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창원시는 오는 설 연휴 기간 중 성묘나 등산을 위해 산을 찾는 야외활동 인구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산자에 의한 실화를 예방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작은 불씨로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입산자 실화에 대비해 공원묘지주변, 산행밀집지역 등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산불감시원을 집중배치해 입산자에 의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또한, 2월 1일부터 2월 7일까지 주요 등산로 입구 등 산행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입산 시 화기소지를 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활동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산연접지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할 계획이며 산불이 발생 되면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복구에 많은 사회적 비용이 드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므로 시민이 함께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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