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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해로 여행하고 여행기 써볼까?
지금 남해로 여행하고 여행기 써볼까?
[AANEWS]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를 주제로 한 여행기와 수필을 발굴하기 위해 ‘남해다움 관광·문화 우수 콘텐츠 발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꽃섬 남해의 매력을 안내하는 여행기뿐 아니라, 남해군의 역사·문화 자원을 소재로 한 수필도 응모 가능하다.
이번 ‘남해다움 발굴 콘테스트’는 남해를 추억하고 더 많은 이들이 남해로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1편의 원고는 추후 인쇄물로 발간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분량은 A4용지 기준 4매 이상, 15매 이하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지역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우선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조, 제출서류 양식을 다운로드해 작성 후 원고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 하면 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여행자의 시선에 담긴 남해의 매력을 발굴하고 숨어 있는 역사·문화 이야기를 찾고자 이번 콘테스트를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여행기와 수필을 통해 남해다움이 묻어나는 콘텐츠 발굴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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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직무교육
남해군, 산업안전보건 관리감독자 직무교육
[AANEWS] 남해군은 소속 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군 소속 현업근로자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 122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란, 소속 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으면서 산업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사람으로 현업근로자 소속 부서의 팀장, 과장이 해당된다.
이번 교육은 1월 30, 3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 및 직무 사업장 위험성평가 근로자의 정신건강관리 및 응급처치 등을 안내했다.
장충남 군수는 “관리감독자 교육을 통해 남해군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에서는 종사자 관리 및 의무사항 이행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라며 발주공사에서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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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 활동가 15명 임명
남해군,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 활동가 15명 임명
[AANEWS] 남해군은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남해평생학습관에서 ‘남해군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 활동가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15명의 ‘남해군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 활동가’를 임명했다.
‘남해군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 활동가 양성’은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2023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올해부터 각 읍면과 남해대학, 노인복지관, 어르신배움터에 총 15명의 활동가를 배치해 남해군 평생학습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 활동가들은 9일간 3시간씩 총 27시간 동안 남해군 평생학습과 시니어 평생학습 지역활동가의 역할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자원발굴 및 홍보 개인정보 보호 등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강의를 수강했다.
임명된 15명의 활동가들은 2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9개월 동안 각 읍면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남해군 평생학습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역량 있는 강사를 발굴하고 지역의 유휴시설을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남해군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평생학습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평생학습 지역 활동가들의 활동을 통해 읍 지역에만 편중되어 있던 남해군 평생학습이 면 지역과 마을 곳곳으로 뻗어 나가 군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것을 배우는 평생학습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인생 2막을 펼쳐나가는 평생학습 활동가들에게도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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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머물자리론'… 오늘부터 신청 가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청년의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 지원 대상자를 오늘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대출금리 연 2%를, 1년에 최대 200만원까지 2년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1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올해 시는 더욱 많은 청년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연령 범위를 확대하고 소득 기준을 완화하는 등 지원 자격을 변경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지원 연령 범위가 기존 19~34세에서 19~39세로 확대됐다.
이로써 19만명의 청년이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소득 기준도 기존 본인 4천만원 이하에서 본인 4천5백만원 또는 부부합산 8천만원 이하로 완화된다.
부부합산의 경우 기준금액이 2배로 상향됨으로써 결혼으로 인한 역차별 감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매월 말일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에서 39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연소득 본인 4천5백만원, 부부합산 8천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 및 전월세전환율 6.1% 이하의 주택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퍼센트 이상 납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자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주거비 부담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이 심각하다”며 “이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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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대비 식음료·숙박업소 위생·안전관리 추진
부산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대비 식음료·숙박업소 위생·안전관리 추진
[AANEWS] 부산시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식음료·숙박업소의 위생·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탁구종목 최고 권위의 대회로 남·녀 각 40개국 2,000여명 선수단 참가 먼저, 지난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대회장과 지정숙소 인근 음식점 등 189곳에 대한 위생·안전관리 상황을 사전 점검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위생·청결·가격표시 준수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을 홍보했다.
1월 22일부터 1월 29일까지 선수 등 급식제공업체와 지정숙소, 대회장 내·외 식품취급업소 등 60곳을 대상으로 식음료·숙박 관련 위생·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식품·공중 위생관리기준 준수,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수칙 준수를 위한 조리종사자 등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식음료 관련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관리에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구·군에서도 대회 종료일인 2월 25일까지 ▲대회장, 지정숙소 주변 식품취급업소 ▲공항, 철도역, 터미널,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시내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상황을 계속해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 보관창고의 청결상태 및 온도관리 ▲식재료 검수 및 조리·배식까지 전 과정 식음료 안전관리 ▲개인위생 및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영업자 및 조리종사자 위생·친절교육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 ▲식음료 검식관 및 식중독 신속검사원 운영 등이다.
아울러 시는 대회기간 '식음료 안전관리 상황실'을 설치하고 조직위원회,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보건환경연구원, 구·군 등과 협업해 이 기간 현장 제공되는 식음료 등의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한다.
현장 식음료 검식관과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 1대를 배치해 식재료와 급식 등에 대한 식중독 신속 검사를 실시해 안전이 의심되는 제품은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대회 기간 많은 국내·외 관계자와 관광객 등이 부산을 방문해 부산의 맛과 멋을 즐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시기에 숙박업과 음식업 단체가 주도적으로 요금 안정화, 친절· 위생 등을 위한 자정 노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시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등 숙박 및 음식업 단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와 친절·위생서비스 등 손님 맞이를 위한 자율지도를 요청했고 영업자 정기 위생교육 시 손님맞이 대비 친절·청결 마인드를 높일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에 대비해 우리시는 숙박업소와 음식점에 대한 적극적인 위생·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며 “대회 개최를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계자와 관광객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특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급식업체 관계자와 조리종사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회 종료 시까지 식재료 세척·소독을 철저히 해 주시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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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단속 실시… 불법업소 9곳 적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설 성수식품 취급업소 13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총 9곳의 업소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설 성수식품 취급업소인 제사음식 주문·판매업소, 한과·떡류 제조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1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표시와 소비기한 경과제품 제조·판매 목적 보관행위, 식육 보존 기준 및 규격 위반 등에 초점을 두고 수사했다.
또한, 52곳의 수산물 취급업소를 방문해 일본산을 비롯한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표시 등을 수사했으나, 위법 사항은 없었다.
적발된 업소 9곳의 불법행위 사례를 살펴보면, A 업소의 경우 미국산 돼지고기로 제조된 두루치기를 판매하면서 배달앱에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거짓표시해 적발됐다.
이 업소는 미국산 돼지고기 약 280킬로그램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해 최근 6개월간 약 7백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으로 제사상차림을 주문받아 판매하는 업소들의 불법행위도 적발했다.
B 업소의 경우 미국산 돼지고기로 제조된 수육을 칠레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해 부당이익을 취했고 C 업소의 경우는 소비기한이 지난 한우국거리 64킬로그램을 제조·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한과류 제조업소인 D 업소의 경우에는 2020년 12월부터 영업자 준수사항인 생산 작업에 관한 서류, 원료 입출고 사용에 관한 서류를 미작성해와 적발됐다.
식품위생법 제44조에 따르면 식품위생 사고 발생 시 원인 파악을 위한 목적으로 생산 및 작업기록에 관한 서류와 원료의 입고·출고·사용에 대한 원료출납 관계 서류를 작성하되 해당 서류는 최종 기재일부터 3년간 보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 외 5곳은 냉동 식육을 판매 목적으로 냉장실에 보관해 식육 보존 및 유통기준을 위반한 식육포장처리업소가 3곳, 식육 표시사항을 미표시한 업소가 1곳,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소재지 변경신고를 미이행한 업소가 1곳이었다.
특사경은 이번 수사로 적발된 업소 9곳 중 8곳의 영업자를 형사입건 조치하며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소재지 변경신고를 미이행한 업소 1곳은 행정사항 위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시기·계절별 소비가 증가하는 성수식품에 대한 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울러 남은 설 연휴까지 성수기를 노린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수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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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농협 부산본부,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맞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시청 직거래장터에서 농협 부산본부, 농가주부모임회원 부산시연합회와 함께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청 직거래장터는 매주 목요일 시청과 부산경찰청 사이 통로에서 열린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 금액에 따른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와 지자체로부터 기부 금액의 30퍼센트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명이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홍보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와 장을 보러 온 귀성객, 시민 등 방문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소개해 이들이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제도 소개 홍보물과 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중 하나인 ‘가락쌀’을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설 명절 그리운 가족, 친지와 오랜만에 만나 따뜻한 고향의 온정을 느끼시길 바라며 그 마음을 부산에 고향사랑기부로 전달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우리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부산 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앞으로도 제도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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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통문화지수 ‘전국 최고’ 등극
진주시, 교통문화지수 ‘전국 최고’ 등극
[AANEWS] 진주시가 교통안전의식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3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 결과, 진주시는 인구 30만명 이상 시 그룹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을 지수화한 값이다.
인구 규모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에서 18개 항목을 평가한 것으로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지역의 교통문화지수가 높다는 것은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이 높고 그만큼 안전하다는 뜻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전국 10위였으나 올해는 당당하게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진주시는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정비 ▲교통안전협의체 등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 ▲지능형 교통체계 확대 구축 ▲자전거·PM 시민보험 가입 등 교통안전 시책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 덕분에 진주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더욱 안전한 진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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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옥외광고사업자와 소통을 위한 시간 가져
[66-20240131161102.jpg][AANEWS] 함양군은 지난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바람직한 옥외광고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 19명과 관계 공무원 3명 등 모두 22명이 참석했으며 ‘아름다운 간판 지원사업’, ‘무연고 간판 정비사업’ 등 2024년 옥외광고 주요 사업과 옥외광고물법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안내와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벽보·전단 등 불법 옥외광고물의 근절과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불법광고물 정비, 풍수해대비 안전점검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병순 안전도시과장은 “옥외광고물은 군민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분야인 만큼 건전한 옥외광고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옥외광고사업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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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방위사업청장 만나 국기연 부서이전 백지화 강력 요구
조규일 진주시장, 방위사업청장 만나 국기연 부서이전 백지화 강력 요구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은 31일 방위사업청을 방문해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을 만나 진주 소재 공공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핵심부서인 획득연구부의 대전 이전 전면 백지화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수도권에 소재한 공공기관들은 2005년 7월에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18조의 규정에 의거,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방으로의 이전이 확정됐다.
당시 국기연의 전신인 국방품질관리소는 경남으로 이전이 확정됐고 이후 국방기술품질원으로 조직이 확대됐으며 2014년 5월부터 진주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했다.
국기연은 방위사업청 산하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의 부설기관으로 2021년에 경남진주혁신도시 내에 설립됐다.
2개의 본부를 주축으로 12개의 부서와 센터로 이루어져 있는 국기연은 2022년 5월 1개 부서를 대전으로 이전시켰다.
불과 2년이 지나지 않은 이 시점에 또다시 1개 부서가 대전으로 이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사실을 접한 진주시와 지역 사회단체들은 지역사회와 전혀 논의가 없는 국기연의 부서 이전 사실에 대해 크게 반발하며 관련기관 방문 및 1인 릴레이 시위, 집회, 항의 등으로 부서 이전 반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엄동환 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조규일 시장은 “혁신도시 내 이전 공공기관이 타 지역으로 재이전하는 것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혁신도시법의 제정 목적과 취지에 어긋나며 이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을 위배한 사항이다.
이를 차치하더라도 국기연이 자의적으로 법을 해석해 심의 없이 부서 이동을 검토하고 있는 부분은 현재 지역사회에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하고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의 일부 이전이 허용된다면 전국의 모든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유사한 시도를 하게 될 것이다.
이는 혁신도시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국정 비전인 ‘지방시대’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국기연 부서 이전은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며 “2022년 5월 1차로 대전에 옮겨간 국기연의 1개 부서도 진주로 환원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전 공공기관은 당초 승인받은 이전 계획을 변경하는 경우 혁신도시법 4조에 따라 지방시대위원회 심의 및 국토교통부 장관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이전 후 사후관리방안’ 지침 상에는 이전계획 변경 심의 대상이 수도권에 조직 신설, 잔류인원 증가, 시설 신축 등 수도권으로 재이전 하는 경우만을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조규일 진주시장은 앞서 26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국기연 부서가 국토균형발전 취지를 위배하며 타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로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며 국토부의 강력한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박 장관은 “법률 개정은 당연히 추진하겠지만, 장기간 소요되는 법률 개정에 앞서 이번 국기연 사례는 전국 혁신도시 조성의 근본 취지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기에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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