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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정시설 출소예정자 사회보장제도 교육
밀양시, 교정시설 출소예정자 사회보장제도 교육
[AANEWS] 밀양시는 31일 밀양구치소를 방문해 교정시설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긴급복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등 사회보장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 방법, 선정 기준, 지원내용 교정시설 출소자에 대한 특별연계 보장방안 긴급복지지원 및 타 복지 지원제도 등이다.
또한 교정시설 출소자 중 생계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국가의 사회보장제도 전반에 대해 시 공무원이 설명하고 출소예정자가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상우 주민생활지원과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교정시설 출소자들이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필요한 시기에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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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 연휴 대비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 운영
창원특례시 설 연휴 대비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 운영
[AANEWS] 창원시는 오는 설 연휴 기간 중 성묘나 등산을 위해 산을 찾는 야외활동 인구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산자에 의한 실화를 예방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작은 불씨로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입산자 실화에 대비해 공원묘지주변, 산행밀집지역 등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산불감시원을 집중배치해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또한, 2월 1일부터 2월 7일까지 주요 등산로 입구 등 산행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입산 시 화기소지를 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활동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산연접지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할 계획이며 산불이 발생 되면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복구에 많은 사회적 비용이 드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므로 시민이 함께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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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일본 나노테크 2024’ 참가 및 홍보관 운영
밀양시‘일본 나노테크 2024’ 참가 및 홍보관 운영
[AANEWS] 밀양시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나노테크 2024’에 참가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나노테크 2024’는 대한민국의 나노코리아, 미국의 테크커넥트 월드와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국제행사로 600여 군데 기업이 참가해 700개의 부스를 설치한다.
시는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주관하는 한국관에 밀양시 홍보관을 설치해 나노융합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와 나노피아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 내용은 나노융합 스마트그린국가산업단지의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한 36개의 세부 사업과 밀양시 인프라 현황, 나노융합센터 및 구축 장비, 제11회 나노융합산업전이다.
시는 나노테크 2024 홍보관 운영을 시작으로 나노코리아, H2MEET, SEDEX에도 참가해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홍보하려고 한다.
또한,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경남도와 함께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열리는 나노융합산업전을‘나노융합산업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그리고 경남’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밀양에서 개최한다.
현윤희 나노융합과장은 “이번 일본 나노테크 2024 참가는 국외의 나노 산업 관련 연구 기관 및 기업에‘나노 융합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올해 준공되는 산업단지 홍보에 더욱 행정력을 집중하고 이를 통한 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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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창원시, 2024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AANEWS] 창원시는 오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88올림픽야구장, 진해야구장, 마산용마고 창원공고에서 ‘2024년 창원시 전국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전지훈련팀 간 교류전으로 아마야구 발전 및 창원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윈터리그 참가팀은 고교 11개팀 대학 1개팀 총 12개팀으로 선수 및 지도자, 학부모 등을 포함하면 대회기간 동안 창원을 방문하는 인원이 최소 700여명이 웃돌 전망이다.
한편 창원시는 온난한 기후조건으로 동계훈련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고 우수한 인프라와 효과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지 “창원” 도시 이미지를 제고한다.
이번 윈터리그 야구대회 뿐만 아니라 지난 1월에 개최한 유소년축구 동계훈련,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전을 통해 전지훈련 연계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 체육시설 사용료 30~80% 감면 ▲ 숙박 · 음식점 5~30% 할인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전지훈련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다양한 인센티브 및 적극적 유치전략으로 더 많은 전지훈련팀이 창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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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한파에도 해천상상루 인기는 뜨겁다
북극한파에도 해천상상루 인기는 뜨겁다
[AANEWS] 밀양시는‘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가 지난해 11월 17일 개관 이후 연일 북적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해천상상루는 내이동 원도심에 조성된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형 여행자 라운지 겸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다.
해천상상루는 작년 11월 10일 시범운영 이후 두 달 남짓한 기간에 15,213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그 중에서 다른 지역에서 찾아온 방문객은 5,281명으로 집계됐다.
겨울방학 이후 해천상상루의 주간 관람객이 거의 배로 증가하고 있으며 1월 넷째 주에는 2,500여명이 방문해 해천 주변이 북적였다.
건물 1층은 환대 공간이다.
쉬면서 음료를 즐길 수 있고 관광해설사에게 관광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초대형 여행자 아카이브월에서는 밀양 여행 정보와 주요 행사를 찾아볼 수 있다.
여행자 라운지와 서재, 무인카페도 있다.
2층은 빛 놀이터다.
4차원 공룡 세계 탈출 대작전과 라이브 스케치‘내가 그리는 밀양’과 모션샌드아트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미션을 체험하면서 바삐 움직이며 뛰고 함성을 지르는 등 콘텐츠와 상호작용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페이퍼 컷팅 기법으로 제작한 다채로운 조명으로 라이팅 쇼를 즐길 수 있는 빛 터널인‘빛의 세계로’는 가족과 청년들의 포토존으로 인기 만점이다.
빛 터널을 지나면 물과 빛, 밀양아리랑을 테마로 밀양의 아름다운 명소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영상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3층으로 올라서면 밀양시민이 그린 미술작품 등 작은 전시회가 상시 열리고 옥상 해천전망대에서는 아름다운 해천을 조망하며 편히 쉬어갈 수 있다.
다목적 회의실‘해천상상룸’은 인근지역의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회의실과 교육장으로 대관하고 있다.
시설 대관과 단체관람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부산에서 방문한 이 모씨는“여행자 아카이브월을 이용해보니 외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밀양 여행지와 관광명소, 주요 행사를 알 수 있어 밀양을 여행하기에 아주 유용하다”며“특히 해천상상루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가 많아서 즐겁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어른들도 덩달아 즐거웠다”고 말했다.
유재관 건축과장은“2024년에도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많은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며“관광객에게는 밀양 여행을 시작하고 끝내는 라운지로 시민들에게는 정겨운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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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액화수소 생산·공급, 창원에서 시작된다
국내 최초 액화수소 생산·공급, 창원에서 시작된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1월 31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에 위치한 창원 액화수소플랜트 현장에서 홍남표 시장,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국내 다수의 수소 분야 연구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 플랜트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소는 일반적인 상온에서 기체로 존재하나, 영하 253oC에서 액화수소로 변환하면서 같은 공간에 기체 수소 대비 8배 많은 액화 수소를 저장할 수 있으며 초고순도의 특성으로 인해 해외 선진국에서는 우주발사체 및 로켓의 추진 연료, 폴리에틸렌 및 폴리프로필렌 제조의 연료, 야금 산업의 금속산화물 저감 및 산화방지 용도, 반도체 제조공정의 불화수소 제조 용도 등 다양한 산업계에서 액화수소가 활용되고 있다.
특히 액화수소는 고중량의 화물을 옮기는 대형 우주발사체의 추진 연료로 사용된 관계로 미국, 러시아, 프랑스 등 우주산업이 발달한 선진국에서만 생산·사용되어 왔다.
창원특례시는 미래 수소도시에서의 대용량 수소 생산·공급을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액화수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출자출연기관인 창원산업진흥원을 통해 2020년 정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사업’ 주간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총 사업비 950억원을 투입해 액화수소플랜트 구축사업 추진을 지원해왔으며 주요 설비의 국산화를 위해 주기기를 제외한 보조 기기와 액화수소 이송·저장 설비에 국내 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창원 액화수소플랜트는 천연가스를 개질해 고순도의 기체 수소를 생산한 후, 핵심설비인 콜드박스를 통해 영하 253oC로 냉각해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하루 5톤, 연간 최대 1,825톤의 액화수소가 생산·공급된다.
액화수소플랜트 준공식에서는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과 관내 주요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액화수소 충전소·통근버스 전환 업무협약, 국내 수소 분야 기관·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액화수소 구매협약, 효성중공업 및 하이창원 대표가 참석한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및 액화수소 구매협약 등이 체결됐으며 협약 체결 후 참석 내빈들은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의 안내로 액화수소 플랜트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서 액화수소에 대한 이해를 높혔다.
창원특례시는 액화수소플랜트 준공 이후 수소 충전의 수요가 많은 수소버스의 보급을 중점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시내버스 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의 통근버스를 대상으로 수소버스 보급을 적극 추진하면서 수소버스용 충전소를 대용량의 수소 저장·공급이 가능한 액화수소충전소로 전환해 편리한 수소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남표 시장은 “국내 수소정책과 산업을 창원이 선도해오면서 진정한 수소도시를 위해서는 액화수소 생산·공급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오늘 국내 최초이자 세계 9번째로 액화수소플랜트를 선보이게 되어 자부심을 가진다”고 하면서 “특히저장 및 운반 용량이 매우 큰 액화수소의 생산·공급을 통해 고성능 수소모빌리티 개발의 지원뿐만 아니라, 액화수소를 필요로 하는 화학, 반도체, 우주발사체 분야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액화수소를 통한 국내 수소산업 발전을 창원이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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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통영시장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제3회 통영시장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AANEWS] 통영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3회 통영시장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45개팀이 참가하며 선수단, 관계자, 가족 등 1,600여명의 방문이 예상된다.
경기는 초4·5부는 통영체육관, 초6·중1부는 충무체육관, 중2·중3부는 통영중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대회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1시 30분 초5부 결승전에 이어 시상식이 통영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겨울철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농구 꿈나무들이 통영에서 마음껏 기량을 뽐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시 이미지 제고와 시민들의 쾌적한 경기 관람을 위해 교통 대책 마련 및 친절한 손님맞이 등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농구대회 개최에 앞서 지난 27일부터 2월 1일 6일간 9개 선수팀을 포함해 약 300여명이 참석한 ‘2024 동계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가 통영체육관 및 충무체육관에서 진행 중에 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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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 지역정착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공모사업에 창원·김해·양산 3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폐쇄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대체하기 위해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사업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경상남도는 전국 9개소 선정에 총 3개소가 선정됐다.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사업은 1개소당 국비 2억원이 지원되며 총 12여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기존에 추진했던 외국인근로자의 국내생활적응을 위한 주말 한국어 교육과 고충상담 기능을 수행해 왔던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기능에 더해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한다.
경남도는 중소기업 사업주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취업알선 기능을 비롯해, 외국인의 장기 거주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연계,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등 비자 전환 상담 운영, 빈집과 임대주택 등 주거 알선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조선업 외국인이 급증하고 있는 남부 경남과 계절근로자가 많은 서부 경남을 대상으로 주말 한국어 교실 운영, 찾아가는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 등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센터 추가설치를 검토 중이다.
한편 경남도내 등록외국인은 8만 9,312명으로 이 중 전문인력비자, 계절근로자비자, 단순노무비자 등 일자리 관련 비자를 받고 일하는 산업인력 외국인은 50%가 넘고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기존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폐쇄로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우려가 컸지만,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9개소 중 경남도는 3개소가 선정되어 외국인 정책에 대한 차별화된 역량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경남 전역에서 외국인이 화합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모범적으로 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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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 준비
경남도,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 준비
[AANEWS] 경상남도는 창원국가산단 50년을 맞아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정주여건 개선 등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 수립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경남도는 31일 오전 도청에서 기업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대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중소·중견기업과의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창원국가산단에 있는 ▲두산에너빌리티 ▲㈜세아창원특수강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위아㈜ ▲효성중공업 ▲삼성중공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창원국가산단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규제 등 제도개선 사항,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위한 고도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1974년 우리나라 중화학공업육성정책에 따라 조성되어 올해 4월 1일은 창원국가산단이 태동한 지 50주년을 맞는다.
현재는 2,9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국가 핵심 산업단지로 성장했으나, 노후화로 인한 청년층의 선호 저하 등 여러 가지 당면 현안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 수립을 위해 도내 국책연구기관, 창원시 등과 함께 워킹그룹을 운영해 과제를 발굴해 왔으며 도내 기업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수렴 중에 있다.
경남도는 창원국가산단을 제조업 중심에서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을 준비하고 정주여건 개선, 인재 육성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 50년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도정 핵심 현안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대한민국 대표 기계산업단지로 조성된 창원국가산단은 조성 후 변화와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창원국가산단의 성장을 이끌어 온 도내 대표적인 기업의 애로사항과 제안을 적극 반영해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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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 수산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2024년도 수산업경영인 모집’
경남도, 미래 수산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2024년도 수산업경영인 모집’
[AANEWS]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수산업에 종사하거나 종사하고 싶은 청·장년을 대상으로 ‘2024년도 수산업경영인’을 모집해 어촌 발전을 선도할 미래 수산 전문인력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1일부터 29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어업인후계자 96명, 우수경영인 18명으로 총 11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는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인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어업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사람이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이고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선정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하고 있는 사람 또는 수산신지식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어업 면허 또는 허가가 취소된 지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60일 이상 어업정지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 및 유통업 등 분야에서 어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장은 “고령화되는 어촌사회에서 젊은 후계어업인의 어업 기반을 마련해 어촌에 정착하고 활력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남의 수산업을 이끌 후계어업인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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